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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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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혼자 배낭여행을 다녀온 나라인 인도는 참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인도와 관련된 것은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곤 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건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있던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야 가능한 것 같아요. 제가 여행하면서 그림을 그려본 게 손에 꼽을만 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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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혼자 배낭여행을 다녀온 나라인 인도는 참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인도와 관련된 것은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곤 합니다.

여행을 하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건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있던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야 가능한 것 같아요.

제가 여행하면서 그림을 그려본 게 손에 꼽을만 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의 그림을 그린 분은 건축 설계를 하시는 분인 것 같았어요.

서초동 예술의 전당이 대표작이라고 저자 소개에 나와 있네요.

그래서인지 인도의 건축물 그림이 많습니다.

다양한 형식과 매체를 사용한 그림들은

그만큼 다양한 인도의 매력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건축물 설명이나 이름은 나와있지 않지만

가로, 세로, 중앙, 페이지의 가장자리에 자유롭게 자리한 그림들은

여행의 자유분방함을 보여주는 것도 같구요.

 

 

제가 인도를 다녀온지도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그곳에서 만났던 사람들이나 방문한 곳들, 경험들은 생생하게 남아있어요.

근데 이 글자가 힌디어인지는 모르겠네요. ^^

저보고 힌디어 공부하라고 작은 책을 하나 건네준 외국인 친구도 있었는데

독학불가라고 판단했었지요.

의미는 모른 채 그냥 멋있다는 느낌만 가득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딘지는 모르지만 야무나 강가의 추억이 떠오르는 그림이었어요.

아그라는 저에겐 타지마할의 감동과 인도인들에게 실망한 기억이 공존하는 곳이기도 해요.

 

 

지금 인도는 많이 바뀌었겠죠?

인터넷이 아직 없던 시절이라 기차표 예약도 역에 가서 줄서야 했던 저는

아우랑가바드에서 콜카타까지 인도를 가로지르는 기차여행이 떠오르기도 하고

예고없이 바뀐 기차 시간을 알려주고 손짓으로 바뀐 플랫폼까지 알려준

고마운 짐꾼 아저씨들이 떠오르는 페이지였습니다.

 

 

새벽의 타지마할인지, 저녁 노을에 물든 타지마할인지 궁금하네요.

새벽 시간에 타지마할 개장과 동시에 들어갔던 저는

단체 관광객들 틈 속에 있었는데

지금도 새벽과 그 이후 시간대에 차이를 두고 요금을 받고 있을까요?

 

 

드로잉 트래블러라는 제목처럼 글보다는 그림이 훨씬 많은 분량을 차지합니다.

독특하게 글은 한글과 영어로 적혀 있더군요.

제가 가고 싶었으나 릭샤 아저씨가 자꾸 딴곳으로 가자해서

결국은 못갔던 쿠탑 미나르는 그림으로도 바로 알아볼 수 있네요.

 

그림작가와 글작가가 달라 독특한 느낌의 여행책이었습니다.

두 분 사이의 교집합이 무얼까 잠깐 생각하게 되더군요. ^^

 

첫 인도 여행 후 바로 인도로 돌아가 더 오래 머물줄 알았는데

삶의 여정은 다르게 흘러갔고

지금은 이렇게 올겨울 가장 춥다는 한 겨울에 인도 여행책을 보며

지금이 인도 여행의 적기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인도가 다시 그리워질 때 부담없이 훌쩍 꺼내볼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t*****1 2022.12.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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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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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해외에 나가는 것이  어렵고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여러 가지 형편이 많이 좋아졌지만, 못 간다고 생각하니 더욱 아쉬운 해외여행에 대한 그리움을 여행 책으로 달래던 때가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이국적인 풍경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었는데, 이런 이국적인 풍경을 드로잉으로 담은 책이 있다고 해서 더욱 관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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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해외에 나가는 것이  어렵고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다 여러 가지 형편이 많이 좋아졌지만, 못 간다고 생각하니 더욱 아쉬운 해외여행에 대한 그리움을 여행 책으로 달래던 때가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나마 이국적인 풍경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었는데, 이런 이국적인 풍경을 드로잉으로 담은 책이 있다고 해서 더욱 관심이 가네요. 바로 <드로잉 트래블러-인디아 로맨스>라는 책입니다.


 

드로잉 트래블러는 인도 곳곳을 여행하던 작가의 경험을 글과 펜 일러스트로 담아낸 여행책이자 드로잉 책입니다. 평소에 드로잉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이라면 더욱 관심이 갈 만한 책입니다.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 그림으로 담긴 인도의 풍경들은 펜 끝에 작가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인지 더욱 정감이 갑니다. 사진은 사실적인 느낌이라면 드로잉은 정서적인 느낌이 강해서 그 자체로 매력이 넘칩니다.

 


 

책 표지는 두꺼운 하드 버드지로 되어 있어서 소장하기에도 좋네요. 그림과 여행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드로잉 틀래블러-인디아 로맨스> 였습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7 2022.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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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트래블러 인디아 로맨스
"드로잉 트래블러 인디아 로맨스" 내용보기
인도하면 떠오르는 것은  세계인구순위 1위, 14억 정도의 엄청난 인구.  힌두교, 요가, 시바신, 카스트제도, 카레, 0을 처음으로 발견한 나라. 4대 문명 발상지 중 하나, 인더스 문명.  타지마할 궁전, 최근에는 IT강국, 발리우드...정도다.  예전에는 게으르고 미개한 나라라고 생각되어  직접 가보고 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인도에 대한 약간의 호기심이
"드로잉 트래블러 인디아 로맨스" 내용보기

인도하면 떠오르는 것은 

세계인구순위 1위, 14억 정도의 엄청난 인구. 

힌두교, 요가, 시바신, 카스트제도, 카레,

0을 처음으로 발견한 나라.

4대 문명 발상지 중 하나, 인더스 문명. 

타지마할 궁전,

최근에는 IT강국, 발리우드...정도다. 

예전에는 게으르고 미개한 나라라고 생각되어 

직접 가보고 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인도에 대한 약간의 호기심이 들었던 것은

류시화의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 책을 읽고부터였다.

정서에는 맞지 않았지만 그런 무질서 안에서

엄청난 에너지와 잠재력이 느껴졌었다. 

류시화 작가는 그 이후에도 인도와 관련된

책을 여러 권 내었고 나는 그때마다 

인도를 간접체험하는 것을 즐겼다. 

그 외에도 나의 힐링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서도

인도의 모습은 호기심과 신기한 대상일  뿐이었다. 

 

지금도 여행을 떠올릴  때

여전히 인도를 순위에 넣지는 않지만 

수많은 간접경험을 하면서 

인도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다. 

 

 

 

<드로잉 트래블러 : 인디아 로맨스>를

처음 봤을 때는 인도의 이런 여러 모습을 

단순히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저자나 그림을 그린이나 

심지어 출판사까지 인도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고

인도에 대한 사랑을 알리는 일에 진심이라는 것이 알게 되면서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심지어 출판사 이름도 '메종인디아'라니!

 

이 책을 그린이 베레카는 드로잉 그것도 건축물을 

그릴 때 설레고 즐겁다고 한다. 

세계를 돌며 각국의 건축물을 그릴 생각이었는데

인도를 마지막으로 코로나로 인해 

계획이 중단되었다. 

그러나 마지막 여행지였던 인도를 생각하며

계속 그려나갔다고 한다. 

그렇게 가슴앓이를 하다가 

드디어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지자 

인도로 한 걸음에 달려갔다. 

 

타의에 의해서 만날 수 없으면 더욱 애절해지는 법. 

인도는 그렇게 글쓴이나 그린이에게 

사랑으로 자리잡았고

다시금 만난 인도는 이전에 느꼈던 감정보다

훨씬 더 깊어지게 되었다. 

 

 

이 책은 이렇게 다시 재회를 하게 된 

인도의 공항에서부터 출발한다.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왔을 때같은

공기와 온도, 바람에 실려오는 인도의 냄새를 맡으며 

그동안의 그리움, 행복감을 느낀다. 

 

그린이가 사랑하는 펜드로잉은 외에도 

수채와, 유화를 비롯 다양한 기법으로

그 순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인도를 그린다.

심지어 인도어가 가득한 책 위에도 

굵고 힘찬 그림을 그려넣음으로써 

인도의 무겁고 깊은 느낌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각 페이지마다 전혀 다른 느낌으로 표현하지만

결국 모두 인도이다. 

육중한 모습, 

밝은 모습,

어둡고 음습한 모습, 

복잡하고 지저분한 모습, 

강렬한 모습, 

결국 다 사랑에 빠진 인도의 모습인 것이다. 

 

 

그림은 삭제의 기능이 있다.

그린이의, 글쓴이의 가슴에 담긴

인도의 모습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편견을 가지고 보느라 

놓칠 수 있는 모습들, 

눈에 띄는 사실에 가려서

보지 못하는 인도의 진실한 모습을,

다른 것을 삭제하고 제거함으로써

고스란히 드러나게 한다. 

그런 편견을 지운 인도의 모습은 

깊고 고요하며 정적이며 활기차다.

 

" 인도에 와서 2주일이 지나자 끝없이 자아 해체가 이루어지면서 

잘게 부서지는 버거운 통증을 느끼던 나날이었어요. 

일을 하면서 했던 많은 선택과 결정들이 코로나 이전엔 

분명 옳았는데, 코로나 이후인 지금은 

다 틀린 것만 같아서 많이 아팠어요. 

이곳에서 날마다 한 시간씩 공원을 걸으며 햇빛을 모으고, 

욕조에 물을 모아서 체력을 끌어올려요." 

p.75

 

 

지은이에게 인도는 표면적인 아름다움만 주는 곳이 아니라

내면의 아픔과 상처, 혼란을 끌어내고

이를 치료해주는 소울의 공간인 것 같다. 

로맨스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것이 아니듯

갈등과 상처, 회복을 통해

더 단단해지고 깊어지는 것처럼

여기에 한동안 보지 못했던 그리움까지 더해

이제 저자는 인도를 진정으로

더 깊이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어떤 많은 말들로도 표현할 수 없는 감정,

"인도, 사랑해"

이 책은 이렇게 끝이 난다.

 

 

처음 책을 보았을 때는 

인도의 여러 모습을 감상하게 되고,

두번째는 

인도를 향한 저자의 깊은 울림의 사랑을 느끼게 되고,

세번째 볼 때부터는 

나도

인도를 사랑하게 된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h******4 202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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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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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살면서 한번은 인도에 가보고 싶다 생각은 했지만, 실행하지 못한 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엄마로 살다보니 더욱 실행하기 어려워졌네요. 아이들이 조금 크면 도전해보고 싶은 인도여행이라 책을 보는내내 그림도 이렇게 예쁜데 실물은 얼마나 더 예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도 곳곳의 풍경과 건축물을 아름다운 드로잉으로 만날 수 있어서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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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살면서 한번은 인도에 가보고 싶다 생각은 했지만, 실행하지 못한 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엄마로 살다보니 더욱 실행하기 어려워졌네요. 아이들이 조금 크면 도전해보고 싶은 인도여행이라 책을 보는내내 그림도 이렇게 예쁜데 실물은 얼마나 더 예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도 곳곳의 풍경과 건축물을 아름다운 드로잉으로 만날 수 있어서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책 속 건물, 거리, 사람, 풍경 하나하나 애틋한 마음이 깃들어있는 거 같아서 그림을 보는 제 마음도 애틋하고 보고 싶은 마음이 더 깊어진 것 같습니다.

그림과 더불어 중간마다 짧게 들어간 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림도 글도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림작가 베레카(손상신)님이 원래는 대표작이 예술의 전당이고 대한민국의 빛낸 100인 중 한명이란 사실에 놀랐습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드로잉트래블러 #메종인디아 #전윤희 #손상신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서평단모집






s*******m 2023.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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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트래블러_메종인디아 리뷰입니다.
"드로잉 트래블러_메종인디아 리뷰입니다." 내용보기
-제목 : 드로잉 트래블러 -글쓴이 : 자림 -업체명 : 메종인디아 -후기내용 :   베레카 작가가 인도를 두번씩이나 여행하고 세번째 여행 준비 와중에 코로나로 길문이 막히면서 인도를 그리워하며 그려낸 인도의 모습들을 그림체로 볼 수 있는 특별한 책인 것 같아 많은 기대가 되는 바였다.   책은 일반 책과는 다르게 가로가 긴 편인데 그 이유는 작가의 그림을 충실히 반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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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드로잉 트래블러

-글쓴이 : 자림

-업체명 : 메종인디아

-후기내용 :

 

베레카 작가가 인도를 두번씩이나 여행하고 세번째 여행 준비 와중에 코로나로 길문이 막히면서 인도를 그리워하며 그려낸 인도의 모습들을 그림체로 볼 수 있는 특별한 책인 것 같아 많은 기대가 되는 바였다.

 

책은 일반 책과는 다르게 가로가 긴 편인데 그 이유는 작가의 그림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생각하는 인도의 자화상을 알 수 있었으며 유려한 색채와 자연스러운 느낌의 고풍미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책자라고 생각되어진다.

 

책자를 읽다보면 그림과 함께 하나 하나 문구가 상당히 인상깊은 말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인도의 색다른 면모와 저자의 감성이 충실히 반영된 한 권의 책으로서 여행스케치의 진면목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w*********k 2023.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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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트래블러_메종인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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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인디아의 '드로잉트래블러'러 인도에 대한 애정, 인도여행의 설렘과 기쁨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인디아 로맨스'의 모든 것에 흠뻑 빠져드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기에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것만 같습니다. '인디아 로맨스'로 더 꿈꾸는 듯한 기분으로 책장을 넘겨보게 되는'드로잉 트래블러'는 이 책의 작가인 '베레카 작가'에 대한 호감도 더 깊어지게 만들어 줍니다. 작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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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인디아의 '드로잉트래블러'러 인도에 대한 애정, 인도여행의 설렘과 기쁨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인디아 로맨스'의 모든 것에 흠뻑 빠져드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기에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것만 같습니다. '인디아 로맨스'로 더 꿈꾸는 듯한 기분으로 책장을 넘겨보게 되는'드로잉 트래블러'는 이 책의 작가인 '베레카 작가'에 대한 호감도 더 깊어지게 만들어 줍니다. 작가가 드로잉을 해나가면서 세계여행에 대한 꿈을 실현하겠다는 굳은 실천의 시작을 확인하면서 인도 여행에 거는 기대가 컸다고 합니다. 그렇게 인도여행길에 오른 이후 코로나 팬데믹 탓에 여행은 더이상 이어지지 못했지만 마치 그리운 이에 대한 절절한 감정이듯이, 강렬하게 이별의 순간을 되새겨보듯이, 인도에 대한 진한 그림움을 담아 드로잉 트래블러의 꿈을 이어가고 있는 이야기가 나와서 더 마음이 넉넉해지고 풍성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책에서도 강조하듯이, 인도의 아름다움~은 하늘에서 바라보니 마치 보석을 흩뿌려 놓은 듯 빛나는 거대 도시의 밤을 연상하게 한다는 멋진 표현에도 마음을 빼앗깁니다.

s*****3 202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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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트래블러 인디아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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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소리가 기억났어요. 처음 인도에 왔을 때 바라나시 교차로에서 엄청난 혼돈과 무질서의 소리에 그만 한참 동안 넋을 잃고 서 있었어요. 마치 경이로운 음악 같다고 생각했어요.존 케이지처럼...나의 시대는 인도를 만나기전과 그후로 나뉜다.(20쪽)"나는 자림님께서 저술하시고 베레카님께서 그리시며 <메종인디아>에서 출간하신 이책? <드로잉 트래블러 인디아 로맨스>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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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소리가 기억났어요. 처음 인도에 왔을 때 바라나시 교차로에서 엄청난 혼돈과 무질서의 소리에 그만 한참 동안 넋을 잃고 서 있었어요.
마치 경이로운 음악 같다고 생각했어요.
존 케이지처럼...

나의 시대는 인도를 만나기전과 그후로 나뉜다.(20쪽)"

나는 자림님께서 저술하시고 베레카님께서 그리시며
<메종인디아>에서 출간하신 이책? <드로잉 트래블러 인디아 로맨스>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아 존 케이지의 말이 폐부에 확와닿는구나! ~~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자림님께서는 막다른 길끝에서 작고 무한한 책방을 하면서 인도와 한국을 오가는 여행을 하며 삶의 에너지도 얻고 이를 같이 공유하는 것도 좋아하시는 분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언젠가 꼭가보고싶은 나라 인도...
그 인도와의 그리움과 로맨스에 푹빠지게 해주신 이책 <드로잉 트래블러>...

그래서, 나는 자림님께서 저술하시고 베레카님께서
그리시며 <메종인디아>에서 출간하신 이책 아주 잘읽었고 이에 나에게도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그래서, 이책은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엊그제 인도친구가 사다준 인도?옷을 후다닥 입고 정원에 내려와서 꽃들에게 새들에게 아침인사를 했어요.
이름 모를 저꽃의 향기는 얼마나 그윽하고 달콤하고도 화사한지요!

심장이 한껏 부풀어 오릅니다. (75쪽)"




k****3 2022.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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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트래블러 인디아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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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여행의 종착지 같은 나라가 인도이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나라, 여행자들에게 다소 난이도가 높은 여행지 인데 다녀온 이들은 하나같이 좋았다고, 다시 가고 싶다고 말을 한다 베레카 작가는 코로나 이전 마지막 여행지가 되어버린 인도를 그리워하며 인도와 사랑에 빠졌던 순간들을 하나하나 그림으로 그려냈다 베로나 작가님은 수많은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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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여행의 종착지 같은 나라가 인도이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나라,

여행자들에게 다소 난이도가 높은 여행지 인데

다녀온 이들은 하나같이 좋았다고, 다시 가고 싶다고 말을 한다

베레카 작가는 코로나 이전 마지막 여행지가 되어버린 인도를 그리워하며

인도와 사랑에 빠졌던 순간들을 하나하나 그림으로 그려냈다

베로나 작가님은 수많은 아파트와 건축의 투시도와 조감도를

손으로 직접 그렸던것이 직업이었던 분이다

서초동 예술의 전당이 대표작이고 대한민국을 빛낸

100인의 여성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튼튼한 하드케이스로 되어있어 도록처럼 고급스러운 책이다

책 안에는 작가님이 사랑에 빠졌던 인도가 너무 멋진 그림으로 담겨있다

인도에 건축물들이 정교한 선으로 그려진 흑백 그림들이

인도 감성을 잘 전달해 주는듯한 그림도 있고

선의 경계가 모호하게 둥근듯 채색된 그림도 있다

책에 목차는 없지만 캐리어를 들고 여행을 떠날때의 설렘,

현지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났을때의 마음 따뜻해지는 경험,

멋진 건축물을 봤을때의 감동들이 그림을 통해 잘 전달된다

그림과 글들이 다양한 각도로 배치되어 있어

생동감도 있고 감각적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짤막한 글은 여행에세이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여행지에서 느낀 감정들을 잘 전달하고 있다


 

 

" 나의 시대는 인도를 만나기 전과 그 후로 나뉜다 "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다 보면

작가님이 인도에 얼마나 진심인지가 보인다

예쁜 전통옷을 입은 인도 여인들의 모습이 따스하게 담겨있고

인도 건축물들이 섬세하게 잘 표현되어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매일 아침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한두시간씩 식사를 즐기던

소박한 일상그림에서는 소소한 행복감이 느껴진다

다양한 매력이 있는 나라 인도로 여행가고픈 생각이 절실해지는 책이다

액자로 걸어두고 싶을 만큼 멋진 그림들도 많아서

부록으로 엽서 몇장 추가되어 있었다면

더 좋았을거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u****1 2022.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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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트래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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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트래블러 인디아 로맨스 Drawing Traveler India romance   그림 베레카 글 자림 메종인디아   그림 베레카 수많은 아파트와 건축의 투시도와 조감도를 그리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여행을 가면 멋진 남자보다 멋진 건축물 앞에서 가슴이 두근 거린다는 분 여행 중에 만나는 멋진 건축의 선을 허물어 뜨리며 마음가는 대로 그린다 건축은 사랑이고 드로잉은 자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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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트래블러 인디아 로맨스 Drawing Traveler India romance

 

그림 베레카

글 자림

메종인디아

 

그림 베레카

수많은 아파트와 건축의 투시도와 조감도를 그리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여행을 가면 멋진 남자보다 멋진 건축물 앞에서 가슴이 두근 거린다는 분

여행 중에 만나는 멋진 건축의 선을 허물어 뜨리며 마음가는 대로 그린다

건축은 사랑이고 드로잉은 자유다

 

 

글 자림

막다른 길 끝에서 작고 무한한 책방을 하면서 인도와 한국을 오가는 여행을 만든다

자림은 부탄말로 '아름답다' 는 뜻으로

자유로운 삶의 여행을 아름답게 지속하고 싶던 즈음 부탄에서 친구가 지어준 이름

 

 

INDIA 언젠가는 가보고 싶은 나라 인도

 

베레카 작가는 인도를 두번 다녀오고

전 세계적인 팬데믹(코로나19)으로 인해 세번째 여행 계획이 무너지자,

강렬한 첫 만남을 기억하듯

연인을 그리워하듯

아련한 헤어짐의 순간을 되새기듯

그렇게 인도에 대한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해 냈다

 

여행을 준비하고

캐리어에 짐을 챙기고

긴 줄을 기다리며 설레임을 가득안고

도착한 인도의 곳곳을

 

펜하나로 투박하게 그린것도 있지만

다양한 컬러와 섬세함을 더한 여러장의 그림들이

보는 동안 나도 같이 설레인다

 

갠지스 강과 맞닿는 도시로 유명한 바라나시

사랑하는 아내를 추모하기 위해 건립했다는

이슬람 예술 작품 가운데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인정받는 타지마할

붉은 성이라 불리는 아그라 성

 

유명 관광지 뿐 아니라

 

기대에 부푼 여행객들이 가득한 기차역 한켠도

복작복작한 시장도

줄지어 서있는 자동차들도

인도의 전통 복장인 사리를 늘어트린 평범한 여인들의 모습까지

 

어디든 무엇이든 보고 느끼고 기억하고 싶은 여러가지들을 한권에 묶어놨다

 

 


 

 

인도는 다양한 인종과 종교가 융합되어 독특한 건축양식과

문화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볼거리도 많은 나라이다

 

근데 갠지스 강의 느낌 때문일까??

 

힌두교를 믿는 인도인들이 가장 신성하게 여기는 갠지스 강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상류에서는 시체를 태우고

하류에서는 그 물에 빨래도 하고

사람들이 목욕도 하고

하물며 동물들도 같이 수영한다고 (우웩 ㅜㅜ)

지저분하고 비위생적인 느낌이 많이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도를 다녀온 사람들은

또 다시 인도를 꿈꾼다고 한다

 

그만큼 불가사의하고 신비한 나라가 바로 인도가 아닐까??

 

 


 

 

문명의 발상지로 오랜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를 대표하는 인도

여행을 하고 글을 쓰고 그린 책

더불어 인도를 여행하게 하고 싶게 만드는

 

한권의 화보같은

한장의 엽서같은

인디아 로맨스

 

소장가치 뿜뿜인 예쁜 책이다

 

베레카님의 그림과 자림님의 글로 만나는

드로잉 트래블러 인디아 로맨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g***2 202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드로잉 트래블러 인디아 로맨스 리뷰
"드로잉 트래블러 인디아 로맨스 리뷰" 내용보기
제게 인도는 굉장히 신비로운 나라예요. 영화로 만난 인도 여성의 큰 눈, 그리고 이마 한가운데 보석, 형형색색의 전통복장, 길게 땋은 검은 머리. 지금 생각해보면 뭔가 동양스러운 분위기ㅎㅎ 어렸을때부터 들은 왼손과 오른손의 쓰임새의 차이, 지금도 기사로 보면 놀라운 문화 차이 등. 아름다운 스토리를 가진, 눈부시게 하얀 타지마할이 꼭 보고 싶지만, 문화적으로 멀게 느껴져 저
"드로잉 트래블러 인디아 로맨스 리뷰" 내용보기

제게 인도는 굉장히 신비로운 나라예요. 영화로 만난 인도 여성의 큰 눈, 그리고 이마 한가운데 보석, 형형색색의 전통복장, 길게 땋은 검은 머리. 지금 생각해보면 뭔가 동양스러운 분위기ㅎㅎ 어렸을때부터 들은 왼손과 오른손의 쓰임새의 차이, 지금도 기사로 보면 놀라운 문화 차이 등. 아름다운 스토리를 가진, 눈부시게 하얀 타지마할이 꼭 보고 싶지만, 문화적으로 멀게 느껴져 저는 살면서 가보지 못할것 같은 인도! 그런 인도와 사랑에 푹빠진 트래블러의 시선으로 담은 드로잉은 어떨지 궁금해서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이 책의 특징은 많은 그림, 적은 글씨, 그리고 한글 아래 영어인것같아요. 인도의 풍경을 멋지게 담아낸 드로잉은 물론, 글씨가 적어서 그림 감상을 실컷 할 수 있었고, 영문이 쓰여있던것도 정말 좋았어요. 오랫만에 어설프게 영어 읽으면서, '아 맞다 인도는 영어쓰지~ 어떻게 영어를 쓰게 된거지, 신기하네~ 영국... 아픈 과거가 있구나... 그러고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국어만 잘쓰는거 보면 참... 으하하'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오랫만에 영어 맞이한것도 정말 신났구요. 인도에 와있는척~ 함께 여행중인척~ㅎㅎ 은근 일부러 잊은척하고 싶었는지도 몰라, 내년 새해계획에 다시 영어회화공부를 슬쩍 추가해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이국적인 풍경들을

여러 색상으로 담았네요.

같은 건물인지 다른 건물인지 알 수 없지만,

둥근 지붕들을 같은 작가가 다른 색상, 다른 모습으로 담았듯,

이 세상은 모두의 눈에 다르게 보이고, 다르게 표현될 수 있지도 않을까~

한 권의 책 속에 예쁜 색과 얇은 선으로 그려진 드로잉들,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있는 여행하며 드로잉하는 멋진 로망을 실천하며 살고 있는 저자가 부럽고 멋지게 느껴졌어요.

가고 싶다, 인도. 담고 싶다, 멋진 풍경.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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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 202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