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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란 이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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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를 쓰기 위한 자료를 수집하면서 지식경영이라는 용어를 접하게 되었고 이책을 접하게 되었었다. 잠시 엉뚱한 얘기를 해야겠다. 지식이 중요하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왜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왜 또다른 의미로서 우리는 이해를 해야할런지에 대해서는 우리는 아니 나는 깊이있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진리라는 이름의 거창한 표현까지 들먹여 갈
"지식이란 이름의..." 내용보기
리포트를 쓰기 위한 자료를 수집하면서 지식경영이라는 용어를 접하게 되었고 이책을 접하게 되었었다. 잠시 엉뚱한 얘기를 해야겠다. 지식이 중요하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왜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왜 또다른 의미로서 우리는 이해를 해야할런지에 대해서는 우리는 아니 나는 깊이있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진리라는 이름의 거창한 표현까지 들먹여 갈 필요까진 없을런지 모르나 이런 것을 접할 때마다 느끼는 건 진리라는 것은 항상 우리주변의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앨빈 토플러의 책을 통해서도 느꼈었던 것이지만 --그 사람을 우리 시대의 사람들은 높이들 평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럴만두 하고... 하지만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이 사람 역시 단지 주위의 사람들이 막연하게 나마 느끼는 것을 종합하여 체계적으로 연구했다는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던 것을 하나의 흐름으로 파악하여 결국은 제 3의 물결이라는 용어까지 만들어내었던 것이다. 이런 말이 토플러라는 학자를 고의적으로 평가절하하자는 얘기가 아니다. 단지 우리는 우리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얼마나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나 하는 것을 되짚어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주제넘게 나마 들먹여본 이름일 뿐이다. 책을 읽으며 시종일관 아!~~ 라는 탄성의 연발 뿐이었다. 무엇이 그같은 탄성을 자아내게 했는지에 대해선 생각지두 않고서.. 그동안 난 너무 막연하게 지식이라는 것을 생각해오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책의 내용으로 돌아오자면 읽으면서 동감할 수 있었던 것은 대화의 중요성이라고 해야할까.. 상호간의 communication 이라고 하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픈 심정을 그대로 책에선 지적하고 있었다. 그리고 형식지라느니 암묵지라는 등의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우리가 평소에 그림 한폭을 보면서 시 한수를 읽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을 떠올릴 수 있었다는 것과 소설책이라든지 수필같은 글을 읽으면서 아니면 정보지를 읽으면서 받아들였던 단순한 사실의 나열과 한번쯤은 꿈속을 거닐어보는 그런 기분들을 우리는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것을.... 책이 수월하여 쓰여져 있었다.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쉬이 읽을 수 있도록... 그리고 간단명료하게 정리되어 있어 별다른 부담은 없었다. 이해하기도 쉬웠고... 한번쯤 권하고 싶다. 경영학을 전공으로 하지 않으시는 분에게도.. 시대의 흐름에 대한 개괄적인 흐름을 대략적이나마 짐작할 수 있는 책이리라 본다.
s***p 1999.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