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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껴라 베껴! 글쓰기왕 - 답은 베끼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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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글 잘 써야 공부도 잘한다!   저자 - 명로진   그림 - 이우일         글짓기라면 우사인 볼트보다 빠르게 도망가는 조카를 위해 고른 책이다. 이 책은 글짓기하는 것보다는, 글을 쓴 다음 퇴고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거기에 베껴 쓰기에 관해 다루고 있다.     남의 글을 베껴 쓰는 것, 그러니까 필사라고 하나? 글짓기를 처음 시작할 때 쓰는 방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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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 - 글 잘 써야 공부도 잘한다!

  저자 - 명로진

  그림 - 이우일

 

 

 

  글짓기라면 우사인 볼트보다 빠르게 도망가는 조카를 위해 고른 책이다. 이 책은 글짓기하는 것보다는, 글을 쓴 다음 퇴고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거기에 베껴 쓰기에 관해 다루고 있다.

 

  남의 글을 베껴 쓰는 것, 그러니까 필사라고 하나? 글짓기를 처음 시작할 때 쓰는 방법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뭘 어떻게 써야할지 아무 것도 모르니까, 잘 쓴 글을 옮겨 적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글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알게 된다고 한다. 글 쓰는 사이트에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하는 질문에 유명 문인의 글을 베껴 써보라는 답변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나름 근거가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목차를 보니, 어린이용이고 그림이 많지만 만만치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른들도 흔히 실수하기 쉬운 부분들을 하나씩 짚어가면서 알려주고 있다. 예를 들면 존댓말과 그렇지 않은 말은 섞어 쓰지 않고, 같은 뜻을 나타내는 단어는 반복해서 쓰지 않으며, 주어와 서술어는 서로 어울려야하고, 한 번에 한가지씩만 말을 하며, 접속어를 너무 많이 쓰지 않고 문장을 너무 길게 쓰지 않는다는 사항들을 다루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처음에 소제목에 해당하는, 잘못 쓴 예를 하나 보여준다. 그러면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셋이 어딘지 어색하다고 대화를 나눈다. 그에 따라 문장의 어색한 점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어떻게 고쳐야 한다고 고쳐준다. 그리고 올바르게 고친 글을 보여준다.

 

 

 잘못 쓴 예

 

친구들의 생각

 

고친 예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 유명 소설의 한 부분을 베껴 쓰는 연습까지 시키고 있다. 소설뿐만이 아니라, 동화나 우화, 설명문 같은 것을 쓰기도 한다. 소제목에 맞는 글을 발췌한 모양이다.

 

  글씨 쓰는 걸 싫어하는 아이는 이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을지도 모르겠다. 한꺼번에 몇 장을 다 학습하는 게 아니라, 한 장씩 나눠서 연습을 시켜도 좋을 것 같다. 안 그러면 팔 아프다고, 글짓기 싫다고 징징댈지도 모른다. 내 조카도 이 부분에서 '헐'하고 놀라기에, 하루에 한 장만 쓰는 거라고 달랬다. 가뜩이나 글짓기와 글쓰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 억지로 다 시켰다가는 역효과가 나기 쉬우니까.

 

 

  대충 그림과 글만 읽어보고 베껴 쓰기를 끝까지 해보지 않아서, 나중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적어도 글을 쓸 때, 여기에 나온 실수들은 하지 않기를 빌어본다.

 

 



v********0 2013.12.21. 신고 공감 3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에게 맞춘 글쓰기 도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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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계절입니다. 추운 계절에는 역시나 따끈한 방에서 책 한권을 읽으면서 지내는 것이 좋지요. 그렇다고 운동을 너무 소홀히 하면 안 되겠죠. 저는 책 읽는 것도, 글을 쓰는 것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소설책도, 만화책도, 글쓰기에 대한 책도 책장에 그득합니다. 「베껴라 베껴 글쓰기 왕」도 이제 저의 책장에 들어가겠죠. 조카가 오기 전까지 당분간이지만 저의 책장에 있
"아이들에게 맞춘 글쓰기 도움 책" 내용보기

추운 계절입니다. 추운 계절에는 역시나 따끈한 방에서 책 한권을 읽으면서 지내는 것이 좋지요. 그렇다고 운동을 너무 소홀히 하면 안 되겠죠. 저는 책 읽는 것도, 글을 쓰는 것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소설책도, 만화책도, 글쓰기에 대한 책도 책장에 그득합니다. 베껴라 베껴 글쓰기 왕도 이제 저의 책장에 들어가겠죠. 조카가 오기 전까지 당분간이지만 저의 책장에 있을 겁니다. 예전에 이 책의 어른용 버전인 베껴 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이 있습니다. 어른용이라 사실 딱딱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에 비해서 베껴라 베껴! 글쓰기 왕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책이라서 그런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도 전혀 딱딱하지 않고, 구성도 아주 좋았습니다. 거기에다가 그림(캐릭터)도 삽입되어 있어서 전혀 지루함을 느낄 새도 없이 책 읽기를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책의 표지 부분.

제목 글자가 중간에 크게 보입니다. “베껴라 베껴! 글쓰기 왕그 옆에 조그맣게 작가진의 이름이 있습니다. 명로진 지음. 이우일 그림. 위에서 잠시 이야기를 했지만 명로진 작가의 책은 읽었습니다. 글을 쓸 때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린 이우일 작가의 책도 많이 읽었습니다. 대개는 노빈손이라는 캐릭터(인물)가 나오는 책이었는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도 거부감 같은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상당히 친근한 그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날개부분에는 작가의 약력에 대해서 설명한 글이 나옵니다. 일단 명로진 작가에 대해서.

이 책을 쓴 명로진 선생님은 () 2009년부터 대구 중앙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글쓰기 특강을 하고 있습니다. (이하 생략)” 그래서 이런 책을 쓰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글쓰기에 대한 책을 말입니다.

명로진 선생님에 대한 약력이 끝나면 이우일 선생님에 대한 약력도 나옵니다. 약력 중에 친근한 이름이 나오네요. ‘노빈손

노빈손이라는 캐릭터가 나오는 책 모두는 아니지만 대부분 읽었는데요,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만화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 이거 첫 단추를 잘 맞춘 것 같습니다. 이러면 아이들이 그냥 덮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만화인데 설마 덮지는 않겠죠. 그렇죠! 그 다음에서야 머리말이 나오고 목차가 나옵니다. 목차를 보니 내용이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그러고 보니 책의 두께가 얇지만은 않네요. 읽어보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거라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1. 이랬다저랬다 하지 않기.

2. 추리력을 발휘하라.

3. 경찰서까지 같이 가시죠.

4. 강아지 어미와 새끼.

5. 살 빼기보다 쉬운 말 빼기.

6. ‘고고고 며며며는 나쁜 나라.

7. 그래서 그런데 그리고

8. 시간만 아끼지 말고 글도 아껴라.

9. 게임은 게임을 좋아한다.

10. 무슨 말을 하는 거니?

11. 글을 다 쓰면 꼭 큰 소리로 읽어 봐!

12. 책은 이렇게 읽어라.

13. 자기가 쓴 글에 대해 말해 보기.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첫 출발지에서부터 목적지까지 잘 설명이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중간에 있는 베껴 쓰기 연습을 한다면 글을 쓰는데 두려움을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p. 152에서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맹가()이 말하는 부분입니다. “제목은 취지인데요라는 부분에서 취지가 아니라 취미라고 쓰여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었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이라면 이 책을 쓴 저자님에게 죄송하다는 말 드리고 싶네요.

 

암튼, 글쓰기에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등장인물들에 대해서 다시 읽으면서 책을 덮었습니다. 아주 덮었다는 말은 아니고요. 이 책은 계속 읽어볼 생각입니다. 조카에게 선물로 줄 때까지만.

 

 



p********p 2013.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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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논술의 중요성이 시간이 갈수록 강화가 되어지면서 글쓰기의 중요성이 늘어나고 있는데 현재의 학생들은 단문에 대하여서는 상당한 능력이 있지만 자신의 생각을 길게 장문으로 표현을 하는것에는 어려움이 있고 단문으로 사용을 하는 자신들만의 언어를 사용을 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사용이 되어지는 용어의 선택에 어려움이 발
"글쓰는 법" 내용보기

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논술의 중요성이 시간이 갈수록 강화가 되어지면서 글쓰기의 중요성이 늘어나고 있는데 현재의 학생들은 단문에 대하여서는 상당한 능력이 있지만 자신의 생각을 길게 장문으로 표현을 하는것에는 어려움이 있고 단문으로 사용을 하는 자신들만의 언어를 사용을 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사용이 되어지는 용어의 선택에 어려움이 발생을 합니다.

 

그러한 어려움을 줄여주기 위하여서는 학생들이 무엇을 기반으로 하여서 평상시에 글쓰기를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하여서 기존에 출간이 되어있는 책들중에서 한 장이나 혹은 두장의 내용을 그대로 다른 종이에 베껴 보면서 자신이 어떠한 방식으로 내용을 채우는 것이 좋은지에 대하여서 몸으로 직접 알게 만들어 주는데 치중을 하고 있는 책입니다.

 

기존의 명문장을 옮기는 일에 대하여서 다른 문서에 자신의 것으로 하여서 옮기는 일은 심각한 문제를 불러 오지만 자신만이 보고 연습을 하기 위하여서 사용을 하는것에는 문제가 없을것으로 생각이 되면서 혼자만의 생각으로 새롭게 문장을 만들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연습을 하는것도 좋지만 기존의 명문장을 가지고 왜 그 사람들이 이러한 문장을 만들었고 그것을 사람들이 선호를 하는지에 대하여서 알수가 있는 작업이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일반적으로 사용을 하는 단어의 선택의 중요성과 생각이 없이 많이 사용을 하여서 직접 읽고 말을 하는데 어색함을 줄수가 있는 부분에 대하여서 예제를 이용을 하여서 그 문장을 어떠한 방법으로 고치면 그것이 좋은지에 대하여서 사례를 통하여서 알려주고 있고 고치는 것이 중요한 지에 대한 답안을 제시를 하여줍니다.

 

명작을 이 세상에 남긴 위대한 문장가들도 처음부터 자신의 글이 다른 사람들의 눈에 들어오는 능력을 개발을 하였던 것이 아니고 계속하여서 선대의 글을 옮겨 쓰면서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개발을 하였고 많은 연습을 통하여서 명문장이 만들어 졌다는 사실에 대하여서 생각을 하면서 오늘 바로가 아닌 내일을 위하여서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내용중에 옮겨서 적을수가 있는 내용과 빈 종이가 같이 등장을 하여서 실제적으로 연습을 할 수가 있는 공간을 제공을 하면서 그 공간이 차지를 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3.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