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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다 / 미셸 퓌에슈
"사랑하다 / 미셸 퓌에슈" 내용보기
'이봄'에서 <나는 오늘도> 시리즈를 마음과 행동으로 나누어 출간했다. 이 책은 마음 에디션 사랑하다, 설명하다, 수치심 세 권 중의 한 권이다.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철학자 답게 누구나 한 번쯤은 짚어야 할  내용을 설득력있게 제시하면서 보다 나은 삶을 지향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각 권이 100쪽 정도로 얇다. '무엇을 사랑하느냐'라는 질문에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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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에서 <나는 오늘도> 시리즈를 마음과 행동으로 나누어 출간했다. 이 책은 마음 에디션 사랑하다, 설명하다, 수치심 세 권 중의 한 권이다.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철학자 답게 누구나 한 번쯤은 짚어야 할  내용을 설득력있게 제시하면서 보다 나은 삶을 지향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각 권이 100쪽 정도로 얇다.

 

'무엇을 사랑하느냐'라는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준다는 이 책은 달콤한 사랑을 이야기하면서 거기에 다르는 대가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아직 사랑을 시작하기 전인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 하지만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읽어도 무관하다. 진행 중인 사랑에 도움이 될 테니까. 그러나 나처럼 사랑이 이미 지나가버린 사람에게는? 다행히 사랑은 나이를 구별하지 않기 때문에 나에게도 유용한 책이 되었다.

 

그(녀)를 사랑하는 일과 사랑하지 않는 일 중에 덜 힘든 것은 무엇일까. 당연히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사랑이 찾아왔을 때 몸을 돌리기는 쉽지 않다. 그러니 원효대사와 요석공주가 결혼을 했고, 로미오와 줄리엣이 같은 날 죽었으며 오늘날까지 인류가 번성하고 있는 것 아니겠는가.

 

혼자 살면 편하다. 사랑을 하게 되면 나뿐만 아니라 상대까지 돌봐야하기 때문에 당연히 힘이 든다. 그래도 우리가 사랑을 하는 이유는 '달콤한 감정은 물론이고 사는 일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상대방의 눈으로 사물을 보게 되므로 다시 태어난 것처럼 신기한 감정을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사랑을 얻기 위해서는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다. 상대를 사랑하기 위해 겪어야 하는 고통은 생각보다 극심할 수도 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나눠야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고, 반대로 사랑에 욕심이 생기면 그건 사랑의 가면을 쓴 욕망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사랑을 해야하는 이유를 말하라면? 사랑하는 사람의 눈에서 가장 빛나는 인물이 된다는 것은 그 어떤 고통도 감내하게 만드는 묘약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랑이 도대체 뭐냐고 묻는다면 이 책을 읽은 나는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사랑이란 나와 상대가 같은 관계 안에 있는 것. 그 울타리를 세심하게 돌보는 일이다.-

 

또 다른 물음인 '무엇을 사랑하느냐'에 대한 답으로는 "지금은 우리 집 마당에서 살고 있는 견공 두 마리"라고 대답하겠다. 그리고 이 답을 찾아보니 내가 돌보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t******e 2018.06.29. 신고 공감 7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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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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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온세상이 하얀 크리스마스가 되는 것은 힘들 것 같지만...(아..화이트 크리스마스여야 되는데..ㅠㅠ) 그래도 역시 크리스마스하니 기분이 좋다.. 크리스마스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난 요즘 사랑이라는 단어이다.(원래 사랑이 제일 먼저 떠올라야한다구?? 난 그동안 그러지 못했다..유감스럽게도...)   그렇게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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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온세상이 하얀 크리스마스가 되는 것은 힘들 것 같지만...(아..화이트 크리스마스여야 되는데..ㅠㅠ)

그래도 역시 크리스마스하니 기분이 좋다..

크리스마스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난 요즘 사랑이라는 단어이다.(원래 사랑이 제일 먼저 떠올라야한다구?? 난 그동안 그러지 못했다..유감스럽게도...)

 

그렇게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고..그렇게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만났다.

나는 오늘도...시리즈의 첫번째 사랑하다...

어렵고 힘든게 사랑이라지만..

사람들은 다 사랑을 하고 싶어하고 사랑을 한다.(예외도 있다고? 흠..)

 

그래서 그런가 이책을 처음 만났을때 표지 자체만 보고..생각했다.

정말 사랑이 핑크빛일까?

물론 아니다..라는 결론이다..

어렵게 끝났던 사랑도...아름다운 마무리가 되었던 사랑도..모든 사랑 생각했던 것보다 다 핑크빛은 아니니...

 

책은 사랑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사랑에 대한 환상만을 말하지 않는다.

사람들마다..그리고 여성과 남성에 따라...생각하는 사랑도..표현하는 사랑의 방식도 다 다르다.

그래도 우리가 원하는 사랑이라는 본질은 없어지지 않는다.라는게 책속에서 내가 느낌 사랑이랄까...

 

사랑이라는 것으로 인해 얻어지는 것들..잃어야하는 것들...그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아주 간결하면서도 멋지게..

사랑에 대한 철학을 말하고 있다는데..

난 그냥 사랑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책은 그렇다...

사랑을 비꼬지도..그렇다고 미화하지도 않는다.

가끔은 익살스럽게 가끔은 담담하게..그렇게 보여준다.

 

그래...사랑..정말 다시한번 찐~하게 해보고 싶다..

 



k********y 2013.12.22. 신고 공감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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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밖에는 삶이 아니라는 것!
"사랑할 때밖에는 삶이 아니라는 것!" 내용보기
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한다. 영원히 내 가슴 속에 각인돼 생을 이끌 그 순간. ‘사랑사고’라고 명명했던, ‘One Fine Day’로 각인된 그날 그 순간. 1996년, 어느 햇살 좋은 가을날의 주말. 내 설렘과 사랑이 시작됐고, 훗날의 용기와 통증을 동반하기 시작한 날. 누군가를 보고 ‘아찔하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경험한, 그것은 어쩌면, 일생에 단 한 번 찾아올까 말까한 그런 순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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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을 아직도 기억한다. 영원히 내 가슴 속에 각인돼 생을 이끌 그 순간. ‘사랑사고’라고 명명했던, ‘One Fine Day’로 각인된 그날 그 순간. 1996년, 어느 햇살 좋은 가을날의 주말. 내 설렘과 사랑이 시작됐고, 훗날의 용기와 통증을 동반하기 시작한 날. 누군가를 보고 ‘아찔하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경험한, 그것은 어쩌면, 일생에 단 한 번 찾아올까 말까한 그런 순간이었다. 사고의 경위는 이렇다. 



우리의 접속장소였던 학원의 야트막한 정원에서 나는 음악에 마음을 맡기며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 멀리서 그녀의 모습이 보인다 싶었다. 가을햇살을 등지고 걸어오는데, 뭐랄까, 눈이 아득해졌다. 하늘거리는 원피스와 파란빛 재킷, 얼굴을 감싸는 챙 넓은 모자와 푸른 선글라스로 한껏 분위기를 낸 모습이 가을 햇살과 뒤범벅됐던 순간, 아주 작은 탄식이 흘러나왔다. “아...” 심장은 박동속도를 높였고, 쿵쿵쿵 우렁찬 소리까지 내고 있었다. 


순식간이었다. 느닷없이 당하고야 마는. 준비도 예고도 없이 맞닥뜨리는, 사랑사고였다. 그렇게 작동한 심장을 부여잡고, 다운타운을 거닐다가 들어간 곳이 백화점 옥상 테라스에 위치한 커피하우스. 가을풍경이 잘 보일 것 같다며 들어간 그곳의 커피 한 잔 가격은 25센트. 가난한 학생들에겐 더할 나위 없이 착한 가격. 커피와 함께 각자의 기억을 이식했다. 커피와 함께 한, 커피 향 같은 그녀와 마주한 그 순간, 나는 지금도 그날을, 잊지 못한다. 


그리고 많은 시간이 흘렀다. 나는 어김없이 매일 아침 눈을 뜨고, 누군가와 말을 섞고,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웃고, 어슬렁거리며 작은 고민과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이젠 그녀 생각 없이도 보내는 날이 꽤나 많지만, 느닷없이 그녀가 떠올라선 그저 이렇게도 묻고 싶은 날도 있다. “잘 지내나요, 당신...?”


사랑은 그래서, 혁명이다. 모든 것을 바꿔버리니까. 송두리째 바꾸길 원한다면, 사랑 외에는 방법이 없다. 미셸 퓌에슈의 말, 절절하게 공감한다. 


“그 사람을 사랑한 이후로 나는 정말 엄청나게 변했어요. 그의 영향을 받아서가 아니라 사랑 자체가 나를 변화시킨 거죠. 요즘 나는 음악, 풍경, 햇빛, 인생, 모든 것을 즐겨요. 마치 모든 것이 한층 강렬하고 진실해진 것처럼 말이죠.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감상적인 된 걸까요? 사랑은 신비로 가득하다.”(pp.72~73)


신비하다. 그녀가 내게 번짐으로써 나의 생은 180도 방향을 틀었다. 신자유주의에 포획된 경쟁자로서의 촉은 꼬리를 내렸다. 사랑이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그녀 덕분에 나도 누군가에게 번짐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 커피 한잔이 그런 번짐이고 싶었다. 뭣보다 그녀가 내게 건넸던 그 말처럼 ‘건강하게’ 사회에 썩어 들어가고 싶었다. 사랑의 의무.    


삶이 의무투성이라면 지겹고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나를 돌봐야 했다. 사랑하기에 가능한, 사랑받는다는 사실에 따르는 의무, 특히 사랑하는 상대가 가치 있게 여기는 나를 소중하게 돌봐야 할 의무. 미셸 퓌에슈는 “사랑이란 상대의 필요를 위해 자신의 에너지를 동원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라고 했다. 나의 에너지가 전환된 것은 사랑하기에 가능했던 것이리라. 


길지 않다. 굳이 사랑을 기나긴 설명으로 채워야 할 필요를 못 느끼는 듯, 책의 한 줄 한 줄은 내 사랑에 느낌표를 찍는다. 건강하게 사회에 썩어 들어가기 위한 나의 모든 결정이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모르겠다. 그 모든 과정은 어쩌면 모험이었다. 주류사회의 요구와 유혹에 늘 초연하게만 버틴 것은 아니었으니까. 그럼에도 나는 ‘사랑하다’라는 행동의 철칙에 나를 견주어야 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내 사랑에 걸맞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묻고 물었다.


“사랑은 내가 느끼는 감정과 상대가 나에 대해 느끼는 감정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한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에 걸맞은 인간이 되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에너지는 엄청나다. 이 에너지는 진정한 개심(改心), 삶의 방식의 전적인 변화, 다른 가치 체계로의 전환을 가능하게 한다.”(p.92) 

 

누군가를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가 형성하도록 도와준 나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것은 단순한 기억이 아니다. 내 사랑에 대한 존경이자 태도이다. 사랑은 단순히 느낌이나 감정이 아닌 행동을 포함해야 하는 것이니까. 실천함으로써 끊임없이 새로워지는 것, 《나는, 오늘도 1 : 사랑하다》가 건네준 귀한 속삭임이다. 


책은 사랑이 축복임을 새삼 알려준다. 사랑을 일개 감정으로 알고 있다면 오산이요, 오해다.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 실존의 강력한 상징”이라는 미셸 퓌에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사랑할 때 밖에는 삶이 아니다. 삶은 사랑하기에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냥 살아지는 것이다. 흉터가 남는다손, 아픔이 있다손, 그것을 피해선 안 된다. 


사랑에 대한 숱한 어처구니없는 이야기를 늘어놓은 ‘방법론’과 ‘지침서’는 깡그리 무시해도 좋겠다. 이 책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뭣보다 사랑을 감정이나 느낌이 아닌 행동과 실천의 것으로 꾹꾹 눌러 담으면 헤매기만 하는 당신의 사랑도 해방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무엇보다 돌봄으로 번지는 관계를 사랑의 핵심으로 삼을 것. 

  

“어느 경우든, 처음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사랑이란 돌보는 것이다. 상대를 돌보고 관계를 돌보며, 또한 자신을 돌보는 것.”(pp.96~97)


사랑 덕분에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됐다. 내게 주의를 기울일 수 있게 됐다. 내가 누구인지 눈뜸으로써 사랑은 좀 더 크게 다가왔다.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것과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나는 언제나 사랑, 사랑을 할 것이다. 사랑으로부터 파생된 것이 삶이므로. 사랑이 나를 울게 하고, 사랑이 나를 파멸시키더라도, 사랑이 나를 나답게 하고, 나로서 살게 한다.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그러니까, 사랑은 명사가 아닌, 영원히 동사다. 




j******2 2014.01.2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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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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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에디터 곽정은님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 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책의 제목은 '사랑하다,설명하다,수치심,걷다,먹다,말하다,원하다,버리다,살다' 이다. 심플한 제목들로 이뤄진 책들 안에 어떤 내용들이 있을까? 그 궁금증은 우선, 설명하다 이 책을 시작으로 풀게 됐다.   '설명'을 할때 우리는 어떤 자세를 지녀야 하는지 퓌에슈가 말한다.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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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에디터 곽정은님의 인터뷰 기사를 보고 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책의 제목은 '사랑하다,설명하다,수치심,걷다,먹다,말하다,원하다,버리다,살다' 이다.

심플한 제목들로 이뤄진 책들 안에 어떤 내용들이 있을까?

그 궁금증은 우선, 설명하다 이 책을 시작으로 풀게 됐다.

 

'설명'을 할때 우리는 어떤 자세를 지녀야 하는지 퓌에슈가 말한다.

(p.68)"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그가 나중에 쉽게 찾을 수 있는 길로 지나가야한다."

이 말은 누군가에게 설명을 할 때, 말을 하는 '나'위주로 설명하는 것에 경보를 울린다.

사람마다 경험치가 다르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거나 공부를 한다.

그렇기에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으면, 설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하는 용어들을 늘어놓는 뽐냄이 될수 있다.

 

현실에서 눈높이라는 말을 알고 있으면서도,  설명한다는 게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쭉 늘어놓은 적이 있지 않은가?

혹은 누군가에게 설명을 해달라고 요청했을 때, 그 사람이 내가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한 적이 있지 않은가? 그런 설명을 들을 때 우린 이렇게 말한다.(책에도 나와 있듯이 p.57) "설명 한번 거창하군."

("설명 한번 거창하군"을 일상에서 쓰는 말로 바꾼다면, "잘난 척 하네"가 될 듯하다.)

 

퓌에슈는 "설명한다는 것은 진정한 상호 의사소통 행위"라고 한다.

설명한다는 게 쌍방향적인 소통인데, 그동안 일방적으로 말을 해나가는 걸로 오해하고 살지 않았는 지 이 책은 자신에게 질문을 해보게끔 한다.

 

 

 

 

 

 

 

w*******7 2014.04.25.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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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02 설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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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랑하다 를 읽고 두번째 설명하다 도 읽어보았다. 저자가 파리의 철학교수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기본적인 개념들을 알기쉽고 어렵지 않게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 하루에 한권씩 가지고 다니면서 보면 좋은 책이다.  책의 표지와 같은 색감의 일러스트가 짧막한 글과 함께 실려있다. 설명이란 목적이 있는 행동이다. 설명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그가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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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랑하다 를 읽고 두번째 설명하다 도 읽어보았다.

저자가 파리의 철학교수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기본적인 개념들을 알기쉽고

어렵지 않게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

하루에 한권씩 가지고 다니면서 보면 좋은 책이다. 

책의 표지와 같은 색감의 일러스트가 짧막한 글과 함께 실려있다.

설명이란 목적이 있는 행동이다.

설명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그가 있는 곳까지 찾아가

어딘가 다른 곳으로 데려가는 일이다.

 

설명한다는 것은 내가 남에게 나를 이해시키기위한것만 생각했는데

상호 의사소통을 위한 것이며 결국,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것이다.

 

우리가 살면서 꼭 설명이 필요한때도 있지만

어떤 때에는 설명이 필요없거나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다.

마지막 설명없이 지나갈줄도 알아야 한다

라는 말이 인상적으로 남는다.

 

복잡하고 긴 문장으로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짤막한 글속에서 아~ 맞아~하고 공감할 수 있는 책

w*****d 2013.12.3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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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록장 구백육십구번째.- 수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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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수치심이 특히나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일단 부끄러움이란 제목의 단편소설? 수필?이 시험에 거의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글 중 하나이다. 또한 왕따 현상에서는 이지메같이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왕따에게 수치심을 주려는 노력이 일상다반사로 일어난다는 생각이 든다. 일반적으로 수치심은 개인이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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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수치심이 특히나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일단 부끄러움이란 제목의 단편소설? 수필?이 시험에 거의 필수적으로 등장하는 글 중 하나이다. 또한 왕따 현상에서는 이지메같이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왕따에게 수치심을 주려는 노력이 일상다반사로 일어난다는 생각이 든다. 일반적으로 수치심은 개인이 느끼는 것이기 때문에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때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수치심을 느끼는 일이 참 많다. 요즘은 비키니냐 토플리스냐(가슴)로 수치심의 기준이 정해진다면 옛날옛적엔 배꼽을 드러내는 걸 그렇게 부끄러워했다고 하니 말이다. 개인의 종교라거나 내밀한 사정이 이유인 것도 참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수치심을 느끼지 못하는 데에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남성이 여성에게 세크하라를 할 때, 어떤 게 성희롱이고 어떤 게 성희롱이 아닐까? 맨 앞의 내용으로 보면 당연히 내가 수치심을 느끼는 게 성희롱이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남성이 우월한 지위에 있다던가 개인적으로 내가 그 남성을 존중해줄 수밖에 없다던가 하면 수치심을 억누를 수밖에 없고, 그 세크하라에 아무렇지 않은 척 맞장구를 치며 자부심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물론 세크하라를 당당하게 한 남성의 여성에 대한 칭찬도 그녀의 눈을 가리는데 한몫한다.) 특히 서브컬쳐의 모임에서 이런 분위기를 자주 보게 되는데, 견딜 수 있다면야 상관없지만, 가슴이 한순간이라도 따끔했다면 상대방에게 말을 해주는 게 좋다. 초보라면 거기서 멈출 테지만, 상습범이라면 계속 세크하라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자리를 피해라. 수치심을 느끼는 것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아예 원인에 대한 접근을 피하는 게 좋다.

 공공장소에서 크게 떠드는 것 또한 심각한 문제이다. 부끄러운 줄을 알고 있지만 주변의 소음공해로 인해 목소리가 커지고 결국 상습적으로 수치심을 억누르다보니 아예 수치심이 적어져서 아는 사람이 전화만 하면 그렇게 큰 소리로 떠들어대는 것이다. 책에서는 수치심에 떳떳해지는 법을 주로 적는데, 그건 프랑스같은 문화강국에서나 문제가 되는 일이고 우리나라는 자신이 어떤 상황에 수치심을 느끼는가부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난 내 패션감각이 구린데에 대해 옛날부터 수치심을 많이 느껴왔었지만, 노출도를 줄이고 살이 찔 땐 헐렁한 옷을 입으려고 노력하면서 사람들의 시선도 많이 가라앉았고 나 자신도 그런대로 떳떳한 듯하다. 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과 수치심을 공감하는 게 좋다. 여러모로.

v*******5 2017.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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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기록장 구백육십팔번째.- 설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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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서던 소설에서던 드라마에서건 영화에서건 주인공은 싸우고 있는데 곁에서 신나게 설명한다던가, 갑자기 판타지 세계에 빠져 어리둥절해 있는 주인공에게 세계관을 설명해주는 인물이 꼭 한 명씩 있다. 이런 인물을 설명충이고도 부르지만, 심한 말로는 아가리 파이터(...)라고 한다.  후자는 주인공은 신나게 두들겨 맞는데 왠지 (의도한 건 물론 아니겠지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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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서던 소설에서던 드라마에서건 영화에서건 주인공은 싸우고 있는데 곁에서 신나게 설명한다던가, 갑자기 판타지 세계에 빠져 어리둥절해 있는 주인공에게 세계관을 설명해주는 인물이 꼭 한 명씩 있다. 이런 인물을 설명충이고도 부르지만, 심한 말로는 아가리 파이터(...)라고 한다.

 후자는 주인공은 신나게 두들겨 맞는데 왠지 (의도한 건 물론 아니겠지만) 신이 나서 장단에 맞춰 저건 저먼 스플렉스라는 둥 떠들썩하게 꺄꺄 떠드는 좀 정도가 심한 아이들을 가리킨다. 하지만 독자들도 당황할 만한 급전개가 펼쳐질 때라거나 저자가 작품의 내용에 대한 통제권을 완전히 잃지 않으려면 반드시 설명충이 필요하다. 만일 죠죠 1부에서 디오가 얼마나 힘쎄고 악랄한지 스피드웨건이 충분히 설명해주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를 조금 불쌍하게 생각했을지도 모르고(천하의 디오도 어린 시절엔 술만 처먹는 아버지에게 두들겨 맞았었다.) 그에게 부여하는 권력의 힘이 어느 정도 약해져서 3부가 나올 여지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판타지 소설은 설명충 캐릭터가 꼭 나와야 사건이 진행된다. 인간의 집중력엔 한계가 있고 모든 걸 나레이션으로 일일히 보여주는 데엔 한계가 있다. K 애니메이션이 처음에 욕을 무지 먹었던 이유가 세계관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기 때문인데, 판타지 장르인데도 캐릭터 중에 설명충이 없기 때문이었다. 뭐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설명충 캐릭터가 없는 이유가 밝혀지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면 이 애니는 지금도 망작이라는 딱지를 떼지 못했으리라.

 

이런 캐릭터들도 결국 라스트 보스가 나타난다거나 어마어마한 반전이 전개된다거나 주인공이 사랑에 빠졌을 땐 그 자리에 없거나 이미 죽었거나 자리를 슬쩍 피해준다.

 

 스피드웨건 같은 경우는 어느 정도 설명충 캐릭터를 풍자하려는 의도에서 생겨났다고 본다. 그래서 다소 과한 면이 있는데, 그도 어떤 장면에서는 설명을 포기하기도 한다. 설명을 하기 싫을만큼 느끼는 감정의 폭이 클 수도 있고, 혹은 상대가 설명을 듣기 싫기 때문에(이럴 때 상대방이 정말 의사를 확실히 표현하기는 한다.) 하지 않기도 한다. 물론 이 책이 놓친 포인트가 있는데, 정말 쓸데없는 관심을 가졌거나 혹은 쓰레기 같은 물건이 중요하다는 잘못된 정보를 믿는(혹은 믿고 싶은) 사람이 경험을 모으느라 시간 낭비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 정도면 설명을 듣는 걸 포기하라고 설명을 해야 할 판이다. 아니, 이 책이 사실 그런 책인가? 이 짤방의 주인공이자 최고의 설명충으로 유명한 스피드웨건은 설명할 상황이 아닐 땐 설명하지 않는 신사이자 현자다. 하지만 그는 재단을 세우는 부자는 되었어도 평생 동정으로 살다 죽었다. 왜 저자가 엑스트라라도 스피드웨건에게 짝을 만들어주지 않았는지는 한 번쯤 생각해볼 일이다. 결국은 말보다는 행동을 더 많이 하며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인물이 주인공이다.

v*******5 2017.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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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 설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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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다, 이지만. 이 책에 적혀있는대로, 때로는 설명 없이 지나갈 줄도 안다, 를 실행함. 뜻밖에 너무 무겁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맛나는 책을 읽어 기분이 좋은 날.   분명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이처럼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하다,를 설명해주는 책은 처음이라는 기분에 젖어 묵직한 내용이지만 전혀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 기분 좋은 느낌으로 즐거운 책읽기를 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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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다, 이지만.
이 책에 적혀있는대로, 때로는 설명 없이 지나갈 줄도 안다, 를 실행함.
뜻밖에 너무 무겁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맛나는 책을 읽어 기분이 좋은 날.

 

분명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이처럼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하다,를 설명해주는 책은 처음이라는 기분에 젖어 묵직한 내용이지만 전혀 무겁게 느껴지지 않는 기분 좋은 느낌으로 즐거운 책읽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나의 일상에서 '설명'이라는 것이 나 자신을 타인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인가,라는 물음에 빠져들어 회의적인 기분으로 다시 이 책을 꺼내들었다.

 

"설명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그가 있는 곳까지 찾아가 어딘가 다른 곳으로 데려가는 일이다. 그런데 설명되지 않는 것들 중에는 설명되지 않는 채 남겨두어야 하는 것도 있지 않을까?"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가 쌓이고 쌓이면서 갈등을 불러오고 그것은 서로를 더 이해하지 못하게 만드는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어내버리고... 지금까지 '설명하다'라는 것을 정보의 교환으로만 생각해왔었는데 그것은 관계맺기에서도 매우 중요한 것임을 새삼 깨닫고 있다.
"진짜 문제는 우리가 무엇을, 왜 설명하고 싶어 하는가이다"

"살아가다 보면, 설명없이, 설명을 요구하거나 설명하지 않고 전진해야 하는 때를 알아보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때란 바로 강렬하게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이다"

 

처음 뒤적거리며 읽고 다시 한번 더 읽었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이 책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같은 맥락에서 이해를 하면서도 그 말에 담겨있는 의미에 대해 보편적인 이해를 하면서도 또한 나 자신의 일상에서 느끼게 되는 것들에 대해 연결되면서 이해를 하게 되는데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그 의미가 확대되고 깊어지고 있다. 이 느낌에 대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은 알아들을 수 있겠고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깨닫게 되겠지?

"때로는 설명없이 지나갈 줄도 안다"

 

 

 

 

 



r***2 2014.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기록장 구백육십육번째.- 사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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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핑크의 표지가 상당히 강렬한 책이다. 게다가 사랑하다라니. 얇은 두께이고 작아서 안 거의 보이게 가리고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곁눈질을 많이 받은 책이다. 파리 소르본 대학 철학 교수 미셸 퓌에슈라는 사람이 쓴 책이라는데, 의외로 고리타분하지 않고 차분하게 써내려간 책이다. 마치 여러 사람들이 사랑에 대해 하는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을 하는
"도서기록장 구백육십육번째.- 사랑하다" 내용보기

 

펄핑크의 표지가 상당히 강렬한 책이다. 게다가 사랑하다라니. 얇은 두께이고 작아서 안 거의 보이게 가리고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곁눈질을 많이 받은 책이다. 파리 소르본 대학 철학 교수 미셸 퓌에슈라는 사람이 쓴 책이라는데, 의외로 고리타분하지 않고 차분하게 써내려간 책이다. 마치 여러 사람들이 사랑에 대해 하는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답을 하는 것 같다.

 

 따라서 이 책은 고백하라는 내용으로 시작하지 않는 게 가장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이라는 단어의 기본에 대해서라던가, 이별에 대해서도 '이런 감정이 드는 건 상대방의 분위기가 식은 거다'라는 암시만 나오고 끝난다.

 가장 인상적인 건 인간에 대한 사랑을 사물에 대한 사랑과 구분했다는 점. 사물애호증에 대한 반박으로 봐도 되는 건가. 뭐 심리학에서도 공식적으론 사랑이라기보단 페티쉬로 분류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 부분을 너무 간단하게 지나가는 느낌이다. 하지만 내 경험상으로, 전반적인 이 책의 의견에는 동감한다.

 

 

더불어 프랑스 사람이 쓴 글이라서 그런지, 결혼이라던가 출산이라던가는 언급조차 없으며 동성 양성에 대해서도 관대한 편이니 다양한 사람들이 봐도 괜찮을 책이다. 요즘 유행하는 자유연애(다중연애?)에 대해서는 충실성의 모자람을 이유로 반감을 가지고 바라보기는 하지만, 안 된다고 펄쩍 뛰거나 반박하진 않는다. 일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빨리 보고 간결하게 서평을 쓰긴 했지만(...) 정말이지 보기 드문 책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v*******5 2017.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하다- 나를 움직이게 하는 철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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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움직이게 하는 철학책 시리즈 중에서 첫번째 이야기 [사랑하다]를 읽게 되었다. 하루에, 나의 행동 딱 하나만, 깊게 생각해보기. 그렇게 나 자신이 되기, 매일매일 조금씩.   이라고 소개된 책이 맘에 들었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사랑을 하면 궁금해지는 것들이 참 많다. 마음이 혼란스럽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도 생기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랑하다- 나를 움직이게 하는 철학책" 내용보기

 

나를 움직이게 하는 철학책 시리즈 중에서 첫번째 이야기

[사랑하다]를 읽게 되었다.

하루에,

나의 행동 딱 하나만, 깊게 생각해보기.

그렇게

나 자신이 되기, 매일매일 조금씩.

 

이라고 소개된 책이 맘에 들었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사랑을 하면 궁금해지는 것들이 참 많다.

마음이 혼란스럽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도 생기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감정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할까?

 

익살스런 일러스트와 함께 가볍게 들고 다니며

볼 수 있는 책이다.

 

사랑엔 좋은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상처도 생기고 어려움도 생기지만

상처는 아물기 마련이고 어려움도 지나간다.

 

올바른 사랑에 대한 감정과 생각들을

눈에 쏙쏙 들어오는 글귀들이 짤막하게

담고 있다.

사랑을 하고 있고 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사랑이란 감정에 혼란스러운 이들에게도~

 

[나는 오늘도] 9권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다른 책들도 모두 읽어보고 싶어진다.

w*****d 2013.1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