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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빛날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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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진 작가님의 삶을 통해 행복을 느꼈다. 힘든 일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우뚝 일어서는 오뚜기라고 해야 할까?   공연, 예술이라고 하면 벽이 느껴지는 건 사실이다. 예술을 하는 사람들만의 세계라고 해야할까? 하지만 최예진 작가는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을 꿈꾸며 일반인에게 다가가는 공연예술을 펼쳐가고 있다. 그 분야도 다양하다.   누구나 글을 쓰고,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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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진 작가님의 삶을 통해 행복을 느꼈다. 힘든 일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우뚝 일어서는 오뚜기라고 해야 할까?

 

공연, 예술이라고 하면 벽이 느껴지는 건 사실이다. 예술을 하는 사람들만의 세계라고 해야할까? 하지만 최예진 작가는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을 꿈꾸며 일반인에게 다가가는 공연예술을 펼쳐가고 있다. 그 분야도 다양하다.

 

누구나 글을 쓰고, 누구나 그림을 그리고, 누구나 차를 마시며, 누구나 파티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 가능한 문화콘텐츠를 꿈꾼다.

 

그녀의 삶이 놀라운 것은 포기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원하는 것이 있다면 일단 시작하고 보는 것이 기본인듯 하다. 코로나 대유행 상황에 대구에서 비대면 콘서트를 열었다니...그 당시 대구를 가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바이러스 공포라고 할 정도로 정보가 미약했던 때라 더 놀라운것 같다. 어쩌면 그때의 용기가 현재의 책이 만들어 졌을지도 모르겠다. 어떤 역경속에서도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삶은 정말 배울점이 많다.

 

평범한 쌍둥이 엄마라지만, 유전자는 속일 수 없나보다. 작가의 끼와 흥은 엄마를 닮았다고 한다. 엄마도 흥과 끼가 많으시다니...두분의 무대를 보는 것도 기대된다. 작가가 아침마당에서 엄마와 나란히 서 보는 것이라고 작가소개에 써 있듯이 꼭 그런날이 오길 응원한다. 

 

쌍둥이의 사춘기를 보내면서 누구나아츠가 탄생했다고 하니 꼭 어려움만이 절망이 아니라, 고난은 또다른 시작임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각 주제가 끝날 때마다 주옥같은 메모는 내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멋진 문장이 많다. 하나씩 꼭꼭 씹으며 마음에 새기고, 나또한 용기를 내어 내 삶을 가꿔가리라 다짐해 본다. 

 

"대체 이 흥은 어디서 온 걸까? 난 과연 누굴 닮아 이럴까? 뒤죽박죽 꼬인 실타래 끝에 떠오르는 사람 엄마, 엄마다." 33쪽

티를 만나는 것은,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것이다. 티에 관해 알아가고 함께 티를 마시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우린 그렇게 함께 성장한다. 59쪽

포기하지 않으면 이루어진다. 될 때까지 도전하라. 70쪽

"We see you" 조금 느리더라도 괜찮아. 네가 더 빛나길 응원해!! 94쪽

YES마니아 : 로얄 n****a 2022.11.17.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