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1)

리뷰 총점 종이책
요즘 소비 트렌드
"요즘 소비 트렌드" 내용보기
트렌드라고 하면 언뜻 흘러가버리는 흐름을 생각하 실 수 있습니다만 진짜 트렌드를 따라가고, 흐름을 이끄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정체성'을 지니고 있죠. 그리고 그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 중 대표적인 게 소비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케팅에도 관심이 있고 요즘 MZ 세대는 어디에 집중할까도 궁금해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 노준영 마케터이자 강사이십니다. 마케팅 컨
"요즘 소비 트렌드" 내용보기

트렌드라고 하면 언뜻 흘러가버리는 흐름을 생각하 실 수 있습니다만 진짜 트렌드를 따라가고, 흐름을 이끄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정체성'을 지니고 있죠. 그리고 그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 중 대표적인 게 소비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케팅에도 관심이 있고 요즘 MZ 세대는 어디에 집중할까도 궁금해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 노준영

마케터이자 강사이십니다. 마케팅 컨설팅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요.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저서로는 <인싸의 시대, 그들은 무엇에 지갑을 여는가?>,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인싸력을 높여라>, <이것이 메타버스 마케팅이다>가 있습니다.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요.

  1. 미코노미, 세상의 중심은 '나'

  2. 소비의 손길은 결국 '나'를 향한다

  3. 경험의 시대, 사진과 영상 자료를 제공하라

  4. 큐레이션 : 개인화와 경제성의 양면적 매력

  5. 가치소비, 정서적 만족감을 노려라

  6. 합리적 프리미엄, 나를 위한 작은 사치

  7. 근거리 소비 트렌드, 로코노미 열풍은 왜 불었나

  8. 워케이션 불편한 동거는 어떻게 트렌드가 됐나

 

목차와 각각에 딸린 소제목을 훑어보면 '나'라는 단어가 참 많이 등장합니다.

 

'스스로를 위한 익숙해진 소비 경험을 버리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사회 트렌드가 집단보다는 개인을 향하는 부분이 더 많아지고 있다.

모든 사고의 중심에 자신을 놓고 이후에 발생하는 효과나 연결성을 고려하는 흐름 역시 힘을 얻고 있다.

따라서 완전히 새로운 트렌드가 등장한다고 해도 자신을 향한 관심은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본다.' -p.25

 

미코노미는요. Me 와 Economy의 합성어입니다. 스스로를 중심으로 모든 경제 활동을 바라보는 것이라는데요. 어떤 소비를 하더라도 시작은 자신으로부터입니다. 그런데 이게 MZ 세대에게만 국한된 건 아니라네요. 인터넷 상거래 사이트에 가입한 5060 세대 비율이 코로나를 겪으며 크게 증가했다고 하는데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자녀뿐 아니라 자신과 균형을 맞춰가는 장년층이 늘고 있으니 이것 역시 '나'에 대한 집중과 관심이 또 하나의 트렌드입니다.

 

요즘 갓생이라는 말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갓생을 산다는 건 목표를 가지고 꾸준하게 실천하는 루틴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의 핵심은 지속 가능함이겠죠.

 

 

그러고 보니 저도 갓생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벽 기상과 꾸준한 독서, 3p 바인더를 쓰며 시간을 관리하고 건강을 위해 집밥과 만보 걷기를 실천하고 있으니 이 모든 게 목표를 향해 실천하는 루틴이더라고요.

 

마케팅과 경험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마케팅을 경험의 입장에서 설명하는데요.

 

평소 하고 싶었으나 하지 못했던 경험, 연예인이나 SNS의 인플루언서들의 솔직한 모습에 대리 만족하는 소비자 그중에서도 먹방이나 여행 콘텐츠는 보면서도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하나하나가 모두 마케팅 수단이 되고요. 얼마 전 저도 신청해 본 건데요. 아이스크림 콘테스트 투표 참여요. 이렇게 소비자를 직접 끌어들여 경험을 시켜 봅니다. 그러면 결국은 자신이 참여하거나 관심을 둔 브랜드는 한 번 더 찾아가게 되지요. 즉, 경험을 시켜주면 오감으로 받아들인다는 점에서 의미 있습니다.

 

저자는 결국 간접 또는 직접이든 정보를 통한 경험이든 이는 소비의 이유가 될 것이므로 경험이라는 단어가 주는 확실한 효과를 트렌드에 어울리도록 잘 고안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얼마 전 잘 쓰인 서평 하나를 본 적이 있습니다. 서평 말미에 책을 소개하는 영상을 1분 30초가량 올렸더라고요. 아~ 신선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책에서 설명하는 큐레이션이었네요.

날것을 그대로 보여주느냐? 나만의 방식으로 가공해서 보여주느냐?

소개하고자 하는 것을 영상으로 짧게 설명하며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이 저는 책을 글로 읽어내려가는 것보다 더 가까이 와닿더라고요.

 

"큐레이션은 미래의 필요충분조건이다." -p 113

 

앞으로 이런 큐레이션 정보 제공자들은 점점 늘어날 것이고 대중들은 의미 있는 정보를 뉴미디어와 함께 더 찾게 될 것이라네요.

 

소비자들이 어디에 반응하고 소비의 트렌드가 어디에 더 집중해 갈 것인지 경험과 큐레이션이라는 내용으로만 살펴봤는데요. 책에는 한정적 가치, 가치소비, 나에 맞춘 방향성의 승리, 시공간의 의미가 사라진 워케이션 등의 요즘 소비 트렌드에 대해 설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분야에만 집중했던 터라 책을 읽고 나니 '아 그러네.. 이게 그거였네~' 하는 부분들에서 정리가 되어 좋았습니다. 마케팅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라면 지금의 소비와 트렌드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t***9 202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 : 요즘 소비 트렌드 [노준영]
"경제 : 요즘 소비 트렌드 [노준영]" 내용보기
저자 노준영   새로운 플랫폼을 선도하는 트렌드를 읽고, 마케팅에 적용하는 마케터이자 강사이다.   차례 보기   PART 1. 미코노미 세상의 중심은 '나' PART 2. 소비의 손길은 결국'나'를 향한다 PART 3. 경험의시대, 사진과 영상 재료를 제공하라 PART 4. 큐레이션 : 개인화와 경제성의 양면적 매력 PART 5. 가치소비, 정서적 만족감을 노려라 PART 6. 합리적
"경제 : 요즘 소비 트렌드 [노준영]" 내용보기

저자 노준영

 

새로운 플랫폼을 선도하는 트렌드를 읽고,

마케팅에 적용하는 마케터이자 강사이다.

 

차례 보기

 

PART 1. 미코노미 세상의 중심은 '나'

PART 2. 소비의 손길은 결국'나'를 향한다

PART 3. 경험의시대, 사진과 영상 재료를 제공하라

PART 4. 큐레이션 : 개인화와 경제성의 양면적 매력

PART 5. 가치소비, 정서적 만족감을 노려라

PART 6. 합리적 프리미엄, 나를 위한 작은 사치

PART 7. 근거리 소비트렌드, 로코노미 열풍은 왜 물었나?

PART 8. 워케이션, 불편한 동거는 어떻게 트렌드가 됐나

2023년을 '제대로'준비하자!

2022년도가 아직 한달도 넘게 남았는데, 무슨말이냐고?

그만큼 2023년도에 대한 기대가 크다.

 

그래서 허투루 흘려 보낸 지난 날들을 후회로 마무리 하기보다.

한달 더빨리 준비해서 제대로된 한해를 보내기 위해

이미 시작해 보기로했다.

 

그 첫단추로 선택한 책이바로

'요즘 소비 트렌드'이다.

책속에서는 올곧게 '나'에 집중하고, 정서적으로 공유하면서

우리가 소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해주고있다.

단순하게 그렇게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소비트렌드에 맞춰 이시대를 어떻게 봐야 할지 시야를 넓혀 주는 책이기도 하다.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는것중에 대표적인 게 바로 소비이다.

그래서 단순히 소비라는 개념을 넘어, 우리는 좀더 깊숙이 그것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예전에는 먹고 살기에 급급해서 의식주 위주를 소비를 했다면,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했고 그만큼 사람들의 정서또와 소비심리 또한 변했다.

그 모든 소비에 현대를 살아가는 변화가 담긴, 트렌드가 공존한다.

 

'나'를 위한 소비

MZ세대, 개인주의 등등 요즘은 다양한 신조어가 생겨나면서 그와 함께

앙상블처럼 번져가는 것이 그에 맞는 소비형상이다.

코로나,펜데믹을 겪으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아프고 나서 고치는 건 이미 늦었다는 전재하에

건강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던 20~30대 또한 건강식품과 기호식품에 관심을갖고

그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소비의 흐름, 소비를 끌어내기 위한 기업의 노력

그리고 소통 구조를 바꾸고자 하는 기관의 콘텐츠 소비 유도를 지켜보면 현상이 보인다.

소비와 트렌드에 발맞춰,

그 현상들을 받아들이고, 변화해가는 현상속에

그 의미를 찾아가야 한다.

 

2023년을 한달 앞둔 지금,,

운명처럼 찾아온 '요즘 소비 트렌드' 라는 책에 감사한다.

책을 읽으며 그동안 몰랐던 잊고 있었던 변화와 트렌드에 대해

깊게 생각해볼수있었고,

'나'라는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무이한 존재를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야할지

다각면으로 생각해 볼수잇는 좋은 시간이었다.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w********l 2022.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 요즘 소비 트렌드
"[경제] 요즘 소비 트렌드" 내용보기
"나자신에게 집중하는 추세는 하나의 현상으로 충분히 언급되었지만, 이제는 아예 소비를 좌우하는 트렌드로의 역할을 다하고있다. (15~16쪽)"나는 노준영님께서 저술하시고 <슬로디미디어그룹 >에서 출간하신 이책? <요즘 소비 트렌드>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노준영님께서는?새로운 플랫폼을 선도하는 트렌드를 읽고, 마케팅에 적용하는 마케터
"[경제] 요즘 소비 트렌드" 내용보기
"나자신에게 집중하는 추세는 하나의 현상으로 충분히 언급되었지만, 이제는 아예 소비를 좌우하는 트렌드로의 역할을 다하고있다. (15~16쪽)"

나는 노준영님께서 저술하시고 <슬로디미디어그룹 >에서 출간하신 이책? <요즘 소비 트렌드>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노준영님께서는?새로운 플랫폼을 선도하는 트렌드를 읽고, 마케팅에 적용하는 마케터이자 강사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미코노미, 소비의 손길은 결국 나를 향한다, 경험의 시대 사진과 영상 재료를 제공하라, 큐레이션 개인화와 경제성의 양면적 매력, 가치소비 정서적 만족감을 노려라, 합리적 프리미엄 나를 위한 작은 사치, 근거리 소비 트렌드 로코노미 열풍은 왜 불었나?, 워케이션 불편한 동거는 어떻게 트렌드가 됐나? 등 총 8파트 211쪽에 걸쳐 요즘의 소비자들의 심리와 트렌드는 어떠한지 아낌없이 잘알려주시고있다.

그래서, 나는 노준영님께서 저술하시고 <슬로디미디어그룹>에서 출간하신 이책 악귀이기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요즘의 소비 트렌드들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보시길는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요즘의 트렌드를 연구하는 이유와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길을 제시하는 궁극적 목적을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미코노미의 핵심이 각자가 가진 나에 대한 관심이고, 본질과 뜻에 해당하는 나는 바뀌지 않는다. 나를 중심으로 새로운 트렌드가 생길 것이고, 본질과 뜻을 이해한 사람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210쪽)"





k****3 202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끌 서평] 요즘 소비 트렌드
"[책끌 서평] 요즘 소비 트렌드" 내용보기
해마다 11월에서 12월이 되면, 새해 뭘 할 것인지 기획안을 만들곤 한다. 특히 내년에는 어떤 트렌드가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인지 자료를 찾고 모으게 되는데 최근에 재미난 책을 보게 됐다. <요즘 소비 트렌드>의 저자는 '트렌드'라는 것은 잠깐 지나갔다가 사라지는 파도 같은 것이 아니라 매번 새로운 무언가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 책의 저자인 노준영 씨는 새로운 플
"[책끌 서평] 요즘 소비 트렌드" 내용보기

 

해마다 11월에서 12월이 되면, 새해 뭘 할 것인지 기획안을 만들곤 한다. 특히 내년에는 어떤 트렌드가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인지 자료를 찾고 모으게 되는데 최근에 재미난 책을 보게 됐다. <요즘 소비 트렌드>의 저자는 '트렌드'라는 것은 잠깐 지나갔다가 사라지는 파도 같은 것이 아니라 매번 새로운 무언가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 책의 저자인 노준영 씨는 새로운 플랫폼을 선도하는 트렌드를 읽고, 마케팅에 적용하고 있는 마케터이자 강사라고 소개했다. 그는 '1인칭'이 중요해진 요즘, '나'를 중심으로 한 소비 트렌드가 대중들의 시선을 확 잡아 끌 것으로 전망했다.

 

p.15

우리는 지금은 미코노미(Meconomy)의 시대라고 말한다. 나를 의미하는 단어 미(Me)와 경제를 뜻하는 단어 이코노미(Enconomy)의 합성어다. 스스로를 중심으로 모든 경제 활동을 바라보는 것이다.

 

p.25

스스로를 위한 익숙해진 소비 경험을 버리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사회 트렌드가 집단보다는 개인을 향하는 부분이 더 많아지고 있다. 모든 사고의 중심에 자신을 놓고, 이후에 발생하는 효과나 연결성을 고려하는 흐름 역시 힘을 얻고 있다. 따라서 완전히 새로운 트렌드가 등장한다고 해도 자신을 향한 관심은 ㄷ=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본다.

 

 

2023년도엔 마케팅도 나를 중심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 중에 대표적인 것으로 '소비'를 꼽았다. 소비의 흐름, 소비를 끌어내기 위한 기업의 노력, 그리고 소통 구조를 바꾸고자 하는 기관의 콘텐츠 소비 유도를 지켜보다 보면 하나의 현상이 보인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어디에 돈을 쓸까?',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지갑을 열게 할 수 있을까?' 내년도 기획안 작성과 마케팅 계획을 세우다 보면 이런 고민을 하게 된다. 사람들이 돈을 쓰고, 관심을 보이는 지점이 바로 소비에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아무리 트렌드가 좋다고 한들, 자신의 고유한 색깔은 버리지 않는 게 바로 진짜 트렌드의 의미라고 말했다. 따라서 단순히 스타일이나 유행이 아닌 사회적 트렌드와 소비까지 확장시켜야만 우리가 지금 알아야 하는 진짜 '요즘 소비 트렌드'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p.89

큐레이션(Curation)이란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해 새로운 의미를 설정하는 작업을 말한다. 두 가지 방식이 있고, 두 가지 방식 모두 트렌디하다. 첫 번째는 빅데이터 활용이다. 많은 기업과 기관이 사용하고 있는 방식이다. 정보를 수집해 재가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들을 위한 추천이나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또 한 가지는 정보를 정리하는 것이다. 굳이 표현하자면, 날것의 콘텐츠를 피해 가는 방식이 아닐까 싶다. 살아있는 재료를 완전하게 선보이는 과정이 트렌드하다는 점에서 보면, 미식의 세계에서는 날것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대중에게 선보일 정보는 날것이 매우 위험할 수 있다.

 

 

그러고 보면 이 책의 저자가 말한 것처럼 사람들은 자신이 관심 있는 일 말고는 전혀 관심이 없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설명한 것처럼 예를 들어 A라는 회사가 B, C, D라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할 때, F라는 대중이 B라는 영상이 맘에 들었다고 하면 C와 D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유튜브 구독자를 모으고 영상에 대한 반응을 얻는 게 어렵다고 이야기했는데,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서평 채널 '책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책 소개 영상을 만들고 있지만 생각처럼 구독자와 영상에 좋아요를 얻기가 쉽지 않았다.

 

결국 중요한 것은 소비자가 어떤 것을 듣고 싶고 싶은지, 무엇을 찾는지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공감된다. 특히 어떤 정보를 무작정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큐레이션해야 하는 점은 다시 한번 새겨들을 사항이다.

 

p.112

큐레이션은 분명 더 힘을 얻어 갈 것이다. 뉴미디어는 더 많아질 것이며, 정보 흐름의 중심으로 그 역할을 다할 것으로 본다. 매스미디어 역시 뉴미디어와의 경쟁을 통해 더 발전해 나갈 것이고, 뉴미디어의 소통법을 지속적으로 받아들여 나갈 것이다. 따라서 뉴미디어를 상징하는 큐레이션의 존재감은 계속 커질 것이며, 매스미디어 역시 뉴미디어를 통해 큐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게 될 것이다.

 

p.146

합리적 프리미엄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다. 반드시 백화점 명품관에 가야만 접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니라, 어디에서라도 실행이 가능하다. 맘먹고 큰 비용을 준비해야 할 필요도 없다. 적당 수준에서 소비 여력만 있다면 가능하다. 그래서 점차 대중적인 개념으로 변했다. 저 먼 곳에 존재하는 프리미엄의 가치를 잡기 위해 손을 뻗기보단, 일상에서 좀 더 나은 것들을 소비하는 추세로 바뀌어간다.

 

 

이 책에서는 "나를 위한 소비가 곧 트렌드의 핵심"이라고 말하고 있다. 미코노미, 미닝아웃, ESG, 큐레이션, 가치소비, 나심비, 로코노미 등 기존의 것과 새로운 것들이 융합하면서 소비시장의 트렌드를 이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위드코로나 시대에 살게 되면서 많은 일상들이 변화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메타버스, 디지털 휴먼처럼 디지털 기기들을 활용한 움직임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포착되고 있다. 마케터의 시각으로 본 '핫'한 소비 트렌드가 어떤 시장을 이끌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참고해 보시기 바란다.

 

 

이 포스팅은 슬로디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작성했다.

 

 

* 출처 : 박기자의 책에 끌리다, 책끌

t******a 202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즘 소비 트렌드
"요즘 소비 트렌드" 내용보기
요즘은 대체 어떤 것이 대세인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시류에 편승하고 싶어 하는 나. 나이 든 티를 내고 싶지 않음이다. 더 나아가서 이 시대의 소비 트렌드를 알고 잘 팔리는 가게의 사장님이 되고 싶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노준영 작가님은 '기업과 기관이 먼저 찾는' 강사라고 한다. 교육을 진행한 기관들을 보니 우리나라의 굵직굵
"요즘 소비 트렌드" 내용보기

요즘은 대체 어떤 것이 대세인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시류에 편승하고 싶어 하는 나.

나이 든 티를 내고 싶지 않음이다.

더 나아가서 이 시대의 소비 트렌드를 알고 잘 팔리는 가게의 사장님이 되고 싶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노준영 작가님은 '기업과 기관이 먼저 찾는' 강사라고 한다.

교육을 진행한 기관들을 보니 우리나라의 굵직굵직한 기업들이 눈에 띈다.

전작도 무엇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여는가 하는 내용들이어서 이 분야의 전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MZ 세대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떤 것에 소비를 아끼지 않는가에 대해 많은 내용들이 담겨 있었다.

그리고 MZ 세대의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기업들이 공략하여 성공한 사례들에 대해서도 나와 있는데,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마케팅들도 등장해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또한 미코노미, 미닝아웃등의 신조어들도 등장하는데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된다고나 할까.

나 역시 책 속에 나오는 소비자들과 매우 비슷했다.

나를 위해 소비하는 모습들.

나심비(나의 심리적 만족 비율)와 편리미엄에 중점을 두는 점.

굿즈에 열광한다거나, SNS에 무언가를 기록하는 모습들..

덕질하는 나는 이상한 것이 아니었다. 요즘 트렌드를 따라가는 소비자일뿐.ㅎㅎ

코로나로 변화한 소비 습관도 빼놓지 못하겠다.

지금 살아가는 모습이 참 잘 반영된 책인데, 내 모습을 책으로 들여다보는 느낌이 들어 새삼스러웠다.

내가 소비했던 제품들이 이런 점을 공략한 기업의 마케팅이었구나! 하면서 깨달음을 얻었다.

또한 가치소비에 대한 부분도 인상 깊었다.

개개인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만큼 가치 소비를 한다는 것.

조금 덧붙여 이야기하자면 요즘 세대들은 기업의 도덕성에도 민감하다.

책 속에 어느 아이스크림 가게의 성공사례에 대해 나왔는데.. 그 부분을 본 딸아이는 말했다.

"이렇게 노력했는데 한순간에 (도덕성의 부재로) 말아먹었네."

(기업들이여,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지 말고 착한 기업으로 성장하길~ 그러다 보면 돈쭐나는건 순식간이다.)

요즘의 소비자를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읽어볼 만한 책이다.

그리고.. 나도 딱 요즘 사람이었군. 하는 생각에 왠지 모를 안도감이 생겼다.

(평범을 추구하는 자.)

h******a 202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요즘소비트렌드_마케터의 시각으로 본 트렌드
"[서평] 요즘소비트렌드_마케터의 시각으로 본 트렌드"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요즘 마케팅 기법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사실 저의 소비 스타일은 충동구매보다는 필요한 물건을 기능&금액 정도만  비교해서 구매하는 스타일이라 상세페이지를 생각보다 꼼꼼하게 보지는 않는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기능이나 효과가 있는가 원하는 금액대에 충족하는가 딱 이정도만 보기 때문에^^; 그래서 판매를 위한 마케팅은  어떤식으로 접근
"[서평] 요즘소비트렌드_마케터의 시각으로 본 트렌드"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요즘 마케팅 기법에 관심이 많아졌는데, 사실 저의 소비
스타일은 충동구매보다는 필요한 물건을 기능&금액 정도만 
비교해서 구매하는 스타일이라 상세페이지를 생각보다
꼼꼼하게 보지는 않는것 같아요.

내가 원하는 기능이나 효과가 있는가 원하는 금액대에 충족하는가
딱 이정도만 보기 때문에^^; 그래서 판매를 위한 마케팅은 
어떤식으로 접근하는게 좋은건지를 사실상 잘 모릅니다.

공감을 이끌어내는 마케팅, 계속 눈에 보이게끔 웹/인쇄/영상매체에
노출시키는 광고성 마케팅 등등 이런 고전적인 방법의 마케팅은
옛날부터 들어왔어서 아는데 사실상 요즘 소비 트렌드는
어떤 형태로 진행되는지 확실히 알지 못하기에 해당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알고싶어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새로운 플랫폼을 선도하는 트렌드를 읽고 마케팅에 적용하는
마케터이자 강사로활동중이신 노준영 님이라고 합니다.

SNS와 길거리를 장악하는 소위 인싸들은 늘 색다른 요소를
받아들이고 적용할 것만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데, 
정작 진짜 트렌드를 따라가고 선도하는 인싸들은 오히려 
유행보다는 자신만의 정체성이 확고한 편이 많다네요.

정체성의 범주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태라고 
보면 되는데, 자신의 고유한 색을 버리지 않는게 바로 진짜
트렌드의 의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이 소비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돈을 쓰고 관심을 보이는 지점이 소비라고 합니다.

요즘 세상은 어떠한 것이든 한 분야에 수많은 제품과 서비스,
콘텐츠가 존재하기 때문에 실수를 줄이고 대중에게 어필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현상에 대한 이해가 필수라고 하네요.

즉 트렌드를 이해하면서 이것으로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로 삼으며
대중들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반응에 응답하면서 전반적인 매출구조를
만들어 나가야 된다고 하는게 요즘 마케팅 트렌드라고 합니다.

 

 


 

요즘 소비 트렌드를 살펴보면 MZ세대가 각자의 행복을 바탕으로
사회를 받아들이는 것은 익히 알고 있지만 기성세대 역시 MZ세대의
방식을 수용하면서 나아가는 형태로 변하고 있다네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직접 사기위해 인터넷 쇼핑을 하기도 하고 
일명 덕질을 위해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 티켓을 예매하기도 하고, 
굿즈까지 구매하는 형태까지 보여졌다고 합니다. 이런 변화는 
기성세대가 mz세대와 마찬가지로 1인칭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자녀에 대한 사랑과 관심은 여전하지만 이와 동시에 자신의
행복을 위해 균형을 추구하고 자녀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행복에도
집중하는 장년층의 소비형태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지금 트렌드에 익숙해져 1인칭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으로 바라본다 합니다.

 


 

요새 지속가능한삶 이라는 단어를 생각보다 주변에서 
자주 접하게되는 것 같은데요. 이것 역시 MZ세대 사이에서
열풍으로 작용한 '갓생'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부지런한 삶을
지칭하는 단어로 부지런하게 목표를 가지고 꾸준하게 
실천하는 루틴을 만든다는 것을 의미한다네요.

예를 들자면 기존에 마시던 탄산음료와 제로 칼로리 탄산
음료의 맛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적어도 관리를 향한 목표는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도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에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는 사실도 있다는 것이죠.

이것 또한 1인칭에 대한 관심이 만들어낸 트렌드로 헬시플레저의 
방향성은 다야함으로 나아가는 형태로 변하고 있다고 합니다.

 

 


 

큐레이션이란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하여 새로운 의미를 
설정하는 작업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하나는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이고 다른 한가지는 정보를 정리하는 것이라네요.

우리는 늘 시간은 돈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살아오지만 지금처럼 
다양한 시간 활용이 가능한 세상 속에서는 더욱 그렇게 느껴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보들을 콘텐츠화 하고
정리하여 제시하는 것은 대중의 시간을 절약해주는 일로서
자신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면 충분한 돈을 쓸 마음도 있는게
현재의 대중의 심리라고 보면 된다 합니다.

큐레이션을 통해 초보적 수준부터 전문적 수준까지 커버가능하며
빅데이터의 고도화와 주제에 따른 기획력이 더해지며 큐레이션은 
더 높은 개인화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개인화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한다면, 트렌드의 한면으로서 
큐레이션을 반드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회사를 벗어나 일하면 무조건 워케이션에 적응하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이것은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여행 워케이션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으로도 업무처리가 가능하다면 업무장소를
원했던 여행지로 옮겨서 여행을 즐기는 시간과 업무시간의 
분리가 필요하지만 매일 똑같은 환경의사무실이라는 것에서
벗어나 효율을 끌어올리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호캉스 워케이션
호캉스는 대부분 도심 속에 위치한 호텔이 목표위치로 호텔이기에
업무환경이 원하는대로 쉬고 안정적인 업무가능하며 여행워케이션보다
비용적인 부분이나 이동하는 부분에서 시도하기 편한형태라
많은 관심을 보인다고 합니다.

자연형 워케이션
힐링에 가까운 개념으로 자연에 위치한 곳으로 떠나서 마음도
치유하고 업무도 진행하는 형태를 말한다고 합니다. 다만 제약이 
발생될 어려움이 생길 수 있기에 사전에 업무환경이 될 수 있는
장소인지를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을것이라 말하고 있었습니다.

집콕 워케이션
흔히 잘 알고있는 재택근무를 의미한다네요. 그래도 자신만의
동선이 짜여진 공간이라 심적으로 부담이 덜하기에 
워케이션으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요새 공유오피스도 많이 생겨나는 추세던데 앞으로도 고정된
사무실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업무를 하는 형태가 더 많아지지
않을까 추측해본다고 하네요.

 



 

소비 트렌드에 설명하면서도 트렌드 기술을 알려주는 책인줄 
알았는데, 기술에 대한 소개보다는 이러이러한 형태의 소비 
트렌드 현상과 사례가 있으니 이것에 대한 지식을 인지하고 
방향성을 잡아나가길 바란다는 느낌으로 서술된 책이었습니다.

그래도 뭔가 이해가기 쉽게 풀어쓴 내용이 많아 정말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고, 잘 알지 못했던 트렌드의 영역에 대해서도
알게되어 유익했습니다.

해당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m******5 202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즘 소비 트렌드
"요즘 소비 트렌드" 내용보기
항상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거나 급변하는 사회나 사람들의 모습에서 기회를 찾고자 한다면 트렌드에 대한 이해는 중요하다. 이 책도 이런 트렌드서로 볼 수 있는 책으로 주로 경제 및 금융, 그리고 현실 물가나 소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더 나은 형태의 소비관리 및 경제적 사고는 무엇인지도 함께 배우며 판단해 보게 된다. <요즘 소비 트렌드>
"요즘 소비 트렌드" 내용보기


 


 

 

 

 

 

 

 

항상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거나 급변하는 사회나 사람들의 모습에서 기회를 찾고자 한다면 트렌드에 대한 이해는 중요하다. 이 책도 이런 트렌드서로 볼 수 있는 책으로 주로 경제 및 금융, 그리고 현실 물가나 소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명하며 더 나은 형태의 소비관리 및 경제적 사고는 무엇인지도 함께 배우며 판단해 보게 된다. <요즘 소비 트렌드> 항상 소비의 경우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새로운 세대의 유입이나 등장으로 인해 시장이나 환경 등의 기존 가치가 변하거나 달라지는 모습으로 전이되기 마련이다. 책을 통해 어떤 형태로 마주하며 소비 트렌드를 알거나 분석해야 하는지, 저자의 조언을 통해 답습해 보자.

 

<요즘 소비 트렌드> 갈수록 세계경제는 위축된 모습을 보이며 이는 우리 경제에도 안좋은 영향력을 제공하고 있다. 고물가의 시대로 접어들며 모든 제품의 가격이 상승했고 이로 인한 서민들의 고통은 매우 불안정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틈새시장을 향한 또 다른 주체들의 노력이나 관리 또한 병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불황의 시대에는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그런 모순적인 모습을 보이는듯 하다. 책에서도 이런 주류의 변화나 새로운 트렌드의 유입으로 인해 소비 트렌드나 시장 자체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예전보다 심해진 가성비 열풍이나 경기침체로 인해 조금은 위축된 가심비에 대한 평가, 그리고 책에서는 미닝아웃이나 미코노미 등의 신조어에 대해서도 함께 표현하고 있다. 기존의 ESG 경영전략의 중요성과 큐레이션이 갖는 새로운 기회적인 요소나 환경이 무엇인지도 함께 언급하며 우리 경제의 현실과 과제, 그리고 변화상에 대한 반응도, 이를 확장적 사고로 볼 경우 세계경제는 어떤 형태의 방향성을 갖고 가까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도 함께 배우며 예측해 보게 된다. <요즘 소비 트렌드> 심해지는 부의 양극화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격차로 인해 모든 이들이 힘들어 하는 요즘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의 경제적 사고나 실물경제에서의 대응전략이 중요한지, 그리고 대중이나 소비자의 경우 어떤 형태의 생활을 영위하며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지도 책을 통해 배우며 현실적으로 배우게 된다. <요즘 소비 트렌드> 항상 소비는 경제 외적인 영역에서도 매우 중요한 형태로 볼 수 있다. 모든 상황이 부정적인 요즘 시대에서 새로운 신조어나 트렌드의 경우에도 기존의 가치를 바탕으로 한 파생적인 형태가 많고, 예전에는 빛을 보지 못했지만 최근의 현실문제와 더불어 새롭게 부각되는 영역 또한 많다는 점을 체감해 보게 된다. 현실 경제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와 예측치, 그리고 어떤 대응 전략과 로드맵이 필요한지, 책을 통해 배우며 활용해 보자.

 

 

 

 

 

 

 

 

 


 

이달의 사락 m**********m 2022.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즘 소비 트렌드
"요즘 소비 트렌드" 내용보기
최근 친한 지인이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젊은 나이에 자영업을 준비하면서 작은 카페를 시작하게 되었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이라고 하니 축하해 주었고 앞으로 대박나기를 간절히 바랬다. 오픈한지 한달 그리고 두달.. 시간이 지나면서 그렇게 포부가 당당했던 지인과 연락을 했을 때 처음 시작하던 때 마음과 달리 생각보다 영업에 대한 막막함을 토로해왔다. 지인이 충분히 시
"요즘 소비 트렌드" 내용보기

최근 친한 지인이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젊은 나이에 자영업을 준비하면서 작은 카페를 시작하게 되었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이라고 하니 축하해 주었고 앞으로 대박나기를 간절히 바랬다. 오픈한지 한달 그리고 두달.. 시간이 지나면서 그렇게 포부가 당당했던 지인과 연락을 했을 때 처음 시작하던 때 마음과 달리 생각보다 영업에 대한 막막함을 토로해왔다. 지인이 충분히 시장조사도 해 보고 요즘 트렌드도 많이 알아보고 공부도 해 가면서 그렇게 오랜 시간 준비한 것을 오픈한 것인데 막상 시작했을 때 시장반응이 생각과 일치한게 아니라 반대로 가고 있는 것 같다고 앞으로 계속 이어가야 할지 막막하다고 한다. 좋은 조언을 해 주고 싶은데 나 또한 요즘 트렌드에 대해 아주 많이 알고 있지도 못했었고 그 사업에 대한 조언을 특별히 해 줄 자신이 없어 그냥 가만히 들어만 주고 돌아왔다. 이 책을 읽어보니 그 지인에게 이 책을 선물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조금만 더 일찍 이 책을 읽어보고 공부하고 시작을 했더라면 ... 지금이라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코노미라는 말을 가끔 들어본 것 같긴 한데 자세하게 알지는 못했었다. 이 책을 읽어보고 나니 제대로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모든 것을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소비하는 트렌드가 생겨나고 있다. 나를 세상의 중심에 세워두고 나를 외치는 미코노미를 이해하고 나면 요즘 트렌드가 보이는 것 같다. 기성세대는 점점 저물어가고 있는 것 같아.좀 아쉽긴 하지만 지금은 MZ세대들의 전성기인 것 같다. 소비시장에서도 젊은 세대들로 세대교체가 되고 있어서 많은 기업들이 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들의 취향에 저격할 수 있는 소비패턴을 공수하고 있는 실정이다.

 

헬시플레저라고 하여 제로칼로리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고 오뚜기 컵누들을 많이 찾는 젊은 세대들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소비를 하고 지갑을 열게 되어 있다. 이런 시장을 미리 이해하고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생산하여 판매를 할 때 성공할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성공할수 있는 키워드는 소비자의 취향파악이라고 할 수 있다. 취향소비를 주저하지 않는 소비자들을 위해 요즘 트렌드를 파악하고 한발 앞서 준비를 할 때 기업의 이윤은 고공행진을 할 것이다. 1인 가구나 늘어나고 있는 요즘에는 1인칭 시점에 맞추어 최신 트렌드를 받아들여야 한다. 가치소비를 하는 세대들에게는 그들만의 눈높이가 분명 있을 것이다. 의미없는 소비는 절제하고 합리적이고 가치있는 소비를 하려고 하는 MZ세대의 마음을 뒤흔들만한 요즘 트렌드를 앞으로도 꾸준히 파악하고 이해하고자 기업들을 노력을 해야할 것 같다.

이달의 사락 s****2 202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즘 소비 트랜드
"요즘 소비 트랜드" 내용보기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을 겁니다.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도 변하고 매 시대마다 행복을 추구하는 기준이나, 수단도 변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소비하는 습관도 변하게 마련일 것입니다 돈을 버는 사람들은 한단계 앞서가야 한다고들 합니다. 그 시대 사람들의 성향을 미리 알고 그에 맞춰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분명 기회가 먼저 찾아올테니까요 그래서 요즘 소비 트랜
"요즘 소비 트랜드" 내용보기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을 겁니다.

사람들이 추구하는 가치도 변하고 매 시대마다 행복을 추구하는 기준이나, 수단도 변하고

그래서 사람들이 소비하는 습관도 변하게 마련일 것입니다

돈을 버는 사람들은 한단계 앞서가야 한다고들 합니다. 그 시대 사람들의 성향을 미리 알고 그에 맞춰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분명 기회가 먼저 찾아올테니까요

그래서 요즘 소비 트랜드같은 책을 읽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누구든 가만히 앉아서 세상 것을 볼 줄 아는 안목이 생기지는 않으니 전문가의 힘을 빌어 세상을 엿보고 그것에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저자는 마케터이자 강사라고 합니다.

다양한 기업이나 기관의 마케팅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여러권의 마케팅 저서를 쓴 전문가입니다

책속에서 저자가 말하듯 사람들이 어디에 돈을 어떻게 쓰고 있는가를 읽는것은 요즘 트랜드를 읽는 가장 빠른 길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힘들게 번 돈을 쓰는 행위는 그것이 그만큼의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니까 말입니다.

저자가 본 요즘 트랜드의 중심은 나라고 이야기합니다. 나는 저자의 말에 200% 공감합니다.

어떤 시대에서 그 시대의 트랜드를 읽는 것은 현상만을 보고 이야기하자고 한다면 끝도 없다고 합니다 그것을 만들어내는 사람들 내면의 중심가치가 있으며 요즘 트랜드를 이끌고 있는 것은 소중한 나를 위한 소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핵가족화를 넘어 가족의 해체위기 상황까지 되어가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아니 새로운 가족의 개념의 시대를 맞아서 오프라인중심의 사회에서 온라인중심의사회로의 급진적인 변화를 맞이하면서 새로 등장하는 MZ세대들은 자유롭고 합리적이고 실질적이고 솔직하며 조직보다는 개인이 중시되는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이 세대들은 미래보다는 현재, 우리보다는 나를 중시하며 소비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트랜드를 이끄는 핵심인 어떤 가치를 위한 소비인가 라는 것을 이해하면 소비패턴과 트랜드의 방향성에 대해 이해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고 싶은 분이나, 취업준비생이나 마케터등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큰 도움을 얻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위 글은 서평이벤트도서로 받아 읽고 기록한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요즘 소비 트랜드

f*******8 202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요즘 소비 트렌드
"요즘 소비 트렌드" 내용보기
요즘소비트렌드 - 노준영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요새 내가 소비하는 제품들과 이 책의 공통점을 많이 찾고 놀랐다. 특히 모든 사람이 그렇겠지만 내가 필요하고 중요시 생각하는 것에 돈을 쓰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관심을 보이는 지점이 소비라는 말에 공감한다. 최근 나의 소비 패턴은 거의 60%가 건강에 좋은 먹거리를 사는데 돈을 쓰고
"요즘 소비 트렌드" 내용보기


 

 

요즘소비트렌드 - 노준영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요새 내가 소비하는 제품들과 이 책의 공통점을 많이 찾고 놀랐다. 특히 모든 사람이 그렇겠지만 내가 필요하고 중요시 생각하는 것에 돈을 쓰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관심을 보이는 지점이 소비라는 말에 공감한다. 최근 나의 소비 패턴은 거의 60%가 건강에 좋은 먹거리를 사는데 돈을 쓰고 있다. 건강이슈가 있었고, 또한 나에게 최고로 중요하고 삶의 질과 삶 자체를 영위하는데 필수요소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6개월을 보냈기 때문이다. 거기서 더 나아가 프리미엄 과일이라거나 나를 위한 조금 비싸더라도 괜찮아보이는 제품은 나역시도 구입했다. 물론 원소주라거나 주류부분은 아니었지만 이들의 마케팅에 대해서도 유명세를 치른것은 나도 알고있다. 특히 1인칭으로 대변되는 미코노미에서 더욱 그 사실을 나로서도 증명해보였다. 최근 내가 사먹는 탄산수 중에 과일맛에서 밸런스핏이라는 제품이 나와서 구입해보았다. 어차피 탄산을 못 끊을 거라면 탄산수를 마시는데, 거기에 지방연소에 도움이 되는 제품까지 나왔다면 못 참는 것이다. 물론 미량의 성분이 들어있는것을 알고있지만 내가 소비하는 나심비를 터치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나심비: 내마음에 드는 정도) 그리고, 미닝아웃이라는 소비패턴에서는 결국 나도 브리타 정수기를 구입한 것에 동참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미닝아웃이란 뜻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늘어나는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죄스러움을 조금 덜어보고자 필터형 정수기를 구입한 것이다. 사용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매번 생수병을 뜯고 버리고, 하는 일에서도 자유로워지고 환경을 생각한다는 마음이 들어서 꽤나 만족한 소비였다.

이외에도 각 브랜드에서 체험형 마케팅을 위한 한시적 팝업 스토어를 꾸미고 여기를 들러보게 하는 것도 가치소비와 경험을 접목시킨 것이라는 내용도 흥미있었다. 이게 오프에서 통하는 가치라면 온라인에서는 빅데이터를 이제 가공해 개개인에게 맞춘 큐레이션을 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내가 자주사고 내가 흥미를 보일만한 제품들을 선별해서 보여주는 것은 이제 특이할 만한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사는것 입는것을 넘어 대중들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한 큐레이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증권에서 역사이야기와 투자를 묘하게 접목시키되 아주 고퀄로 만든다든지 하는 것이다. 그 채널에서 시청자들의 시간을 점유하면서 무의식속에 여기 오면 내가 좋아하는 게 있어. 재미있어라고 각인시키고, 앞뒤로 더 시청하며 브랜드를 소비하는 것이다. 본업을 너머 이런걸 여기서 왜하지 싶은 콘텐츠도 알고보면 다 정보의 큐레이션을 통한 고도의 마케팅이다. 그리고 가치소비와의 연계 까지 찾으면 기업의 이미지 쇄신에도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다. 곰표의 플로깅 같은 예는 홍보를 하지 않아도 이런 좋은 취지가 있으면 얼마든지 사람들이 자발적 공유를 통해 나의 미잉아웃 활동과 한정적가치에 환경보호라는 삼박자가 맞아떨어져서 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앞으로 나도 이 책처럼 철저히 미코노미에 의해 소비할 예정이다. 그 중에는 내가 뜻을 보여주는 것도, 프리미엄을 구입했다고 하는 것도 속해있을 것이다.

내년에는 가능하면 그런 소비도 조금은 줄이려고 하지만, 어쨌든 내 마음에 들어야 돈을 쓰는 건 사실이니까. 다른 사람들은 어떤 패턴으로 지금을 소비하는지 알수 있는 기회였다.

 

9****5 2022.1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