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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타메 2권 입니다. 여주인공 성격과 짱쎈.. 진짜 최종보스의 격이 보이는 능력이 참 마음에 듭니다. 그러면서도 여린마음과, 착하고 상냥한 마음씨.. 으음.. 이건 아마 전생을 기억해서 그렇게 된 것이겠지만, 아무튼 클리셰같은 이야기고, 매우 익숙한 맛이지만 제 취향에는 잘 맞습니다. 하.. 이건 한 번 보기시작하면 거의 끊을 수가 없습니다. 벌써 2회독 했네요. |
| 오늘 읽은 책은 비극의 원흉이 되는 최강악역 최종보스 영왕은 국민을 위해 헌신합니다. 2권 소설입니다.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건 최근 한국어판으로 정식발매한 만화책이었습니다. 동글동글하면서도 단정한 그림체에 관심이 갔었는데 내용까지 재밌어서 원작 소설까지 구매했습니다. 1권도 재밌었고 2권까지 읽어본바, 시점의 변화가 꽤 많았던 게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같은 장면을 2번 이상 되풀이 하니까 페이지 수만 늘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만큼 인물들의 생각과 감정을 세세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기도 했지만요.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