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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멸종위기종이 있죠. 점차 우리 주변에 사라지고 있는 동물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데요. 이 책을 읽는 내내 지구를 위해 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할 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지금 당장 우리가 해야할 일이 무엇일까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해야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어요.
멸종 위기 동물 중 사막여우, 주걱부리황새, 코모도왕도마뱀, 수달, 고래상어, 범고래, 마운틴고릴라, 듀공, 북금곰, 코뿔소, 코끼리육지거북, 알락꼬리여우원숭이 등이 멸종했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P74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그로부터 4년안에 사라질것이다. P76
우리 주변의 친근한 동물들이 사라지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얼마전 방송에서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안타까웠는데요. 꿀벌 개체수가 감소하여 농작물 피해까지 생겼는데요. 우리 인간이 저질러놓은 환경에 부메랑처럼 다시 인간으로 피해가 돌아왔네요. 지금이라도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육식대신 채식으로 먹어보면 어떨지 생각해봤어요. 요즘 채식주의자, 비건 음식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저도 한번 경험해봤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고기, 육식을 줄여야하는데요.
돼지고기 넣고, 김치 넣고 끓여주는 김치찌개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고기대신 대체음식으로 식물성 단백질 대체육을 먹어봤어요. 익숙한 맛은 아니지만, 점차 고기대신 채소를 먹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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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먼저 읽고 기록해줬어요. '나는 이 책에서 동물이 하나씩 사라지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이 책은 환경에 관한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한 것처럼 지구 멸망은 100년도 남지 않은것 같다.더욱 지구를 지키고 아껴야 할 것 같다.'
줄거리 명탐정 고도일은 환경 파괴로 고통받은 생명을 구하고자 생명공학연구소에 입사했으나,연구소 생활은 그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랐다. 연구소를 그만 두고 싶었으나 주변에서 말렸다. 그 좋은 직장을 그만두면 안된다고. 그러던 우연히 어느날 잃어버린 개를 찾아준다. 그때 만났던 삽살개와 함께 잃어버린 개를 찾아준다. 어느날 상괭이가 사라지고 동물원안에 있던 동물들이 사라진다. 마침내 그와 함께 하던 개도 사라진다. 아무리 찾아도 찾을수 없는 개. 계속 사라지는 동물들. 전문가들도 동물의 실종을 매우 심각하게 본다. 빠르게 사라지는 동물들. 매우 힘들어하던 그는 집밖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가. 또 다른 나를 만난다.
나의 느낌 비를 맞은 동물들이 사라지는 것이 황당할 수 있지만, 우리 주변에 사라지고 있는 동물들을 생각해면 현재 진행형인것 같다. 우리 주변에 사라진 동물들이 참 많다. 나 어릴적에 흔하던 제비와 참새는 보기가 힘들다. 꽃위에 날아다니던 벌과 나비도. 저자는 우리가 지구를 기억하라고 말한다. 지구를 기억하고 생각하는 것이 첫 걸음인것이다. 누군가를 기억하고 떠오른다는 것은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것. 그것부터 시작하자! 아주 큰것부터 하기는 힘들다.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보자고 아이들에게 말하고 있다.아이들도 거대한 환경문제 앞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지 당황할수 있다. 그런데 지구를 기억만 하면 된다니. 부담없이 첫 걸음을 뗄수 있다. '지구를 기억해!'
현북스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 받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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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을 읽을 때 뒤표지를 미리 보지 않는 편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서평도 보지 않습니다. 미리 보면 스포일러를 듣고 영화를 보는 기분이 들어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예상치 못했던 포인트에서 감동이나 울림이 와야 작품이 내 기억에 남고 나만의 감상이 생기죠. 아무런 정보 없이 앞표지에서 힌트를 얻고 추측하며 읽는 재미가 저는 더 좋습니다. 앞표지에서 두 남자가 왜 그렇게 다정하게 안고 있는지, 여자아이와 두 마리의 강아지, 바닥에 떨어진 그림들은 무엇인지, 다 읽고 나서 다시 보면 '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제야 뒤표지를 보는 거죠. 그러면 한 권을 간략하게 정리한 내용이 머릿속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머리를 끄덕이게 되죠. 음식도 취향에 따라서 만들어 먹듯이 저는 책을 이렇게 맛봅니다. <고도일 동물 탐정 사무소> 이 책은 환경 파괴로 고통받는 많은 생명을 구하고 싶어서 대학에서 생명 과학을 공부한 고도일이 어릴 적 기억 속의 개와 닮은 삽살개 셜록을 운명처럼 만나서 우연히 탐정이 되고 잃어버린 동물들을 찾다가 지구의 문제까지 풀게 되는 내용입니다. 환경과 지구 문제에 관한 동화들이 기존에도 많이 있는데 또 이렇게도 풀어낼 수 있구나, 감탄하면서 읽었어요. 특히나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탐정이라는 직업과 반려견의 조합은 개를 찾는 동안 이야기에 빠져들게 해요. 우리 주변에 있는 반려동물에서 멸종 위기종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로 시야를 넓혀주는 구성도 좋았어요. 고도일이 돌고래를 찾지 못해서 꿈까지 꾸는 모습에서는 찾아서 지키고 싶은 절박함이 느껴졌어요. 돌고래 상괭이 실종이 끝이 아니었어요. 그 뒤로 어떤 동물들이 사라지는지 책으로 만나보세요. 인류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AI의 대답처럼 마음이 답답하고 무거워질 거예요. 하지만 피하면 안 되죠. 진짜 현실이 될 수 있으니까 그 묵직한 두려움을 직시해야죠. 지구를 기억해! 표지에서 봤던 제목이 책을 덮을 때는 메아리처럼 들려옵니다. 그것이 100년 뒤 미래의 우리 지구가 다른 지구에게 보낸 메시지라면 우리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갈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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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살면서 지구를 가장 많이 이용 중이지만 지구의 상태를 제일 모르고 있는 생물인 우리 인간들에게 닥쳐 올 미래를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책 최진우 작가의 <지구를 기억해> 소개해요.
연구소의 직원으로 일하던 고도일은 산책하다 우연히 한 아이의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아주게 되었고, 자신을 따라오는 떠돌이 삽살개 셜록이도 입양하게 되었지요. 우연한 만남은 다시 인연으로 이어지고 급기야 잃어버린 반려동물들을 찾아주는 '동물 탐정 사무소'를 운영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핀레스 포퍼스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맡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핀레스 포퍼스는 한국 토종 돌고래이자 국제 멸종 위기종인 상괭이의 이름이었어요. 한강과 인근 바다에 출몰하던 상괭이가 뜬금없이 자취를 감추자 '상괭이를 지키는 사람들'에서 의뢰를 하게 된 것이지요. 고도일은 셜록과 함께 한강을 훑어보지만 상괭이의 단서는 찾을 수 없었고 이때 이후 대방주 동물원의 동물들, 셜록이를 포함한 세계 곳곳에서 비가 온 후 동물들이 사라지는 현상이 계속 발생하게 됩니다. 과연 고도일은 사라진 동물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환경과 관련된 이야기는 아무리 해도 지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읽게 된 최진우 작가의 <지구를 기억해>. 평행우주에 관한 또 다른 나와 다른 지구의 이야기도 재미있고 흥미로웠지만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현실 지구의 모습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피부로 느낄 수 없다는 게 안타까웠어요. 책을 다 읽고 생각해 보니 '미래에서는 지구가 없을 수도 있겠다. 그러니 기억해달라고 말하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상괭이 소식도 몇 년 전 매체를 통해 본 적이 있었고, 최근에는 꿀벌이 계속 없어지고 있다는 뉴스와 함께 미래 식량에 대한 걱정까지 하다 보니 재미있게 읽었지만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이야기였어요.
최근 전 지구적으로 모두가 힘들었던 코로나가 아직도 끝나지 않았건만 환경에 대한 관심은 다시 사그라드는 느낌이 들어요. 먼 훗날 더 이상 후대에 물려줄 지구가 없어지기 전 지금의 지구를 우리가 잘 보듬고 잘 지키고 회복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는 일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학교와 지자체, 가정이 삼위일체 되어 함께 노력해서 자기 주변부터 지켜나갈 수 있게 많은 프로그램들이 생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오늘은 괜히 하늘을 한 번 더 바라봅니다. 힘들고 지칠 때 숲길을 걸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복잡할 때 아무 생각 없이 등산을 하면 내 호흡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철썩이는 파도를 보면 모든 것들이 사소하게 느껴지고 겨울이면 꽁꽁 얼어버렸다가 봄이 되면 조금씩 녹아 그 모습을 드러내는 한강이 볼 때마다 새로웠어요. 내 주변에서 나와 함께해 주었던 많은 나무들, 풀들, 꽃들, 새들, 곤충들....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과 항시 공존해야 함을 기억하고 싶네요.
P40. 수중보는 낮은 댐입니다. 한강물이 바다로 흘러내려가는 것을 막고 있죠. 수중보에 가로막혀서 바다로 돌아가지 못했을 겁니다. 상괭이에게는 넘을 수 없는 벽일 테니까요.
P67. 고도일도 몸과 마음이 지쳤던 터라, 셜록과 함께 무인도로 들어가 지내기로 했다. 무인도에서는 외부 세계와 연락이 되지 않았다. 고도일은 바닷가에 텐트를 치고 셜록과 둘이서만 지냈다.
P76.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그로부터 4년 안에 사라질 것이다.
P.97 우리는 과학 기술을 자연을 파괴하는 데 이용하지 않기로 했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켰지. 우리는 동물을 대량으로 사육해서 그 고기를 먹는 방식도 포기했지. 대신에 우리는 다른 생명을 죽이지 않고 배불리 영양을 섭취하는 방법을 개발했어. 그렇게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과 동물 사이에 평화 가 넘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 그 덕분에 우리의 과학 기술은 짧은 시간에 이 지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발전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구를기억해 #현북스 #상괭이 #환경보호 #자연지킴이 #멸종위기동물 #멸종위기식물 #지구 #지금도늦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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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우 창작동화 / 윤혜영 그림/ 현북스 이 지구에는 얼마나 다양한 동식물들이 살고 있을까?? 주인공 고도일은 생명과학을 공부하고 지구파괴로부터 많은 생명을 구하고 싶었다. 그러한 꿈을 안고 들어간 생명공학연구소에서는 고도일의 희망을 품어주지 못한다. 어쩌다 개 셜록을 만나 잃어버린 동물들을 찾아주는 일을 하게 된다. 일명 '고도일 동물 탐정 사무소'를 차리게 된다. 그러다 비가 내리는 날마다 동물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과연 그 동물들은 어디로 갔을까?? 7.지구를 기억해 챕터부터 그 이야기가 시작된다. 세상의 큰 변화는 자기자신부터 시작한다. 고도일이 그 중심에 서서 가장 먼저 시작하게 될수 있는 계기를 만나게 된다. 글쎄 상상으로 겪을수 있는 일이지만, 그렇게 고도일은 자기자신이 먼저 변화하겠다며 다짐하고, 지구를 지켜나갈 준비를 한다. 지구에서 아직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동물들도 수도 없이 많겠지만, 우리는 그들을 알기도 전에, 잃어버리고 있는중이다. 도도새가 그렇고 양쯔강 돌고래가 그렇다. 지금도 사라지고 있는 수많은 동물들이 있을것이다.. 작가는 코끼리, 코뿔소, 북극고, 상괭이 등, 지구에서 이 동물들이 사라진다면 우리 인간은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자고 한다. 이 동물을 사라지게 할수도 다시 함께 살아갈수 있게 하는것도 사람이다. 우리가 지금 함께 할수 있는일들은 한명 한명의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하는것이다. 지구를 기억해!!저 멀리 다른 우주에서 우리에게 외치고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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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은 남부럽지 않은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연구소 일이 마음에 불편함을 주고 일은 점점 답답해져왔다. 그러던 차에 고도일은 어떤 아이의 개를 찾아주게 되었고, 후각이 뛰어난 개를 만나게 되면서 연구소를 그만두고 '개를 찾아주는 탐정사무소'를 열게 되었다.
그런데 토종 돌고래 상괭이가 없어지는 일이 생겼고 급기야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이 사라졌다. 점차적으로 주변의 동물들이 계속 사라지기 시작한다. 고도일은 동물이 왜 실종이 되는지 기사도 찾아보고 증거를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지만 왜그런지 밝혀낼수가 없어 답답해진다.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려왔다. 우리가 이용하는 식량 자원의 3분의 1이 곤충에 의해 그중에서도 대부분이 꿀벌에 의해 수정이 이루어진다니 꿀벌이 없으면 우리는 밥을 먹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겠네?
동화 속의 이야기이지만 우리 지구에 이런 일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인간은 과학 기술을 이용하여 자연을 파괴하고 지구를 오염시키고 있다.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지구가 멸망할 것이다. 그것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할텐데 우리는 당장 눈앞의 것에만 매달리며 살아가고 있다.
고도일은 동물들이 지구에서 왜 사라지는 이유를 알게 되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일을 하게 된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우리 미래의 지구를 위해 어떻게 해야 되고, 자연과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해보기 좋다. 우리들에게 많은 생각을 던져주는 책 <지구를 기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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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고도일은 길 잃은 강아지를 찾아 주인의 품에 안겨주며 보람을 느낀다. 어느 날 그를 찾아온 '상괭이를 찾는 사람들'은 한강에 출몰한 상쾡이가 갑자기 보이지 않는다며 찾아달라는 부탁을 한다. 상괭이는 남서해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보호종이다. 고도일은 상괭이를 찾아 한강을 수색하지만 상괭이를 찾는데 실패한다. 한편 대방주 동물원의 동물들이 한꺼번에 갑자기 사라지는 일도 발생한다. 상괭이도, 동물원 갇혀있던 동물들도 비가 온 다음 날 갑자기 사라진 것이다. 그 뒤로도 동물들은 계속 사라진다. 고도일은 동물의 실종과 비의 관계를 밝히는데 집중하고 결국 진실을 알게 된다. 고도일을 찾아온 평행 우주 이론에 따른 다른 지구에 사는 또다른 고도일이 그에게 모든 진실을 알려준다. 100여년 전 지구는 똑같았는데 산업화와 전쟁, 사람들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고도일의 지구가 파멸의 길을 가고 있다고. 그래서 죄없는 지구의 동물을 구조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한다. 고도일은 이대로라면 지구가 멸망하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깨닫고 지구를 지키는 일에 나선다. 위급한 이 진실을 알리기 위해 광화문 한복판에서 사람들에게 외친다. "지금까지 지구를 파괴하고 약탈하면서 살아간다면 100년 안에 인류는 멸종하고 맙니다! 당장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인간 위주의 개발과 편리성 대신 다른 동물과 어울려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와 생태전환에 대한 묵직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 책을 읽고 멸종위기동물이 점점 많아지는 원인과 생물의 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해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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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뒤 미래의 지구가 다른 지구에게 보낸 메시지가 ˝지구를 기억해˝이예요. 미래의 지구가 이런 메시지를 보내지 않도록 하려면 지금 당장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명탐정 고도일과 같이 멸종 위기 동물인 상괭이를 찾아 가는 과정에서 같이 생각해 보며 읽으면 좋은 책이예요.?? 동물들이 멸종하는 주 원인이 우리 인간들이 자연을 파괴하기 때문이라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을 파괴하지 않고 지구를 지키면서 동물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생각해 보며 읽는다면 더욱더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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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자마자 아이가 관심을 가집니다. 제목만 봤을때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고 포옹하고 있는 뒷모습의 남자는 누구인지 궁금하다고 책을 집어듭니다. 한숨에 다 읽고 표지 속 남자의 정체는 의외였다고 말하며 읽어보라고 하네요.
주인공 고도일은 대학에서 생명과학을 공부하고 생명공학연구소에 근무하며 환경파괴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인물입니다. 이 책이 어떤 내용을 다룰지 조금은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후각이 뛰어나고 영리한 셜록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로 전개되며 연구소를 관두고 '고도일 동물 탐정 사무소'라는 간판을 달게 됩니다.
셜록의 활약으로 동물 탐정 사무소는 인기가 높아집니다. 상괭이 기사를 통하여 멸종위기종인 상괭이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이야기의 궁금증을 더해주는 역할으르 해줬어요.
김포대교 아래에는 수중보가 있어 상괭이가 바다로 갈 수 없다는 이야기를 통해 수중보가 있는 다리가 또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증이 생기게 되고 찾아보기도 하였습니다. 이야기를 읽다보니 뒷 이야기의 궁금증 말고도 자꾸 더 알아보고 찾아보고 싶은 것들이 생기더군요.
세상의 사라진 멸종위기 동물들 뉴스를 보게 되고 고도일은 표지에 있던 그 인물을 만나며 동물들이 사라진 이유도 알게 됩니다.
이야기를 읽다보니 결론은 동물의 멸종을 막기 위해 자연을 보고 하자는 내용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알고 있는 주제이지만 책 속 이야기라는 방식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얘기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대화거리가 생기는 책이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