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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사로 죽은 뒤 이세계에 환생해 슬라임을 잡으며 300년간의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마
살아가던 고원의 마녀 아즈사씨. 어느덧 레벨이 맥스가 되어 유명해지고 드레곤과 엘프 등
여러 제자와 슬라임 정령을 양녀를 들이며 대가족의 가장이 되어버렸는데요. 이번 권에서는
세계 정령회의에 참석하게 된 슬라임의 정령 샤르샤 파르파 자매와 이웃 낭테르 호수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마족 농림부 장관인 바알제붑의 뒷마당에 서식하던 300년
묵은 만드라고라 산드라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하게 되는데.... 점차로 대가족이 되어
더 이상은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긴 힘들어진 것 같네요. 어쨌든 특별한 적도 목표도 없는
이세계 라이프. 그럭저럭 독특한 읽는 맛이 있는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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