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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타 코타로 작가의 좀 100은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라는 이 시리즈의 부제에서도 잘 알 수 있는 것처럼 그저 의미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던 주인공이 자신이 알던 세계가 좀비로 뒤덮이는 세상으로 바뀌게 되는 대변혁을 겪게 되는 것을 계기로 이전과는 다른 아주 보람차고 활기찬 하루를 살기 시작하게 되었다는 설정에 기반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사실 전반적인 설정이나 흐름 같은 것들은 아무래도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라고 하는 이 시리즈의 부제에서 예상해 볼 수 있었던 선택지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못했던 것 같기는 한데요. 그래도 이와 같이 무척이나 단순한 플롯을 너무나도 흥미로운 캐릭터로 매워나가고 있는 부분만큼은 이 시리즈를 계속해서 보고 싶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작용하지 않았던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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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100 -좀비가 되기 전에 하고 싶은 100가지- 08권
아키라 일행은 최북단으로 가는 도중 차에 기름이 떨어지고 만다, 여기서 또 아키라의 엉뚱한 리스트중 하나인 스파르타슬론(일종의 국토대장정?)을 하고 싶어하고, 그렇게 걸어서 100km가 넘게 길을 떠나게 된다. 그러던 중 좀비떼의 습격까지 받아 죽을 위기에 쳐한 순간 가까스로 도망쳐 도착한 곳에는 AI호텔이 있었고 그곳에서 휴식을 취하다 또 일련의 사건에 휘말려서 가까스로 탈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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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세상에 좀비가 창궐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그러나 그 질문이 무색할 정도로 이미 악덕 기업에 착취 당하며 좀비와 마찬가지로 살고 있는 주인공 아키라
08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