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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로 방대한 지식과 분야들을 가급적 잘 해석한 소프트한 책이라 평하고 싶다! 이미 원어로 구매할 수 있는 책이 이렇게 잘 해석되었다는 점에 고명한 해석을 해주신 김고명 번역자에게 감사드린다. IT와 관련된 일을 하면서 모르는 용어와 지식이 나오면 주로 구글링하지만 구슬이 서 말이라고 꿰어야 보배라고 하지 않은가? IT는 불과 30년 만에 너무나 빠르고 방대하고 깊어진 지식의 세계가 아닌가? 역사, 엔지니어링, 프로그래밍 언어, 인프라 기술 그리고 그에 앞서가는 인사이트를 가진 기술 기획 등등 매일 매일 연구해 가며 그 속살을 찾아내기란 거의 불가능해 보인다. 각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면 굳이 그런 학습을 해 가면 일상을 살아갈 필요가 있을까? 그런데...... 이 책의 장점은 그런 용어와 관련된 IT부문(기술)의 용어 해설과 개념에 대한 소프트한 지식이다 이런 지식의 바탕으로 더 깊은 학습이 병형 된다면 아주 유용할 것으로 여겨진다. 물론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IT용어를 그냥 나열하지 않고 스토리텔링을 담아 체계적으로 가이드 한다는 이시한 교수님의 평이 정확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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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북(willbook) 출판사에서 출간된 비나이 트리베디 작가님의 <최소한의 IT 언어>라는 책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제목 그대로 최소한의 IT 언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비전공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니라 기초 개념들을 설명해줌으로써 비전공자의 디지털 문해력을 높여주는 책입니다. 꼭 전공자나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IT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