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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렌느 출판사의 이이리 작가님의 흑막을 치료하고 도망쳐버렸다 05권리뷰입니다. 연극과는 달리 현실에서는 에블린과 데반의 마음대로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 하루 한순간만으로 신전을 부수는건 너무 힘들다는 사실을 둘은 알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신전이 유기적인 조직이 아니여서 둘은 무찌를수 있었습니다. 초반만큼 흥미가 넘치지는 않았지만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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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리 작가님의 흑막을 치료하고 도망쳐버렸다 5권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완독 후 작성한 것으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싫으신 분들은 읽으실 때 주의해주세요!*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용두사미라고 느껴졌던 작품입니다. 초반에 서서히 빌드업되던 감정선과 사건들이 중반부터 약간의 급발진 되면서 흥미가 많이 식었어요 ㅠㅠ 그래도 초반에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서 종종 생각나면 재탕할 것 같습니다. 잘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