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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차에 프린터까지 장착해서 사무실 대신 사용하는 거리의 변호사인 미키할러의 이야기이다. 미키의 변호인은 대부분 살인자, 강도, 창녀들이고 미키는 그들을 위해 법에 걸리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의 변호를 불사한다. 그는 강도용의자인 의뢰인을 위해 법정에서 의뢰인에게 두들겨 맞는 모험까지 불사한다. 미키는 자신에게 변호를 의뢰한 살인 용의자를 만나게 된다. 알고보니 그 의뢰인이 죽였다고 의심을 받는 희생자는 미키가 과거에 변호했지만 비키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하와이에서 개척했다고 믿고 있는 창녀였다. 희생자의 이야기는 미키할러 시리즈의 첫번째 책인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에 나온다. 알고보니 그녀는 미키에게는 하와이서 사는 척 하며 계속 카드를 보냈지만 다시 LA로 돌아와 창녀 생활을 하고 있었고 살인 용의자는 그녀의 웹사이트를 관리해 주는 cyber pimp였다.
경찰보다 빨리 희생자의 ID를 확보한 미키는 그의 의뢰인을 변호하기 위해 일단 다른 범인이 있다는 전략을 세우고 그 전략에 맞는 인물을 찾기 시작하는 데 시간이 지날 수록 의뢰인이 결백하다고 믿게 된다. 변호를 위한 수사를 계속하면서 과거에 갱생을 도와주었던 희생자가 부패한 마약단속반과 함께 자신을 이용했고 자신의 부패전력이 들통날까봐 마약단속반이 희생자를 죽였다는 것을 밝혀낸다. 미키는 나름대로 술수를 써서 변호인들을 도와주지만 그 술수로 자신이 이용당할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나름대로 예측 가능한 결과이지만 재미있다. 이 작가의 다른 시리즈의 주인공인 해리 보쉬도 잠깐 나온다.
Mickey Haller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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