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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모두를 위한 CS 길라잡이_궁금한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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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데이터 센터 화재’ 아마 모두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카카오톡이 먹통이 되고 데이터 센터에 화재가 났다는 기사가 뜨기 시작했을 때 주변에서 많은 질문을 받았다. “그래서 왜 안 되는 건데…?, 무슨 말인데…?, 이중화는 또 뭔데? 설명 좀 해 줘.” 이처럼 우리는 생활 속에서 수많은 IT 기술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그게 무엇인지는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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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데이터 센터 화재’

아마 모두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카카오톡이 먹통이 되고 데이터 센터에 화재가 났다는 기사가 뜨기 시작했을 때

주변에서 많은 질문을 받았다.

“그래서 왜 안 되는 건데…?, 무슨 말인데…?, 이중화는 또 뭔데? 설명 좀 해 줘.”

이처럼 우리는 생활 속에서 수많은 IT 기술을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정작 그게 무엇인지는 알지 못한다.

‘요즘 개발자가 대세라지만 난 개발자 할 생각도 없고, 비전공자니까 몰라도 되겠지?’

안된다.

IT 키워드를 알아듣는 것은 제2외국어처럼 기본 소양에 가까워지고 있다.

배워야 할 것 같은데, 외계어 같고, 이해할 수 없는 IT 용어를

궁금한 IT가 확실하게 정리해 주었다.

 

처음 책의 표지를 봤을 때

일반 IT 키워드 도서 설명에서는 보기 어려운 ‘에세이,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말이 있어서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이렇게 적을 수 있는 걸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나감과 동시에 책 소개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보통 IT 도서에 경우 익숙하지 않은 단어, 한글와 영어의 혼용이 잦은 편이라

한국 사람이 쓴 게 맞는 걸까 싶을 정도로 번역서 느낌이 물씬 나는 책들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분은 글을 정말 매끄럽게 잘 쓰셨다.

읽을 때에 거슬림이 없고, 문장이 어색해서 다시 돌아가서 읽는 일도 없었다.

에세이, 동화를 읽을 때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이해가 돼서 너무 신기했다.

비전공자를 타겟으로 하고 있지만

전공자, 개발자 출신인 내가 봐도 재밌고 흥미로운 부분들이 정말 많았다.

입문서이기 때문에 기초에서부터 출발하지만

겉핥기 식으로 기초만 훑고 가는 것이 아닌 개념을 이해시키고 연계시켜 상위 개념까지 구체화하고 있다.

따라서 나와 같은 전공자도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었다.

이 책이 조금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목차에서부터 있다.

비전공자의 시선에서 궁금증을 유발할 만한 소재들을 가지고

목차를 재밌게 구성하였다.

각 챕터의 시작은 알못씨와 잘알씨의 대화로 시작된다.

딱딱하고 어려운 IT 키워드를 본격적으로 받아들이기 전에

긴장감을 풀어주고 흥미를 유발한다는 점이 정말 좋았다.

 

이 책에는 특별함이 있다.

분명 목차도 책에 구성도 각 챕터가 확실하게 분리되어 있는데

신기하게도 한 권의 소설을 읽는 듯 책의 내용이 연결된다.

저자는 우리가 충분히 이해할 만한 여러 상황들을 가정해서 개념을 풀어나가고

그 개념을 연계해서 상위 개념을 이해시킨다.

뿐만 아니라 글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전 개념을 반복하면서 확실하게 이해시키고 있다.

용어란 암기가 어느 정도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의 선입견을 깨주는 부분이었다.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주입식 암기가 아닌

이해를 통해 자연스럽게 개념 숙지가 되는 것이 새로웠다.

재미있는 내용들이 정말 많이 있었지만

그중에서 데이터 부분이 가장 재밌었다.

나는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데이터 부분이 가장 싫었다.

대부분 SQL문 사용법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데이터란 어떤 것인지, 왜 이렇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지 않는다.

이해도 안 되는데 꾸역꾸역 쓰려고 하니 싫어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데이터 아키텍트인 저자는

데이터가 무엇인지, 데이터의 성질은 어떤 것이 있는지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며

전문적인 지식을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내가 전공생일 때 이런 교수님 밑에서 공부를 했다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블록체인 수업을 들을 때 어려워서 머리를 다 쥐어뜯고 싶을 만큼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던 경험이 있다.

두꺼운 전공서적을 찾아보고 구글링을 하며 겨우 이해했던 개념들을

이 책에서는 몇 페이지만으로 핵심을 이해시키고 있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산업들이 IT와 관련성이 깊어질 것이다.

내가 당장 일하고 있는 분야가 언제, 어떻게 IT와 결합되어

개발자와 일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부담스럽지 않게 가벼운 마음으로

그러나 확실하게 IT 키워드를 이해하고 디지털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궁금한 IT를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https://wikibook.co.kr/why-it/

 

 


 

r********5 2022.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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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이네요.
"좋은 책이네요." 내용보기
우리나라에는 실력이 뛰어난 개발자, 엔지니어 등 IT 종사자들이  많다. 하지만 그 뛰어난 실력을 전달해서 후배들이나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하고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은 별개다. 난 한국에는 자신의 실력과 비례해서 그것들을 남에게 잘 전달하는 능력을 가진 실력자가 별로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해외 서적과 번역본만을 찾아다녔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훌륭하다. IT 기술의 주요
"좋은 책이네요." 내용보기

우리나라에는 실력이 뛰어난 개발자, 엔지니어 등 IT 종사자들이  많다. 하지만 그 뛰어난 실력을 전달해서 후배들이나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하고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은 별개다. 난 한국에는 자신의 실력과 비례해서 그것들을 남에게 잘 전달하는 능력을 가진 실력자가 별로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해외 서적과 번역본만을 찾아다녔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훌륭하다. IT 기술의 주요 테마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하는지를 개발자와 프로그래밍 관점이 아니라 인문학의 관점에서 일상 생활의 이야기로 전해 준다. 서술도 훌륭하고 예시와 이미지 삽화도 적절하다. 읽으면 읽을수록 내용이 맘에 들고 글쓴이를 만나보고 싶었다. 정말 대학교에서 최소한 교양과목으로라도 이 책에 대해서 가르쳐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혹은 회사에서 신입사원 연수때 IT교양으로라도 교육했으면 좋겠다. 이런 책이 우리나라에서도 나오다니, 이제야 발견하게 되어서 너무 아쉽고 반갑다. 이 책에 대한 사람마다의 호불호는 분명 있을 것이다. 글을 읽어본 한 개인 독자로서 얘기하자면, 이 책은 IT개발을 위해 '어떻게' 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실무자보다는 '왜'와 '무엇'과 같은 본질적인 질문을 더 자주 떠올리는 사람이 정말 기분좋게 읽을 만한 책이다. 글과 글 사이사이 그림도 참 좋다. 나중에 알았는데 부부가 함께 쓴 책인것 같다. 나처럼 IT에 종사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책이다. 물론, IT 비전공자에게는 약간 난이도가 있지만 평소 책을 좀 읽는 분이라면 어렵지 않게 즐기면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책일거 같다. 일독을 권한다. 

c************3 2022.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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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차려진 맛있는 IT밥상 - 궁금한 IT
"잘 차려진 맛있는 IT밥상 - 궁금한 IT" 내용보기
우리나라는 IT 강국이 되었고, 갑자기 초등교육에 코딩 얘기가 나오고, 아직 한글도 잘 모르는 아기 장난감에 코딩학습 이라는게 나온다. 티비 광고에선 메타인지, 메타버스, 메타학습 등등...네*버 사전을 봐도 정확히 모르겠고...ㅠㅠ과학자와 작가가 나와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한 토론을 하는데....나만 따라가지 못하는건가?답답한 마음에 서점에서 IT 입문자용 서적을 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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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IT 강국이 되었고, 갑자기 초등교육에 코딩 얘기가 나오고, 아직 한글도 잘 모르는 아기 장난감에 코딩학습 이라는게 나온다. 티비 광고에선 메타인지, 메타버스, 메타학습 등등...
네*버 사전을 봐도 정확히 모르겠고...ㅠㅠ
과학자와 작가가 나와서 비트코인과 블록체인에 대한 토론을 하는데....나만 따라가지 못하는건가?
답답한 마음에 서점에서 IT 입문자용 서적을 뒤지기 시작하다 발견한 책이다~^^

유레카 ~~~~~~~~!!!!
뭔가 에세이 처럼 부드럽게 시작하는 서문부터가 가볍게 읽혀주어서 아~ 이렇게 설명해 준다면 이해가 쉽겠다라는 막연함에 책장을 넘기게 되다가 IT알못인 아내가 그림을 그리면서 함께 작업한 책이라는 글에 흠칫했다 ㅎ 이게 가능한가? ㅎ 자고로 남편한테 운전 배우지말라 했거늘 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간중간 고퀄그림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짧은 집중력인 내게 딱 맞는 조화로운 책이었다. ㅎ (부부가 함께 완성한 IT책이라니...암튼 대단하다 ㅋ)
먼저 궁금했던 키워드의 챕터들 먼저 읽었는데 구성이 친절하달까?
처음 내가 질문하고 싶었던 것 처럼 알못씨와 잘알씨의 대화가 있고 다양한 예를 들어서 이해를 도와준다...신기하게...이해가 되더라는 ㅎ 간혹 전문분야의 내용이나 숫자가 많이 나오는건 그냥 패쓰~^^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잘 이끌어주는 책이었다.

책 사고 리뷰쓰는건 아마 이책이 처음인것 같은데 쓰다보니 나도 모르게 이렇게 긴 리뷰가 되어 버렸지만 정말 내겐 유레카를 외칠만한 책이었다.
저자부부의 2편책이 또 나왔으면 좋겠다.
당장 구입각!!

진심 강추강추!!

간만에 책 잘 읽었습니다 ~~ 꺼억~~ 아주 맛있게 배부르다~~^^
y*****7 2022.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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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에게 추천
"입문자에게 추천" 내용보기
요즘 아이티 공부를 시작했는데 정말 도움이 된 책이었습니다.저자께서 다른 책도 썼나 확인해보니 집필한 다른 책도 내용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 같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내용에서 배경지식이 적은 사람들을 위해 삽화를 넣거나 설명을 쉽게 풀어쓴 점 등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티 업계에서 주로 다루는 이슈에 대해 알게 되었고 앞으로 무슨 방향으로
"입문자에게 추천" 내용보기
요즘 아이티 공부를 시작했는데 정말 도움이 된 책이었습니다.
저자께서 다른 책도 썼나 확인해보니 집필한 다른 책도 내용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저 같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내용에서 배경지식이 적은 사람들을 위해 삽화를 넣거나 설명을 쉽게 풀어쓴 점 등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티 업계에서 주로 다루는 이슈에 대해 알게 되었고 앞으로 무슨 방향으로 공부할지 감을 잡았습니다. 저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5 2022.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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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좋은책을 만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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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배송 받아서 저녁 시간 이틀째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대략 절반 정도 읽었네요. 월드컵 TV중계를 틀어놓고 소파에서 읽고 있는데도 몰입이 꽤 잘 되는 책입니다. ㅎㅎ 대화체의 챕터 도입부도 맘에 들고 중간중간 재미있는 고퀄리티의 그림도 많아 비교적 술술 읽히네요... 회사 업무때문에 IT와 살짝 걸쳐 있는데, 그렇다고 IT개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
"오랜만에 정말 좋은책을 만난듯합니다" 내용보기

책을 배송 받아서 저녁 시간 이틀째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대략 절반 정도 읽었네요.
월드컵 TV중계를 틀어놓고 소파에서 읽고 있는데도 몰입이 꽤 잘 되는 책입니다. ㅎㅎ
대화체의 챕터 도입부도 맘에 들고 중간중간 재미있는 고퀄리티의 그림도 많아 비교적 술술 읽히네요...

회사 업무때문에 IT와 살짝 걸쳐 있는데, 그렇다고 IT개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그런지 가독성 좋고 읽다가 좋아서 밑줄 친 부분도 꽤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올해 구입해서 읽은 책 중 손에 꼽히는 책이네요. 사실, 비슷한류의 IT입문서를 얼마전 한권 사서 읽었는데, 제목은 비전공자를 위한~~ 이랬던거 같은데,
그 책을 읽고는 솔직히 너무 가벼운 내용 뿐이라 실망했었거든요. 근데 이 책은 클라스가 다르다고나 할까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의 원리는 이 책 덕분에 거의 제대로 개념 이해가 된 것 같습니다. 눈이 맑아진 기분 ㅎㅎ 뒷부분에 최근 카카오 화재와 관련된 내용도 있어서 살짝 먼저 읽어도 봤는데 저자분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통찰이 꽤 놀랍습니다. 


IT라는 기술을 가지고 예술가처럼, 철학자처럼 잘 버무린 지식의 만찬이 즐겁네요.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같은 느낌도 많습니다. IT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완독은 아직이고 절반정도 읽었지만 
괜찮은 책입니다. 400페이지 가까운 분량에 비해 책 값도 18,000원 리즈너블합니다.

b*****5 2022.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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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데이터 전문가의 설명이 이렇게 쉽다니...
"IT, 데이터 전문가의 설명이 이렇게 쉽다니..." 내용보기
세상을 움직이는 것이 철학이라고 믿고 읽어내던 내가 요즘은 부쩍 인공지능과 디지털, IT공학을 주제 삼아 책을 읽고 있다. 개인적으로 두 분야 다 좋다. 철학은 삶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할 수 있어서 좋고, IT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보는 눈을 열어줘서 좋다.'궁금한 IT'는 그동안 나의 독서를 하나로 묶어주는 느낌이다. IT를 말하면서도 작가의 폭넓은 독서력과 풍부한 사색을 즐길
"IT, 데이터 전문가의 설명이 이렇게 쉽다니..." 내용보기
세상을 움직이는 것이 철학이라고 믿고 읽어내던 내가 요즘은 부쩍 인공지능과 디지털, IT공학을 주제 삼아 책을 읽고 있다. 개인적으로 두 분야 다 좋다. 철학은 삶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할 수 있어서 좋고, IT는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보는 눈을 열어줘서 좋다.
'궁금한 IT'는 그동안 나의 독서를 하나로 묶어주는 느낌이다. IT를 말하면서도 작가의 폭넓은 독서력과 풍부한 사색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 작가의 생활 면면이 드러나는 비유들과 말투 또한 조카에게 설명하듯 다정다감하다.
책의 내용은 자신이 쓰고 그림은 부인이 그려 주었다는 화목함에 더불어, 비전공자들을 위한 전문가의 설명이 깊은 곳에서 우려낸 차의 향기처럼 따뜻하고 친근하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기술이 세상을 움직이는 시대에 문송이들이 마음 편히 다가갈 수 있는 책을 써준 작가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s*****1 2022.1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