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사쿠라 죠지 작가님의 댄스댄스 당쇠르 12권 리뷰입니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 왕자 역 오디션에 참가하는 준페이와 미사키. 사실 내정자가 있는 자리였지만 오디션이 개최된 것이기에 모두 진심으로 실력을 드러내기 위해 노력해요. 이번 화의 포커스는 미사키와 그리고 새로 등장한 히비키였습니다. 히비키가 다른 인물들에 비해 외모가 이쁘장한 얼굴은 아니라서 다들 놀라죠. 발레는 피지컬과 외모 모두 중요하고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공주인 오로라는 사랑스러운 이미지라서 히비키는 그 이미지에 맞지 않아서요. 하지만 연기가 시작되자마자 그 누구보다 공주의 사랑스러움을 잘 표현하는 히비키. 그리고 둘이 호흡을 맞추는 파 드 되에서 미사키와 히비키가 파트너가 되면서 서로의 콤플렉스를 건드리고 극복해나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미사키란 캐릭터가 취향이기도 하고, 중간에 발레를 그만둘 것 같은 상황이 나왔을 때 너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포커싱이 되니 좋았어요. |
|
ASAKURA George 저, [eBook] 댄스댄스 당쇠르 12 리뷰입니다.
지난 권에 이어서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왕자-공주 배역을 둘러싸고 준페이-나츠키 페어, 미사키-히비키 페어의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미사키-히비키 페어의 에피소드가 주로 다루어 졌는데, 이야기도 좋고 그림도 연출도 화려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
<백조의 호수> 주인공 페어 오디션에 '왕자' 역으로 도전하게 된 쥰페이와 미사키. 사실 오디션은 내정자가 있고 TV쇼 흥행을 위한 미끼에 불과한 두 사람이지만 어째서인지 라이벌의식에 불타 진심으로 임하게 된다. 쥰페이는 나츠키와, 미사키는 새롭게 등장한 천재 캐릭터인 히비키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아직 천둥벌거숭이인 쥰페이와 달리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알고 있는 미사키에 대한 묘사가 인상적이었다. |
|
ASAKURA George 작가의 <댄스댄스 당쇠르> 12권입니다. 표지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권에서 작중의 다른 인물을 조명합니다. 오이카와 발레단은 새 무용극 ‘백조의 호수’ 주연을 놓고 오디션을 시작합니다. 주인공 쥰페이는 댄스 초기 시절 때처럼 왕자 캐릭터 해석에 대해 감을 잡지 못한 채 고심하고 있습니다. 쥰페이가 자신의 문제로 고민하는 동안 이야기 속 다른 인물들도 발레와 관련한 고민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히비키의 발레 스토리와 그가 느끼고 있는 감정들이 조명되며 등장 인물들의 춤에 대한 애정과 절실함 같은 것들이 부각됩니다. 휘청이며 나아가는 인물들에게 녹아있는 특유의 에너지를 잘 포착한 작품이라 다음 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
백조의 호수 주연을 두고 경합을 벌이게 된 오이카와 발레단. 준페이가 '왕자'를 감잡지 못해 헤매고 있는 사이, 이번 권 중심은 표지의 미사키와 신캐릭터 히비키 쪽에 좀더 초점이 가 있는 느낌이네요. 히비키는 발레를 지원해주지 못할 환경이란 점에선 준페이와 비슷한데, 가족이 전혀 지지해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 가혹하고, 순정만화에서 보기 드문 인정사정없는 못난이 상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레를 출 때만은 반짝거린다는 설정. 미사키의 질투와 동경, 히비키의 자신감 없음 등이 잘 그려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