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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을 차버린 여자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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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하지 않았는가. 여자의 마음은 여자도 모른다. 이런 말들을 많이 들어보았다.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10년을 넘게 살아도 여자의 마음은 알지 못하는 것 같다. 공무원 배가 불렀다고? 출근할 때면 매일 같이 우울했다. 봄꽃이 피고 하늘은 맑다 못해 빛나는 날씨에도 눈물이 났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가 따로 없다. 겨우 마음을 추스른 후 일을 시작할 때는 스위치를 누르면 작동되는 기계처럼 아무생각없이 움직였다. 심한 우울증이었다. 그래서 나는 아픔을 주변에 호소했다. 배가 불렀구나 정신차려라. 누구 염장 지를 일있냐. 남들은 하고 싶어도 못해서 안달인데 웬 불만이냐. 인생 별것없다. 그냥 정년 때까지 조용히 버텨라 3년을 계약직 사서로, 17년을 사서직 교육 공무원 으로 일했다. 일찌감치 그만두고 싶었지만 직업의 안정성과 단 하루도 밀리지 않는 월급의 달콤함을 버리는게 무척 힘들었다. 버틸대로 버티다 20년 되던 해 직장을 버리고 나를 선택했다. 이 책은 10여년간 책을 읽으면서 책이 어떻게 내 인생의 돌파구가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책은 힘겨운 직장생활을 버티게 하는 종합비타민이었고 퇴사 후 초보 사업가로서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등대였다. 읽는 시간이 쌓이고 쓰는 시간이 더해지면서 나는 점점 단단해졌다. 책을 읽는 기술적 방법이나 행위가 아니라 거울에 비춰진 나의 내면을 살펴보는데 집중하였다. 잘만 활용하면 독서는 2만원 미만을 투자하여 가장 쉽고도 깊게 삶을 즐길수 있는 방법이다. 퇴사후에는 오프라인 및 온라인 사업에 도전하여 지금은 사업소득과 임대소득을 합쳐 직장에서 받던 월급의 두배가 되었다. ? 작가의 말 中 공무원 연금 공단 통계에 따르면 재직 3년 이하 공무원 퇴직자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수십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그 자리에 섰지만 현장은 만만치 않다. 수직적 관계에 있는 공무원도 이제는 좀 바뀌어야 할때가 되지 않았나 싶다. 효율과 능률적으로 그리고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그만큼의 포상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번에 바뀌는건 어렵겠지만 그런 방향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요즘 초등학교 교사들 중에는 책도 많이 낸다. 그만큼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 말고도 잘 할수 있는 분야가 다양할 것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20년동안 사서로 근무하고 퇴사하고 책을 읽으면서 여러 사업을 하면서 수입을 내고 있다. 직장생활 할때보다 급여가 두배가 되었다고 한다. 급여가 적고 많고를 떠나 저자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나 자신을 위해 사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을때 왜 보장된 정년을 다 채우지 않고 퇴사를 했느냐고 이야기 할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재직 3년 이하 공무원 퇴직자수가 이야기 해주듯이 옛날의 사고 방식과는 다른 사고가 지금의 청년들에게 있다. 세상이 이렇게 바뀌어 가고 있다. 철밥통 공무원으로 정년까지 채워서 명예퇴직하는 사람의 수도 줄어들 것이다. 사서를 그만두고 저자는 1인 기업을 운영한다. 대표도 직원도 혼자다. 회사 실적에 따라 월급이 달라진다. 수익은 부동산에서 나오는 월세, 공유오피스 사업에서 발생하고 또 별개로 해보고 싶었던 일을 계속 시도한다. 온라인 쇼핑몰, 2호점 까지 확장한 공유 오피스, 작가, 강사 업종도 도전해 보고 있다. 휴직한 선생님의 빈자리를 채우는 기간제 교사로 일하기도 하고 공유 오피스 창업가이드 전자책을 크몽 같은 곳에 올려서 팔기도 한다. 계속 새로운 파이프 라인을 만들어 냄으로써 수익이 마르지 않게 하는 것이다. 요즘에 디지털 노마드, 파이어족, 경제적 자유 등 많은 비슷한 용어들로 창업을 하거나 부업으로 기본 급여외에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저자의 경우는 철밥통인 사서직을 내려놓고 책읽기를 통해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다. 월세등으로 본래 급여의 두배를 벌고 있으시고 앞으로 그 차이는 더 커질수 있을것이다. 나역시 부업으로 무언가 해보려고 계속 노력중이다. 본업은 본업대로 하고 부수입을 키울수 있는 것을 도전하고 있다. 저자처럼 내려놓고 할수는 없지만 일단은 계속 도전해볼 생각이다. 취업전선에 매달리고 있는 많은 청년들이 이 책을 읽고 저자처럼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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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을 차버린 여자
3년을 계약직 사서로, 17년을 사서직 교육공무원으로 일한 저자는 직업의 안정성과 단 하루도 밀리지 않는 월급의 달콤함을 버리고(!) 버틸 대로 버티다 20년 되던 해 직장을 버리고 ‘자신’을 선택했다! 주말 아침 우연히 읽은 책 한권에 감명을 받아서 말이다. 불안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었지만 그 불안 덕분에 삶이 풍성해졌다는 아이러니한 말이 무슨 뜻이지 책을 펼쳐들었다.
그녀는 직장을 다닐 때 늘 불안했다고 한다. 나를 알려야 한다는 생각과 조용히 숨고 싶은 두 마음의 갈등, 스스로 당당하지 못한 위축과 정체성의 혼란, 성과물을 만들어내야 하는 부담감이 겹쳤다. 그만 두었지만 불안이 사라지기는커녕 밥벌이에 대한 불안이 가장 크다고 고백했다. 고정된 수입이 끊어졌으니 그럴법하다. 하지만 불안이라는 같은 이름 아래 문제의 근원은 완전히 달랐다. 지금의 불안은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의 부산물이기에 불안의 정체를 적극적으로 마주한다면 그것은 털어 없애야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것일지도 모른다. 불안 덕분에 배우고 도전하고 실천하는 삶은 꽤나 쓸모 있는 감정으로 여겨진다. 그렇기에 불안은 삶의 원동력이자 동반자인 것이다.
삶의 권태로움을 느끼고 그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저자는 자신이 주인인 삶을 만들고 싶었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권태에 사로잡혀 눈빛을 잃고 사는 태도를 보이고 싶지 않았다고 한다. 감정을 갉아먹는 좀벌레같은 권태를 오랫동안 방치하면 삶이 메말라간다. 퇴사나 사회생활 관련 책들을 보며 정면으로 맞서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힘겨운 터널을 빠져나왔던 그녀는 본격적으로 독서에 대해 이야기한다.
옷을 사는 데도 힘들고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데 자신의 의식을 표현하는 ‘책’을 고르는 데는 더욱 신경써야하리라. 잘 골라낸 한 권은 예쁜 옷을 입었을 때보다 훨씬 더 나를 돋보이게 하는 법. 책날개의 저자 소개나 목차를 읽어보고 원하는 내용이 담긴 보석을 찾는다면 쇼핑에 성공했을 때의 기쁨에 비할 바 아니라는 말에 200% 공감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도서관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이랄지 직장 밖의 나, 즉 ‘부캐’를 통해 퇴직 후 본업으로까지 이어지는 N잡러들의 삶이랄지, 글쓰기가 주는 자존감이라는 선물 등은 참 유용한 정보였다. 무엇보다 기록하는 시간은 나를 만나는 시간으로 흙이 도자기를 빚듯 글을 쓰면서 마음이 정리되는 경험을 해보길 권유했다. 말이 주관적이라면 글을 객관화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책 속에 들어있었다!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의미없던 일상이 가슴 뛰는 삶으로 변해갈 수 있었다. 저자가 강조하는 독서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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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독특한 책이다. 철밥통을 차버린 여자. 무슨 철밥통을 어떻게 차버린걸까? 이 책의 저자는 대학 도서관 사서로 3년 초등학교 사서교사로 17년, 총 20년을 직장에서 근무하고 퇴사했다. 우연히 읽은 책에서 감명을 받아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생겼고 현재 공유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자유로운 사업가로 변신한 저자의 이야기와
<철밥통을 차버린 여자>는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조직에서 벗어난 나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되짚어보고 2장은 안정된 직장에서 안주하지 말고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 3장과 4장은 나답게 읽는 다양한 독서법 소개 5장~6장은 즐기는 독서를 통해 책 속 내용을 현실화하고 살에 잘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반복되는 직장 생활에서 벗어나 나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자기계발과 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 읽으면 도움 되는 내용도 있고, 무엇보다 독서에 대한 내용이 지배적이다.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생각은 '그냥 좋다'라고 한다. 이게 정답이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자기 계발서 목적으로 읽는 독자라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답변이 아닐까 싶다. 이 외에도 대부분의 내용이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아닌 삶에 대한 방향 설정과 자신의 경험 위주의 내용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책을 읽어야 한다.
저자의 전 직업이 도서관 사서였던 만큼 중간중간 책 추천이 있어서 좋았다. 사서가 추천하는 책은 뭘까 기대가 컸는데, '이태화-본능독서', '임승수-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 '김미경-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등 꽤 추천도서가 많아 간단한 요약을 보고 읽어봐도 좋다.
저자는 인생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나'를 선택했다고 말한다. 독서를 통해 나 자신을 알아간다는 말을 익히 들어와서 그런지 무척 공감간 문장이다.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책 읽는 방법이나 나에게 맞는 책을 찾는 방법 등이 소개된 책으로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한 독자가 읽으면 좋은 책이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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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문이 좁기로 유명한 시대를 살고 있다. 특히나 대한민국의 철밥통인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다는 것은 3대가 덕을 쌓아도 하늘에 별따기일 것이다. 대학생들은 대학에 합격함과 동시에 이미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도 많이 들려왔다. 이렇게 대한민국에서는 공무원 열풍이 거세게 몰아친 기억이 있다. 이렇게 한번 들어가기도 힘든 공무원의 자리를 스스로 자발적으로 발로 차고 퇴사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 바로 이 책의 저자인 김원주 작가이다. 책 표지에서 풍기는 저자의 인상은 참으로 밝고 건강하고 게다가 젊어 보인다. 이렇게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니 마주하고 있는 나 역시도 환하게 웃으면서 책장을 펼쳐보게 된다.
대학 도서관에서 사서로 3년을, 초등학교에서 사서교사로 17년을 근무한 저자는 철밥통인 자신의 직장을 과감하게 벗어던지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시작했다. 꼬박꼬박 시간만 채우면 정확하게 입금이 되는 월급에 대한 미련도 조금은 있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녀는 사서교사로 근무하는 동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해 보리라 미리 생각하고 있다가 어느 날 책을 통해 자신이 가야할 길을 찾았다. 어마어마한 양의 책들을 찾아서 읽고 또 읽고 ... 그러면서 책 속에서 자신의 길을 찾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선 것이었다. 어쩌면 이렇게 용기가 있을까? 싶었다. 과연 내가 저자의 입장이었다면... 아무리 직장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래도 철밥통 공무원인데...남들은 들어가고 싶어도 못 들어가는 곳인데 ... 내가 스스로 그런 직업을 벗어던질 수 있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왜 그랬을까? 하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었다. 그런데 책을 읽는 내내 그녀의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들게 되었다. 그러면서 그녀가 공무원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에 뛰어드는 모습에 반하게 되었다. 책에서 배운 길을 찾아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 원하는 것을 찾아 내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추진력과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녀가 이렇게 성공할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책에서 시작했고 아직도 책과 가까이 하고 있어서 앞으로의 미래도 밝은 것 같다.
이 책은 저자가 책에서 얻은 지혜와 용기와 자신의 앞날에 대한 준비를 차분하게 할 수 있었던 비결들을 이야기 하면서 좋은 책들을 소개해 주기도 하고 책을 잘 읽는 법과 책에서 어떠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초보 독서러들도 저처럼 책은 좋아하지만 책을 읽고 나서 무엇을 남겨야 하는지 잘 모르고 헤매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가르침이 되는 것 같다. 나 역시 책을 늘 가까이 하긴 하지만 내가 정말 원하고 좋아하는 장르의 책만 고집하지 않는다. 이것저것 다방면으로 책을 읽다보니 어떤 책들은 첫 장부터 마지막까지 빨려 들어가듯이 읽기도 하지만 어떤 책들은 한 페이지 넘기기가 정말 힘든 경우도 있다. 이것이 바로 나와 잘 맞지 않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 독서를 잘 하려면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나도 나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아 시도해 보아야겠다. 그리고 미래에 저자처럼 글쓰기에도 도전해 보고 싶어졌다. 그러기 위해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들을 많이 찾아 읽어보고 필사를 해 보는 연습도 꼭 해보려고 한다. 나를 위한 진정한 독서를 하라고 코칭해 주는 저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깨달음 한스푼 담아가는 좋은 책이었기에 기분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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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노량진에 관련된 뉴스나 다큐멘터리를 보면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 교사 등 다양한 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희망하는 직업을 버리고 새로운 도전을 한 여자가 있다고 합니다. 인생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새로운 나를 선택한 여자 김원주 작가님의 "철밥통을 차버린 여자"를 리뷰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는 지금 모습에서 다른모습으로 변하는것을 두려워하고 싫어하게 됩니다. 가족, 가정 등 금정적인 문제와 새로운 도전을 어려워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도서관 사서로 사서직 교육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왔다갔다 하는 삶을 살고있는 작가님은 새로운 개기를 만나게 됩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 나는 무엇을 가장 후회하게 될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생각하면서 그녀가 선택할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에서 멋진 답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철밥통을 나올때, 초보사업가로 도전할때등 매번 도전할때 그녀의 길잡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보면 볼수록 멋진 질문이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참조할수 있는 질문일것 같습니다. 이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은 하나의 영화와 같은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책을 읽으면서 책은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하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이기적 독서법, 확장 독서법등 독서의 중요성과 다양성을 설명하면서 습관으로 독서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합니다. 독서는 다른사람의 경험을 간접경험할수 있는 매우 좋은 양식입니다. 또한 어떻게 읽고 반영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이렇듯 멋진 독서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철밥통을 차버린 여자 이야기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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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인상적이다. 그런데 가장 내 흥미를 유발했던 부분은 어떤 책을 고르면 좋을지,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고민이 들었던 찰나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녀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회사라는 브랜드 속의 나를 빼고, 퇴사 후 나만의 가치는 무엇인가? 생각하며, 내가 누군지 책으로 증명해 보이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집필 계기를 보면서 나 또한 회사 밖에서의 나를 나타내기 위한 수단으로 책은 나만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그녀는 고민이 있건, 슬럼프가 왔을 때 책을 읽는다고 한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나 또한 마음이 힘들 때, 책에서 그 답을 찾곤 한다. 또한 그녀는 '나'를 위한 책 읽기를 하라고 이야기한다. 내가 궁금한 책, 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책, 내 마음이 흔들리는 책을 읽어야 책을 많이 읽을 수 있다고 말한다. 사실 최근에 책 슬럼프에 빠졌다. 서점의 그 많고 많은 책들 중에서 과연 나는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까? 생각하곤 했다. 베스트셀러를 위주로 읽어야 할까, 지식에 도움이 되는 책을 읽어야 할까, 흥미 위주로 읽어야 할까 고민을 하곤 했다. 책을 많이 읽긴 하지만 어렵고 지루한 책들은 잘 읽히지 않아 읽고 싶은 책만 읽곤 하여 너무 편독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던 참이었다. 그러던 내 고민을 말끔히 씻어주었다. 내가 책을 제대로 읽고 있나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지금처럼 그대로 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계속 책을 읽다 보면 점점 책을 고르는 노하우가 생기고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보는 눈을 기를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좋은 책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처음 읽었을 때 여운을 주는 책 2) 그래서 두 번 세 번 읽고 싶은 책 3) 읽을 때마다 다른 깨달음을 주는 책 4) 내 생각을 선명하게 해주는 책 5) 직접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주는 책 중간중간 그녀의 책 추천도 인상 깊었다. 140pgae '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 이 책은 나도 꼭 한 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되었다. 작가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고 싶을 책이다. 독서를 하고 싶은데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어떻게 읽어야 할지 잘 모르는 독서 초보자, 혹은 글을 쓰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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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을 차번린 남자'는 들어봤는데, '여자'는 처음 들어서 호기심이 생겼다. 글쓴이 분은 진짜 평범하신 분이다. 대학도서관 사서로3년, 초등학교 교사로17년을 다니다가 사업가로 전향 하신 분이다. 책의 중요성과 책이 주는 위대함을 몸소 체험하며 노력하시는 분인것 같다. 작가의 친필 서명 난 책에 작가의 친필이 들어가 있으면 기분이 좋다..그분에게 직접 책을 받은 느낌이 든다고 할까....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워킹데이로 220일 중 한 하루도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이 분은 직장생활이 힘들었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럴것이 학교는 교사들의 인원이 많고 사서 선생님은 적다 보니 거기에서 느끼는 차별이 크게 다가왔을것 같다. 그래도 17년이나 버티셨다니 대단한 생각이 든다. 직장이라면 사원, 대리, 과장 ,차장, 팀장을 거치며 부하직원 후배들도 생기면서 서로 교류와 친목을 쌓아 가는데, 이 분은 그럴 직종이 아니어서 더욱 외로운 직장생활이 아니었네 곱씹어 본다. 글쓴이의 자서전 보다는 '책'이라는 물건이 우리에게 주는 것이 무엇인가, 책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 등 책과 독서에 대해 주로 내용이 담겨져 있다. 그리고 글쓰는 장점에 대해서도 나오지만 글쓰는 방법을 자세하게 서술하진 않았다. 일종의 자기계발서이다. 작가도 성공을 향해 책과 함께 독서로 마음을 다지며 현재진행형으로 살고 있고,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주고 있다. 책의 각 장마다 작가가 독서했던 책에서 발췌한 느낌이 있는 글들을 수록하였고, 유명인들의 격언도 각 장의 시작페이지에 써놨다. 그중에서 나도 마음에 와닿은 글귀가 있다.
저 말의 뜻은 사람이 너무 편향된 사고로 독선적 생각을 갖는 것에 대한 경고로 다양한 책들을 읽고 경험해 봐야 한다. 총 240페이지로 되었으며 활자폰트가 크고 장평이 커서 부담없이 페이지가 잘 넘어간다. 우리나라 성인의 독서량이 얼마나 적은지 다시 한번 상기 시켜주고 그러나 독서모임의 활성화는 많아 의아함을 나타냈다. 나도 독서모임을 만들거나 가입하고 싶은데...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있다. 독서모임도 본인과 맞는 곳을 골라야 한다고 한다. 책을 읽고 ppt 작성하여 발표하는 곳도 있고, 책 얘기 보다 사생활 얘기로 끝나는 곳도 있고...
독서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지 또는 직장생활의 권태감이 있을때 가볍게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독서#철밥통#여자#인생#김원주#도서관#사서#후회#욜로#공무원#교사#학교#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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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적으로 책을 많이 읽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장 출퇴근거리가 있다보니 1년에 120권 남짓 읽은 편인데 책을 읽다보니 가끔 <남들은 독서를 어떻게하며, 무엇을 얻고 변화하는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궁금증에 누군가 <독서모임>을 한번 참가해 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시도를 해본적이 있는데 여건도 그러하고 무엇보다 <안나 카레리나 글을 읽으면서 주인공의 감정이 .....>라며 소녀감성을 이야기하는 분의 이야기를 듣고 참가를 포기했습니다.
저는 사실 독서를 <마음의 양식>이기 보다는 <삶의 도구>로 사용하려는 경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2 그러한 기대로 읽은 <철밥통을 차버린 여자>를 읽게 된 계기는 책을 삶의 도구로써 활용한다는 작가의 말이 인상깊어 읽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사서교사로 20년을 근무한 후 용기를 내서 퇴사를 하고 부동산 1인 기업을 설립했다는 것도 , 그 어렵다는 공유오피스를 지방에서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신기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서두에 말씀드린 <타인의 독서법>이 조금 더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비슷하게 삶의 생존도구로써 활용하는 작가의 의도와 생각을 보고 싶기도 했었고요 3 책은 작가의 퇴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서두를 이야기 하고 중간부터는 자신이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 소개를 하며 마지막으로는 읽고나서부터의 독서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공감했던 부분은 저는 삶이 불안한 마음이 들때 의도적으로 몰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도구를 독서로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작가도 삶의 불안이 들어오는 시기에 그와 관련된 용기를 얻기 위해 책을 읽는다는 이야기와 자기계발서에 대한 정의 <두얼굴의 자기계발서 : 모든 책이 비슷비슷한 이야기를 한다>라는 것은 저도 같은 생각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인생 리뉴얼 독서>등에 제가 읽었던 책이 나왔을때는 내가 읽었던 감정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작가는 다독가라는 것을 글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4 그런데 <삶의 도구>로써의 독서의 구체적 방법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 대부분의 내용이 굉장히 일반적인 부분은 가장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공무원직을 그만두고 나왔다는 책의 제목을 보면 어떤책을 읽고 나는 어떤 실행을 했다 라는 구체적 사례등과 같은 이야기가 나올줄 알았는데 <N잡러에 도전한다>라는 부분만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 아쉬움이 컸습니다. 만일 지방에서의 공유오피스를 운영할때 활용한 책 소개나 응용한 점. 아니라면 퇴사를 하고 난 후 마음을 잡기 위해 읽었던 책으로 실행한 tip들이 소개 되었더라면 더욱더 풍성한 내용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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