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임스 힐먼의 나이듦의 철학 리뷰입니다. 이 책은 이전엔 알지 못했었으나 이벤트의 기회로 대여해보게 되었습니다. 표지 일러와 제목으로 생각한 것보다 흥미로웠었고 알지 못했던 정보를 알게 된 것과 작가의 관점을 짚어보며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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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내 나이도 30줄에 들어섰다. 한국의 만 나이 제도가 폐지되었다한들 그게 쉽게 바뀔쏘냐? 여하튼 옛날로 치면 이립. 마음이 확고하게 서서 도덕 위에 움직이지 않는 나이를 일컫는 말이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천방지축의 어린이와 같다. 나이를 들면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며 살아야 할까? 출근길에 간간이 읽어보면서 생각을 해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