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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재료들의 색다른 변신을 볼수 있었던 조말순 채소법을 집밥에 이어 도시락으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오랜시간 아토피증상을 겪어왔는데요 그러던중 지친 몸과 마음을 이끌고 본가로 돌아와 엄마의 정성이 담긴 집밥을 먹으며 회복하게 됩니다 그렇게 음식에 대한 관심과 엄마의 레시피를 기초로하여 카페 조말순을 운영하며 채소의 본연의 매력을 느낄수있으며 든든하고 건강한 한끼를 고민하고 만들게되지요 갓 지은 솥밥과 제철 재료를 이용하여 같은 재료라도 다른 요리로 만드는 저자의 아이디어는 도시락편에서도 돋보이는데요 도시락이라는 특성상 차갑게 먹어도 맛있는 요리는 물론 보온도시락에 넣어 먹기좋은 스프들, 한식과 김밥, 샌드위치, 샐러드까지 같은 조리법이어도 다양한 재료의 활용으로 지겹지않은 채소요리들을 만날수있습니다 2인분을 기준으로 하였기에 분량대로 만들어보면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조절해보기도 편하고 도시락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고 집에서 먹어도 좋은 이책속의 요리들은 채식을 위한 요리가 아니라 채소의 매력을 살리고 채소를 맛있게 먹기위한 요리들로 육류나 해산물을 함께 조리하는 레시피도 있으니 채소의 섭취를 늘려가보려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책이 아닐까싶네요 요리를 준비하고 조리를 하는 것이 부담이 되거나 스트레스가 되지않도록 복잡하지않고 길지않은 조리과정으로 요리초보자들도 요리고수로 주방이 지겨운 사람들에게도 재미를 줄것같은 이책으로 요리하는 즐거움과 맛있는 채소요리의 세계로 들어가보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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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위주의 식단을 소개하는 책들이 점점 많아지는 가운데, 최근 출간된 이 책은 제목부터 특별하다. 누군가의 이름을 내세웠는데 저자명과 다르다. 제목은 저자의 엄마 이름과 손맛을 이어받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저자가 요리 전문가는 아니지만, 차례 구성을 보면 62가지의 각 레시피가 정말 궁금해진다. 그럼, 묵직한 양장본에, 상세한 사진 및 설명을 담은 요리책 속으로!
저자가 자주 사용하는 재료와 양념 중에서, 건고추, 퀴노아, 허브와 식용 꽃이 눈에 띄었다. 미리 준비하면 좋은 밑작업으로, 멸치육수, 닭육수, 양파 캐러멜라이징, 매실절임이 소개되어 있다. 솥밥 만들기와 채소 도시락 만드는 팁도 정리되어 있다. 그중 채소 수분에 따른 조리법을 주의 깊게 읽어본다. 여기까지가 준비 과정!
밥과 함께, 고기와 즐기면서, 간편하게, 샐러드로, 따뜻하게. 크게 이런 구성으로 요리를 분류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좋았던 점은, 다양한 채소 김밥, 주먹밥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매번 비슷한 재료로 만들어서 스스로 빈곤함과 지루함을 느끼던 차였다. 간장볶음, 초절임, 굽기 등 만드는 방법도 복잡하지 않다. 무엇보다 이 책으로 여러 채소의 조합을 볼 수 있어서 익숙한 재료의 낯설게 하기랄까, 그런 새로움을 느낀다. 이 책은 여러 종류의 덮밥과 솥밥부터, 토마토살사와 오리고기 월남쌈, 양배추 절임을 넣은 감자 크로켓 샌드위치, 단호박 후무스와 금귤 케일 샐러드, 미소 크림 채소 그라탱 등 익숙한 채소 중심의 화려한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
말은 해야 맛이듯, 요리책도 직접 해봐야 맛! 구운 두부를 넣은 풋마늘김밥을 만들어봤다. 먼저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내어 손질하고 김밥용김을 준비한 다음, 두부를 구웠고 당근을 볶았다. 그런 다음 김밥 완성.
아직 맵거나 강한 음식, 좀 낯선 채소를 접하지 않은 아이와 함께 먹을 것이라서, 풋마늘 대신 숙주나물, 세발나물 대신 바타비아 상추를 활용했다. 이 요리의 포인트는 두부 같다. 2센티미터 두께로 길고 두툼하게 썬 두부에 전분을 살짝 묻힌다.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노릇해질 때까지 두부를 굽고 살짝 식힌다. 팬에 해당 간장 양념을 넣고 중불에서 끓이다가 살짝 졸아들면 앞선 두부를 넣고 양념 입힌 뒤 살짝 식힌다. (저자는 '살짝'이라는 말을 참 좋아하는 듯하다.)
<조말순 채소법> '집밥' 편도 있던데, 왠지 '도시락' 편이 따라서 만들기 수월하지 않을까 기대했었다. 이 책을 충분히 활용해본 다음, 저자의 다른 책도 살펴볼 요량이다. 구하기 쉽고 평범한 식재료의 무한 변신, 채소끼리 혹은 채소와 고기, 기타 재료와의 특별한 컬래버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간간이 저자 개인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저자는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다 싶으면 일주일 정도 완전한 채식을 한단다. 사실 아이에게 다양한 채소 요리를 만들어주고 싶어서 이 책을 펼친 것이었는데, 나에게 먼저 필요한 책이구나 싶다. 당분간 완전한 채식을 해서 많이 가라앉은 몸 상태를 회복시키는 과정이 절실한데, 때마침 이 책이 긴요한 가이드가 되겠다.
[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개인의 주관대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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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요리를 소개하는 특별한 이 책이 끌렸다. 고기를 먹을 수 있는 채식 요리라니.... 채소를 맛있게, 그러나 채소만을 고집하지 않고, 즐겁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
나는 고기를 즐기진 않지만 봄이 되면 삼겹살을 구우면서 미나리 1킬로를 먹는다. 겨우내 말린 구수한 시래기를 맛있게 먹고 싶어 감자탕을 끓인다. 물론 나물이나 된장국으로 먹어도 맛있을 재료이다. 하지만 이렇게 요리법을 바꾸면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채소를 다양한 요리법으로 꾸준하게, 먹고 싶은 고기와 함께 꾸준하게, 완벽하게 채식을 고집하지 않아도 소중한 사람들과 맛있게 먹고 즐겁고 건강하다면 참으로 감사한 일이지 않을까? 이것이야말로 저자가 얘기하는 지속 가능한 채소 생활을 하게 해 줄 거라 믿는다.
<조말순 채소법>은 도시락과 집밥으로 총 두 권이다. 그중 도시락 편의 내용은 크게 다섯 파트로 나뉜다. 밥과 함께 든든하게 즐기는 채소 도시락 / 고기와 즐기면 더 맛있는 채소 도시락 /간편한 한 그릇 채소 도시락 / 몸이 가벼워지는 샐러드 도시락 /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채소 도시락. 도시락으로도 좋고 그냥 한 끼의 집밥으로도 훌륭한 메뉴들이다.
각각 목차에 있는 음식들을 소개하기 전에 재료에 얽힌 저자의 이야기가 적혀 있다. 요리책 속에 숨어있는 짧은 이야기가 정겹고 나와 겹치는 부분이 꽤 있어 친밀감이 느껴진다.
<조말순 채소법>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채소를 이용해 획기적인 조합으로 음식을 한다. 재밌고 쉽고 아이디어가 넘친다. 내가 가장 좋았던 건 다양한 속 재료를 이용한 김밥. 튀긴 무, 박고지, 아스파라거스, 풋마늘.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김밥 속 재료들이다.
3년 전에 만들었지만 내겐 너무나 달아서 손을 대지 못했던 매실 절임이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당장 꺼내보았다. 책에 소개된 주먹밥 대신 잘게 다져 유부초밥을 만들어 주었는데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걸 보고 어쩌면 내후년 초여름엔 매실을 쪼개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본다.
한 끼를 챙기는 것. 매일매일의 그 일이 지겹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번거롭기도 하다. 그렇지만 나는 오늘도 나와 가족을 위해 한 끼를 준비한다.
책을 읽고 <카페 조말순>에 가고 싶어졌다. 근데 아쉽게도 지금은 몇몇 블로그의 사진으로만 볼 수 있는 모양이다. 엄마의 이름이 카페가 되고 책이 된다. 그녀들의 특별한 사이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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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으로 구성된 조말순 채소법 중의 한 권인 '도시락 편'을 만나본다. 당일여행도 자주 떠나고 며칠 숙박을 하는 여행을 떠나기도 하는데 채식을 하고 비건을 하다 보니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음식의 한계를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준비하는 채식 도시락에 관심이 높아져서 만나는 요리책이다.
양장본이며 책 사이즈도 작지 않은 편이다. 두께감도 상당히 느껴지는 단단한 요리책이다. 이 요리책은 완벽한 채식요리책이 아님을 저자가 먼저 언급한다. 고기와 유제품도 레시피에 포함되는 요리들도 등장한다. 대체 식재료가 있음을 알기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레시피들은 꽤 친절하게 전해진다. tip도 담긴 요리책이다.
다양한 도시락 용기들도 소개된다. 밥과 함께하는 도시락, 고기와 함께하는 도시락, 간편한 한 그릇 채소 도시락, 몸이 가벼워지는 샐러드 도시락, 따뜻한 채소 도시락으로 구성된 요리책이다. 요즘 수프 요리들을 다양하게 즐겼기에 따뜻한 채소 도시락과 샐러드 도시락 요리와 간편한 한 그릇 채소 도시락에 가장 먼저 눈길이 간다.
<카페 조말순>을 운영하는 저자는 어머니의 손맛과 이름이라고 책에서 전한다. 왜 채소 요리책을 엮어냈는지도 책에서 언급이 된다. 몸에서 보내는 신호에 우리는 민감하게 감지를 해야 한다. 피로하다고, 병들게 하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건강에 해로운 음식들과 습관들을 정리하면서 치유하는 음식들과 습관들을 찾게 된다. 저자도 그러한 방법들을 하면서 습득한 레시피들을 담아낸 요리책이다.
소박한 음식과 '챙김'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도시락은 더욱 긴밀해진다. 조화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한 걸음의 출발이 습관이 되고 건강한 삶으로 연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믿기에 조금은 번거롭지만 채식 도시락을 준비해 볼 계획을 가지게 된다. 첫 여행에서는 야채샐러드만 준비했는데 이제는 채식 도시락을 준비해서 여행을 다닐 생각이다. 그래서 만난 요리책이다.
레시피들도 어렵지 않다. 간단한 레시피들이다. 만드는 조리법도 어렵지 않다. 여행지에서의 음식점이 만족스럽지 않을 때가 있다.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우리 몸을 이루게 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채식을 하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그 경험들을 경험했고 지금도 매번 놀라움을 느끼면서 살고 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자. 건강해진 몸과 마음은 삶의 질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기 때문이다. 가족들을 위해서 준비하는 도시락은 정성이며 사랑이다. 챙김이라는 의미의 도시락을 이렇게 이 요리책을 통해서 만난다. 저자의 글들이 꽤 좋았다. 요리하는 손길과 마음이 느껴지는 요리책이었다. 좋아하는 식재료인 오크라와 다양한 채소들이 등장할 때는 더욱 집중하면서 만난 레시피들이었다. 수프 요리들이 많이 담겨있어서 좋았고 샐러드 요리들이 많아서 좋았다. 다양한 김밥 요리들도 많아서 좋았던 레시피들이었다. 많이 배울 수 있었던 레시피들이었다. 두께감이 있는 만큼 채식으로 가는 길에 많은 도움을 받은 유쾌한 요리책이었다. 2권이 함께 출간되었다. 모두 추천하는 요리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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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집밥편과는 다르게 간단하게 만들어서 도시락 안에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것들이 담겨져 있었다. 도시락편은 특히나 간단하면서도 한 번에 배불리 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이 있어서 좋았고 솔직히 조말순 채소법은 두 가지 시리즈 모두 다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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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엄마는 내 학창시절 도시락을 꼬박꼬박 싸주셨다. 한번정도 급식을 했던 적이 있어서 그때는 자유로우셨지만, 나머지는 열심히 도시락은 준비물이었다. 하지만 나는 딸아이가 학교에서 급식을 하기 때문에 도시락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았다. 얼마나 다행인지... 다만, 아이가 어렸을 적에는 멀미를 하는 탓에 나들이를 가게 되면 항상 도시락을 챙겼다. 속을 비우고 차를 타든 기차를 타든 이동을 하고, 도착지에서 밥을 먹였었다. 한창 도시락을 싸던 그때 이 책을 만났었더라면 훨씬 더 수훨하지 않았을까 싶다.. 이 책은 '도시락'에 어울리는 채소 요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집밥에 비해 도시락은 아무래도 이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신경을 써야 한다고 본다. 수분이 흐르거나 마구 흔들어서 옆으로 쏠리거나 하는 것은 좀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여기서도 맛있는 채소 도시락을 만드는 팁을 소개한다. 채소를 미리 다듬어서 저장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무래도 채소를 사용하는 방법은 물기도 제거해야 하고 무르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꽤 도움이 된다. 또한 도시락은 한 그릇에 담기 때문에 한끼의 영양과 양을 조합하기 위해 서로서로 '보완'하는 점을 신경써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특히 채소에서 나오는 수분을 잡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적당한 요리법을 소개하기 때문에 꽤 도움이 된다. 우선 나의 제일 처음 도전해볼 것은 바로 "유부 달걀말이"이다. 유부초밥할때만 사용하는 줄 알았던 유부를 이렇게 활용할 수 있다니 꽤 도움이 된다. 이 책은 항상 손길이 닿는 곳에 놓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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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매일 도시락을 싸 학교를 다녔다. 엄마는 도시락 반찬으로 뭐가 좋은지, 다른 애들은 어떤 반찬을 싸오는지 자주 물으셨고 졸업을 하자 "이제 도시락 안 싸서 시원하다~"라는 말씀을 하셨었다. 가끔도 아니고 매일 아이들의 도시락 싸는 일이 녹록지 않았을 것이다. 늘 감사한 마음이다. 그래서인지 직장을 다니면서 도시락을 싸 들고 출근했다. 학창 시절처럼 밥과 반찬, 국물까지는 아니고 일품요리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이었다. 경제적으로 절약도 되지만 매일 밖에 나가 식당 밥을 먹는 게 그리 편하지 않아서다. 그래서 어떤 음식을 도시락으로 살까~레시피를 찾아보는데 초록색의 산뜻한 커버가 눈을 사로잡았다.
채소법을 소개하지만 비건을 위한 책만은 아니다. 지속적인 채소 섭취가 중요하지 채소가 몸에 좋다고 억지로 섭취하려고 하면 오히려 거부감이 들 수 있기에 매일 채소를 먹지 않아도 괜찮다고 한다. 고기와 곁들여 먹어도 되고, 쉽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어 채소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좋고, 채소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모두 좋은 책이다.
만들어보고 싶은 레시피들이 많아 배우는 재미가 있는데 같은 재료라도 어떻게 조리하느냐에 따라 모양도 맛도 달라지고 도시락의 특성답게 용기에 따라 달라져서 요리 초보자들에게도 요리의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무엇보다 무조건 채소를 먹으라고 강조하기보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요리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자연스럽게 채소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낸다. 일상과 요리에 후추처럼 작은 팁이 될 뿐 아니라 도시락, 음식을 준비하고 함께 먹는 즐거움을 만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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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순 채소법 : 도시락 채소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말순 채소법 도시락 편 건강이나 다이어트 때문에 억지로 먹는 채소가 아닌 너무 맛있어서 지속 가능한 채소 생활!! 채소를 너무 안 좋아하는 큰 아이 덕분에 식단 걱정이 많은데요. 볶음밥이나 김치 정도만 먹고 나머지는 거의 골라내는 수준인터라 채소와 친해질 수 있었으면 싶어서 조말순 채소법을 만나봅니다. 채소를 다른요리로 만나보고싶은 마음도 있고 말이죠. 다양한 채소들은 새로운 조리법으로 만나보면 좋겠더라구요.
열무로 덮밥을 두릅으로 김밥을 참외로 샐러드를 만드는 등 익숙한 채소로 만드는 새로운 레시피를 담았어요. 채소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채소와 궁합이 좋은 고기&해산물 메뉴도 소개하는데요. 요건 특히나 고기와 해산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 일듯합니다. 채소를 먹는 일이 스트레스가 되지 않도록 쉽고 간단한 레시피 위주로 담았어요. 레시피에 얽매이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봅니다. 도시락 한 통에 영양과 맛, 식감이 다양하게 담기는 구성으로 되어있어요. 밥이나 고기와 함께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을 기본으로 샐러드, 수프, 스튜까지 62가지의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흔히 보던 채소요리를 담은 레시피들은 아니예요. 대부분이 처음보는 채소요리, 그리고 재료들의 조합입니다. 그래서 못먹어 본 요리들이라 더 맛이 궁금해지고 흥미가 돋네요. 요리를 잘하거나 좋아하진 않지만 궁금하니 직접해서 먹어보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저자 어머니의 요리법과 가치관을 이어받아 조말순이라는 어머니의 이름으로 채소 요리법을 소개한 레시피 도서입니다. 쉽고 간단한 레시피와 구하기 쉬운 재료로 지속 가능한 채소 생활을 기대해봅니다. 채소 중 그래도 잘 먹는 걸로 골라서 첫 시작을 해보면 딱 좋을듯합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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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순 채소법
엄마의 이름과 손맛을 이어받아 ‘카페 조말순’이라는 상호로 식사 및 음료를 판매하고 있는 저자는 건강 회복을 위한 채소 위주의 식사로 집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다양한 요리법 조말순 채소법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연말이 되면 건강검진을 하게 되면서 성인병 및 건강이상이 생기기 시작하는 나이가 됩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기름진 음식보다 채소에 관심을 갖게 되고 제철에 나오는 식재료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지요
회사 점심을 도시락으로 해결하고 있는 요즘 보다 건강식을 하기 위해 조말순 채소법 도시락편을 꼭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채소를 이용한 도시락을 통해 보다 활기차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며 요리법을 만나봅니다
집 밖에서 나를 챙기기 위한 도시락을 만들게 되기 때문에 ‘챙김’이라는 의미가 깔려있다고 생각해요,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건강해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몸과 마음까지 챙겨볼 수 있는 도시락을 함께 만들어 봅시다. 도시락은 보통 아침에 챙기기 마련인데,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 밑잡업 멸치육수, 닭육수, 양파캐러멜라이징, 매실절임까지 준비해 둔다면 바쁜 아침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일본식으로 나무도시락이 멋스러워보여 이 도시락을 가지고 싶은데 지금은 겨울이니 따뜻한 보온도시락을 통해 온기를 보존하고 있습니다.
봄이 되면 나무 도시락을 준비하고 도시락을 싸야겠어요,
이번에 만들 도시락은 고구마 후무스 샌드위치 샌드위치는 맛과 영양도 골고루 먹을 수 있는 음식 중에 한가지라 즐겨 먹는 편이에요, 지금 제철음식인 고구마와 밤맛이 나는 병아리콩을 불려 놓습니다. 조금 매콤한 맛을 더하기 위해 청양고추와 달콤한 사과 케일, 양파를 모두 올리브유와 함께 섞어 준비하고 다시 갈릭 요거트소스 재료를 넣고 고루 섞어 놓습니다. 식빵 한 면엔 갈릭 요거트소스, 다른 한 면엔 고구마 후무스 순서로 놓고 버무린 채소를 넣고 마무리 합니다. 달콤함과 상큼함이 함께 하는 고구마 후무스 샌드위치를 만들어 배를 가득 채워 볼까요, 보기만 해도 점심시간이 즐겁기만 합니다.
뿌리채소가 좋은 것은 모두 알고 있을거에요, 지금 제철 채소인 연근과 토마토, 콜리플라워, 샐러리, 미니 당근을 준비한 스프를 만들어 오늘같이 추운 겨울날 따뜻함을 전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채소가 단순해보이고 보통은 부재료라고 생각했던 여러 식재료를 만나 주인공이 될 수 있고 나의 건강을 더 챙겨 줄 수 있는 제철채소를 이용한 도시락 만들기 도시락을 만드시는 분, 건강을 위해 도시락을 먹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주목해보길 바랍니다. 쉽게 알려주는 조리법, 그리고 건강을 위한 식재료를 알고 싶었다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길벗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고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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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요리를 좋아하는데 알고 있는 채소 요리법이 한정적이어서 채소를 다양하게 활용 못하고 있어요. 일년에 몇 번 안되지만 도시락을 쌀 일도 있어서 [길벗]<조말순 채소법-도시락편>으로 건강한 도시락 싸고 싶어서 책세상 카페 서평단 신청했는데 좋은 기회로 서평하게 되었어요.
새콤한 오이김밥도 먹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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