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 명에게 영업했는지 셀 수 없습니다. 처음 읽었을 때 너무 좋아서 책을 덮은 후 얼마나 허공을 바라보고 있었는지 모른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너무 좋아서 내 몫으로 하나 사고 친구가 사게 하고 선물하고… 이번에 또 책 이야기하다가 이 시집 얘기가 나와서 또 선물했다. 내 마음이 상황이 어떻든 삶은 계속된다는 게 엿같으면서도 다행이기도 하고.. 뭐 그렇다. 아무쪼록 계
벌써 몇 명에게 영업했는지 셀 수 없습니다. 처음 읽었을 때 너무 좋아서 책을 덮은 후 얼마나 허공을 바라보고 있었는지 모른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너무 좋아서 내 몫으로 하나 사고 친구가 사게 하고 선물하고… 이번에 또 책 이야기하다가 이 시집 얘기가 나와서 또 선물했다. 내 마음이 상황이 어떻든 삶은 계속된다는 게 엿같으면서도 다행이기도 하고.. 뭐 그렇다. 아무쪼록 계속 이야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