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나의 남동생의 책이었다. 읽을 만한 책을 찾다가 한벙도 읽어보지 못했던 장발장을 읽게 되었다. 너무나 짧긴했지만 감동적인 이야기 등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조카들 때문에 빵을 훔친 죄로 19년 동안 감방 생활을 하던 장발장은 미리엘 신부님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마음속에는 악마가 들어있어서 결국 미리엘 심부님의 은접시와 은촛대를 훔치게 된다. "사람은 은혜를 알아야 한다."라는 말을 늘 상 부모님께 들었었다. 그런데 장발장은 자기를 좋은 길고 인도하려는 미리엘 신부님의 물건까지 훔쳤다니 이것은 짐승만도 못한 일이었다. 나 같으면 며칠동안 미리엘 신부님의 일을 도와드렸을 텐데... 생각하면 장발장의 행동을 너무나 아쉬워하면 읽기 시작했다. 이제부터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장발장에는 두꺼운 장벽들로 둘러 싸여 있었다. 자베르 경감의 추적으로 인해 다시 감방 생활을 하지만 장발장은 이렇게 자기를 위험한 길로 몰아 넣은 자베르 경감마저 돕게 된다. 이렇게 인정 많고 자상한 장발장에게는 많은 갈림길이 있고, 어렵고 힘든 상황에는 코제트와 함께 끝까지 해내고 출발하는데 코제트는 그런 장발장을 친아버지처럼 따르게 된다.그러므로 코제트가 마리우스와 결혼을 하게 되고 장발장은 그런 험난란 인생의 끝을 마친다. 이처럼 장발장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뉘우치고 생각하므로써 누구보다 더 삶을 보람적으로 살아가는 것과 같았다. 장발장의 행동들을 하나하나 보았을 때 장발장은 미리엘 신부님으로부터 배운 진리를 결국 코제트에게 알려준다. 코제트에게 자기의 재산을 물려주고 세상을 떠난 장발장이 너무나 애처롭고 터박하다고 느꼈다. 나도 고1이 된 만큼 남에게 배우고 알려주고 하여 삶을 보람있고 재미있게 보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