| 1m 그리고 계란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어떤 승려의 수수께기를 통해서 문제 해결의 방법, 그리고 그동안 내가 고수해 왔던 문제를 바라보는 방식 등 생각의 전환점을 알게 해준 소설입니다.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 더더욱 와 닿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만 반복해서 읽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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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하고 싶은 일을 지금 하면서 살아가라 박용범 독서작가(2022)
무언가가 손이나 얼굴에서 완벽하게 그려지는 때가 있는가 하면, 바다나 언덕에서 느끼는 어떤 감정이 그 무엇보다 우선할 때도 있다. 어쩔 때는 열정이나 깨달음, 지적인 환희가 너무도 진실되고 매력적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경험의 결과가 아닌 경험 그 자체이다. 우리에겐 다채롭고 극적인 삶에 대해 매우 한정된 시간만이 허락되었다. 어떻게 하면 그 속에서 최상의 조건으로 모든 것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삶의 에너지가 절정으로 타오르는 지점을 찾아 계속, 끊임없이 움직일 수 있을까? 단단하고 보석 같은 불꽃으로 언제나 활활 타오르며 이 환희를 유지한다면 우리의 인생은 성공한 것이다.
빛나는 스토리에는 항상 '왜'라는 물음에 대한 명확한 답이 있다. 사업이라는 것이 돈을 버는 게 아니라 창의력을 펼치는 것이다. 회화나 조각처럼 개인의 재능을 표현하는 캔버스와 같은 것이다. 사업의 핵심은 변화이다. 사업과 관련이 있는 것들 중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시장은 달라지고 제품은 발전하며 경쟁사는 동지가 되고 직원들은 들어왔다가 나간다. 기업은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몇 안 되는 사회기관이다. "가장 큰 위험부담은 미래의 행복을 위안으로 삼으면서 하고 싶지도 않은 일에 평생 인생을 낭비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지금 원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주식투자를 꿈꾸는 이들은 자신 내면 깊숙한 곳에서 원하는 진정한 비전과 평생을 바쳐 일하겠다는 열정을 가지고 용기 있게 도전해야 한다. 단순히 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 자신이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을 실현하는 것이 더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이다. 큰 뜻을 품은 긴 도전 속에서만 긍정적인 변화가 만들어진다. 주식투자 사업은 단기 수익 창출도 필요하겠지만, 방향이 더 중요한 기나긴 여정이다. 오늘에 침잠해 있지 말고 돈의 흐름을 끊임없이 캐치하면서 그 방향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P186 비즈니스 환경은 늘 변한다. 사람들은 전략과 수익모델을 변화하는 환경에 맞게 지속적으로 재검토하고 필요에 따라 수정해야 한다. 하지만 수정할 때마다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것은 기업의 큰 비전이다. 긴급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구성원의 감동을 이끌어내는 비전을 포기하면, 나침반 없이 남겨지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나는 기업의 위치를 돌아볼 때 현재 상황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목표와 방향 점검도 병행돼야 한다는 충고를 늘 하고 있다. 나침반을 맞추고 길을 따라 나아가라. 그래야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더라도 방향 감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실리콘밸리의 실패에 대한 관대함은 심오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 변화란 불가피한 것이고 변화하는 세계에서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통제 밖의 변수가 존재할 때는 아무리 똑똑하고 부지런한 사람이라도 실패의 그림자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사람들은 삶의 대부분을 통제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속이며 살아가고 있지만 말이다.
P225~226 개인의 위험 부담을 생각하다 보면 개인의 성공에 대한 정의도 내려진다. 사업적인 성공이 꼭 개인적인 성공으로 연결된다고는 할 수 없다. 우리는 대부분 초등학교에서부터 대학교를 거쳐 직장 생활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방해 요소에 부딪히면서 다른 사람들이 내린 '성공'의 정의를 그대로 인식하게 된다. 다른 사람들이 만든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고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해 순위를 매기려고 한다. 개인적인 목표는 오로지 우리 스스로에게 놓여있을 뿐, 쓸데없는 평가와 비교로부터 자유로운 것이다. '총체적인 인생 설계'만이 개인적인 성공을 이끈다. 내일 죽더라도 최대의 만족감과 충족감을 무덤에까지 가져갈 수 있다. '미뤄 놓은 인생 설계'에 따라 살다 보면 보상받기를 원하는 욕심과 뭔가 채우고 싶은 허기가 늘 끊이질 않는다. 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열정을 다해 열심히 일해라. 단, 가장 소중한 재산인 시간을 가장 의미 있는 일에 써라. 남은 인생 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가? 이 말은 문자 그대로 앞으로 평생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뜻이 아니다. 예상치 않은 사회 속에서 앞으로 평생 동안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알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누가 있을까? 내일 갑자기 생이 끝난다면 지금까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당신은 앞으로 평생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지금 당장 그 일을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승려와 수수께끼(랜디 코미사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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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털리스트가 궁금해하는 것은 세 가지다. 시장의 규모는 큰가, 제품이나 서비스가 시장 대부분을 점유할 수 있는가, 이런 작업이 가능한 팀원들이 구성되었는가? 벤처캐피털리스트들은 잠재력을 가진, 특히 인터넷 영역처럼 현재는 작지만 규모가 급속히 커지는 시장을 원한다. 소규모 시장을 목표로 삼으면 주가 폭등, 인지도 급상승 같은 기회를 잡을 수 없다. 벤처캐피털의 수익은 그들이 투자한 금액 대비 수익의 평균이므로, 고만고만한 회사 몇 개보다 확실한 한 개의 회사를 택한다. 시장의 규모가 크면 타깃이 약간 빗나가더라도 여전히 성공할 가능성은 물론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하지만 소규모 시장에서 타깃을 잘못 잡았다가는 그대로 아웃이다.
경쟁력은 얼마나 될까요? 유사업체들을 물리칠 만큼 독특하고 개성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나요? 시장을 다 차지한다고 해도 그 점유율을 지킬 수 있나요? 혹, 밤 새워 하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도 하루아침에 모방할 수 있는 건 아닌가요? 브랜드를 어떤 식으로 확립하고 존재를 알릴 계획인가요?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것은 전파, 인지도 형성, 노출입니다. 게다가 인터넷의 포털 역할을 하는 사람들의 텃세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비즈니스 환경은 늘 변한다. 사람들은 전략과 수익모델을 변화하는 환경에 맞게 지속적으로 재검토하고 필요에 따라 수정해야 한다. 하지만 수정할 때마다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것은 기업의 큰 비전이다. 긴급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구성원의 감동을 이끌어 내는 비전을 포기하면, 나침반 없이 남겨지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나는 기업의 위치를 돌아볼 때 현재 상황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목표와 방향 점검도 병행돼야 한다는 충고를 늘 하고 있다. 나침반을 맞추고 길을 따라 나아가라. 그래야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더라도 방향 감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총체적인 인생 설계'만이 개인적인 성공을 이끈다. 내일 죽더라도 최대의 만족감과 충족감을 무덤에까지 가져갈 수 있다. '미뤄 놓은 인생 설계'에 따라 살다 보면 보상받기를 원하는 욕심과 뭔가 채우고 싶은 허기가 늘 끊이질 않는다. 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
열정을 다해 열심히 일하다. 단, 가장 소중한 재산인 시간을 가장 의미 있는 일에 써라. 남은 인생 동안 무엇을 하고 싶은가? 이 말은 문자 그대로 앞으로 평생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뜻이 아니다. 예상치 않은 사회 속에서 앞으로 평생 동안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알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누가 있을까? 내일 갑자기 생이 끝난다면 지금까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당신은 앞으로 평생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지금 당장 그 일을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많은 사람들이 부와 명예,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오늘날, 렘브란트의 〈야경〉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자. 몇 백 년이 지나면 오늘날 잘나가고 있는 거물들 역시 기껏해야 캔버스 속의 배경으로 전락할 뿐이다. 그 작품을 감상하고 있으니 몇 년 전 신문 헤드라인의 '미국 최대 갑부, 샘 월튼 눈을 감다'라는 내용이 떠올랐다. 결국 그는 갑부를 기록하는 줄에 최근 이름을 올린 사람에 불과한 것일 뿐, 존 메이너스 케인스 말처럼, 결국 우리 모두는 죽는다 가장 중요한 자원은 시간뿐이다.
'선택'의 의미가 무엇이고, 내 삶 속에서 본질적인 '우선순위'가 무엇이며, 그것이 사업이든 내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는 일이든 어떤 생각이 그 출발점이 되어야 하는지를 찾아가는 길이 되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라. 해야만 하는 것보다…… 그래야 진지해질 수 있고, 오래갈 수 있으며, 이를 지속함으로써 그 분야에서 뭔가 이루고 마침내 성과를 낼 수 있다." '더 이상은 예전처럼 살지 말자. 한 번 사는 것, 나의 내면이 원하는 것을 찾아 제대로 살자'는 생각만이 나에게 행복을 가져다준다. 저자인 '랜디 코미사'는 바로 그 삶의 원칙을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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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할 기회가 있었음은 제게 행운이었습니다. 기업경영을 할 때 마다,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번역할 기회가 있었음은 제게 행운이었습니다. 기업경영을 할 때 마다,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번역할 기회가 있었음은 제게 행운이었습니다. 기업경영을 할 때 마다, 왜 이 일을 시작했는지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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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발간했을때 읽어본 책이지만 다시 추천책으로 올라와서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방향성 관점 2013년 발간했을때 읽어본 책이지만 다시 추천책으로 올라와서 구매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방향성 관점 을 다르게 생각하기, 달걀 떨어지는 결과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생각하고, 과정과 관점을 바꾸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한다. 안철수가 추천한 바로 그책 7년이 지난 지금도 유의마한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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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에 사실 어떤 내용으로 진행될지 잘 몰랐다. 한 사람의 사업 도전기(벤처투자받기 위한) 이야기에서부터 시작이다. 랜디는 사업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어떤 마음으로 시작해야하는지 알려준다. 특히 그 중에서 실패기업의 특징은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뭔지를 생각해본적이 없거나 사업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처음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결국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실패한다는 것. 사업을 시작할때 할 질문 중에 1. 왜 사업을 하려 하는지? 2. 왜 시간을 투자하려 하는지? 두가지 물음에는 무조건 명확하게 신념이 있어야 한다. 수익모델보다 비전이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번 강조한다. 그리고 열정과 의지에 대한 차이점을 알아야 한다. 열정은 그 자체다. 이끌어 갈 수 있다. 하지만, 의지는 책임감에서 나오며 이끌려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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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대한 교훈을 스토리 형식으로 쓴 책 입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책 임에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그렇다고 딱히 재미있지도 않았지만)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 분들이나 대학생들에게 권장할 만한 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정보나, 기본 마음가짐 이상의 구체적인 가르침을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