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5%
  • 리뷰 총점8 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4)

리뷰 총점 종이책
[밝은미래] 콩고 광장의 자유
"[밝은미래] 콩고 광장의 자유" 내용보기
[밝은미래] 콩고 광장의 자유2017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글 캐럴 보스턴 위더포드   그림 R.그레고리 크리스티   옮김 김서정밝은미래     가을이 깊어지는 요즘,높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붉고 노랗게 변하는 이파리들과 자유롭게 떠다니는 구름에 자연스레 시선이 머물곤 합니다.우리가 당연히 누리고있기에 소중한것인지 크게 생각지 않는 '자유'에 관해서,2
"[밝은미래] 콩고 광장의 자유" 내용보기

[밝은미래] 콩고 광장의 자유
2017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글 캐럴 보스턴 위더포드   그림 R.그레고리 크리스티   옮김 김서정
밝은미래

 
 

가을이 깊어지는 요즘,
높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붉고 노랗게 변하는 이파리들과 자유롭게 떠다니는 구름에 자연스레 시선이 머물곤 합니다.
우리가 당연히 누리고있기에 소중한것인지 크게 생각지 않는 '자유'에 관해서,
2017년 칼데콧 아너상을 받은 그림책은
자유가 보편화 되기 이전 역사를 배경으로, 자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콩고광장? 콩고 광장은 어디있을까?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당연한걸 묻는다는 표정으로 아프리카라고 하네요.
저도 처음엔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어요.
'콩고 광장'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루이 암스트롱 공원 한편에 지금도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랍니다.
루이 암스트롱이라면...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난 재즈음악가!
재즈 음악을 잘 모르더라도, 'what a wonderful world'이라는 곡은 한번쯤 들어봤을 거에요.
재즈 음악이 어떻게 태어났는지도 생각해볼 수 있지요.

 
 

노예라는 것을 추상적으로 여기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는 별세상 이야기였습니다.
월요일, 화요일,...토요일까지
왜 이들이 이들이 원래 살고 있던 아프리카땅이 아니라 미국으로 오게되었는지,
왜 이 땅 뉴올리언즈가 프랑스 땅이었다가 스페인땅이되었다가 미국땅이 되었는데도
사람이 사람을 때리고 하루종일 일만해야하는지
둘째는 갸우뚱했습니다.
성경에서 보았던 요셉이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간 것도 상기시켜보고,
왜 아프리카 사람들은 미국으로 노예로 갔는가에 대해, 강한 힘, 무기, 위협등을 이야기하다가
일제강점기때 우리나라의 모습도 이야기하게 되었지요.
얼굴 색이 같은 아시아인들끼리도, 또 지금도 사람을 납치하고 유괴해서 이렇게 부려먹는 일도 있다는 것 까지 이야기하니
아이가 울먹합니다. 그러면 엄마 못보는 거냐고.
아. 이야기가 너무 나갔다봅니다. 낯선사람 따라 가지 말라는 안전수칙(?)까지 이야기하고서야
다시 미국 뉴올리언스에 사는 이 흑인 노예들의 이야기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저도 전쟁을 경험한 세대가 아니지만, 나이가 어려서 일까요. 지나간 과거이 일이기도 하지만, 어떤 나라에서는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에대해 참 우리가 모르고 있구나, 체감하지 못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새삼 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역사를 상기 시키고 생각하게하는 책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도 하면서요.

 
 

노예의 삶에서 그래도 숨쉴  틈이 있다면
이들에게 모임이 허락되는 단 하루의 날, 일요일이었습니다.
그나마 지정된 한 곳에 모여야 했지만, 시 외곽 트림 농장 끄트머리 벌판, 콩고 광장으로 불리는 이곳은
자유와 만나는 장소였습니다.

 
 

아프리카 리듬, 문화, 풍습, 악기 들을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곳.
시장이 역할도 하고 소통의 장이 된 곳!
1865년 노예제도가 폐지 된 후에도 콩고 광장에는 음악이 남아
미국에서 유일하게 독창적으로 발생한 예술 '재즈'가 되었지요. 그래서 재즈에는 아프리카 리듬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뉴올리언스는 재즈의 탄생지로 기억되고 있구요.

 
 

책을 읽고나서, 독후활동지를 통해 책 내용을 다시 짚어보았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그리고 일요일 오후 그림속 노예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일요일 오후에 노예들이 했던 일 다섯가지를 찾아 동그라미 해보기.
뭐든 내 마음 대로 딱 하루를 보낸다면 무엇을 할 것인지.

책 내용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활동지는 무난하게 풀어갔습니다.
뭐든 내 맘 대로 할 수 있다면, 첫째는 책 백권을 산다네요. (어떤 책을 고를지 대략 짐작이 간다는~)

자유, 이전의 노예제도
노예제도가 폐지된 뒤에도 모든 이들에게 '자유'가 온전한 모습으로 지켜지게 되었는가 묻는다면
또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 자유라는 개념을 오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정말 그 자유가 필요한 사람들은 가리워져있는게 아닌지.

아름다운 재즈 멜로디가 어울리는 가을,
이 음악이 시작된 뉴올리언스의 콩고 광장의 이야기를
인상적인 그림과 간절함이 담긴 글로 담아낸 그림책
 [콩고 광장의 자유]
아이들과 같이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은 그림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18.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유란 무엇인가? 그림책 《콩고 광장의 자유》
"자유란 무엇인가? 그림책 《콩고 광장의 자유》" 내용보기
흔히 '그림책'하면,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사실 어른들에게도 묵직한 메세지를 던져주는 좋은 그림책이 참 많다. 이 전에 어린이출판사에서 근무할 때는 좋은 그림책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요즘은 칼데콧 수상작같은 그림책 정도만 보는 정도.이번에 보게된 그림책은 《콩고 광장의 자유》사실 이 책의 이야기를 읽고 조금은 슬프고, 또 마
"자유란 무엇인가? 그림책 《콩고 광장의 자유》" 내용보기



흔히 '그림책'하면,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지만 사실 어른들에게도 묵직한 메세지를 던져주는 좋은 그림책이 참 많다. 이 전에 어린이출판사에서 근무할 때는 좋은 그림책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요즘은 칼데콧 수상작같은 그림책 정도만 보는 정도.


이번에 보게된 그림책은 《콩고 광장의 자유》

사실 이 책의 이야기를 읽고 조금은 슬프고, 또 마지막에는 약간의 쾌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과연 진정한 '자유'라는 건 무엇일까?

너무 익숙한 단어여서 깊이있게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분명 이 그림책의 노예들에게는 간절한 것이었다. 일주일에 하루, 일요일 반나절에만 만끽할 수 있는 그들의 '자유'와 '해방감'은 주말만 애타게 기다리다가 금요일 저녁부터 폭발하는 우리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에 조금 슬퍼졌다.


그들은 견딜 수 없는 상황에서도 기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주어진 작은 '자유'를 만끽하며 즐거워할 줄 아는 것, 몸 뿐만이 아닌 그들의 영혼이 진정 자유로워지는 것. 그래서 그들의 삶과 문화 유산은 우리 시대에 <재즈>라는 이름으로 남겨졌다. 하루하루를 기다리며 노동을 하다 다가온 <콩고 광장의 자유>는 두근두근 묘한 흥분감을 주는데..


글쎄, 그게 진짜 '자유'인가를 논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자유'를 향한 그들의 마음 그리고 어떤 순간에도 자유를 소중히 여기고 즐기는 마음.

그런 마음에 공감해보면 어떨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s****i 2018.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콩고 광장의 자유 / 밝은미래
"콩고 광장의 자유 / 밝은미래" 내용보기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시에 있는루이 암스트롱 공원 한편에 자리 잡은 콩고 광장. 그곳은 노예 혹은 자유로운 흑인들이 모여 일주일에 단 하루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습니다. 서 아프리카나 중서부 아프리카에서 잡혀 사슬에 묶여 노예선에 태워진 이들. 누군가의 재산이 되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일해야만 했습니다.하지만 ‘
"콩고 광장의 자유 / 밝은미래" 내용보기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시에 있는
루이 암스트롱 공원 한편에 자리 잡은
콩고 광장.
그곳은 노예 혹은 자유로운 흑인들이 모여
일주일에 단 하루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습니다.

서 아프리카나 중서부 아프리카에서 잡혀 사슬에 묶여 노예선에 태워진 이들.
누군가의 재산이 되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일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코드 누아르’라는 법 때문에 일요일에는 쉴 수 있었다고 해요.

자유를 갈망하는 이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자유를 만나기 위해 힘든 날들을 버티는 노예들.
일요일 오후에야 겨우 허락되는 자유의 시간.
아프리카의 음악이 울려 퍼지고 춤을 추며 노래하는 사람들.
아프리카 언어를 쓰고 악기를 연주하며
갈증을 해소하는 반나절이 그들에겐 삶의 전부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그때에는 실제로 일어났던 일.
현재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깨닫게 됩니다.

 

머리말에 소개된 설명을 통해
콩고 광장에서 비롯된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간결한 문장으로 억압된 노예들의 마음을 확실하게 전달합니다.
마음으로 읽게 되는 동화입니다.

 

 

< 이 책은 도치맘 카페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18.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콩고 광장의 자유/캐럴 보스턴 위더포드]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킨 사람들의 이야기
"[콩고 광장의 자유/캐럴 보스턴 위더포드]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킨 사람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검은색 바탕에 알록달록 예쁜 색상이 가득한 책을 만났어요~<콩고 광장의 자유>2017년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작품이어서 큰 기대를 갖고 읽어 보았답니다.아름다운 색채와 대비되는 슬픈 이야기!자유를 갈망하며 춤추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슬픔과 기쁨, 눈물과 행복이 함께 했던 그 시절, 그 사람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지금으로부터 200여 년 전, 미
"[콩고 광장의 자유/캐럴 보스턴 위더포드]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킨 사람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검은색 바탕에 알록달록 예쁜 색상이 가득한 책을 만났어요~

<콩고 광장의 자유>

2017년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작품이어서 큰 기대를 갖고 읽어 보았답니다.

아름다운 색채와 대비되는 슬픈 이야기!

자유를 갈망하며 춤추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슬픔과 기쁨, 눈물과 행복이 함께 했던 그 시절, 그 사람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지금으로부터 200여 년 전, 미국에는 노예제도가 있었죠.

아프리카, 서인도 제도, 미국 다른 지역에서 온 흑인들이 그 대상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노예들의 고된 삶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시작된 일은 토요일이 되어서야 끝나죠.

 

 

밭에서 쉴새없이 일하고, 동물들을 키우고, 집안일을 하는 노예의 삶.

주인의 아기를 키우고, 집안일을 하면 하루 해가 저뭅니다.

어떤 이는 채찍질을 당하고, 어떤 이는 도망가다 붙잡히기를 반복하며

고된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들이 이 삶을 버티는 이유는 단 한가지!

 

 

일주일 중 단 하루 주어진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일요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자유와 만났을까요?

뉴올리언스 지역에 있는 콩고 광장에 다같이 모여 춤을 추고,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며

삶의 고단함을 털어내고, 행복한 자유를 느꼈습니다.

노예들이 모이는 것을 금지했지만, 콩고 광장에서만큼은 모일 수 있는 자유가 허용되어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들까지 모두 모여 자기 자신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나라도, 종족도, 언어도 다른 사람들이 모여

나비처럼 날아오를 듯 온몸을 펼치며 춤을 추고, 저마다의 악기를 연주하며 

고된 노동의 시간들을 버텨냈을 그들을 보며

새삼 자유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코드 누아르'라는 법이 있어서 노예들에게도 하루의 휴식이 주어졌습니다.

그날이 되면 미국 곳곳에 사는 노예들이 콩고 광장으로 모여 아프리카 문화와 풍습이 담긴 춤과 노래를 하며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켰습니다.

그래서 발전하게 된 것이 '재즈'라고 합니다. 

 

콩고 광장은 1993년에 국가 사적지로 지정되었고. 2011년에는 이곳 이름을 '콩고 광장'으로 정한다는 법령이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수많은 관광객이 모여 자유롭게 노래하고, 춤추고, 악기를 연주하는 그곳.

아픈 역사 속에서도 눈물을 닦고, 행복을 노래하는 콩고 광장에 한번쯤 꼭 가보고 싶습니다.




(이 포스팅은 도치맘 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솔직 담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8.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의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책을 찾으신다면..
"의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책을 찾으신다면.." 내용보기
point-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꼭 읽어봐야 할 책 - 콩고광장은 콩고에 있을까요? 콩고 광장의 이야기와 의미를 알아볼 수 있어요 - 노예제도와 자유에 관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끝없이 이야기 해 주어도 모자랄 중요한 이야기일것      너무 의미있고 아름다운 책을 받아봤어요 콩고 광장의 자유 - 밝은미래 출판사                  일주에 단 한번 노예들이 고된
"의미있고 아름다운 그림책을 찾으신다면.." 내용보기



point
-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 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꼭 읽어봐야 할 책
- 콩고광장은 콩고에 있을까요? 콩고 광장의 이야기와 의미를 알아볼 수 있어요
- 노예제도와 자유에 관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끝없이 이야기 해 주어도 모자랄 중요한 이야기일것

 

 

 

 

 



너무 의미있고 아름다운 책을 받아봤어요

콩고 광장의 자유 - 밝은미래 출판사

 

 

 

 

 

 

 

 

 

 

 

 

 

 

 

 

 



일주에 단 한번 노예들이 고된 삶 속에도
애타게 기다리는 날이 있습니다

그 고단한 삶 속에서도
그들은 광장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자유를 꿈 꾸었을 테지요 

 

 

 

 



작가의 말 까지 꼼꼼이 읽어보게 되는
정말 의미있고 아름다운 책

콩고광장이 어째서 미국 루이지에나에 있는걸까요?
거기에서 그들은 무엇을, 왜 하고 있었던 걸 까요


아이들과 의미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가치있는 책이였어요



l*******o 2018.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밝은미래] 콩고 광장의 자유
"[밝은미래] 콩고 광장의 자유" 내용보기
** 콩고 광장의 자유 **콩고광장의 자유 FREEDOM2017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2016 뉴욕타임즈 최고의 그림책일요일, 콩고 광장에서는 노예와 자유가 만난다콩고광장에서 벌어진 바법같은 이야기,하지만 이것은 모두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아이들 동와같은 이야기가 실제이야기라네요!!역사학자이자 콩고광장전문가 프레디 윌리엄스 에반스님의 머릿말입니다 한페이지 한 페이지 노에들
"[밝은미래] 콩고 광장의 자유" 내용보기

** 콩고 광장의 자유 **


콩고광장의 자유 FREEDOM

2017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2016 뉴욕타임즈 최고의 그림책

일요일, 콩고 광장에서는 노예와 자유가 만난다

콩고광장에서 벌어진 바법같은 이야기,

하지만 이것은 모두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아이들 동와같은 이야기가 실제이야기라네요!!

역사학자이자 콩고광장전문가 프레디 윌리엄스 에반스님의 머릿말입니다

 한페이지 한 페이지 노에들의 삶을 볼 수 있네요

월요일...돼지먹일 여물을 나르고....

콩고광장까지는 엿새 남았다



화요일.... 수요일...

은그릇 닦고 빵을 굽고

끔찍한 채찍질, 견딜수가 없다

콩고 광장까지는 나흘남았다

 

 묙요일, 금요일, 토요일

콩고광장까지는 하루 남았다
 

 인정사정 없는 노예의 날...

그래도 일요일은 휴식의 날

모임이 허락되는 단 하루의 날


탁트인 광장 환한 햇빛 아래

고운면 옷, 비단 옷 입은 여자들

탬버린 흔들며 노래 외쳐부른다

이 작은 귀퉁이는 아득한 하나의 세계

콩고 광장은 자유의 심장이다


아이 동화 읽어보듯 쉽게 책을 열었다가...

이렇게 맘이 무거워지는 이유는

실화이면서도, 노예들의 삶이 참으로 고단했겠구나

그 일요일 자유의 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버텼구나...

채찍질, 달아나는 몇몇 노예...

시처럼 아름답게 글을 썼지만

그 글 안에서는 노예의 고된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콩고광장 이곳에서는 적어도 반나절 동안 시달림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릴수 있었지요


자유란게 당연하게 생각되는 사회에 살고 있으면서

그래서 그런지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는 게 아닌가 싶네요

누군가에게 주어진 단 하루의 자유 소중함은 그 배이상이 되겠네요


콩고광장은 국가 사적지로 지정되었고 기념조형물도 세워졌다고 합니다

뉴올리언스 사람들은 나이나 배경에 상관없이 일요일마다 콩고광장에 모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언제 기회되면 콩고광장을 자유롭게 둘러보고 싶네요


아이들에게 자유의 소중함을 알려주면서

읽어줄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t*******l 2018.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밝은미래::콩고 광장의 자유
"밝은미래::콩고 광장의 자유" 내용보기
『밝은미래::콩고 광장의 자유』  <콩코 광장의 자유>는 실제 미국의 루이 암스트롱 공원 한 편에 있는 콩고 광장에서노예 생활을 하던 흑인들이 일 주일에 한번 자유로운 시간을 가졌던이야기를 짧은 스토리로 담은 책이예요.노예들에게 자유의 맛을 선사했던 콩고 광장의 이야기는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우리가 알고 있는유명한 칼데콧 아너 상도 수상한 정
"밝은미래::콩고 광장의 자유" 내용보기




『밝은미래::콩고 광장의 자유』




 

 


<콩코 광장의 자유>실제 미국의 루이 암스트롱 공원 한 편에 있는 콩고 광장에서


노예 생활을 하던 흑인들이 일 주일에 한번 자유로운 시간을 가졌던


이야기를 짧은 스토리로 담은 책이예요.


노예들에게 자유의 맛을 선사했던 콩고 광장의 이야기는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칼데콧 아너 상도 수상한 정말 좋은 책이랍니다.











 

 


<콩고 광장의 자유> 이야기는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토대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짧은 글의 내용과 그림만으로도 모든 설명을 담고 있었어요.


아프리카인들은 서아프리카나 중서부 아프리카에서 잡혀 가족과 헤어진 채


사슬에 묶여 노예선에 태워지고 새로운 나라에 가서 누군가의 재산이 되었어요.


노예들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종일 일을 했어요.  농작물을 키우고,


빨래와 청소를 하고 길을 닦고 시키는 일은 모든지 해야 했어요.


인정사정 없고 잠시도 쉴 틈이 없었으며 끔찍한 채찍질을 견디며


노예들이 단 하루 쉴 수 있는 자유를 얻는 일요일을 기다리며 힘든


노예 생활을 견딘답니다.












 


그리고 일요일이 되면 콩고의 광장에서 노예든, 자유인이든

가리지 않고 모두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지지요. 

그곳에서 그룹을 지어 춤을 추거나 음악을


연주하기도 하고 악기도 사용하며 자유를 즐긴답니다.





사실 콩고의 광장은 1980년대 중반부터 비공식적으로 붙여진


이름인데요 그 외에도 공공 지역, 서커스 광장, 콩고 평원, 검둥이 지역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었다고 해요. 


콩고 광장은 미국의 뉴올리언스 시에 있는 곳인데 뉴올리언스 노예들은


자유의 날에 시내 여러 곳에서 모임을 가질 수 있었지만 1817년


시에서 노예들의 모임 장소를 딱 한 곳으로 정했다는 군요.


그곳이 콩고의 광장이 된 배경이었어요.




노예들의 소통의 장소였고 종족끼리의 모임의 장소이면서


노예들의 시장 역할도 했었던 콩고의 광장은 노예 제도가 폐지된 뒤


흑인과 백인의 혼혈인인 크리올 음악가들이 관악 콘서트를 열기도


했어요.  오늘의 콩고 광장은 역사적 장소로 등록된 국가 사적지이며


재즈의 탄생지이기도 해요.




실제로 지금도 미국 뉴올리언스에 가면 콩고의 광장이 있다고 하니


그곳을 둘러 보며 노예들의 자유의 심장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노예 제도로 인해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았으며 그들에게 콩고의 광장은


유일한 자유의 장소였다는 것을 알고 나니 그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도 되더라구요. 

<콩고 광장의 자유>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며 이야기


나눠 보기에도 좋은 책이네요.






 

s******1 2018.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콩고 광장의 자유
"콩고 광장의 자유" 내용보기
밝은미래 이야기그림책 34 [콩고광장의 자유]FREEDOM캐럴 보스턴 위더포드 글 -초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시를 쓴 뒤 글쓰기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칼데콧 아너 상, 코레타 스콧 킹 아너 상, NAACP 이미지 상 등을 받았습니다.가족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고, 희미해져 가는 풍습 등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들을기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파이에트빌 주립 대학교에서문
"콩고 광장의 자유" 내용보기

밝은미래 

이야기그림책 34 



[콩고광장의 자유]

FREEDOM


캐럴 보스턴 위더포드 글 -

초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시를 쓴 뒤 글쓰기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칼데콧 아너 상, 코레타 스콧 킹 아너 상, NAACP 이미지 상 등을 받았습니다.

가족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고, 희미해져 가는 풍습 등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들을

기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파이에트빌 주립 대학교에서

문예창작과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R.그레고리 크리스티 그림 -

코레타 스콧 킹 아너 상을 세 번 받았고, 뉴욕 타임스의 올해의 어린이책 10선에 두 번 선정되었습니다.

테오도어 수스 가이첼 상과 NAACP 상도 받았지요.

2013년에는 콩고 광장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재즈 앤드 헤리티지 페스티벌의 포스터를 그렸어요.

조지아주의 데카투에서 가스-아트 기프트라는 어린이책방을 운영합니다.






이 책은 수상경력이 화려한 책이예요.


 * 2017 칼데콧 아너 상
* 2017 빼어난 어린이 책을 만든 흑인 작가들에게 수여하는 코레타 스콧 킹 일러스트레이터 아너 상
* 2017 빼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수여하는 샬롯 졸로토 상
* 2017 미국 도서관 협회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도서
* 2016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 2016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의 논픽션 책
* 2016 커커스 리뷰 최고의 그림책
* 2016 뉴욕 공립 도서관 최고의 그림책
* 2016 북리스트 편집자들이 뽑은 아동·청소년 논픽션 책
* 2016 워싱턴 포스트 최고의 아동·청소년 책


콩고 광장이 흑인들에게 뭔가 중요한 장소인 것 같아요.






아~ 노예제도가 있던 옛날 이야기예요.


월요일, 돼지 여물을 나르고 노새를 훈련시키고 장작을 팬다.

콩고 광장까지는 엿새 남았다.


화요일, 소를 배불리 먹이고 밭을 갈고 씨를 뿌린다.

잠시도 쉴 틈 없는 노예의 하루.

콩고 광장까지는 닷새 남았다.


수요일, 침구를 깨끗이 정리하고 은그릇을 닦고 빵을 굽는다.

끔찍한 채찍질 견딜 수가 없다.

콩고 광장까지는 나흘 남았다.


목요일, 옷을 빨고 바닥을 싹싹 닦고 아기에게 이유식을 먹인다.

절망 속에 영가가 울려 퍼진다.

콩고 광장까지는 사흘 남았다.


금요일, 곡식을 거둬들이고 나뭇가지를 치고 벽을 쌓는다.

몇몇 노예가 달아난다. 죽을 힘으로 달린다.

콩고 광장까지는 이틀 남았다.


토요일, 콩을 다듬고 닭 털을 뽑고 손님들에게 부채질을 해준다.

콩고 광장까지는 하루 남았다.


노예들의 무서울 정도로 고된 삶이예요.

짧은 글이지만 많은게 전해져 옵니다. 아주 강렬하게요.

이들에게 콩고 광장은 과연 무엇일까요??

우리딸에게 노예제도에 대해 설명해 주었어요.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정말 나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일제 식민지 시대가 떠오르네요. ㅠㅠ






드디어 일요일.

노예들에게 주어진 단 하루의 자유 시간.

주인들은 손님들과 희희낙락합니다.







노예들은 일요일 오후 콩고 광장에 모입니다.

여기서 그토록 갈망하던 자유를 만납니다.

콩고 광장에서는 만남도 있고 시장도 열리고

아프리카 음악도 울려퍼집니다.






     이 시간만은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오직 자유를 즐깁니다.


루이지애나는 프랑스 식민지였고, 그 다음은 에스파냐 식민지였어요.

그 당시 일요일에는 반드시 쉬어야 한다는 법이 있었습니다.

미국이 땅을 사들여 루이지애나주가 된 뒤에도 법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시에서는 노예들의 모임 장소를 딱 한 곳으로 정하기로 했고,

외곽 끄트머리 벌판을 골랐어요.

그곳이 콩고 광장이예요.

이곳에서만 아프리카 리듬, 문화, 풍습을 지켜갈 수 있었어요.

이곳은 흑인들에게 더 넓은 사회로 나아가는 소통의 중심지였어요.

콩고 광장은 이제 루이 암스트롱 공원의 일부가 되었어요.

오늘날 콩고 광장은 역사적 장소로 등록된 국가 사적지예요.

그리고 뉴올리언스는 재즈의 탄생지로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자유를 박탈당한 노예들에게 이 콩고 광장이 어떤 의미였을지 짐작 하고도 남습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한 노예제도 속에 학대받으며 살아가던 사람들.

그 사람들에게 콩고 광장이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아이와 미국 여행을 간다면 콩고 광장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짧은 글과 강렬한 그림으로 콩고 광장에 대해 아주 잘 표현한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h*****e 2018.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콩고 광장의 자유!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콩고 광장의 자유!" 내용보기
칼데콧 아너상 콩고 광장의 자유!​​ ​  콩고광장?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시에 있는 루이 암스트롱 공원 맡은편에 있는 곳!!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유..아프리카 노예들이 펼치는 음악과 노래와 춤 공연 덕분에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   노예라는 이름하에..매일 같이 일을 해야 하네요. 엿새!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쉴세 업이 일해요.  ​   그들은 묵묵히 자기들이 맡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콩고 광장의 자유!" 내용보기

 

칼데콧 아너상 콩고 광장의 자유!


 

 


콩고광장?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시에 있는 루이 암스트롱 공원 맡은편에 있는 곳!!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유..

아프리카 노예들이 펼치는 음악과 노래와 춤 공연 덕분에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노예라는 이름하에..

매일 같이 일을 해야 하네요.

엿새!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쉴세 업이 일해요.

 


 

 


그들은 묵묵히 자기들이 맡은 일을 해내요.

하루하루 !!

콩고 광장을 가는날과 일하는 날로 구분 되어 있어요.

 

 


몇몇  노예가 달아나기도 해요.

노예들이 간절하게 하는 기도 자유!!

 


모임이 허락되는 단 하루의 날

노예들은 오후에야 쉼을 얻어요.

만남의 광장, 시장도 되고 음악도 울려퍼지고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

고운옷, 화려한 장식!

걱정이라곤 아무것도 없는듯이!!

자유로 가득~

 


일요일 몇시간 동안 주어지는 자유!!

노예들에게 자유의 맛을 선사는 콩고광장!!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그림들이네요.

 

 


 

k*****3 2018.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콩고 광장의 노예들을 통해 자유의 가치를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그림책
"콩고 광장의 노예들을 통해 자유의 가치를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그림책" 내용보기
​​  삽화가 너무 예쁘고 인상적이라 관심이 갔던 밝은 미래 출판사의 콩고 광장의 자유 FREEDOM2017 칼데콧 아너 상 까지 수상했다고 하니 도대체 어떤 책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그런데 이 책은 너무 아름다운 색감과 그림 뒤에 무거운 메세지를 담고 있었어요그래서 아이의 그림책인데도 불구하고 읽고나서도 마음이 편치만은 않더라고요....​​  그림은 너무아름다운데
"콩고 광장의 노예들을 통해 자유의 가치를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그림책" 내용보기

 


 


삽화가 너무 예쁘고 인상적이라 관심이 갔던 밝은 미래 출판사의 콩고 광장의 자유 FREEDOM

2017 칼데콧 아너 상 까지 수상했다고 하니 도대체 어떤 책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이 책은 너무 아름다운 색감과 그림 뒤에 무거운 메세지를 담고 있었어요

그래서 아이의 그림책인데도 불구하고 읽고나서도 마음이 편치만은 않더라고요....

 

 


그림은 너무아름다운데 내용이 너무 가슴아팠어요

이 책은 미국 루이자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있는 루이 암스트롱 공원 한편에 있는 콩고 광장에 대한 책이에요

그런데 페이지 마다 나오는 흑인들은 아프리카 노예들이였어요

원래 살던 아프리카에서 잡혀 가족과 헤어진 채 사실이 묶여 노예선에 태워지고 새로운 나라에 가서 누군가의 재산이 되었다네요

참 너무 가슴아프지요...

 


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해가 뜰때부터 질때까지 일하는 모습을 표현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콩고 광장까지 얼마가 남았다고 이야기해요

처음에는 이 의미가 무슨 의미인지 몰랐지만

책을 읽어가며 그 의미가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되었어요

 

 


정말 쉴 새 없이 일만하는 노예..

하지만 그들에게 단 하나의 희망 일요일이 있어요..

그 일요일에는 노예들도 일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게 되지요

 

 


끔찍한 채찍질....정마 마음이 너무 아파왔어요..

끔찌한 채찍질을 참을 수 없지만.. 참아야만 하는 노예들의 가슴아픈 숙명..

그래도 그들에겐 콩고 광장이 있으니........이겨 내고 참아 내네요..

 

 


몇몇 노예가 죽을 힘을 다해 달아나기도 했어요

자유, 노예들의 간절한 기도..

그 기도는 오직 콩고 광장에서의 자유

 

 


하루가 가고 한 주가 가고

해가 떠서 질 때까지

해야할 일은 넘치고 넘치는.. 노예들의 너무나 힘든 하루하루...
 

 

 


드디어 일요일,

휴식의 날

주인님은 손님들과 희희낙락..

그런 모습을 본 노예들의 마음은 어떨지..참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 한켠이 너무 아려오고 무거워졌어요

 

 

 


모임이 허락되는 단 하루의 날

노예들은 오후에야 쉼을 얻는다고 해요

뉴올리언스 콩고 광자에 모여서요

일요일... 거기에서 노예들은 자유를 만난다고 하네요

 

 


만남의 광장은 시장도 되고 아프리카 음악도 울려 퍼지고...수런수런 새로운 소식들이 오간다고 해요

그리고 그들은 원래 살던곳에서의 악기를 연주하고 춤을 추며 몸으로 실컷 장류를 표현했지요

걱정이라고는 하나도 없다는듯...

콩고 광장의 반나절은 절반의 자유로 가득했다고 해요

이 작은 귀퉁이는 아득한 하나의 세계

콩고 광장은 그렇게 자유의 심장이 되었다네요

 

 

 

이 책에서 나온 콩고광장은 후에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난 위대한 재즈 음악가 루이 암스트롱의 이름을 딴 공원의 일부가 되었대요

이게 아주 의미있는 일인데 왜냐하면 재즈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독창적으로 발생한 예술인데

콩고 광장에서 살아남은 아프리카 리듬이 발전한 음악이라서 라고 하네요

콩고 광장은 오늘날 역사적 장소로 등록된 국가 사적지가 되었고 뉴올리언스는 재즈의 탄생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고 하네요

 

 

 

노예들은 하루하루 고단한 삶을 살아가면서도 반나절의 자유를 위해 콩고 광장에 모였고

콩고 광장에서 그들은 자유를 위한 갈망을 예술로 승화시켰네요

1865년 노예제도가 페지된 뒤에도 콩고 광장에는 음악이 남았다고 해요..그리고 재즈라는 위대한 예술이 탄생하기도 했고요..

 


마음껏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자유..

노래하고 춤추고 북을 치고 뭐든 좋아하는 악기를 연주하며 자유를 느껴볼 수 있는 콩고광장

저도 아이와 함께 꼭 한번 가보고 싶어졌네요

 


아프리카 노예에 대한 무거운 주제였지만 그 속에서도 자유를 갈망하며 그들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된 그림책이였어요

아이와 저에게도 자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물한 그림책이 아니였나 싶네요

l*****4 2018.0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