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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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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는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을 경험한 아이들이 역병을 물리치는 피리라는 소재는 관심갖기 충분하다.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해석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역병을 물리치는 피리의 존재와 그 것을 노리는 인물들과 엮기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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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는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을 경험한 아이들이 역병을 물리치는 피리라는 소재는 관심갖기 충분하다.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해석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역병을 물리치는 피리의 존재와 그 것을 노리는 인물들과 엮기며 이어지는 이야기는 무척 흥미롭다. 거기에 더해서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 그림 역시 이 책의 매력이다. 사실, 내용에 대해서 흥미로워 하는 것도 있지만 그림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흐뭇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제대로 내용을 이해하지 못 할것 같아서 구매를 망설인다면 그림을 통해서도 충분히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면 좋겠다.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는 아이들이 다양한 것을 경험하는 유익한 동화책이다. 특히 익살스러운 구성은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무엇보다 여전히 코로나를 경험하고 있는 시점에 공감하고 종식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은 작품이 아닌가 싶다.

아이들이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은 시기이니 만큼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를 선물해주면 좋겠다. 또, 고래책빵은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는 책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는 물론이고 다양한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기를 바라며 적극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6 2022.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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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고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시대에서 잠시나마 행복감에 젖게 도와준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  전염병은 갑자기 이번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늘 우리 곁에 있었지요.  그 중 우리곁에 오랫동안 있어서 많은 영향을 끼쳤던 전염병 중 하나가 '마마' 라고 불리는 천연두였어요. 공기중으로 전염이 되기 때문에 전염력이 엄청났고, 치사율또한 높았지요.  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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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고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시대에서 잠시나마 행복감에 젖게 도와준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 

전염병은 갑자기 이번에 생겨난 것이 아니라 늘 우리 곁에 있었지요. 

그 중 우리곁에 오랫동안 있어서 많은 영향을 끼쳤던 전염병 중 하나가 '마마' 라고 불리는 천연두였어요. 공기중으로 전염이 되기 때문에 전염력이 엄청났고, 치사율또한 높았지요. 

낫게 된다고 해도 전신에 딱지가 떨어지며 생기는 곰보자국이 남기 때문에 사람들이 꺼려하기도 했구요. 

다른 가족이 전염될까봐 산속에다 버리는 경우도 있었나봐요.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는 마마가 무서웠던 그 옛날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부지런하고 마음씨 좋은 엄지머리 총각. (엄지머리라니~~ 하면서 아이가 깔깔 웃더라구요.) 열병으로 인해 부모를 여의고 다른 집에 나무를 해주며 살고 있었어요. 

 

나무를 하다가 얻게 된 푸른 피리, 소리도 안나지만 귀하다 생각하고 챙긴 엄지머리 총각.

일을 많이 못했다고 주인집에서 쫓겨나고는 길을 떠납니다. 

피리소리로 구한 여인을 집에 데려다주는데.. 김 정승 집의 셋째딸인 여인! 

알고보니 마마에 걸리면 산속 나무에 걸어 두는 풍습이 옛날에는 있었다고 하네요. 

다른 집에 전염되거나 본인의 집이 나쁘게 될까봐 그런걸까요?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지머리총각과 김 정승 집의 셋째딸은 산속에서 살게 되었고, 엄지총각은 일을 하다가 피리를 불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어요. 

쉽게 불어지지 않던 피리는 산 속을 은은하게 울리며 동물들도 쉬어가며 휴식을 취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소리였나봐요. 

 

어떤 소리였을지 상상하기 힘들어 옥피리소리를 검색해 아이와 들어봤어요. 옥피리가 푸른빛이라 약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동물들도 쉬어가게 하는 피리 소리, 마을에서는 다시 마마가 기승을 부렸고, 역병을 물리치는 자에게 은 삼백냥을 내린다는 말에 피리를 불어보기로 합니다. 

마을로 내려가려고 할 때! 엄지총각에게 나타난 이들은...!!! 

 

 

 

 

 

엄지 총각은 피리를 불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 역병은 사라졌을까요? 

 

 

아이와 읽어보면서 푸른 피리가 여기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야기했어요. 그럼 마스크도 벗고 다 같이 음식도 먹고 즐거울텐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아쉽더라구요. 

 

언젠가, 우리도 코로나를 극복하고 '그땐 이랬었지~ '하고 이야기 할 수 있겠지요? 그 무서운 천연두도 물리친 우리니까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r 2022.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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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그림동화 22 <<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  >> 옛이야기를 어린이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도록 해석된 그림동화입니다.   열병이 퍼진 어느 마을에 마음씨 좋고 부지런한 엄지머리 총각이 살았답니다. 총각은 어느 날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신비한 푸른 피리를 얻게 되고  고을에는 역병이 심해져 병에 걸린 많은 아이들이 죽어 나가게 되자 현감은 역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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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그림동화 22

<<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  >>

옛이야기를 어린이들이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도록 해석된 그림동화입니다.

 

열병이 퍼진 어느 마을에 마음씨 좋고 부지런한 엄지머리 총각이 살았답니다.

총각은 어느 날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신비한 푸른 피리를 얻게 되고 

고을에는 역병이 심해져 병에 걸린 많은 아이들이 죽어 나가게 되자

현감은 역병을 물리치는 자에게 큰 상금을 주겠다고합니다.

엄지머리 총각은 피리를 탐내는 자들에게 빼앗기게되고 이야기는 이어져 나갑니다.

 

 

저희 아이는 책을 읽고 전염병에 걸리면 사람을 산 속 나무에 걸어두는

내용을 보고 많이 놀라워 했답니다.

마마에 걸린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대문에 숯을 걸고,

황토를 뿌리고, 팥죽을 뿌리고 온갖 방법을 다 사용했다고 합니다.

지금의 전염병을 대하는 모습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죠.

 

신비한 푸른 피리라는 판타지적인 요소로 다루어진 옛이야기 속 역병을 통해 

오늘날 코로나 19와 여러 전염병들을 대하는 우리의 모습을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돌아보며 비교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22.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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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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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권해주고 싶고, 엄마인 저도 읽어보고 싶어 읽게 된 책입니다.부모를 여의고 혼자가 된 엄지머리 총각이 우연히 피리를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피리를 불면 청명한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서, 어디선가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향기로운 향기가 나기 시작하면서, 여러 동물들이 주변에 다가와 기대고, 같이 피리소리를 듣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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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권해주고 싶고, 엄마인 저도 읽어보고 싶어 읽게 된 책입니다.
부모를 여의고 혼자가 된 엄지머리 총각이 우연히 피리를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피리를 불면 청명한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서, 어디선가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향기로운 향기가 나기 시작하면서, 여러 동물들이 주변에 다가와 기대고, 같이 피리소리를 듣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산속에 마마에 걸려 버려진 김정승 댁 셋째 딸을 곰보머리 총각이 살려주게 되면서 인연을 맺게 됩니다.
그리고 동네에는 마마가 돌게 되면서 동네의 어린 아이들이 아프기 시작합니다.
고을의 현감은 마마를 고치는 사람에게는 은 삼백냥을 주겠다고 방을 내거는데, 그것을 본 김정승 댁 사위들은 엄지머리 총각의 피리를 빼앗아 갑니다.
김정승 댁 사위들은 마마를 고치겠다 하고 피리를 불어보지만 소리는 나오지 않고 바람 빠지는 소리만 나오게 됩니다. 화가 난 현감은 그들을 옥에 가두게 되고, 결국 엄지머리 총각이 진짜 피리의 주인이라며 피리를 불게 됩니다
청명한 피리소리는 마을 곳곳에 퍼져나가게 되고, 아이들은 열이 내리고, 상처 또한 아물게 됩니다.
그리고 김정승 댁 셋째딸과 엄지머리 총각은 혼인하게 됩니다.
흔하면 흔할 수 있는 피리소리가 사람의 병을 고치고, 마음을 편히 해주는 데서 기분좋음을 느끼게 되고, 전래동화 특유의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이야기 구조가 아이들이 읽기 쉽게 쓰여 있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피리소리가 청명하고 어디선가 숲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향기로운 향기가 나기 시작한다는 이야기에 왠지 내 코에도 그런 향기가 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만한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9 2022.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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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아♡ 푸른 피리 소리 듣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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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선생님의 상상력으로 코로나시대에도 의미있는 전통전래동화가 그림책으로 살아났다. 역병으로 모두들 힘든 시기 어느 양반 집안인 김정승의 셋째따님이 마마라는 병에 걸려 산에 버려졌습니다. 하지만 엄지머리총각은 지극정성으로 아씨를 잘 보살폈습니다. 김정승은 딸이 죽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둘은 병을 이겨가며 살았습니다. 마을 역병이 점점 심각해 지기 시작할 때쯤 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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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선선생님의 상상력으로 코로나시대에도 의미있는 전통전래동화가 그림책으로 살아났다. 역병으로 모두들 힘든 시기 어느 양반 집안인 김정승의 셋째따님이 마마라는 병에 걸려 산에 버려졌습니다. 하지만 엄지머리총각은 지극정성으로 아씨를 잘 보살폈습니다. 김정승은 딸이 죽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둘은 병을 이겨가며 살았습니다. 마을 역병이 점점 심각해 지기 시작할 때쯤 고을 현감은 역벙을 물리치는 사람에게 삼백 냥을 내리기로 합니다.여기서부터는 여러분이 직접 그림책을 보셔요♡ 정말 흥미진진한 결말이 있거든요♡ 그림도 이야기와 너무나 잘 맞습니다♡ 꼭 읽이보시길 권유합니다♡



m***u 2022.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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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푸른 피리 소리, 가만히 귀 기울여 봅니다.
"듣고 싶은 푸른 피리 소리, 가만히 귀 기울여 봅니다." 내용보기
전래동화처럼 우리 것의 색채와 정서가 가득 담긴 고래책빵 그림동화 22번째 이야기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를 소개합니다.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최미선 글/김순영 그림/고래책빵   은은하게 푸른빛이 나는 피리를 불면 청명하고 아름다운 소리가 퍼져나갑니다.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고, 향긋한 냄새도 밀려오네요. 피리 소리를 들으면서 향기로운 공기를 마시니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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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처럼 우리 것의 색채와 정서가 가득 담긴 고래책빵 그림동화 22번째 이야기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를 소개합니다.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최미선 글/김순영 그림/고래책빵


 

은은하게 푸른빛이 나는 피리를 불면 청명하고 아름다운 소리가 퍼져나갑니다.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고, 향긋한 냄새도 밀려오네요. 피리 소리를 들으면서 향기로운 공기를 마시니 어느새 몸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신기한 피리 소리를 따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예전에는 마을에 흉악한 전염병이 퍼지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아프고 죽는 일이 허다했어요. 주인공 엄지머리 총각도 전염병에 부모를 여의고 남의 집에 나무를 해주며 생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주인의 명령으로 나무를 하러 간 곳에서 신기한 푸른 피리를 발견합니다. 이렇게 피리를 지니게 된 엄지머리 총각은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흉악한 전염병으로 아이를, 부모를 떠나보내는 동화 속 마을 사람들 모습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여의 시간을 긴장과 염려로 보내고 있는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 기나긴 시간차를 훌쩍 뛰어넘어 겹쳐집니다.

 


 

예전처럼 의원이 적거나 치료법이 없어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열악한 의료환경이 아닌 오늘날에 전 세계를 그대로 멈추게 한 코로나19의 위력은 실로 대단했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대문에 숯을 걸고, 황토를 뿌리고, 팥죽을 뿌리는 등 온갖 방법으로 마마를 극복하려 한 마을 사람들처럼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해 마스크, 백신, 손소독제, 거리 두기 등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코로나19는 우리 일상을 제한하고 있네요.

 

만약 지금 푸른 피리가 떡하니 우리 앞에 나타나면 어떨까요? 청명하고 아름다운 소리가 퍼지고 향기로운 바람이 불어오는 상상만으로도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동화 속 덩실덩실 춤을 추는 마을 사람들처럼 말이죠.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는 전염병에 대한 우리 선조들의 두려움과 상처가 얼마나 컸는지를 글과 그림으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염병에 걸린 자식을 산속나무에 걸어둔 채 돌아서야 하는 마음, 살아돌아온 자식을 이미 죽었다며 모른 체하며 내쫓는 비정한 마음속에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과 무지가 잘 드러나 있네요. 큼직한 그림체라 인물들의 표정과 동작들이 생생하게 표현되어서 어린이 독자들에게 보는 재미가 선사합니다. 부드러운 그림체와 밝은 색채는 마음을 편하게 해주네요. 엄지머리 총각 곁을 떠나지 않는 작은 새를 눈여겨보게 됩니다. 기쁠 때는 같이 기뻐하고, 슬플 때는 같이 울어주는 진정한 지음이네요.

 

 

우리네 전래동화처럼 고난과 역경을 슬기롭게 이겨낸 마음씨 곱고 듬직한 엄지머리 총각과 김 정승 셋째 딸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권선징악, 제가 전래동화를 좋아하는 이유랍니다.

어디선가 상쾌하고 향긋한 바람 타고 푸른 피리 소리 들리나 귀 기울이게 되는 오늘입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d******u 2022.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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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동화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
"창작동화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 내용보기
삘릴리 삘릴리 피리 소리가 울리 퍼집니다. 피리 소리를 듣는 모든 이들에겐 무언가 신기하면서도 특별한 일이 일어납니다. 연푸른빛이 감도는 표지 그림과 제목을 보자마자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혹시 마법의 피리는 아닐까? 피리를 부는 이는 사람이 아닌 천상계의 존재는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요.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는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 옛이야기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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삘릴리 삘릴리 피리 소리가 울리 퍼집니다. 피리 소리를 듣는 모든 이들에겐 무언가 신기하면서도 특별한 일이 일어납니다. 연푸른빛이 감도는 표지 그림과 제목을 보자마자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혹시 마법의 피리는 아닐까? 피리를 부는 이는 사람이 아닌 천상계의 존재는 아닐까 이런 생각도 들었는데요.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는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 옛이야기를 지금 현실에 맞추어 해석한 그림책입니다. 이야기 속 역병은 오늘날의 코로나19를 떠올리게 만드는데요. 지금 현실에서도 신비한 피리 소리가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지런하고 마음씨 좋은 엄지머리 총각, 흉악한 열병이 퍼져 부모님을 여읜 후 남의 집에 나무를 해주며 간신히 살고 있었습니다. 깊은 산속으로 들어간 엄지머리 총각은 커다란 나무를 발견하고 가지를 잘라내기 시작했는데요. 가지를 잘라낼 때마다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몇 번의 도끼질에 넘어간 커다란 나무는 속이 텅 빈 나무였고, 그 나무 안에는 푸른빛이 나는 피리가 들어있었습니다. 엄지머리 총각이 피리에 숨을 불어넣자 상쾌한 바람이 숲을 휩쓸고 지나갔고 은은한 향기가 온 숲에 번졌습니다. 피리는 왜 나무속에 있었던 걸까요? 많은 사람들 중 왜 엄지머리 총각에게 발견된 걸까요? 이런저런 궁금증들이 앞섭니다.

 

나무를 너무 적게 해왔다며 쫓겨난 엄지머리 총각, 갈 곳 없는 엄지머리 총각은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바라보며 피리를 불었습니다. 그때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는데요. 소리를 따라가 보니 나뭇가지에 누군가 걸려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피리 소리가 저를 살려주었습니다. 피리 소리를 들으니 신기하게도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졌습니다. '본문' ~

 

나뭇가지에 걸려 있던 사람은 마마에 걸려 산속에 버려진 김 정승 집 셋째 딸이었습니다. 엄지머리 총각은 셋째 딸과 함께 김 정승 집을 찾아갔지만, 딸은 이미 죽었다는 말과 함께 쫓겨나고 맙니다. 갈 곳 없는 엄지머리 총각과 김 정승 집 셋째 딸은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역병을 물리치는 사람에게는 은 삼백 냥을 내린다! '본문' ~

 

고을에 다시 역병이 돌고 아이들이 마마에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어떤 방법을 써도 역병을 물리치기엔 역부족이었는데요. 고을 현감은 "역병을 물리치는 사람에게 은 삼백 냥을 내린다!"는 방을 걸고, 김 정승 집 셋째 딸이 그 방을 보게 됩니다. 셋째 딸은 엄지머리 총각에게 피리를 불어 보면 어떻겠냐고 했고, 엄지머리 총각은 마을로 내려갑니다. 하지만 피리에 대한 소문을 들은 누군가가 피리를 빼앗아 가는데요. 엄지머리 총각에게서 피리를 빼앗아 간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그들은 빼앗은 푸른 피리로 역병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피리를 빼앗긴 엄지머리 총각은 또 어떻게 될까요? 마마에 걸렸다고 버림을 받은 김 정승 집 셋째 딸은 또 어떻게 될까요 

 

흉악한 전염병에 걸리면 산속 나무에 걸어 두는 풍습이 오래전부터 전해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본문' ~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는 "전염병에 걸리면 산속 나무에 걸어 두는 풍습"입니다. 나이 드신 부모님을 산속에 버리던 악습인 '고려장' 만큼이나 충격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 당시 사람들의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이 얼마나 컸을지가 그대로 느껴지면서, 코로나19를 대하던 우리들의 모습이 겹쳐졌습니다. 단지 확진자가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마치 큰 죄를 저지른 죄인처럼 느껴야만 했던 사람들, 몸이 아픈 것보다 마음이 훨씬 더 아프고 고통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사라질 듯 사라지지 않는 바이러스와 3년을 함께 하면서 막연한 두려움과 공포는 점차 수그러들었지만, 전염병을 대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별반 다르지 않았음이 씁쓸하기만 합니다.

 

 

꿈오리 한줄평 : 신비한 푸른 피리라는 판타지적 요소와 옛이야기의 권선징악적인 요소가 어우러져 읽는 재미와 통쾌함을 선사하는 이야기, 옛이야기 속 역병을 통해 오늘날 전염병을 대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

 

 

 

k*****2 2022.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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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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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푸른피리소리 #최미선 #고래책방 #그림동화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는 전염병에 관한 이야기로 예전에는 전염병이 창궐했을때는 치료방법이 없어서 전염병에 걸린 사람을 숲 속의 나무에 걸어두고 짐승의 밥이 되게 하는 풍습을 보면서 인간이라느 동물이 참 미련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런 풍슨을 보면서 너무 충격적을 받았다. 그때는 그럴수 밖에 없었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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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푸른피리소리 #최미선 #고래책방 #그림동화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는 전염병에 관한 이야기로 예전에는 전염병이 창궐했을때는 치료방법이 없어서 전염병에 걸린 사람을 숲 속의 나무에 걸어두고 짐승의 밥이 되게 하는 풍습을 보면서 인간이라느 동물이 참 미련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런 풍슨을 보면서 너무 충격적을 받았다. 그때는 그럴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전염병에 대한 두려움은 상상초월이다. 전염병은 가족을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고 가족을 빼앗아간다. 주인공 엄지머리 총각도 전염병으로 부모를 잃었다. 남의 집에다 나무를 해주며 생계를 유지하던 어느 날 나무를 하러 간 산 속에서 신기한 푸른 피리를 발견하게 되고 이 피리를 가지고 온 이후로 엄지머리 총각에게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된다. 

 

지금 우리 곁에는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코로나 19 펜데믹이 여전히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ㅈ금은 많은 의료 시스템의 발전으로 예번과 같지 않게 전염병이 그리 정복하지 못하는 질병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함께 엄지머리 총각이 겪은 전염병에 대하여 토론해도 좋을 듯하다.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는 전염병이라는 무시무시한 병에 대해 두려움만 가득했던 마을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자식과의 생이별을 해야 하고 부모와의 이별을 해야하는 막막하고 안타까운 상황 속에서 작가 우리에게 말하고 싶어하는 것이 느껴진다. 살아돌아온 딸을 다시금 내치는 아버지의 마음, 이미 죽었다고 생각하며 자식과의 인연을 끊는 그 아버지의 마음 속에는 아직도 전염병에 대한 무지와 두려움만이 가득해서 사랑하는 딸까지도 버리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너무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책이 너무도 아름답다. 그림이 너무도 생생하여 아이들이 좋아한다. 그림이 너무도 아름답지만 내용은 아름답지 않다. 그래도 그림 속의 인물들의 표정과 동작들이 살아 있는 것 같다. 아이들이 좋아라 할 만하다. 그리고 동화는 해피엔딩이어야 한다는 그 틀을 벗어나지 않는다. 고난과 역경이 있다. 그 어려움을 뚫고 마음씨 곱고 착한 듬김 정승 셋째 딸과 주인공 엄지머리 총각이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다라는 것을 끝맺는다.

 

 



 

 

[날아라! 푸른 피리 소리]는 교훈적인 책이다. 권선징악의 구도도 확실해서 재미있다. 글의 전개도 빠르고 인상적이다. 흥미진진한 내용이다. 전염병이란 주제를 가지고 글을 이끌어 가지만 내용이 어둡지 않다. 글의 전개가 이해하기 쉬워서 누구나 읽기에 편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있어 재미있어 한다. 그림책이지만 글씨가 많아서 아주 어린아이는 엄마가 읽어주면 설명해주어야 하고 6~7세까지는 적당한 것 같다. 재미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을 내용이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c*****9 2022.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내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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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너나 할 것 없이 힘든 만3년의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내왔는데요. 코로나 치료제, 백신 등의 방법들이 사용되었지만 '종식'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무색하게도 결국 '위드 코로나'가 되고 말았죠.   힘든 상황 속에서 희망을 찾고 싶은데 아이들에게 다소 긍적적인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책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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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너나 할 것 없이 힘든 만3년의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내왔는데요. 코로나 치료제, 백신 등의 방법들이 사용되었지만 '종식'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무색하게도 결국 '위드 코로나'가 되고 말았죠.

 

힘든 상황 속에서 희망을 찾고 싶은데 아이들에게 다소 긍적적인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책이 있어 도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푸른 피리 소리라는 제목에서 살짝 고전 느낌이 나는데요.

한복 입은 주인공들이 책표지에 나옵니다.


 

우리가 친숙하게 알고 있는 캐릭터인 가난하고 부지런한 총각이 나옵니다.

 

역시나 주인한테 구박을 받으며 주인 집에 나무를 해주며 생활하고 있죠 ㅠㅠ

 

하지만 착한 사람들은 하늘이 돕는지 이 엄지머리 총각한테도 뭔가 보상이 있습니다.

총각 눈에만 보이는 아주 큰 나무죠~

 

그 나무 안에서 푸른 빛이 나는 향기를 은은하게 뿜뿜하는 푸른 피리를 손에 넣게 됩니다.

 

호사다마라고... 푸른 피리를 얻은 대가인지... 총각은 늦게 왔다고 주인댁에서 쫒겨납니다.

 

총각은 발이 닿는 대로 피리를 불고 길을 가다가 나뭇가지에 걸린 여자를 보게 됩니다.

 

이 여자는 마마에 걸려 집에서 쫒겨나 산 속에 버려진 건데요. 

 

총각의 피리소리를 듣고 차츰 회복하게 된 여자는 총각과 함께 자신의 집으로 갔다가 문전박대 당하고 맙니다.

 

정승의 딸임에도 말이죠.

 

결국 여자는 총각과 함께 깊은 산속에서 살게 됩니다.

총각은 수시로 피리를 꺼내 불었는데 그 피리는 산 짐승들을 모이게 하고 귀 기울이게 하는 신비한 피리였습니다. 

 

다시 역병이 돌게되어 아이들이 죽어가기 시작하자 병을 물리치는 사람에게 삼백 냥을 내린다는 방이 붙었어요.


 

신기한 푸른 피리가 소문이 나고 결국 욕심쟁이들에게 도둑을 맞게 되는데요. 

 

푸른 피리를 훔쳤던 욕심쟁이들은 현감 앞에서 푸른 피리 소리도 못 내고 결국 벌을 받게 됩니다.

 

결국 엄지머리 총각이  피리를 불어 아이들을  낫게 한다는 내용인데요. 피리 소리를 들은 아이들은 병에 걸리기 전과 똑같은 모습으로 되돌아가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병이 나으며 흉터도 깨끗이 사라지는데 안타깝게도 김 정승의 셋째 딸은 곰보 얼굴이 그대로 남았다는 거죠. 

 

물론 총각과 셋째 딸은 결혼을 해서 오래 행복하게 살았지만 이왕이면 곰보 자국도 같이 없어졌으면 참 좋았을뻔 했어요.

 

요즘에는 의학이 발달해 전 국민이 기본적인 예방접종은 해서 천연두에 걸릴 위험이 거의 없는데 전염병에 취약했던 옛날에는 정말 푸른 피리 같은 신비한 기적을 꿈꿀 수 밖에 없었을 것 같네요. 

 

우리가 오랜기간 겪고 있는 코로나도 언젠간 극복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며 엄지머리 총각의 치유 능력이 있는 푸른 피리 소리가 들리는지 귀 귀울여 봅니다~

d****6 2022.1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