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어릴적 그리고 지금도 접하고 있는 어머니, 어머니로서의 모습이 너무나 익숙해서 잊고 지내지만, 그분도 한명의 여자였고, 치열한 인생을 꿈꾸고 있었다는 것을 딸의, 그리고 그 어머니의 뒤를 이어 또하나의 어머니로 살고 있는 여자의 눈으로 바라본 책. 아름다운 시와 함깨 내 부모님의 인생 또한 자연스럽게 그려지게 만드는 그리움울 소환하는 작품으로 순식간에 보게 되었네요. 마음이 건조할때마다 한번씩 꺼내볼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
|
엄마의 시에 딸이 글을 썼다니! 여자 생애 주기에 따라 그 시대가 녹아있는 시에 그 시대와 가족사를 풀어 쓴 작품이다. 이건 작가인 딸이 없었다면, 엄마가 시인이 아니었다면 나올 수 없는 책. 엄마를 완벽히 이해한 작가의 시선을 따라 엄마의 시절을 살다왔습니다. 시를 통해 엄마를 이해한 작가의 감성이 새삼 대단합니다. 작가의 추억 감성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독자들께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