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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판단의 폭을 넓혀주는 교양교과서 탄탄한 기승전결, 챕터별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일기같은 서사가 좋았다. 이야기 속에서 던져지는 질문에 먼저 생각할 수 있어 나의 평소 생각은 어떤지, 어떤 부분이 사고적 오류를 갖고있었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 철학이 뭐 별건가?! 생각하고 사고하는 것이 곧 철학임을 느끼게 해준다. “도대체 무슨 말이지?”가 아닌 “아! 그래서…!!” 라는 감탄을 할 수 있다. 평소 내면에 생각이 많은 터라 그 문제 안에 갇혀 뱅뱅 돌기만 했는데 그런 내면의 문을 활짝 열어 통쾌함을 주기도 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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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통해서 철학 공부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됐고 최근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영상을 잘 봤고, 책 낸거 알아서 한 번 읽어봐야겠다 생각하다가 이 책 목차를 보고 주문 했어요. 맨 앞장은 긍정적인 에너지만을 가졌던 사람은 과거에도 없었고 현재 미래에도 없고 부정적인 에너지도 삶의 근원이 된다 (프로이트 설명이.나오구요) 개인적으로 에리히 프롬 소유와 존재 및 다른 책 매우 좋아하고 소장하는데 에리히 프롬이 말한 내용도 나와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돼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