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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집사는 굉장히 고요하고 고독하고 고숙하며 우아한 작품이다. 특히 문체가 정말 끝내준다. 시인이 생각날 정도로 굉장히 깔끔하고 멋깔있다. 이런 작품들을 보고 배우며 모델링하며 서체를 가다듬어야 하는데... 아무튼 ? 고등학교에 무사 잠입한 시엘은 교장의 놀라운 실체를 목격하고 깜짝 놀라고 마는데! 나 조차도 굉장히 아연실색했다. 대체 언더테이커라니! 이런 개막장 같은 드라마라니! 대체 이 학교는 무사할 수 있을까?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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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사가 표지에 나왔다. 응, 그런데 귀여운 얼빵한 모습이 아니라 굉장히 멋지고 사색적이고 지적이고 성숙한 모습인데? 대체 어떤 사건이라도 터진 것일까? 대체 어떤 사건이라도 발생해서 이렇게 귀엽고 얼빵적인 정원사가 이렇게나 진지하고 훈남 같은 얼굴을 보여야만 하는 이유가 생긴 것일까. 흑집사 19권까지 아주 만족스러운 과정이었다. 내일이면 흑집사 21권이 오겠지. 앞으로도 흑집사는 계속 주문할 것이다. 완결이 날 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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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의 아름다운 약혼녀가 표지 모델이 되었네. 대체 이 번 권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쏟아질까. 몹시 궁금하다. 좀비 시리즈는 굉장히 참신하다. 북대서양에 가라앉았던 타이타닉호를 판박이한 어떤 큰 배와 거기서 벌어지던 가슴 두근거리는 에피소드가 아직도 기억에 선한데 또 이렇게 좀비 시리즈가 시작되다니... 토보소 야나는 정말 상상력의 결정체 그 자체 인 것 같다. 그의 글과 그림을 보면 상상력이 생긴다. 다음 작품에서 어떤 면을 보여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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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의 흡사체인 어떤 이름의 배. 거대하며 침몰되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던 그 배는 그러나 빙석에 충돌함과 동시에 안에 있던 좀비들이 깨어나 아수라장이 된다. 좀비들은 매우 흉측하며 잔인하다. 이들은 사람들을 물어뜯고 잡아먹는다. 실제로 좀비들이 나타난다면 나는 어떻게 대처할지 몹시 두렵기도 하다. 좀비 만화를 좋아하지만 실제로 맞이하는 건 별로다. 시엘의 아내 예정자인 후작 자녀의 활약이 몹시 기대된다. 최고의 엘리트 검사의 운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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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집사 15권. 세바스찬 미카엘리스의 안경 쓴 얼굴이 더욱 지적으로 돋보이는 작품이다. 악마로서 등장하는 그는 이 세상의 모든 현인들의 지혜를 총집합시킨 듯한 전지전능한 인물이다. 신의 천적같은 관게. 심지어 사신과도 사이가 안 좋고 그들과 죽음을 놓고 경쟁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문득 흑집사와 반대되는 백집사가 있다면 그는 누가 모델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백집사. 선을 대표하는 천국의 수호자. 16권이 내심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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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유명한 세바스찬 악개다 세바스찬은 얼마나 공복 유지 중인건지 감도 안 옴 밥을 먹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바스찬의 모습이 눈물겹지만(아님) 시엘 오시로서 시엘이 늙어 죽어 백골이 될 때까지 세바스찬이 굶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좃뺑이를 더 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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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집사 20권 리뷰입니다. 어리광 (?) 부리는 시엘 너무 귀여웠는데 돌아와서 좋으면서도 아쉽구요....ㅎㅎ 아니 근데 마을사람들 전체 다 진짜 미친것같아서 욕하면서 읽었습니다... 애니로 내용 알고있는데도 주변 어른들 진짜 ㅠ 설리번이 너무 불쌍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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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녹색마녀 나오는 권을 읽네요 ㅋㅋ 애니로 보면서 진짜 너무 재미있고 설리번과 시엘의 케미가 좋았기에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내용은 애니랑 비슷한것같은데 그림체가 진짜 다름요... 개인적으로 만화책의 그림체가 진짜 ㅠㅠㅠ 너무 예뻐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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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용은 둘째치고 표지 미친것같아요 시엘 미모 장난아님 진짜 대박 예쁨...대박임..... 옛날에 탈덕한다고 했을때 책 헐값에 팔았다가 몇 년 뒤 후회하면서 지금 다시 샀는데 미쳤었던것 같네요.... 저 표지의 시엘을 어떻게 팔았던거야.... 내용이 갑자기 학교물에서 좀비(?) 물이 된것같지만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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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승리한 시엘이 드디어 교장을 만나게 되는데 마지막 부분에 반전이 있네요;..... 읽으면서 너가 왜 거기서 나와.....? 이런 느낌으로 읽음 ㅋㅋㅋ 배 침몰사건때 강렬하게 헤어져서 또 금방 나올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바로 나와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