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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직원 작가님의 작품 윤직원의 존버일력 구매 했습니다. ㅎㅎ 간단한 후기 남깁니다.ㅋ
예전부터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보던 작가님인 윤직원님 원컷으로 된 작품들도 많이 봣었는데 개성넘치고 직설적인 표현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요번에 사용도 안해본 일력을 구매하게 되었네요.ㅎ 일단 기본 디자인도 깔끔핫고 작화도 좋고 전체적으로 구성이 좋습니다.
구매안하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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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일력이다 보니 넘기다보면 날짜에 맞지 않는 것이 종종 보이지만 그래도 일력이 주는 문장과 그림들이 마시면 속이 시원해지는 "사이다"같은 표현들이 많다. 애사심이 있는 사람이 이 일력을 본다면 "뭐라고?"하고 깜짝 놀랐을 수도 있을 만큼 표현이 직설적이여서 약간은 스트레스 풀 고 싶을 때, 누구에게 말하고 싶은데 말할 상대가 없을 때, 그런 사람에게는 이 일력이 제일인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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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회사에서 하루가 지나가기만을 기다리지 않았나요? 시계만 쳐다보며 퇴근시간을 기다리는 저 같은 직장인들에게 1일 1존버를 기원해 주는 윤직원의 존버일력이 새롭게 출시되었길래 제가 바로 손에 넣어봤습니다.
검은색과 흰색으로 심플하게 디자인된 패키지 상자입니다. 손바닥만 한 크기인데 은근히 무게감이 느껴져서 더 기대가 됩니다.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상자를 열어보겠습니다.
일력은 상자와는 반대로 하얀 바탕에 검은색 포인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368쪽이지만 양면으로 되어 있어서 180여 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종이가 얇지 않아서 두께감도 좋고, 묵직한 느낌도 좋습니다.
그리고 기본 구성으로 포함되어 있는 스티커들. 달력이나 다이어리, 스마트폰 등 다양하게 붙여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1월 1일 '올해의 목표 퇴사 안 하기'. 누구나 가슴속에 사직서 하나쯤은 품고 살잖아요. 하지만 1월 1일에 다들 올해만 더 버티자는 생각으로...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11월 24일에는 '야근을 건 눈치 게임'이 적혀져 있네요. 다행히 저는 야근을 하지 않고 정시 퇴근을 했지만, 왠지 남의 일 같지 않은 그림과 글귀여서 공감을 해봅니다.
책상 위 한 쪽에 존버일력을 올려놓고 있으니 읽는 재미도 있고, 지나가는 동료들도 다들 이게 뭐냐고 한 번씩 물어보고 가네요.
내일은 월급날이니까 '월급♡' 스티커를 하나 붙여봅니다. 존버일력은 만년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가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매달 25일이 월급날이니까 스티커를 다 붙여놔도 상관없겠다 싶었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그림과 글귀로 재미있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존버일력. 6월 30일까지 쭉 넘기다가 뒤로 돌려주면 다시 7월 1일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고생하는 나에게, 그리고 같이 일하는 동료에게, 회사를 다니는 모든 직장인들에게 1일 1웃음을 줄 수 있는 공감 백배 이야기가 담긴 달력. 한 번 사면 퇴사할 때까지, 이직해서도 계속 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존버 일력이었습니다.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