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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출판사 써니 서평단 활동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다육이와 꼬마 정원』은 관계에서 생기는 감정의 간격, 정성껏 돌본 다육이가 시들어버렸을 때, 하지만 이 책은, 그림과 글의 온도도 따뜻하게 조화를 이루며, 돌봄, 기다림, 관계의 속도를 생각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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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얼마 전 유치원에서 만든 다육이 화분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키웠던 다육이를 물을 너무 많이 줘서 떠나보냈던 기억, 그리고 두 번째 다육이를 할머니께 선물로 드렸던 소중한 순간까지 자연스럽게 되살아났습니다. 책 속 주인공처럼, 아이도 작은 식물을 보살피며 기다림과 사랑을 배워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명을 돌보는 것은 단순히 물을 주는 일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마음을 키워가는 과정이라는 걸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다정하게 알려주는 책이었어요. 『다육이와 꼬마 정원』은 초등 저학년, 유아, 그리고 부모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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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화 작가의 별빛 정원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다육이와 꼬마 정원”을 소개해요 이번 시리즈는 적은 물로도 잘 자라나는 다육이 화분이 나와요 보미는 우연히 길에서 다육이 화분을 만나요 별빛 정원으로 다육이를 데려와 사랑으로 보살펴요 믿을 수 없어요! 다육이가 시들었어요 물과 햇빛을 가득가득 줬는데 말이에요 보미는 제 탓인거 같아 기운이 없어요 보미를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요 과연 다육이는 어떻게 됐을까요? 작은 생명도 소중히 여기고 책임감 있게 돌보는 보미의 마음이 참 이쁘고 따뜻하죠? 식물도 사람처럼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고 우리가 정성껏 돌봐주면 식물도 예쁘게 자라고, 우리 마음도 같이 자란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그림책이였어요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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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을 품고 쑥쑥 자라나는 다육이와 보미의 동반 성장담 다육이와 꼬마정원책은 주인공 보미의 성장담이기도 하지만 글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성장담을 제공해주는듯 하다. 유치원에서 마침 가져온 다육이를 화분에 옮겨 심고, 반짝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우리 딸이 주인공 보미의 마음을 한껏 느끼고 이야기 하며 책의 주인공이 되었다며 뿌듯한 표정을 내보인다. 포근한 수채화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다육이와 꼬마정원책이다. #써니1기#유아책#밝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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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는 제 아이를 닮은 것 같아요 엄마로서 정성과 사랑을 주지만 넘치도록 과하면 아이가 버거워 하듯이 다육이도 마찬가지 아니였을까요? 온 마음을 다해 사랑으로 돌봤지만 다육이에게는 과분한 사랑이라 하루하루 시들어 갔다고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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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길에서 주은 작은 다육이 화분을 키우는 보미의 성장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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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화 작가님의 별빛정원 삼부작이 완성됐다. <율마의 별빛 정원 이야기>, <제라늄과 오후의 꽃잠>에 이은 <다육이와 꼬마 정원>을 만나서 드디어 아름다운 정원을 이루었다.
우리집 베란다와 거실 앞쪽엔 식물이 가득하다. 율마, 여인초, 해피트리, 커피나무, 그리고 이름을 다 알수 없는 다육이들로 꽉 채워져 있어 좁은 베란다는 늘 조심조심 다녀야 한다.
식물을 기르다 보면 물 주는 시기도 조금씩 다 다르고 분갈이며 영양제 주는 것도 신경 쓰면서 시중 들어야 한다. 그것은 관심과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사람을 키우는 일이나 식물을 기르는 일이나 동물을 기르는 일이나 모두 관심과 정성을 빼면 성공하지 못한다. 물론 부족해서도 안되고, 넘쳐서도 안된다.
자주 바라봐 주고, 말 걸어 주고, 시든 잎은 정리해주고, 물도 제때 주고, 병충해 관리도 해주면서 알게 되는 것은 내가 이 아이들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거다.
사랑하니까 손톱만큼 자란 크기가 보이고 숨어 있는 꽃봉오리도 보인다.
<다육이와 꼬마 정원>의 주인공 보미가 길에서 주워 온 식물들을 돌보는 모습이 싱그러운 그림과 함께 잘 보여주는 이 책은 실패의 좌절감도 경험하고 다시 얻은 지혜로 새로 만난 다육이를 정성껏 가꾸게 되는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내가 경험한 것과 같이 보미도 꼬마정원만 가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가꾸는 방법들을 조금씩 알아가며 성장하게 될 것이다.
#식물그림책 #성장 #돌봄 #초록초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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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그림책, <다육이와 꼬마정원>입니다. 집 안에 작은 정원을 가꾸고 있는 아이가 그려진 표지는 푸릇푸릇하며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다양한 다육이들과 관엽식물이 놓인 아이의 정원이 풍족해 보입니다. 식물에 관심이 더 많아진 요즘, 더욱 눈이가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과 교실에서 화분을 함께 가꾸기도 하고, 텃밭에 토마토, 가지, 쪽파, 배추를 심어서 가꾸고 있어요. 생각보다 아이들이 본인이 가꾸는 식물에 애착을 가지며 더 많이 아끼고 보살피는 모습이 의외라고 생각하고 있던 요즘입니다. 아끼는 만큼 식물들이 잘 자랐을 때 아이들이 가지는 그 기쁨과 성취감을 지켜보았습니다. 건강한 마음을 식물과 함께 길러내고 있는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았네요. 식물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담아 이 그림책을 함께 읽어보고자 합니다.
이야기 속 소녀는 다육이에게 분갈이를 해준 후, 물을 듬뿍 주며 애정을 표현합니다. 다육이에게 과습이 와서 초록나라로 건너가게 되고, 아이는 슬픔에 잠기게 되죠. 사랑을 듬뿍 주고 잘 돌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사실은 다육이에게는 물을 흠뻑 주는 것은 좋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소녀는 식물마다 키우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식물마다 관리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을 때, 식물을 기르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설명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식물을 이미 기르고 있는 친구들은 더욱 관심있게, 소녀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을 것도 같아요.
식물과 함께 건강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이 그림책을 추천합니다.
이젠 아프면 안 돼! 식물도! 너의 마음도! 우리 모두 튼튼하게 자라자~ 아이들고 함께 읽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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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육이와 꼬마 정원 (김현화/밝은 미래)
▶ 새로 들인 다육이 - 이삿짐 트럭에서 떨어졌을까? 꼬마 정원사는 길에 떨어진 작은 화분을 데려왔다. 보통 아이들은 눈길도 주지 않을 작은 다육 화분. 역시 꼬마 정원사는 다르네.
▶ 돌보고 살피며 정성을 다하지만
▶ 자책감
▶ 엄마의 선물
▶ 희망 끈기
▶ 꼬마 별빛 정원
▶ 깨달음
♠ 나의 별빛 정원이 있나요? 없다면 지금 함께 만들어요.
♠ 내가 한 생명을 돌보고 키우면서 기다림의 시간, 사랑, 행복을 선물로 받게 된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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