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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타이거수사대입니다. 탐정추리물인데 제가 보기엔 조금 시시해요. 헌데 초등중등학년까지의 아이들이라면 아주 열광할 듯싶어요. 초등3학년인 울아들, 완전 빠졌거든요. 더 사달라고 해서 고민입니다. 그냥 이것만 사주고 싶었는데.....
요 틴박스가 좀 탐나더라구요. 책이 완전 따악 맞게, 여유없이 가로세로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 하지만 두께는 여유가 있네요. 살짝....
탐정키드, 요게 아이들 환장합니다. 추리할때 필요한 아이템들이 들어있는데 뭐니뭐니해도 디코더가 대왕아이템인듯....
디코더를 갖다대면 이렇게 글자가 보입니다. 뭐 갖다대지 않아도 뭔가 써있구나 싶은데 자세히는 안보입니다. 헌데 디코더를 딱 대면 글자가 뽀로롱~~~
요즘 잠자기전까지 아주 책에 코박고 있습니다. 다른책도 이리 이뻐해주면 얼마나 좋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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