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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가 가득한 파리, 숨은 그림 찾기로 상상력 가득한 맛있는 산책을 떠나요.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
"디저트가 가득한 파리, 숨은 그림 찾기로 상상력 가득한 맛있는 산책을 떠나요.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 내용보기
혹시 숨은 그림 찾기 좋아하세요?저와 막둥이는 숨은 그림 찾기를 참 좋아해요.숨은 그림 찾기만 보면 눈이 반짝반짝 초롱초롱~!함께 키득키득 거리며 찾다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져요.숨은 그림 찾기에 산책이 함께한다면 어떨까요?게다가 아름다운 '파리'의 풍경이 함께한다면요? 매일 아침 강아지 피비와 함께 크루아상을 사러 가는 베르나르 삼촌.어느 날 아침, 피비가 사라져 버렸죠
"디저트가 가득한 파리, 숨은 그림 찾기로 상상력 가득한 맛있는 산책을 떠나요.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 내용보기
혹시 숨은 그림 찾기 좋아하세요?

저와 막둥이는 숨은 그림 찾기를 참 좋아해요.
숨은 그림 찾기만 보면 눈이 반짝반짝 초롱초롱~!
함께 키득키득 거리며 찾다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져요.

숨은 그림 찾기에 산책이 함께한다면 어떨까요?
게다가 아름다운 '파리'의 풍경이 함께한다면요?



매일 아침 강아지 피비와 함께
크루아상을 사러 가는 베르나르 삼촌.
어느 날 아침, 피비가 사라져 버렸죠.

베르나르 삼촌은 파리 이곳저곳을 누비며
하얀색에 검은 얼룩무늬가 있고
빨간 목걸이를 한 강아지 피비를 찾습니다.

사람들은 친절하게도 피비를 본 곳을 알려주지요.
피비는 대체 어디로 간 걸까요? 무얼 하고 있을까요?



평범한 파리의 풍경이면 아름답다로 그칠 테지요.
하지만 이 책 속에 등장하는 파리의 풍경은 특별합니다.
솜사탕으로 덮인 분홍색 길이 등장하고
머랭 구름으로 뒤덮인 에투알 광장에도 가거든요.
루브르 박물관은 무려 설탕 유리창으로 만들어지고,
강에는 커다란 사과술이 흐르고 있답니다.

그뿐인가요? 레몬 타르트 호수에서 배를 타는 사람들..
마카롱이 대롱대롱 매달려있다 똑똑 떨어지는 나무들.
이건 마치 파리가 거대한 디저트 세상이 된 것 같지요.

정말 상상 속에서만 등장할 것처럼 특별하고 맛있는
파리의 모습이 아주 멋지게 표현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말이죠. 한 페이지 넘기기가 힘든 책이에요.
너무너무 볼거리가 많고, 재미가 있거든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소풍을 나온 가족들들,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하는 사람들, 놀고 있는 아이들,
차를 마시는 사람들, 꽃에 물을 주는 사람들 등
정말 파리의 모습처럼 보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파리의 풍경과 너무 잘 어우러진답니다.

게다가 피비를 찾는 일은 또 얼마나 재미있던지요.
아주 신나게 달리기도 하고, 헤엄도 치고,
설탕물을 핥아먹거나, 초콜릿 운하에도 빠진
피비를 작게 보이는 사람과 동물들 사이에서
찾아내는 재미가 정말 좋았답니다.

낭만의 도시 파리!
그 안에 상상력과 재미를 한껏 불어넣은
그림책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 속으로
우리 맛난 디저트도 찾고, 귀여운 피비도 찾으러
함께 맛있는 여행을 한번 떠나볼까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2.1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
"서평)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 내용보기
강아지 피비가 사라졌어요. 베르나르 삼촌은 파리를 다니며 피비를 찾아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멋진 그림들이 그려진 환상적인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랑 숨은그림찾기 하는 듯 피비를 찾으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그림들이 멋진 파리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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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비가 사라졌어요.

베르나르 삼촌은 파리를 다니며 피비를 찾아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멋진 그림들이 그려진 환상적인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랑 숨은그림찾기 하는 듯 피비를 찾으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그림들이 멋진 파리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거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w*****7 2022.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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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 빵 좋아하시나요  파리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게 빵이죠. 10여년 전 파리의 빵집 아무데나 들어가서 사 먹었던 빵맛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모양과 색감은 또 어떻구요.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들이 가득한 빵집에서 나오기 싫었답니다.   전체적으로 핑크톤을 장착한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엔 매일 아침 크루아상을 사기 위해 빵집에 가는 베르나르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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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상 빵 좋아하시나요 

파리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게 빵이죠.

10여년 전 파리의 빵집 아무데나 들어가서 사 먹었던

빵맛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모양과 색감은 또 어떻구요.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들이 가득한 빵집에서 나오기 싫었답니다.

 

전체적으로 핑크톤을 장착한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

매일 아침 크루아상을 사기 위해 빵집에 가는

베르나르 삼촌과 강아지 피비가 등장해요.

어느 날, 피비가 사라졌고 베르나르 삼촌은 피비를 찾아

파리의 명소 이곳저곳을 다니다가 피비를 만나는 이야기예요.

마지막 반전이 숨어있긴 하지만요~~

 

에투알 광장, 루브르 박물관, 센강, 에펠탑, 생제르맹 거리 등

낭만의 도시 파리 곳곳에 분홍빛 솜사탕은 물론

맛있는 디저트들이 넘쳐나는 가운데 피비를 찾기 위한

숨은그림찾기가 시작부터 무척 흥미로웠어요.

마지막 가르니에 오페라 극장에서 찾은 피비는 무얼하고 있었을까요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책으로 파리여행을 떠나고 싶은 분들은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을 통해 대리 만족하실 수 있을 것 같고

파리 여행을 경험하신 분들이라면

각각의 파리 명소에서의 추억을 되살려 보시는 재미가 있을거에요.

커다란 판형이여서 사람들 틈에 숨어있는 피비를

빨리 찾을 수 있는 즐거움도 있구요.

그리고 파리의 다양한 디저트도 구경하고 맛 볼 기회를

가지면 더 즐거운 책읽기가 될 것 같네요.

전 우선 초콜릿 한 입 먹어야겠어요~~

 

 
YES마니아 : 로얄 e*****6 2023.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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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보는 맛 또한 매우 달콤 쌉싸름하다.디저트가 된 도시 파리라니!크루아상을 사러 가는 길에 강아지를 잃어버린 베르나르 삼촌과 함께 얼룩 강아지 피비를 찾아다니다 보면 파리의 대표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에투알 광장, 루브르 박물관, 센강, 뤽상부르 공원, 생제르맹 거리, 상드마르스 공원, 생마르탱 운하, 몽마르트 언덕, 가르니에 오페라 극장 내부, 반짝거리는 에펠탑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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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보는 맛 또한 매우 달콤 쌉싸름하다.
디저트가 된 도시 파리라니!
크루아상을 사러 가는 길에 강아지를 잃어버린 베르나르 삼촌과 함께 얼룩 강아지 피비를 찾아다니다 보면 파리의 대표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에투알 광장, 루브르 박물관, 센강, 뤽상부르 공원, 생제르맹 거리, 상드마르스 공원, 생마르탱 운하, 몽마르트 언덕, 가르니에 오페라 극장 내부, 반짝거리는 에펠탑 조망까지...
에너지 절감 정책으로 인하여 이제는 에펠탑 조명도 제한적이어서 여행자들의 입장에서는 조금 아쉽게 된 터이라 그림책으로나마 충분히 눈호강 하라는 듯 커다란 판형을 허락한 출판사의 배려에 감사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디저트에도 관심이 생겼다.
솜사탕, 머랭, 설탕, 사과술, 레몬 타르트, 마카롱, 크림 케이크, 초콜릿, 비스킷, 카늘레, 캐러멜, 크루아상.
그 중 카늘레는 그림책을 통하여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프랑스 보르도 지방에서 유래된 티 케이크의 일종으로 커피나 와인에 곁들여 먹는 간식이라고 한다. 겉은 캐러멜화 되어 바삭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고 하여 그 맛이 궁금해졌다.
크루아상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빵이다.
특히 프랑스에서 먹는 크루아상은 단연코 최고다.
고소한 맛과 풍미를 상상하며 기분좋게 그림책을 열었다.

"음? 어디 갔지?"
"드디어 찾았다! 우리 피비!"
도무지 종잡을 수 없었던 얼룩강아지 피비를 찾아서 파리 곳곳을 걸어다녔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여름, 나흘 간의 파리 여행 기록이 생생하게 소환되면서 무척 즐거웠다.
인상깊게 보았던 가르니에 오페라 극장의 내부 장면에서는 특히 감회가 남달랐다.
베르나르 삼촌과 강아지 피비는 여기 어디쯤에 있을까?
장면 장면마다 텍스트에 힌트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다.

'낭만의 도시 파리에 판타지를 두 방울 섞어 놓은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숨은 그림찾기 그림책!'

대~박
에투알 광장을 표현한 바로 이 장면에서 멈칫했다.
머랭 구름길을 자유롭게 오가는 인파 속에서 파리지앵이 된 내 모습이라도 본 것일까?
실제로 파리에서 머무는 동안 우리는 도보로만 이동했었다.
숙소가 생제르맹데프레 거리에 있어서 어디든지 도보 여행이 가능했기 때문이었는데, 두고두고 아쉬웠던 것은 에투알 개선문이다.
파리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 다음날 낮에 투어를 갔지만 시간에 쫓겨 개선문 위까지는 올라가보지 못하였다.
개선문 꼭대기에 올라 조그맣게 보이던 사람들을 부러워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달래야 했던 그 날, 그 순간이 문득 떠올랐기 때문일 것이다.
머랭으로 뒤덮인 구름길이라니 너무나 멋진 발상이다.
머랭은 달걀 흰자에 설탕을 넣어 단단한 상태가 될 때까지 거품을 낸 혼합물을 말한다.
머랭 쿠키, 케잌의 데코레이션이나 장식물을 만들 수 있다.
정말로 마법이 통한 것일까!
마치 현장 체험을 한 것처럼 유쾌해졌다.
큰 소리로 외쳐본다.
"유쾌! 상쾌! 통쾌!"

환상적인 색감의 도시 파리를 두 손 안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림책 세상이 재미나고 신비로웠다.
스토리가 있는 숨은그림찾기를 좋아하는 모두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3.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 유키코노리다케 글그림. 김이슬 옮김/ 국민서관
"[리뷰]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 유키코노리다케 글그림. 김이슬 옮김/ 국민서관" 내용보기
핑크와 디저트를 좋아하는 우리 둘째 딸과 요즘 세계사 랜드마크에 관심이 많아진 첫째! 두 아이들에게 딱 맞는 도서가 아닐까 싶다.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은 낭만의 도시 파리가 거대한 디저트 세상으로 변신한 모습을 그림을 담았다.     이 책은 매일 아침, 베르나르 삼촌은 강아지 피비와 함께 크루아상을 사러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솜사탕으로 덮인 분
"[리뷰]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 유키코노리다케 글그림. 김이슬 옮김/ 국민서관" 내용보기

핑크와 디저트를 좋아하는 우리 둘째 딸과 요즘 세계사 랜드마크에 관심이 많아진 첫째! 두 아이들에게 딱 맞는 도서가 아닐까 싶다.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은 낭만의 도시 파리가 거대한 디저트 세상으로 변신한 모습을 그림을 담았다.
 

 

이 책은 매일 아침, 베르나르 삼촌은 강아지 피비와 함께 크루아상을 사러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솜사탕으로 덮인 분홍색 길

-머랭 구림으로 뒤덮인 에투알 광장

-피라미드 모양의 설탕 유리창(루브르 박물관)

-사과술이 흐르는 센강

-레몬 타르트 호수 옆 뤽상부르 공원

-마카롱 열매가 달린 나무가 가득한 생제르맹 거리

-크림 케이크가 널린 샹드마르스 공원

-초콜릿으로 뒤덮인 생마르탱 운하

-비스킷과 카늘레러 뒤덮인 고소한 냄새가 진동하는 몽마르트 언덕

-캐러멜 폭포가 흐르는 라르니에 오페라 극장

-해가 진 저녁 에펠탑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달콤 쌉싸름한 디저트와 파리 곳곳의 대표 명소를 만날 수 있다.

아직 유럽여행 한 번 못 가본 나지만 그 곳을 여행한다면 꼭 가야 할 곳이 프랑스 파리!!!”

마음속 파리 여행은 수없이 해봤는데, 이렇게 디저트와 함께 책으로 만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이 책을 보면서 낭만의 도시 파리가 달콤한 관광 명소로 탈바꿈되어 내 기억 속 깊이 잔상을 남기고 있다.

 

첫째 아이는 프랑스하면 에펠탑과 모나리자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 르부르박물관정도 아는 정도 인데, 이 책을 함께 보면서 다른 명소에도 관심을 보이며 파리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 했다. 둘째 아이는 파리가 프랑스라는 나라에 있는 정도만 알지만, 이 책에서 등장 인물인 베르나르 삼촌이 피비 강아지를 찾아 나서면서 매 페이지에 숨은 그림찾기 하듯 피비를 찾아보는 흥미로운 활동이 숨겨져 있다. 엄마는 파리의 여행을 꿈꾸고, 8세 딸은 파리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6살 막내는 달콤한 디저트의 유혹에 빠져들며 숨어있는 피비를 찾으며 각자 다른 생각으로 이 책을 함께 보았다. 각자 눈높이에 맞춰 하나의 책을 보며 이렇게 다른 생각을 하다니~~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이 책으 보았을 땐 서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위 리뷰는 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달콤쌉싸름한파리산책

#유키코노리다케

#김이슬

#국민서관

#파리관광명소

#여행그림책

#디저트그림책

#숨은그림찾기그림책

#좋그연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h*******9 2023.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봉쥬르 파리~~~!
"봉쥬르 파리~~~!" 내용보기
봉쥬르 파리~!책을 받아 포장을 뜯은 순간 '파리'의 향기와 맛있는 냄새가, 설렘이 느껴지는 듯 하다.파리에 가보지 못해서 '하늘에 닿아있을 것만 같은 에펠탑을 실제로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음악이 흘러나오는 야외테이블에서 갓 구운 크로아상과 커피를 먹는 느낌은 어떨까?'하는 상상만 했었는데 오늘의 책이 잠시나마 그 곳을 상상하게 했다.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가 디저트로 덮
"봉쥬르 파리~~~!" 내용보기

봉쥬르 파리~!


책을 받아 포장을 뜯은 순간 '파리'의 향기와 맛있는 냄새가, 설렘이 느껴지는 듯 하다.

파리에 가보지 못해서
'하늘에 닿아있을 것만 같은 에펠탑을 실제로 본다면 어떤 느낌일까?
음악이 흘러나오는 야외테이블에서 갓 구운 크로아상과 커피를 먹는 느낌은 어떨까?'
하는 상상만 했었는데 오늘의 책이 잠시나마 그 곳을 상상하게 했다.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가 디저트로 덮여 환상적이기까지 한 파리의 거리에 크루아상을 사러 나간 베르나르 삼촌과 피비. 그런데, 피비가 없어졌다!


솜사탕으로 덮인 길을 사뿐사뿐 걷는 부인에게, 에투알 광장을 걷는 신사분에게, 루브르 박문관 입구에 줄을 서 있는 부인에게 삼촌은 물어요.
"혹시 제 강아지 못보셨나요? 검은 얼룩무늬 강아지예요."
"봤어요!, 봤지요! 글쎄요...."
사람들의 말을 따라 피비를 찾는 삼촌.

이렇게 걱정하는 삼촌의 맘을 알기나 하는지 피비는
달콤한 도시에 푹 빠진 듯 한데요,
센강의 사과술의 흐르는 강에서 헤엄을 치고,
뤽상부르 공원을 뛰어다니고, 생제르망 거리에선 왠 노부인에게 안겨가기도 해요.
노부인이 잠시 보호해주려는 것 같은데, 삼촌이 소문을 듣고 찾아왔을 땐 이미 도망친 후였죠.
도망친 피비를 어디서 찾아야할까요?

다시 삼촌은 생마르탱 초콜릿 운하로, 비스킷으로 뒤덮인 몽마르뜨 언덕으로, 캐러멜 폭포가 흐르는 가르니에 오페라 극장으로 피비를 찾아 나섭니다.

아름다운 파리의 거리에서 달콤함에 취한 피비를 찾는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
마치 윌리를 찾아라 같기도 하고 말이에요.

과연 삼촌은 피비를 찾을 수 있을까요?
버터향이 가득한 크루아상을 피비와 함께 먹어야할텐데 말이에요.

삼촌을 따라 여행을, 아니 피비를 찾아 다시 파리의 도시로 떠나볼까요~




#달콤쌉싸름한파리산책
#국민서관 감사합니다
#좋그연서평단
#숨은그림찾기그림책





YES마니아 : 로얄 s*****y 2023.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감을 자극하는 공감각적 표현이 담긴 그림책.
"오감을 자극하는 공감각적 표현이 담긴 그림책." 내용보기
맛있는 그림책이 또 한 권 나왔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은 맛있기만 한게 아니라 공감각적 표현이 묘미인 책이다. '파리의 산책'이 달콤 쌉싸름할 수 있는 건 바로 파리를 배경으로 반쯤은 현실에 발을 걸치고 있으면서도 반쯤은 환상 속을 거니는듯한 풍경과 건물, 사람들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묘사했기 때문이다. 항상 그렇듯, 작가님들은 이런 번뜩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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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그림책이 또 한 권 나왔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은 맛있기만 한게 아니라 공감각적 표현이 묘미인 책이다.

'파리의 산책'이 달콤 쌉싸름할 수 있는 건 바로 파리를 배경으로 반쯤은 현실에 발을 걸치고 있으면서도 반쯤은 환상 속을 거니는듯한 풍경과 건물, 사람들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묘사했기 때문이다. 항상 그렇듯, 작가님들은 이런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떠올리시는지 늘 궁금하고 놀랍다!

주인공인 베르나르 삼촌은 매일 아침 강아지 피비와 함께 크루아상을 사러 가는 게 일상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피비가 평소와는 다르게 혼자 사라져버렸다. 그 때문에 베르나르 삼촌은 평범한 일상, 익숙한 산책 경로를 벗어나 피비를 찾아 여기저기를 다니며 특별한 파리 산책을 시작한다.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피비는 여기저기 발걸음 가는대로 신나게 돌아다니는 중이고, 베르나르 삼촌은 만나는 사람마다 피비를 본 적이 있는지 물어보기에 바쁘다. 나 역시 그림 전체를 보며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감상하다가 피비를 찾아야 한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목격자의 증언을 따라가며 피비를 찾아보았다. 찾았을 때의 그 반가움이란! 그리고 장면이 진행될수록 피비가 하고 있는 다양한 행동이나 모양새들이 익살스러워서 미소짓지 않을 수 없었다. 발레리나들 사이에서 춤 추고 있는 강아지라니! 얼마나 귀여운가..!!

사진에 다 담을 수는 없지만, 파리 곳곳을 배경으로 펼쳐진 쫓고 쫓기는 둘의 산책은 파리였기 때문에 그 감성지수가 높였던 것 같다. 많은 나라, 많은 도시 중 왜 파리인지는 속표지의 저자 소개를 보고 알았다. 프랑스 문화를 공부하다 파리 예술 전문 학교로 유학까지 다녀온 저자는 아마도 프랑스 파리를 사랑하고, 또한 다양한 디저트를 즐기는 분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그림마다, 또 피비와 베르나르 삼촌의 여정마다 파리 곳곳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기 때문이다.

파리에 다녀와 본 사람은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파리에 가보지 못한 사람에게도 미디어나 책 등을 통해 만들어진 파리에 대한 이미지 등을 떠올리며 파리를 그리워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그림책이다. 그와 동시에, 디저트의 맛과 향을 떠올리며 읽다보니 배불러지는, 아니 배고파지는 책이랄까. 그래도 오감이 즐거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2 2023.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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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서관- [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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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베르나르 삼촌은 강아지 피비와 함께 크루아상을 사러가요. 그런데, 강아지 피비가 사라졌어요.베르나르 삼촌은 솜사탕으로 덮인 분홍색 길을 사뿐사뿐 걷던 부인에게 물었어요. “혹시 하얀색에 검은 얼룩무늬가 있는 제 강아지를 못 보셨나요?”부인은 “봤어요. 오르텅즈 부인이 창가에서 물을 줄 때 지나가더라고요.”베르나르 삼촌은 머랭 구름으로 뒤덮인 광장에 도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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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베르나르 삼촌은 강아지 피비와 함께 크루아상을 사러가요.

그런데, 강아지 피비가 사라졌어요.
베르나르 삼촌은 솜사탕으로 덮인 분홍색 길을 사뿐사뿐 걷던 부인에게 물었어요.
“혹시 하얀색에 검은 얼룩무늬가 있는 제 강아지를 못 보셨나요?”
부인은 “봤어요. 오르텅즈 부인이 창가에서 물을 줄 때 지나가더라고요.”

베르나르 삼촌은 머랭 구름으로 뒤덮인 광장에 도착했어요.
“혹시 얼룩무늬 강아지를 못 보셨나요?”
“봤지요. 자전거 바구니에 앉아 있던걸요.”

피비는 또 어디로 간 걸까요?

사과 술로 뒤덮인 강에 있을까요?

아니면 오렌지 쥬스로 가득찬 연못에 있을까요?
베르나르 삼촌과 함께 맛있는 길들을 지나가며 피비를 찾아봐요!~


- 본 후기는 마더스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읽고 쓴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d*****f 2023.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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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나 달콤한 파리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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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 (유키코 노리다케 지음 | 김이슬 옮김 | 국민서관)      ’파리’하면 떠오르는 것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오랑주리 미술관, 콩코드 광장, 샹드마르스 공원, 센강, 에펠탑, 몽마르트르, 노트르담 대성당, 물랭루주, 생마르텡 운하, 퐁뇌프 다리, 카페, 디저트, 주인과 닮은 우아한 개?   내게는 달콤한 기억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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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 (유키코 노리다케 지음 | 김이슬 옮김 | 국민서관)


 

 

 파리하면 떠오르는 것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오랑주리 미술관, 콩코드 광장, 샹드마르스 공원, 센강, 에펠탑, 몽마르트르, 노트르담 대성당, 물랭루주, 생마르텡 운하, 퐁뇌프 다리, 카페, 디저트, 주인과 닮은 우아한 개?

 

내게는 달콤한 기억만 있는 파리

 

오 샹젤리제 오 샹젤리제~~

노래도 흥얼거려보고.

 

파리는 20여 년 전 중학생 큰아들과 단체여행, 9년 전 동료들과 자유여행으로. 자유여행 갔을 때는 파리를 중심으로 열흘 갔었기에 좀 기억에 남는다. 지하철과 버스, 걷기 여행으로 아주 잠깐 파리지앵 경험. 그때 문화충격은 거지도 강아지를 데리고 있던 것~

그리고 지하철에 에스컬레이터가 없어서 캐리어를 낑낑거리며 끌고 내려갔던 기억.. 화장실이 불편했던 것 빼고는 환상적이었다. 특히 밤에 개선문에서 보는 파리 시내 모습은 내가 꿈을 꾸는 거 아닌가 할 정도. 그 옛날에 도시를 어떻게 이렇게 계획적으로 설계했는지 놀랍고 파리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불편한 것을 참아내는 파리시민들 멋짐. 최근 둘째가 파리를 여행하며 보내줬던 사진이나 이야기를 들어봐도 별로 달라지지 않은 것 같아 다행. 우리나라는 1년만 지나도 여기가 어디지 할 정도로 개발되고 달라지는 모습에 안타까울 때도 있는데...

 

그래서 다시 가보고 싶은 곳 1위 도시는?

 

파리

 

 

?? 이 책을 보자마자

몽환적인 색감에 퐁당!

어쩜 파리를 이렇게 잘 표현했을까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이라 제목이 파리와 찰떡!

 


 


 


 


 


 

 

베르나르 삼촌이 강아지 피비와 함께 매일 크루아상을 사러 가는 일상.

그런데 어느 날 아침 피비가 사라졌어요.

피비를 찾아다니는데 파리가

거대한 달콤 쌉싸름한 디저트 세상으로 변했다는 상상이 잘 어울림.

피비도 찾아보고, 그림만 보고 장소도 유추해보는 재미가 쏠쏠~

피비를 결국 찾겠죠? 그 여정이 정말 흥미진진~

 

거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한 부분에서 반전이??

뭐야~  하며 처음부터 다시 보게 되는 그림책!

작가님 짱!!

뭘까요? 알려줄 수 없어요. 그 점이 포인트이기에.

 

책의 앞 면지 뒷면지도 꼭 나중에 살펴보세요. ! !

그래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아하! 하며 놀라게 되는 매력 있는 책!

 

이 책은 읽기 전부터, 읽으며, 읽고 나서도

설레고 기분 좋고 마음이 몽실몽실해지는 책!

 

뒤표지에 한 문장으로 이 책을 잘 설명해 놓아서 옮겨봄.

[낭만의 도시 파리에 판타지를 두 방울 섞어 놓은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 그림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m******1 2023.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콤 쌉싸름한 파리 산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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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 동안 여행을 못가니 너무 힘들었는데 제주도라도 가니 너무 행복했던 그 때의 느낌도 떠오르고,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프랑스에 대한 느낌을 알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프랑스 하면 생각나는 것! 에펠탑 크루아상 루브르 뮤지엄 베르나르 베르베르 생각했는데,,,책에 나오네요. 역시는 역시입니다.   주인공 삼촌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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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한 동안 여행을 못가니 너무 힘들었는데

제주도라도 가니 너무 행복했던 그 때의 느낌도 떠오르고,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프랑스에 대한 느낌을

알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프랑스 하면 생각나는 것!

  1. 에펠탑

  2. 크루아상

  3. 루브르 뮤지엄

  4. 베르나르 베르베르

생각했는데,,,책에 나오네요. 역시는 역시입니다.

 

주인공 삼촌 이름이 베르베르예요.

 

그림의 색감이 너무 예쁘고,

텍스트에서 수수께끼처럼 강아지를 찾아보라며

 

힌트를 줍니다.

 

 

아이와 강아지를 찾아보는 재미,

삼촌을 찾아보는 재미,

내가 생각한 사람,

네가 생각한 사람에 대해 문제를 내며

 

 

그림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입니다.

 

장면장면을 보면서

딸이 좋아하는 비스켓 남편이 좋아하는 와인이 생각났어요.

 

또 힐링되는 조합의 디저트가 너무 좋았던 책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장면을 보고 선,

 

너무 달콤하겠다며 그래서 제목이..달콤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와 강아지를 찾아보는 재미,

삼촌을 찾아보는 재미,

내가 생각한 사람,

네가 생각한 사람에 대해 문제를 내며

 

그림책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책입니다.

 

딸들이 너무 좋아하며, 언젠가는 꼭 파리로 여행가보고 싶다는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친구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책이라고 하네요.

 

프랑스가 생각 날 때, 크로와상과 레몬티와

 

[달콤 쌉사름한 파리산책] 그림책을 보는 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h 2023.01.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