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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일을 꿈꾸는 어린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최고의 책! 증기 기관차를 달리게 하는 100˚C 의 열정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라!
내가 어린이 책을 읽는 이유는 무엇인가? 결혼 전에 우연히 초등학교 독서교육과 인연을 맺은 이후에는 어린이들 관련 책을 자원해서 혹은 읽어야 하는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책을 읽어왔다. 학생들에게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러려면 먼저 가르치는 자에게 책이 다가오고, 말을 걸어오는 이유가 있어야 하고 풀어낼 수 있는, 풀어내고 싶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발견해야만 좀더 진한 인연을 맺을 수 있다.
그러나 때로는 책이 교사와 인연을 먼저 맺고, 깊은 감동을 전달 받았다 하더라도 그 책이 학생들에게 동일한 인연과 감동을 전달해주지 않는다는 것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때의 실망감이란. 그것은 가르치는 자의 준비 미흡일 수도 있고, 아직은 학생들이 어리다는 이유일 수도 있고, 다른데 관심이 있어서 등등 사람만큼이나 다양한 이유가 존재한다.
<마시멜로 이야기> <바보 빅터> 등으로 수백만 한국 독자의 잠재력과 용기, 자신감을 일깨워 주는 아름답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짖기로 이미 인정받은 작가 호아킴 데 포사다 원작이라서 더 선택했다고는 할 수 없겠다. 이런 작용이 책의 선택에 있어 전혀 미치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지만, 솔직히 이런 영향을 받아 선택한 책들은 이미 화려함 때문에 도무지 그 알맹이가 쉽게 다가오지 않거나 파악해내기 어려워 고심을 할때가 번번이 있었다.
이 책이 나에게 다가온 이유는 뭐라 설명하기에는 좀 쉽지 않은, 제목이 전해주는 호기심이랄까?
상담학을 공부했고, 마음에 영상이 남아있는 과거의 어느 싯점을 찾아가는 시간들을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게 즐겼었는데 요즘들어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느 때로 돌아가고 싶으세요?"라는 질문에 나는 답을 하지 않거나, 없다고 답을 하게 된다.
로건은 모듬 숙제로 주어진 드라마 제작을 위해 애를 쓴다. 결과로 로건팀이 예술제에 올려지기로 결정되자, 반 친구들은 "조금만 더 열심히 할 걸", "아깝다! 우리도 잘할 수 있었는데" 등의 탄식을 올린다. 세상에 흩어진 사람들의 말을 모아보면 만족한다는 것보다 이렇게 뒤늦은 후회가 가득차있지 않을까?! 영혼없는 탄식과 반성. 그리고 자신을 향한 질타와 타인을 향한 비난으로 결과 앞에 오래 머무른다. 그게 인생이다.
언제까지 그럴께 살것인가? 전체적인 스토리가 어린이 눈높이라 이렇게 표현해도 될지 모르겠으나 어른인 나에게는 유치한 수준이다. 그러나 올리버가 로건에게 들려준 자신의 삶의 자세는 내 삶에 목소리를 내기에 충분했다. 이미 가수로 유명해진 올리버이기에 로건 아버지의 연습실에서 그렇게까지 연습할 필요는 없었다. 올리버는 그것에 연연해하지 않았고, 이미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이지만 99˚C 의 물은 단지 뜨거울 뿐이며 100˚C 가 즉 1˚C 를 채워야만 물이 끓는다는 원리를 자신의 삶에도 그대로 실천하며 살고 있었다.
태어난 습성 때문인지 대충대충 주의로 살아왔던 나에게,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에 1˚C를 올리고 있는지? 물었고, 어쩌면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불구한 내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주었다.
주어진 학업이나 현재의 자신, 미래의 자아상 등 모든 것이 귀찮고 어두웠던 로건과 제이든은 지금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은 사소한 것이거나 하찮은 것이 아니라 내가 1˚C 를 어떻게 피워내느냐에 따라서 삶이 달라진 다는 것을 매일 체험하고 있었다.
물을 끓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의 충언을 귀담아 들었기에 가능하리라. 그런 로건이 참 부러웠다. 인생에서 그런 사람을 만나다니. 중학교 교회 선생님이 생각난다. 그 선생님의 가르침은 잊지 않고 있으나, 전반적인 것들은 듣지 않았다는 것을 떠올려 본다. 누구에게나 인생에서 이런 충언을 하는 사람들은 있었다. 그것이 한명일 수도 있고, 여럿일수도 있었지만 나에게는 아무도 없었다고 하는 관점 또한 버려야 않을까를 들여다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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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지은 호아킴 데 포사다 는《마시멜로 이야기》,《바보 빅터》등으로 수백만 한국독자의 인생을 바꿔어준 작가이다. 나는 그의 최신작 《99'c》가 어린이 책으로 나오자 도서관에서 얼른 꺼내 읽었다.
"99'c의 물은 단지 뜨거울 뿐 끓지는 않습니다. 100'c가 되어야 펄펄 끓는 물이 되지요. 끓는 물은 증기를 만들어내고, 증기는 자동차나 기관차를 달리게 하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단 1'c 의 차이이지만, 단지 뜨거운 것과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다릅니다" 이 글은 이 책이 가장 강조하는 글이자 가장 핵심적인 글이다. 나도 그 1'c의 차이가 이렇게 큰 줄은 몰랐다.
또 이책에서 등장하는 절음발이이자 미국에서 유명한 가수 올리버가 나온다. 그는 로건의 집에서 머무르며 로건을 꿈이 없는 아이로 만들어준다.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이말은 올리버가 로건을 꿈이 없어 세상 모든일에 꿈을 꾸고 있는 아이로 변하게 했다는 뜻이다. 세상 모든일에 꿈을 꾸며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열심히 하고, 나중에 꿈을 갖게 되면 그때는 그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아이로 바뀔수 있도록 만든것이다.
어른들은 항상 아이들에게 "네 꿈이 뭐니? " 라는 물음을 자주 건넨다. 또, 학교에서는 자신의 꿈 그리기 혹은 글짓기를 한다. 하지만 어른들은 꿈이 뭐냐고 물어보기만 할뿐, 진짜 꿈을 찾을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는다. 어려서부터 꿈을 정해 아이들이 그 꿈만을 위하여 사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결국 자신의 꿈은 남이 찾아주는 것이 아닌 내 자신이 찾는 것이다.
![]() 혹시 왼쪽 위에 있는 큰 종이 보이시나요? 이것은 자신이 이곡을 부를때마다 체크한것이랍니다.
대단하죠??
나는 자신의 꿈을 찾고 100'c가 된 올리버가 한곡을 416번이나 부르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왜 잘 부르면서 그렇게 열정적인 것 일까? 나라면 내 실력만 믿고 몇곡 부르다 말텐데 라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그 다음줄 "물은 말이야 끓었다고 해서 그냥 두면 식어버려, 식으면 또 다시 끓어야 하거든" 이라는 문장을 보고 나서 아... 라는 탄식이 흘렀다. 그러더니 아까 생각 하였던것이 조금 챙피해졌다. 그리고 100번째 부른것과 400번째 부른것은 확연한 차이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연습은 하면 할수록 더 강해진다는 것!
난 이책을 읽고 나도 꿈이 없는 아이가 되어야지 라는 결심을 하였다. 증기 기관차를 달리게 하는 100'c 의 열정으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할것이다. 또, 목표한 꿈이 없다고 당장 눈 앞에 어떤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움츠러들지 않을 것이다. 또한 "안 될거야, 난 못해"라는 생각은 버리고 당당해 질것이다.
여러분도 모든일에 100'c의 열정을 갖고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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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99 C이야기
-꿈을 꾸고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물이 끓는 점 100˚C. 그에 비해 99˚C의 물은 단지 뜨거울 뿐 끓지는 않는다고 한다. 100˚C가 되어야 비로소 펄펄 끓는 물이 된다고 한다. 끓는 물은 증기를 만들어 내고, 증기는 자동차나 기관차가 달리도록 하는 힘을 갖고 있다. 단 1˚C의 차이 일뿐인데 그 1˚C가 만들어내는 기적이란! 꿈을 꾸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끓는 점이 되기 위한 1˚C의 노력은 아무나 하지 않는다. 나는 과연 얼마나 뜨거운 사람일까. 아이의 책이지만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마시멜로 이야기' '바보 빅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책들이다. 이 책들을 쓴 저자 호아킴 데 포사다의 최신작 99˚C를 어린이 판으로 개간한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이다. 아메리칸 유니버시티 송 페스티벌에서 우승을 한 올리버를 만난 로건. 유명한 음반 제작자인 아빠 덕에 로건의 집에 머물며 생활하게 된 올리버와 로건의 이야기와 연극부에 가입하게 된 로건과 친구들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 에피소드를 통해 깨닫는 로건처럼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도 분명 얻는 게 있을 것이다. 안될 거야, 못할 거야 하는 생각은 던져버리고 어떤 일이든 열심히 도전하라는 작가의 진심어린 응원이 담긴 책. 읽고 나니 오히려 어른판 99˚C가 읽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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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99˚C이야기도 마시멜로 이야기를 쓴 호아킴 데 포사다작가가 쓴글이에요. 감동을받고 정말 수긍할수 있는 이야기들이지요...
올리버는 아메리칸 유니버시티 송 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차지한 사람이에요... 워낙 큰 대회라 우승자가 나올때마다 화제가 되곤 했지만 올리버는 어떤 우승자보다 더 유명했어요...왜냐하면 애리조나의 폐광마을에서 태어나 자랐고 어린시절부터 교통사고로 입은 장애를 이겨 내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사람들은 '미라클맨', '제2의 스티비원더'라고 불릴정도였으니깐요... 그런 올리버가 로건의 아빠와 함께 음반작업을 하러 로건의 집에 오게되었어요... 보통 로건의 집에는 신인가수들이 와서 로건의 아빠와 작업을 하는데 유명한 올리버가 오게되어 로건은 의아한 생각이 들었지요... 어느날 로건은 유명한 올리버가 하루종일 연습실에서 연습만 하는게 신기했어요.. 그래서 로건이 올리버에게 물었지요..."형, 지금까지 계속 연습만 한 거야?" 그랬더니 올리버가 대답했어요. "연습실에서 할 일이 연습 말고 뭐 있어야지? 노래를 하는 사람은 연습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되거든. 뭐, 노래뿐 아니라 무슨 일을 하더라도 마찬가지지만 말이야."
이렇게 누구나 세상 모든일에 99˚C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1˚C를 높일수 잇는 시간도, 기회도 아주 많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99˚C의 가능성을 열어놓고 아이들의 꿈을 생각해야할것 같아요.. 넌 지금부터 꿈을 가져야해가 아닌...여러가지 길을 놓고 생각할수 있게 도움을 줄수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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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집에 와보니 딸아이가 소파에 앉아 책을 읽고 있네요^^. '책 재밌어?'라고 물어보니 '응'이라는 짧은 대답과 함께 책읽기에 빠진 딸.
곧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딸아이가 잘 이해할 수 있을지 궁금하여, 책을 다 읽은 뒤, 무슨 내용인지 물어보니 "물은 100도씨가 되어야 끓는데, 그럴려면 꾸준히 노력해야한데. 그리고 꼭 지금 당장 꿈을 가질 필요는 없대"라고 아주 간결하게 대답을 하네요.
엄마 욕심엔 딸아이의 간결한 대답이 아쉬워 자꾸 이것저것 물어보니, "엄마가 직접 읽어봐!"라며 대답을 안해주네요. ㅋ 대신 "엄마! 마시멜로 이야기하고 바보빅터 책도 사줘!"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직접 읽어보고 마시멜로 이야기도 샀습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고민하다가 어린이버전으로 사지 않고, 어른버전으로 구입했어요.
딸아이 역시 마시멜로 이야기의 핵심도 명확하게 알고 있더라고요. "엄마, 마시멜로를 한꺼번에 다 먹으면 안된대. 더 좋은 미래를 위해 먹고 싶어도 참고 남겨두어야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대."
99도씨 이야기도 쉽고 재밌게 술술 읽혔고, 마시멜로이야기도 1,2,3권이나 되지만, 술술 읽히더라고요.
호아킴 데 포사다는 꼭 하고자 하는 핵심 내용을 이야기 형식으로 일목요연하게 쓰는 강점을 가진 분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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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99'c를 읽으면서 나의 꿈은 무엇이었던가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큰딸아이에게 "넌 꿈이 뭐니? , 나중에 크면 되고 싶은 사람이나,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니? 하고 물어보면 대답은 "잘 모르겠어요...."이다. 딸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신청했지만 내가 먼저 읽고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다. 난 꿈이 많은 아이였다. 또 하고 싶은 일도 많았고, 배우고 싶은 것 도 많았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 일을 하게 되고 결혼을 하면서 그 모든걸 접어야 했다. 살면서 후회가 되었던 적도 참 많았다. 그래서 딸아이에게 큰 기대를 갖고 있었고 따라주지 않는 아이에게 실망한 적도 많았다.
이 책을 읽으며 나 스스로 에게 반성을 하였다. 나의 역할은 올리버가 로건에게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멘토같은 역할이었던 것 처럼 엄마인 내가 딸이 꿈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었어야 했는데...... .라는
로건이 연극을 마치고 가족과 레스토랑에 갔을때 아빠가 한 질문에 로건이 한 대답이 내 맘 한켠에 깊숙히 들어왔다.
"로건, 연극배구가 되고 싶은 거야?" "아니에요, 정말 아니에요. 저는 아직 꿈이 없어요. 다르게 말하면 세상 모든 일을 꿈꾸고 있는 거죠. 세상 모든일을 꿈꾸면서 나에게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그 중에서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생길 것 아니에요? 하고 싶은 일이 생기게 되면 그땐 그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거에요."
울 아이도 지금은 세상의 모든 일을 꿈꾸는 아이이다. 앞으로 1'C를 높이는데 차근차근 같이 노력을 해야 겠다.
이 책은 그야말로 세상 모든 일을 꿈꾸는 어린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최고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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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드는 소중한 지혜를 달콤하게 이야기 해준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의 최신작 <99℃> 어린이판을 만나 보았다. 저자 이름 기억에 쏘옥~ 남게 "호아킴 대포싸다!" 장난치며 <바보 빅터> 책도 읽어 보기로 마음 먹었다.
99도 이야기 읽지 않아도 "다 안다말이오~" 하는 시건방진 나지만 읽으면서 마음속에 무거운 무언가가 들어와 앉는 것 같은 착각을 하기도 했다.
책 이야기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독서 클럽보다 친한 친구들과 어울려 수다를 떨거나 게임을 하는 게 훨씬 즐거운 로건의 일상에 아메리칸 유니버시티 송 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차지한 올리버가 끼어들기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흥미를 더한다. 미국 전체에서 1등을 한 올리버지만 스타병 없이 신인가수보다 더 열심히 연습벌레를 자처한다. 꿈이 없는 로건이 세상 모든 일을 꿈꾸는 아이로 거듭나고 뭐 하나 열심히 한 적 없는 한심한 로건이 연극부에 가입하고 작은 단역이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은 낯설다. ㅋㅋ 단역을 위해 일주일 내내 하루 2-30분씩 연습을 한 로건은 1도의 비밀은 안 모양이다. 유명한 음반 제작자 인 로건 아빠와 데뷔 앨범작업을 하는 올리버의 모습을 통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끓어오르기 위한 1도의 차이를 확인했을터
세상사람 누구나 모든 일에 대한 99%의 성공 가능성을 가지고 있단다.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1%을 높일 수 있느냐 없는냐는 자신의 몫 1%를 높일 수 있는 시간도 기회도 아주 많다는 사실에 우리에게 희망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지금 해야 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앞에서 망설이지 말고 열심히 도전하자!
흐미
99도라고 다 같을소냐!
99도 아들아, 비아냥 거리거나 비웃지 않으며 세상 모든 일을 꿈꾸는 너를 응원할께~
퐁당 퐁당 가슴에 누가 돌던졌는지 파장으로 여운이 인다. 은근히 매력있는 이 책 추천 아니 할 수 없네요~
추천합니당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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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원이가 좋아하는 책인 <마시멜로 이야기>를 쓴 호아킴 데 포사다의 원작 <99도씨>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쓴 책이라고 해서 더욱 관심이 간 책이네요.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꿈이 뭐냐는 질문을 많이 하지요. 꿈을 가진 아이들이 성공할 확률도 높고, 뭔가 하고자하는 의지와 생활태도도 좋기 때문인데요. 다 큰 친구가 꿈이 없다고 하면 의아하기도 하고, 안되보이기도 한게 사실이지요. 그러나 꿈이 없다는 것은 세상 모든 일을 꿈꾸는 것과 같은거라는 올리버의 얘기에 무척이나 공감이 가네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우리 아이들에게 딱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올리버의 시각과 생각이 새롭고, 멋진데다가 타인의 마음을 아우르는 말과 행동을 보면서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정말 배우고 싶고 닮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매사에 의욕적이지 못한 로건을 보면서 우리 지원이같다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우리 지원이도 올리버같은 사람을 만나면 로건처럼 바뀔수 있을까요? 이 책이 우리 지원이한테 로건의 올리버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로건의 아빠는 유명한 음반제작자로 신인들을 많이 발굴하신 분인데.. 이번엔 올리버라는 아메리칸 유니버시티 송 페스티벌에 우승을 차지한 유명한 가수와 음반 작업을 하게되네요. 그래서 올리버가 로건의 집에 머무르게 되지요. 유명한 연예인과 함께 생활하게 되어 기쁜 로건... 올리버를 형처럼 믿고 따르게 되는데요. 이미 유명인이지만 음반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는 올리버의 모습에 로건뿐만 아니라 로건의 친구 제이든도 많은 감동을 받게 되지요. 로건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네는 올리버의 말들은 로건에게 큰 힘이 되고, 자신의 인생에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할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99도로는 절대 물을 끓일수 없고 100도가 되어야만 물이 끓는 것처럼 99도의 열정만으로는 끓어오르지 못하고,마지막 1도를 올리는 고된 연습과 노력만이 물이 끓어오르듯 끓어오르는 환희를 맛볼수 있다는 말과 끓어오른 물도 그냥 두면 식어버린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고, 열정을 가지고 꿈을 향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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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딸냄의 꿈이 바뀌었어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군요. 제가 그 말을 듣고 피식 웃었습니다. 또 바뀌겠군 하고요.(이런 냉정한 엄마하곤^^;)
친구들끼리 누구는 벌써부터 의사 되겠다, 선생님 될거야, 화가 할 거야~ 그러니까
딸냄도 뭔가 자극은 받는 모양인데 그렇다고 딱히 뭘 좋아하는 게 있는 것도 아니고
눈에 띄게 뭔가에 파고드는 것도 없으니 자기딴에도 고민인 모양입니다.
여태까지의 꿈이었던 발레리나도 분홍색이 시들해지니 별 게 아니게 되었고
뭘 할까 하고 책 보다가 디자이너로 정했다고 해서 말이죠.
<어린이를 위한 99℃ 이야기>를 읽어보자니
어린 아이들조차 벌써부터 꿈이 아닌 직업을 고르고 있는 건 순전히 어른들 때문이군요.
어른들에 의해서,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기 위한 답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초등학교 5학년인 로건은 딱 평범한 아이에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을 때도 아마 로건에게 제대로 공감하며 볼 것 같은데
그리 특별하게 하고 싶거나 해야겠다는 꿈이 아직은 없는,
친구들과 노는 걸 즐기고 독서클럽 빠졌다고 혼나고 책 읽기보다 게임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를 담고 있네요.
반면 로건의 친구인 제이든은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에 두각을 나타낸 음악영재라
그 길로 계속 연습하고 있는데 초등 5학년쯤 되니까 슬슬 지치고 있는 중이고요.
아직 꿈이 없는 로건이나 재능은 있지만 목적이 없는 제이든 모두
그렇게 세월 흘러가는 대로 살았으면 또 그럭저럭 뭐라도 하며 인생을 보내겠지만
올리버 형을 멘토로 삼으면서 생각과 행동이 확 바뀌어요.
그런 걸 보면 아이들에게 롤 모델이 될 수 있는 사람이나 책 한 권은
정말 중요하다 싶네요, 그 아이의 인생을 어떻게 흔들어 놓을지 모르니까요.
아직 꿈이 없는 건, 세상 모든 일을 꿈꾸고 있기 때문이라고 격려해 주는 올리버의 말에
로건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기 시작해요.
연극부에 들어가 단역에 조금밖에 되지 않는 대사지만 열심히 연습하고 외우기도 하고
그동안 엄마가 시켜서 갔던 독서클럽 일에도 스스로가 노력하게 되고요.
이렇게 자기주도적인 태도로 맡겨진 학업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니까
당연히 결과는 해피하게 된다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꿈꾸는 자녀의 모습~ ㅎㅎ)
로건과 이야기를 나누는 올리버를 보면서 아이가 아직 꿈이 없다고 했을 때
진짜 꿈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 주고 롤 모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할 몫이
어른들에게 남아있구나, 그러면 아이의 인생이 더 알차게 바뀔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또 하나, 그 꿈을 찾아 연습하고 노력하다가도 어느 순간 슬럼프가 반드시 있을 때,
또는 그 꿈으로 인해 어느 정도 잘 한다는 자만이 들었을 때,
올리버가 들려주는 물 온도 이야기를 꼭 기억하고 힘을 내라고 일러주고파요.
" 물은 말이야... 99도에서는 끓지 않아. 꼭 100도가 되어야 팔팔 끓지.
그런데 끓였다고 해서 그냥 두면 식어버려. 식으면 다시 끓여야 하거든."
이 책의 결말에서도 여전히 로건에게는 무엇을 딱히 해야겠다는 꿈은 잡히지 않아요.
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부터가
꿈을 향한 새로운 시작이 될 것 같네요.
세상 모든 일을 꿈꾸는 이 땅의 어린이들도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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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 마시멜로 이야기>, <바보빅터>등으로 수백만 한국 독자의 인생을 바꾼 초베스트셀러 작가 호아킴 데 포사다의 최신작 99°C를 읽어보았다. 마쉬멜로이야기 정말 감동깊게 봤는데 이 책도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할수있게 해주었다. 이 이야기는 주인공 로건이 아메리칸 유니버시티 송 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차지한 올리버를 만나면서 시작된다. 로건은 평범한 다른 아이들처럼 자기가 원해서보단 엄마가 시켜서 할수없이 하는 수동적인 아이다. 하기싫어서 안가고 거짓말하고 그러다 들켜서 혼나고 그런데 꿈이없는 로건에게 꿈이 없다는것은 세상 모든 일을 꿈꾼다는 거야... 라고 알려주는 올리브형 덕분에 변하기 시작한다 ![]() 로건이 생각이 달라지고
자기가 하고싶은일을 해보려 도전한다. 또한 자기의 단점을 보안하려고 노력하면서 발전해 나아간다. ![]() 그러던 중
우연히 올리브형의 작업실에 들어가게 된 로건은 벽에 붙어있는 수많은 작대기 표시를 보고 놀란다 데뷔곡 노래를 한번 부르때마다 한개씩 그어놓은거라는 올리브형의 말에 또 한번 놀라게 된다. 올리브형은 자신의 꿈의 온도를 1도씩 올리는 과정이라고 말해준다 99도의 물은 단지 뜨거울 뿐 끓지는 않는다 100도가 되야 비로소 끓는물을 된다 끓는 물은 증기를 만들어 내고 증기는 자동차나 기관차가 달리도록 하는 힘을 갖고 있다 단 1도의 차이지만 단지 뜨거운 것과 기계를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충분한 힘을 만드는 것은 다르다는걸 이책에서 알려준다. 그리고 약점도 험담도 사랑하라고 이야기한다. 올리브는 다친 자신의 다리때문에 오히려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 힘들고 지칠때마다 더욱더 열심히 연습했다고 말한다. 제이든의 짧은 새끼손가락이 콤플렉스라고 이야기하니 오히려 나중에는 그 손가락에게 고마워할때가 올거라고 이야기해준다. 먼 훗날 피아니스트가 되었을때 손가락에 그런 비밀이 있었다는게 밝혀진다면 신체적 조건을 이겨낸 영웅이 될 수 있다고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해준다. 우리 아이들도 지금은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모를것이다 지금이야 멋져보이는 직업 소방관 경찰관등을 자신의 꿈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분명 어느 순간에는 내꿈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라고 이야기 할때가 올것같다 그때 이책을 권해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꿈을 찾아 그 꿈의 온도를 높일수있도록 조언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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