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장이 다가온다는 데서 이미 예감했지만... 빈희가 점점 더 험하고 스케일 큰 일에 얽히게 되네요. 그래도 이번 권에서 비록 환상이지만 원래의 빈희 운명대로 진행된 세상 체험해봐서 좋고 한편으론 씁쓸했어요. 그리고 미리내랑 맞붙은 건 정말 속시원했구요. 결말이 더 궁금해지네요. |
| 세계를 구 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세계를 구할려면 일단은 세계가 망하기 직전이어야 합니다. 세상이 망하기 직전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재미 있습니다. 던전헌터 좋아하는 분들이 라면 재미있게 볼 것 같습니다. 등장인물들이 대체로 선하고 유쾌에서 재미있어요. 만족합니다. |
| 빈희가 능력지상주의에 악행도 많이 하지만 자기 선 안의 사람들에게는 잘해주고 아끼며 스승님 교육 덕에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정의를 갖고 있기 때문에 비틀어진 운명으로 인한 열등감과 광기가 볼수록 안타까웠습니다. 그런데 정작 운명대로 살았다면 주변 사람을 많이 잃고 불행하게 살아야 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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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 헌터물 게임물 좋아하는 분이라면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은 아니지만 게임처럼 인물 능력치와 능력이 시스템이라는 요소로 볼 수 있고 또 1위를 하기 위한 퀘스트를 빈희가 클리어해나가는게 주 이야기이기 때문에 게임물 좋아하는 저로써는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채팅과 커뮤니티 반응, 스킬과 몬스터 시스템 등 헌터물 게임물의 요소도 잘 녹여낸 재밌는 소설입니다. |
| 허엉 벌써 5권이네요 다음권이 마지막이라니ㅠㅠㅠ 아쉽긴 하지만 늘어지는거 없이 지금까지 쭉 잘보고 있습니다 4권 넘어가는 장편에서 이러기 쉽지않은데 작가님 정말 글 잘쓰시네요ㅠㅠ 후반부에 몇년 고생한걸로 몇십년 꿀빨던놈들은 절대 안들어가고 평생을 몸갈아 고생한 사람들만 죽으러 간다는부분에서 눈물 찔끔 났네요...ㅠㅠ 헝 사부님 죽지마세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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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2위의 세계 구원 공략서 5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포함되어있을 수 있으니 유의바랍니다.
세계구원의 퀘스트가 완료되고 종막에 도달했네요. 각각의 퀘스트마다 여러가지 신화라던가 설화 등 작가님의 배경지식이 돋보여서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성좌놈이 진짜로 마지막 보스였군요... 여태까지 부둥부둥하는 성좌만 보다가 여기 나오는 망별이는 진짜 신선하네요. 둘의 관계... 좀 맛있을지도.... 츄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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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이나 소개 키워드가 제 취향이어서 선택 한 소설인데 기대 했던 것 보다 영 읽기 힘든 소설이었어요. 추천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별점도 좋아서 선택 했던 건데... 1권 읽는 것도 힘들어서 저랑은 영 맞지 않나 하는 생각만 들었네요. 아무리 어릴 때 서사부터 풀어내는 거라고 해도 너무.. 중2병 스러운 대사나 서술 때문에 진득하게 읽기 힘들었어요.. 사선읽기로 겨우 한권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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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 작가님의 만년 2위의 세계 구원 공략서 5권 리뷰입니다. 아무래도 오랜만에 장편을 읽다보니 이쯤 읽으니 속도가 좀 줄어들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여자라 몰입이 잘 되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떡밥이 슬슬 풀리고 있는 것 같은데 그 떡밥들이 기억이 잘 안 나는게 함정이네요 ㅋㅋ 재탕하면 더 재밌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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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 작가님의 만년 2위의 세계 구원 공략서 5 리뷰입니다. 술술물이라 읽다보니 어느 덧 마지막권을 향해 가고 있네요. 로판의 흔한 햇살여주들과는 다르게 주인공 성격이 괴팍하고 입도 험하지만 올곧고 자신이 결정하고 믿는 것들은 끝까지 행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마지막이 되니 그동안 뿌려뒀던 떡밥들을 하나 둘씩 회수하는데 알면 알 수록 소름이 돋네요. 빨리 다음 권을 읽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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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는 리뷰이므로 읽기 전이라면 주의해주세요. 메인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이야기도 진지해지고 복선과 떡밥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누가봐도 주인공같은 애가 떡밥을 가지고 있으면 글쿤하는데 주인공이 완전 엑스트라 취급하는 지나가는 애들이(맞지만) 뿌린 떡밥이 찐이었다니 너무 재밌어요. 이상 만년 2위의 세계 구원 공략서 5권을 읽고 쓰는 리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