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이 점점 발달되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는 걸 하루하루 실감할 정도로 새로운 인공지능 기술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당장 상업적으로 실용화되는 기술이 있는가 하면 가능성만으로도 폭발적 관심과 파장을 일으켜 이슈가 되는 기술들도 있다.
영화나 드라마, 툰 같은 콘텐츠에서는 실현 가능성보다는 그럴듯한 스토리로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미래 인공지능에 대한 묘사를 많이 하고 있다. 당장은 인공지능이 편리하고 신기한 존재이지만 때로는 신기롭고 경이롭다 못해 두려움을 주는 디스토피아적 망상을 불러일으키게도 한다.
그러한 콘텐츠를 접할 때마다 떠올리게 되는 질문이 있다. 인공지능이 계속 고도로 발전하게 되면 과연 인간은 더욱 편리해질 것인가? 인공지능이 단순히 기술과 도구로서의 존재를 넘어서서 영화에서처럼 인간과 공생 혹은 대적을 할지도 모를 새로운 형태의 존재가 될 가능성이 있는 걸까?
평소 지인들과 이런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것을 즐기던 지라 책 제목을 보았을 때 내심 인공지능을 존재적 대상으로서의 가치와 의미를 다루는 내용이길 바랐다. 인간의 관점에서 보게 되는 인공지능이라는 존재, 인공지능의 관점에서 보게 되는 인간이라는 존재, 과연 우리 인간이 신에 대해 갖고 있는 종교, 철학처럼 우리 인간도 인공지능에게 있어 조물주, 창조주의 의미가 될 수 있을까 혹은 구시대적 잔존물 취급을 당할까? 저자는 과연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풀어낼까 궁금했었다.
하지만 이런 나의 착각은 완전 빗나갔다. 이 책은 철저하게 인공지능이라는 기술과 존재를 인간의 관점에서 어떻게 활용을 할 것인지 그 활용을 위해서는 우리가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즉, 이 책은 소설책도 철학적인 책도 아니다. 과학적 실용서라고 보면 되겠다.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한 번씩, 아니 계속 보며 염두에 두어야 할 내용들이다. 이 책의 핵심 주제어는 '윤리'이다. 목차에서 계속 보이는 '윤리'라는 단어를 보고 아직 책을 정독하기 전에 상상했던 바로는 영화에서 등장하는 AI 로봇을 대하는 인간의 생명 윤리적 관점 같은 개념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윤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우리 인간이 어떤 '윤리'를 가져야 할 것이며 그 '윤리'가 어떻게 인공지능에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세계 여러 곳에서 진행되는 연구의 현재 진행 상황과 그동안의 노력,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많은 내용들을 잘 정리해 놓았다.
비록 책을 읽기 전의 내가 바랐던 상상과는 조금 달랐지만 우리 인간이 AI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비록 이 책 한 권을 읽어 본 것이지만 세계 수많은 학자들의 생각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게 된 것 같아 소중한 느낌이었다. 오히려 뜬구름 잡는 이야기보다는 이렇게 체계적이고 실체화 시킨 이론으로 인공지능 개발의 기준과 지침을 한 번 정도는 읽고 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물론 나중에 몇 번이고 더 책장을 펼쳐보게 되겠지만. (한번 보고 소화할 수 있는 류의 책은 아님)
많은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번역하고 정리하여 쓰신 저자의 수고에 감탄을 하였고 책장의 재질이 먼지가 안 나는 빤딱빤딱한 재질이라 왠지 고급 져 보여 책 자체로도 마음에 든다. 변색과 오염에 강해 오랫동안 두고두고 여러 번 보아도 내구성이 좋을 것 같다.
|
|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의 일상 가까이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로봇강아지가 가정에 많이 보급이 되었고 주로 싱글라이프 , 노인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관련 동호회 모임도 활발하고 인공지능 로봇이지만 가족 같은 느낌이라고 합니다. 로봇이 어떻게 가족이 될수 있는지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만일 로봇이 잘된 설계 되어서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면 큰 문제가 생기겠지요 이 책을 읽으면 인공지능의 미래와 설계를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게 됩니다. 어디까지 허용할지 어떻게 제약을 할지 기준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주 유용한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
|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그 기술을 사용하여 어떤 나쁜 사건 사고가 일어났다면? 그 책임은 기술을 최종적으로 사용한 사용자에게 있을까, 아니면 기술을 개발한 개발자에게 있을까 아니면 제도적으로 문제를 방지하지 못한 정부에게 있을까? 쉽게 답을 할 수 없는 질문이며, 어느 한 쪽이 책임을 진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닐 것이다. 아직 인공지능 초기단계라 이러한 일이 크지 않지만 앞으로는 윤리문제가 크게 대두될 수 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개발할 때에 윤리적인 규정과 미래 전망을 서술하고 있다. 조금 낯설게 느껴지지만 다가올 미래이기 때문에 미리 살펴보며 각자의 산업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도서라서 유용하다. [참고 내용] 우리나라에서 발의된 로봇기본법 로봇기본법 제6조 내용 1. 인간의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설계할 것 2. 개인을 포함한 공동체 전체의 선을 침해하지 않도록 설계할 것 3. 생태계를 포함한 생명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침해하지 않도록 설계할 것 4. 정보통신기술 및 생명과학기술 윤리와 관련된 사항을 준수하도록 설계할 것 5. 로봇의 목적 및 기능을 설정하고 이에 부합하게 사용되도록 설계할 것 |
|
인공지능 AI 의 발전이 가져온 문제들 : 우리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걸까? 인공지능이 어떤 결정을 했을때 그 책임은 누가 져야하는 걸까? 인간의 통제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 신간도서 [ AI 이데아 ] 에서는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충실히 하고 있다. ㅁ 인간이 아니라 이제는 인공지능에 "윤리"가 필요한 시대이다 ㅁ 인공지능의 판단이 항상 옳은것은 아니기에 충분히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 ㅁ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에서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산업과 기업에 따라서도 다르게 정의하고 있다 ㅁ 사용자가 새로운 기술을 접할 때 수용하는 태도에 관한 "기술준비수용모델"이 있으며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태도나 성향을 파악해야 한다 ㅁ 기술의 유용성과, 사용의 윤리성이 함께 고려되어야 정말로 인류를 위한 인공지능 기술이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방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용정보서 [ AI 이데아 ] 많은 분들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어젠다 핵심기술 인공지능 로봇공학 사물 인터넷 무인 운송 수단 (자율주행 자동차, 무인항공기) 3D 프린팅 블록체인 빅 데이터 이런 기술들이 정보통신기술과 결합하여 새로운 디지털혁명을 일으키는 것을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한다. 특히 인공지능은 모든 산업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처음 사용하는 단계라 윤리 규정을 논의하며 만들고 있는 단계이다. 바둑 게임을 했던 알파고로 인해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게 되었는데, 게임이 아니라 사람을 해칠 수 있는 분야에 인공지능이 적용된다면? 개발자부터 소비자까지 모두 인공지능 기술과 사용 윤리에 대해 마련하지 않는다면 피해가 클 것이다. 기술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윤리규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
|
인공지능을 개발하여 그 기술을 사용하여 어떤 나쁜 사건 사고가 일어났다면? [참고 내용] 로봇기본법 제6조 내용 1. 인간의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설계할 것 2. 개인을 포함한 공동체 전체의 선을 침해하지 않도록 설계할 것 3. 생태계를 포함한 생명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침해하지 않도록 설계할 것 4. 정보통신기술 및 생명과학기술 윤리와 관련된 사항을 준수하도록 설계할 것 5. 로봇의 목적 및 기능을 설정하고 이에 부합하게 사용되도록 설계할 것 |
|
최근 인공지능을 탑재한 사람모양의 로봇이 어느 박람회에서 사람들과 실시간으로 농담을 주고받는 영상을 보고 놀라움과 약간의 소름이 돋았는데 인공지능이 발전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쓰여질지 기대와 우려가 함께 있는 시대인거 같다. 이 책은 크게 대두되고 있는 인공지능 개발과 사용에서의 윤리적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관련 업계에 있는 분들이나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
인공지능이 가져다주는 생활의 편리함과 발전만 이야기 하지만 윤리적 철학적 이슈를 고려하지 않았을때 자칫 큰 인권 침해 혹은 불편함을 가져올수 있다 저자는 대학에서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논문을 썼고 현재는 경영학 강의를 하고 있다. 기술경영전문가의 관점에서 관련 종사자들과 산업군별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때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하는지 잘 정리해 놓았다 다가올 미래인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할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
|
인공지능의 발전은 많은 윤리적 문제를 가져왔다. 우리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이 책은 인공지능 윤리에 대해 말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이 어떻게 사용되느냐에따라 인류에게 득이 될수도 있고 누군가에게 피해가 될수도 있기에 개인과 기업 모두 이런 이슈에 대해 미리 알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 국가와 산업과 종교별로 다른 윤리규정과 이슈가 잘 정리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