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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고 위로해주는 몇권의 인생책들이 있는데 그중 가장 자주 펴보고 다시 읽고 또 다시 읽을때마다 새로운 글이 마음에 다가오는 정말 좋은 책이에요 힘들고 지칠때 가볍게 읽어볼 수 있어 더욱 부담감이 없구요 그래서 책을 이제 읽어보려는 친구한테 가볍게읽을수있는 이 책을 선물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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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던게 무엇이던가.. 어른이 되어서도 놓기 싫었던 그 끈을 놓고 지낸지 어언 10년이 넘었다. 이 책은 온전히 내가 내가 되기를 응원한다. 내가 내 이름 석자로 당당히 잘 지내기를 바란다. 나는 어떤걸 좋아했던가, 뭐가 재미가 있었던가. 돈이 안되어도 평생 좋아할수 있는게 뭐였더라. 삶에 치여서 살다보니 다 까먹었다. 나는 그져 회사원이고 애엄마고 어떤이의 아내다. 내가 내가 될수 있는걸 찾고 싶지만 용기도 없었다. 이 책은 그 용기를 만들어준다기보다는 그냥 나를 응원한다. 감사합니다. 이연님. 언젠가 제 이름 석자로 빛나게 될 날 팬으로서 한번은 뵙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