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희가 어떤 식으로 원래 가졌어야 하는 것들을 빼앗겼는지 대강 알고 나니까 미리내랑 멍청한 성좌가 더 짜증나네요. 처음엔 빈희가 너무 금수저라서 이입이 잘 안됐는데 읽으면서 점점 몰입하게 돼요. 시나리오도 점점 종장에 가까워지고 있어서 과연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
|
힘숨찐에게 1위를 빼앗기고 콩라인을 타게 된,,, 그런데 계약성은 짠돌이에ㅡ 주인공이 세상을 멸망시켰다는 회귀자이,, 뭔가 수상한 파트너,, 인물들 조합이 넘 맛이/ㅅ댜,,ㅎㅎㅎ 쾌활한 먼치킨 여주 히어로 조아오 ㅎㅎ 헌터물 조아하는 분께 진짜 추천합니다 |
| 작가가 캐릭터에게 입체적인 면모와 서사 부여에 강하다는 것을 초심돌을 읽고 이미 잘 알아서 이기적이고 자기연민에 빠져있는 미리내를 너무 미워하지 않으려 하며 읽었습니다. 설화와 신화, 오컬트에 대한 고증이 잘 되어 있어서 판소 장르였으면 더 잘 팔렸을 것 같아서 아쉬워요. |
|
주인공인 빈희가 마냥 정의롭고 착한 인물이 아닌 것도 좋았습니다. 헌터물에서 나오는 강한 주인공들은 보통 자기힘으로 모든 사람들을 구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한 모순에 힘들어하거나 강한 힘이 있음에도 사회 뒷면에서 벌어지는 어두운 함정에 당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우리 빈희는 강해지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라 그런 고민없고 그런 함정에 당하는 모습없고 그냥! 1위를 위해서 죽어라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
만년 2위의 세계 구원 공략서 4권 리뷰입니다. 주관적인 감상평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 여태까지 꽤나 많은 여주판을 읽어왔지만, 딱히 여주한테 크게 매력을 느껴본 적이 없었어요. 아 물론 주인공으로서 스토리에 이입하는 정도의 애정은 가지고 있었지만, 뭔가 최애다!! 라는 느낌의 끌림은 못받아봤거든요? 근데 빈희는 진짜 너무 성격이 입체적이고 악당이면서 또 자기 바운더리 안의 사람은 잘챙기고 이러는게 진심 걸크 개쩔어서 저도 보면 걍 반할듯 ㄷㄷ;; |
|
키워드도 제 취향이었고 헌터물도 좋아해서 망설임 없이 샀던 책이었는데 너무너무 읽기 힘들어서 중도 포기 했어요. 진작 1권부터 읽어보고 나머지도 샀어야 했는데.. 왜 쓸데없이 많이 사둬서 리뷰 쓰기 힘들게 만든건지.. 리뷰가 상당히 좋은편이었으니 나름대로 호불호가 갈리는 소설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저랑은 정말정말 너무너무 안맞네요. 헌터물좀 많이나왔으면 좋겠는데!! |
|
리베르 작가님의 만년 2위의 세계 구원 공략서 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야기 전개 중간중간에 이벤트 사건이 발생하는 게 짜릿하고 재밌습니다. 작가님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는지 신기하고 성좌들과 대화하는게 개그포인트네요. 취향에 맞으신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1위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게 눈물겹네요 ㅋㅋ 추천합니다! |
|
리베르 작가님의 만년 2위의 세계 구원 공략서 4 리뷰입니다. 점점 커지는 세계관이 글을 더 재미있게 읽게 해주네요. 만년 2위 랭커로 살던 서빈희가 시나리오 보상으로 랭킹 1위를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만년 2위의 세계 구원 공략서는 글의 제목답게 공략하기 위해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서빈희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중간마다 성좌를 욕하는데 정말 망별이 따로 없더라구요. 굴려도 적당히 굴려야지! |
|
이야기의 전개뿐만 아니라 이를 위해 필요한 던전과 이벤트들도 보는맛이 쏠쏠합니다. 작가님이 사전조사를 많이 하면서 공들여쓰신게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저는 이걸 보면서 단테의 신곡이 읽어보고 싶어졌고.... 조만간 천천히 읽어보려고요. 이상 필연매니지먼트에서 출간하고 리베르 작가님이 집필하신 만년 2위의 세계 구원 공략서 4권을 읽고 쓰는 리뷰였습니다. |
|
[필연매니지먼트 ]출판사에서 출간한 [리베르]작가님의 [만년 2위의 세계 구원 공략서]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민감한 분은 리뷰를 스킵해 주세요. 세계관이 커서 너무 재밌습니다. 생각보다 더 광대하게 크더라구요! 4권에서 주로 등장하는 장소인 놀이공원은 여자 주인공에게 의미 깊은 장소입니다. 항상 싫어하던 장소를 넘어서 새로은 기억으로 남게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