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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놀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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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여러모로 실망한 책 놀이의 유혹에 취약한 자택근무 프리랜서로써 일과 놀이의 혼연일체의 삶이 궁금해 읽어봤으나 1g의 아이디어도 얻지 못했다   대단한 고찰이나 깨달음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네이버 블로그나 브런치같은데에 적는게 어땠을까 싶을 내용들이다   다른 누군가에겐 도움이나 잠깐의 즐거움을 주었을진 모르겠으나 과한 기대 탓인지 너무나 실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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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여러모로 실망한 책

놀이의 유혹에 취약한 자택근무 프리랜서로써 일과 놀이의 혼연일체의 삶이 궁금해 읽어봤으나

1g의 아이디어도 얻지 못했다

 

대단한 고찰이나 깨달음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네이버 블로그나 브런치같은데에 적는게 어땠을까 싶을 내용들이다

 

다른 누군가에겐 도움이나 잠깐의 즐거움을 주었을진 모르겠으나

과한 기대 탓인지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y***1 2023.01.21.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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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놀놀일 / 동의는 X, 해답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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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것이 일이 되고 일이 노는 데 도움이 되는 선순환, "이제는 워라밸이 아니라 일놀놀일입니다"   숭과 뀰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너무나도 알겠으나, 개인으로 일과 나의 삶에는 구분이 확실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기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언제까지고 일이 재미있을 수 있을까, 재미가 없어지면 또 새로운 일을 찾는 것인가? 매번?' / '직업은 바뀔 수 있으나,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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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것이 일이 되고 일이 노는 데 도움이 되는 선순환, "이제는 워라밸이 아니라 일놀놀일입니다"

 

숭과 뀰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너무나도 알겠으나, 개인으로 일과 나의 삶에는 구분이 확실히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기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언제까지고 일이 재미있을 수 있을까, 재미가 없어지면 또 새로운 일을 찾는 것인가? 매번?' / '직업은 바뀔 수 있으나, 그것은 최우선 기준이 재미가 되는 것이 맞는가? 재미에서 '책임감'은 어디까지 생길 수 있는가?' / '여전히 일과 삶을 구분하고자 하는 나는, 일에 몰입하지 못한 사람인가?'

 

이러한 고민들 속에, 처음으로 되돌아가 다시 읽게된 책. 답은 의외로 책의 앞부분에서, 너무 쉽게 찾게 되었다.

 

-

 

29쪽, 꼰대: 멘토가 되고 싶나요, 아니면...? 중 일부.

 나 역시 꼰대가 아니라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100명의 사람이 있으면 100명의 삶의 방식이 있듯이 우리는 다 다른 삶을 살고 있다. 각자의 인생이 있다. 절대 누군가에게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함부로 첨언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구)웹툰 작가이자 (현)유튜버로 활동 중인 침착맨이 했던 유명한 말이 있지 않은가.

 '단언하지 말라.'

 단언하지 않으면 된다. 그건 친한 친구, 가족일수록 더더욱 지켜야 한다.

 최근 브이로그 유튜버, 런업이 이런 말을 했다.

 "저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무언가를 해야 합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자신의 생각 또는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방법 중에 하급의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이것도 그냥 제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저는 그냥 여러분들이 보고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들의 언어가 얼마나 불안정해요. 예를 들어서 좋은 노래를 듣고도 이음악을 듣고 내가 느낀 감정을 20퍼센트도 전달하기가 힘든데 하물며 내가 사는 삶을 어떻게 언어로 다 전달을 해요. 그래서 저는 저의 영상을 보고 여러분들이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어설픈 말로 가르치려는 대신 그저 내 삶을 살아가는 방식으로 보여주는 것, 그것이 내가 살아가고 싶은 방향이자 꼰대가 되지 않는 방법이다.

 먼저 경험해본 어른들의 이야기가 멈추지 않고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넘쳐흘러 이야기가 많은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

 

-

 

'생각의 방향이 달라도 괜찮다. 그것이 또한 네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다. 그것은 그것대로 옳다'고 대답을 들은 기분.

 

온전히 동의할 수 없음에도 해답을 찾게 해 준 멋진 책. 숭과 뀰의 이야기가 멈추지 않고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그들의 살아가는 방식이 궁금하다. 계속해서 그들의 이야기를 보고, 듣고 싶다.

m****3 2022.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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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놀놀일 - 김규림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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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과 2022년에 마케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희 저자가 쓴 '기록의 쓸모', '별게 다 영감'을 읽으면서 일상 속에서 보고 느낀 생각을 기록으로 남긴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공감을 받았다.   나 역시 오랜 시간 온라인 마케터와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올 한해에도 주간일기와 직접 다녀온 명소를 사진과 글로 꾸준히 남겼지만 귀찮다는 핑계로 한해 읽었던 책을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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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과 2022년에 마케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희 저자가 쓴 '기록의 쓸모', '별게 다 영감'을 읽으면서 일상 속에서 보고 느낀 생각을 기록으로 남긴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공감을 받았다.

 

나 역시 오랜 시간 온라인 마케터와 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올 한해에도 주간일기와 직접 다녀온 명소를 사진과 글로 꾸준히 남겼지만 귀찮다는 핑계로 한해 읽었던 책을 서평으로 남기지 못했다.

 

독서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몰랐던 것을 배운다는 걸 좋아하기에 매월 책을 꾸준히 사서 읽었는데 기록으로 남긴 게 없어 머릿 속에서만 스쳐 지나가버렸다.

 

그래도 최소한은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서평을 남기고 싶어 지난 달부터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고 온라인 도서 쇼핑몰을 통해 이승희, 김규림 작가가 쓴 신작 '일놀놀일'을 보고 주문하자마자 단숨에 읽었다.

 

마케팅 책 추천 '일놀놀일'은 배달의민족 마케터 출신이자 현재 네이버 마케팅팀에서 일하고 있는 이승희 작가의 일상 생각과 함께 문구인이자 일러스트를 그리는 김규림 작가의 그림이 담겨 있다.

 

책 제목처럼 일과 놀이의 구분없이 '일하듯이 놀고 놀듯이 일하는' 두 저자의 일터와 일상에서 생각한 내용을 총 26개 에피소드로 풀어냈다.

 

1장 일하듯이 놀기에서는 규칙, 꼰대, 동료, 마감, 성장, 시간, 업데이트, 일놀놀일, 자괴감·자존감·자신감, 장래희망, 재능, 재미, 재택근무에 관한 내용이며, 2장 놀듯이 일하기에는 공간, 글쓰기, 기록, 달리기, 덕질, 독서, 물건, 백수, 소비, 소셜 미디어, 스크린 타임, 영감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는 동안 공감되는 카테고리는 마감의 중요성과 글쓰기에 관한 것인데 나 역시 일주일 동안 마감을 지키며 글을 쓰다 보니 나와 비슷한 일을 하는 누군가의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재밌었다.

 

30대 중반에 다다른 시점에 나와 비슷한 나이의 저자가 일하면서 느낀 것과 일상에서의 생각을 읽으면서 마케터가 아니더라도 배우면 좋을 내용이 많아 여러모로 유익했기에 마케팅 책 추천 작품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필독하면 좋을 것 같았다.

 

기록을 꾸준히 하다 보면 정보량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고 그걸 넘어 아이디어가 생겨 자신의 일이나 앞으로 해야 할 계획에 도움된다.

 

또한 지난 날에 자신이 해왔던 일과 생각을 보면서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피드백도 빠르게 할 수 있어 기록은 일상에 있어 필수라 생각한다.

 

나 역시 약 5년이라는 시간 동안 블로그를 작성하면서 여러 노하우가 쌓였고 여행 마케터로서 누군가 명소나 맛집 등을 알려달라고 했을 때 바로 전달할 수 있고 이와 동시에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언제까지 여행으로만 글쓰기를 할 수 없기에 다가오는 2023년에는 새로운 분야를 배워 꾸준한 글쓰기를 해보고 싶고 그렇게 할 것이다.

 

마케팅 책 추천 '일놀놀일'은 그러한 점에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구절이 많아서 좋았고, 이승희·김규림 작가의 글을 통해 생각해볼 수 있는 주제가 많아 여러모로 유익했다.

 

 

※기억하고 싶은 구절

 

꼰대의 사전적인 의미를 보면, 권위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어른들을 비하하는 은어라고 나온다. 그러나 '권위적인 사고방식'에서 나온 말이나 행동이 아니었는데도 단지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꼰대로 치부해버리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나이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모두 '꼰대의 말'로 일반화해버리면서 꼭 필요한 조언이나 도움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어떤 질문은 익숙함 속에 답이 있다. 기성세대의 이야기를 마냥 잔소리로 치부하면 우리는 새로운 것을 찾다가 더 작은 사고방식 안에 갇히게 될지도 모른다 - 27

 

마감을 지키기 위해 내가 하는 일들이 있다. 먼저 평소 일상의 영감들을 잘 기록해둔다. 마감을 향해 가는 동안에는 일을 하지 않더라도 머리를 쉬지 않기 때문에 찰나의 아이디어들을 모아두는 것이다.

 

소설가 김영하 역시 기록의 중요성을 이야기한 바 있다. "무의미하게 지나갈 수 있는 일상의 감각들을 압축해서 기록해놓으면 훗날 소설을 쓸 때 큰 도움이 됩니다"

 

그다음에는 시간을 잘게 쪼갠다. 마감 날짜로부터 역순해서 지금 내가 당장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하루 단위로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러면 매일매일 해야 하는 분량이 나온다. 이렇게 타임라인을 만들어두면 시기마다 해야 할 일들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그렇게 매일매일의 체크리스트를 채워나가다 보면 마감은 성큼 다가온다 - 46

 

성장은 매우 주관적인 영역이다. 그것들을 알아채기 위해 내가 가장 중요하게 신경 쓰는 부분은 바로 '돌아봄'이다. 즉 리뷰하는 습관이다. 잘한 점과 못한 점, 그것을 통해 새롭게 배운 것을 생각해보면 성장은 실패에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53

 

오래 일했다고 많이 성장하는 것도 아니고, 큰 성공을 거둔다고 해서 많이 성장하는 것도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성장은 어떤 경험을 했는지, 그 경험 속에서 무엇을 생각했는지, 또 다른 발판으로 나아갈 무언가를 얻었는지에 달려 있다.

 

그래서 부지런히 다니고 만나고 듣고, 또 해보고 기록한다. 그러다가 내심 이런 생각이 들면 피카츄에서 조금은 라이츄가 된 기분이 든다 - 54

 

일을 하면서 논다고 느낄 떄마다 일이 더 좋아졌다. 일상에서 얻은 영감이 일에 영향을 줄 때마다 더 열심히 놀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일을 항상 잘할 수는 없지만 재밌게 하기 위해 나다운 방식으로 일하는 법을 찾은 게 내 자산이 되었다.

 

일을 하다가 '일놀놀일'의 기운이 올 때면 일에 끌려 다니지 않고 내가 일을 끌어가고 있다는 생각에 신이 났다. 평생 일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최소 8만 시간이라고 한다. 그 시간 동안 행복하지 않으면 인생의 절반은 행복하지 않다고 봐도 무방한 건 아닐까, 이제는 워라밸이 아니라 일놀놀일이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 78

 

30년 넘게 사전을 만든 작가 안상순은 '우리말 어감사전'에서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는 시선의 향방에 있다고 말한다.

 

자존심의 시선은 '나의 밖'을 향하고 있고, 자존감의 시선은 '나의 안'을 향하고 있다. 그래서 자존심은 남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자존감은 내가 스스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더 중요하다.

 

즉, 자기 긍정이 타인의 평가에 기대어 있는 게 자존심이라면 오로지 스스로에 대한 평가로 이루어지는 게 자존감이다.

 

그렇다면 타인의 한마디에 쉽게 무너져 내리는 나의 자존감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있기는 한 걸까? - 86

 

병원 코디네이터에서 마케터로 방향을 바꾼 후에도 일을 못한다고 혼나는 일이 부지기수였다. 어떻게든 버텨야만 했다. 왜 하늘은 나에게 일을 잘하는 재능마저 주지 않은 것일까. 일하는 센스를 길러보려고 매일 물어보고 적고 주말마다 배우러 다니고 책도 읽었다.

 

나의 '재능 없음'을 마주할 때마다 나느 뭐라도 할 수밖에 없었다. 하고 싶은 일이 잘하는 일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은 무척 절망스러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살아가야 하니까 재능에 기대지 않고 하루하루 노력해나갔다.

 

하지만 '재능 없음'에도 재주는 있다. 정말이다. 진짜다. 일을 잘하고 싶어서 무조건 받아 적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나를 기록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었다.

 

재능이 없어서 시작한 것들이 내 인생을 바꿨다. 가진 게 없음을 인정한 뒤에야 나는 성장했다. 얕은 재능에 기대어 사는 삶보다는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이것저것 해보는 삶이 나에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오늘도 나의 '재능 없음'에 감사하다. 그 덕에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하게 보고, 필요한 재능을 직접 키울 줄 안다. 지금 제일 내게 시급한 재능템은 체력이다. 자고 일어나면 충전되는 체력을 갖기 위해 뭐라도 해야겠다 - 101

 

개인의 정서적 안목이 개입하여 일어나는 현상이 바로 '즐거움'이라는 이야기다. 개개인의 정서적 안목은 모두 다를 테니 즐거움이 일어나는 현상은 다 다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은 무엇인가. 그 즐거움이 나의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선뜻 재미있는 게 떠오르지 않는다면, 나에게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 게 무엇인지도 생각해보자 - 110

 

글을 쓰는 일은 내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다채로운 감정의 근육을 건드리는 시간이다. 운동 앞에서 내 몸의 한계에 솔직해질 수밖에 없는 것처럼 글을 쓸 때도 내 감정에 솔직해졌다.

 

자연히 안 써봤던,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마음의 근육들이 배겼다 풀렸다 했다. 그러는 동안 마음의 근력이 점점 높아져갔다.

 

몸의 근육만큼이나 마음의 근육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마음의 근육은 무기력하고 우울한 감정을 멀리하고 정신적인 면역력을 높여주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배우 유아인도 우울증 때문에 힘들어하는 동료 배우들에게 글을 써보라는 조언을 했다고 하지 않는가.

 

또 다른 수확이라면 마음의 근육통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 정확히 말하자면 새로운 근육을 건드리는 일을 자처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늘 쓰는 근육만 쓰면 아플 일이 없는 것처럼, 익숙한 일만 하면 피곤할 일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건드리지 않는 몸과 마음의 근육을 자꾸 써보는 것이야말로 우리 인생의 재미가 아닐까? - 141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힘이 세다. 삶의 즐거움이 될 뿐 아니라 생산적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커뮤니티를 만들며 선행을 이끌기도 한다.

 

편덤의 기부는 이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덕질이 좋은 것은 내가 행복해지는 활동이라는 점이다.

 

이보다 결정적인 이유는 없지 않을까. 나이 들어도 좋아하는 것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덕후가 되고 싶다. 좋아하는 게 많아도, 너무 많아도 괜찮다. 마음이 힘들 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으면 되니까 - 160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누군가에게 멋져 보이려 애쓰거나 무언가를 빠르게 이루려 조급해하지 말고 한 걸음씩 정진하는 것뿐, 원본 자체로 매력 있는 영상처럼 그 자체로 의미 있는 하루하루를 만들어내면 되는 것이다.

 

내 마음이 편해지는 더 빠른 방법은 편집된 남의 인생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줄여버리는 것이다. 그래, 일단 스크린 타임을 4시간으로 줄이고 그 안에서 좋아하는 소셜 미디어를 효과적으로 즐기자 - 206

YES마니아 : 로얄 x**x 2022.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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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놀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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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출간된 김규림 이승희 작가님의 일놀놀일을 작접 구먀햐서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요즘 유투브나 sns에 이분들이 자주 언급되면서 인스타에 이.책이 많이.뜨더라구요. 역시 마케터 분들의 마케팅인가 싶었어요 ㅋㅋ 어쨌든 책 내용은 소개나 홍보를 보고 느꼈던 느낌이랑 비슷했어요 열심히 사는 두분처럼 본받아서 잘살아봐야겠어요 추천합니다 ㅋㅋ 잘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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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출간된 김규림 이승희 작가님의 일놀놀일을 작접 구먀햐서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요즘 유투브나 sns에 이분들이 자주 언급되면서 인스타에 이.책이 많이.뜨더라구요. 역시 마케터 분들의 마케팅인가 싶었어요 ㅋㅋ 어쨌든 책 내용은 소개나 홍보를 보고 느꼈던 느낌이랑 비슷했어요 열심히 사는 두분처럼 본받아서 잘살아봐야겠어요 추천합니다 ㅋㅋ 잘봤어요~ 

j*****9 2022.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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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할라고 3권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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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막 시작했을 때 선배에게 묻기도 동료에게 묻기도 애매했던 문제들이 많았다.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나만 사회생활 못하는 것만 같고. 일놀놀일 출간 기념 작가들의 라방을 보는데, 댓글로 쏟아지는 질문들을 보는데 그때 생각이 났다. 정의감에 불타서 분노했다가 열심히 하려다 도리어 일을 그르치고, 혼자 끙끙하면서도 나름 재미도 있었던.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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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막 시작했을 때 선배에게 묻기도 동료에게 묻기도 애매했던 문제들이 많았다. 어떻게 해야 잘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나만 사회생활 못하는 것만 같고. 일놀놀일 출간 기념 작가들의 라방을 보는데, 댓글로 쏟아지는 질문들을 보는데 그때 생각이 났다. 정의감에 불타서 분노했다가 열심히 하려다 도리어 일을 그르치고, 혼자 끙끙하면서도 나름 재미도 있었던.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도록 해주는 책 같다. 일을 삶에 어떻게 끌어들여 미래에는 더 행복해질까 고민하게 하는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h*******3 202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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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놀놀일! 곧 애정과 최선을 다한다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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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도: 9/10   ■ 기억에 남는 문장: 일을 하면서 논다고 느낄 때마다 일이 더 좋아졌다. 일상에서 얻은 영감이 일에 영향을 줄 때마다 더 열심히 놀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일을 항상 잘할 수는 없지만 재밌게 하기 위해 나다운 방식으로 일하는 법을 찾은 게 내 자산이 되었다.   ■ 감상평: 공동 저자 중 한명인 이승희님의 <별게 다 영감>을 재밌고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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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추천도: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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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억에 남는 문장: 일을 하면서 논다고 느낄 때마다 일이 더 좋아졌다. 일상에서 얻은 영감이 일에 영향을 줄 때마다 더 열심히 놀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일을 항상 잘할 수는 없지만 재밌게 하기 위해 나다운 방식으로 일하는 법을 찾은 게 내 자산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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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감상평: 공동 저자 중 한명인 이승희님의 <별게 다 영감>을 재밌고 유익하게 읽었던 터라 큰 고민없이 선정하고 읽게 되었습니다. 도서를 통해 저자들이 어떻게 '일'을 대하고 접근하는지, 더 나아가 어떤 태도로 살아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더 많은 기회를 얻는 것은 당연한 이치겠구나 하고 깨닫고 반성하게 되었어요. 우리 회사에도 즐겁게 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들 모두 멋있고 매력적인 분들이었으니 나도 닮아보자는 생각도 했습니다. ㅎㅎ

    꼭 "일"이 아니더라도 (취미나 자기계발 등) 다른 방면에서도 본받고 적용해볼만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일하듯이 놀고 놀듯이 일한다는 건 곧 본인이 쏟을 수 있는 애정과 진심을 모두 할애하며 최선을 다한다는 거구나라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이미지와 텍스트가 어우러져서 부담없이 술술 읽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ㅎㅎ 내년부터는 저도 일놀놀일 해보려 합니당!

N********1 2022.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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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놀놀일보다는 일일놀놀이 좋은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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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상상만으로도 즐거움을 주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모든 것을 일과 연관 지어서 생각하고, 이때 행복을 느끼는데, 나는 일은 일로 노는 것 노는 것으로 정확하게 구분 지을 때 좋다... 이들의 경계는 별로 허물고 싶지가 않달까...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 그리고 그것이 나의 과거, 현재와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는 여
"일놀놀일보다는 일일놀놀이 좋은 사람들도 있다." 내용보기
나에게 상상만으로도 즐거움을 주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모든 것을 일과 연관 지어서 생각하고, 이때 행복을 느끼는데, 나는 일은 일로 노는 것 노는 것으로 정확하게 구분 지을 때 좋다... 이들의 경계는 별로 허물고 싶지가 않달까...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 그리고 그것이 나의 과거, 현재와 미래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는 여지가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7 2022.1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