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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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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귀 이야기이다. 저자가 지난 10여 년간, 귀 질환에 대해 진료하고 연구한 결정판이라고 한다. 나도 한때 이명으로 고생한 적이 있다. 치료 약도 없고 그냥 살라는데 평생 그렇게 살까 봐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어쨌든 별다른 노력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저절로 사라지고 말았다. 지나고 보니 귀에서 소리가 나던 그 시절이 참 힘들기는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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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들려주는 귀 이야기이다.

저자가 지난 10여 년간, 귀 질환에 대해 진료하고 연구한 결정판이라고 한다.

나도 한때 이명으로 고생한 적이 있다. 치료 약도 없고 그냥 살라는데 평생 그렇게 살까 봐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어쨌든 별다른 노력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저절로 사라지고 말았다.

지나고 보니 귀에서 소리가 나던 그 시절이 참 힘들기는 했다. 특히 낮에는 일상생활 속의 기본적인 소리가 있어서 신경 쓰이지 않았지만, 자려고 누우면 고요한 상태에서 더 큰 소리가 났으니 견디기 힘들었다.

그래서 이 책 속의 이야기가 남 얘기 같지 않다는 생각에 더욱 집중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그렇게 《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를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문경래. 난청, 이명, 어지럼증 등 귀 질환 전문인 이비인후과 전문의. 손목 통증과 고막 떨림 환자.

방문 학자로 간 미국에서 예기치 않게 코로나가 시작되어 고립되어 지내는 동안, 이유를 알 수 없는 손목 통증과 고막 떨림으로 고생하게 되어 환자의 입장이 되는 경험을 했고, 진료실에서는 알지 못했던 진료실 밖에서의 환자의 괴로움을 알게 되었다. 그 시기를 버티며 블로그에 글을 써서 나누기 시작했고, 이 책을 썼다. 그래서 책에는 난청, 이명, 청각과민증, 어지럼증에 관련된 검증된 의학 정보, 진료실에서 만났던 환자들 이야기뿐만 아니라, 본인이 통증으로 괴로웠던 시간, 이겨낸 방법, 그리고 자신이 살아온 삶에 대한 이야기가 진솔하게 적혀 있다. (책날개 중에서)

귀한 사람들의 이야기, 나의 귀한 경험들을 누군가에게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진료실에서의 짧은 시간만이 아니라 길게 나누고 싶었습니다. 환자와 보호자뿐 아니라 일상을 사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귀의 소중함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난청, 이명과 청각과민증, 어지럼증에 대한 이야기를 지식과 제 경험과 생각을 함께 녹여 책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의학책으로 딱딱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편안히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6쪽)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난청: 안 들리는 건 어쩔 수 없다?', 2부 '이명, 청각과민증: 단순히 예민해서 생긴 병? 불치병이니 참고 살아라?', 3부 '어지럼증: 어지럼증은 약을 오래 먹어야 낫는다?'로 나뉜다.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아마 귀에 문제가 있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 의사가 어떤 이야기를 해주었는지 들으면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마음을 다독이는 면도 있을 것이다.

 

 

이명 소리도 그와 비슷합니다. 우리 몸에서는 원래 항상 소리가 나고 있어요. 달팽이관 세포들에서도 미세한 작은 소리가 자발적으로 나고 있고, 턱관절에서 나는 소리, 귀 근처를 지나가는 혈관과 근육에서 나는 소리 등, 항상 소리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소리는 늘 나는 소리이기 때문에 우리 뇌에서 평상시에는 인식을 못해요. 마치 점처럼요.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건 그 소리를 인식하게 되는 순간, 이 소리는 커지게 됩니다.

'왜 이 소리가 들리지?', '인터넷에 보니 이명은 난청 때문에 온다던데, 뇌종양도 있을 수 있다는데? 나도 그런 거 아냐?' 불안해집니다.

병원에 갔더니 "다 정상이에요. 잊어버리고 사세요."라는 설명만 듣고 나오면 '그렇구나'가 되는 게 아니라,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니 걱정이 해소가 안 되지요. 조용한 곳에서 자꾸 이명 소리를 들어봅니다. 더 이명이 크게 느껴집니다. (158쪽)

저자의 설명은 더 길게 이어진다. 하지만 나름 부러웠다.

나도 그 시절에 그런 의사를 만나 그러한 설명을 들었다면 그렇게까지 걱정스럽지는 않았을 테니 말이다.

신경 쓰지 말라는데 어찌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있겠는가. 거기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부드럽게 설명해주는 것이 필요하겠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무언가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듯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저자 자신이 의사이자 환자로서의 경험까지 했기 때문에 환자의 마음을 더 가까이 들여다보는 듯했다.

그래서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이명, 난청과 치매, 어지럼증… 흔하지만 간단하지 않은 증상들을, 필자인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직접 겪은 투병기, 진료현장의 가슴 뭉클한 사연들과 함께 쉬우면서도 깊은 내용을 담아 마음에 울리게 설명했습니다. 일반인과 귀 질환 환자들, 의사 선생님들 모두 꼭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_문인희 (전 스탠포드의대 방문학자, 비전이비인후과의원 원장)

우리의 신체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심신을 고달프게 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그렇게 건강을 챙기더라도 건강이 보장되는 건 아니다.

어떠한 증상이 생겼을 때 고민이 많겠지만, 어쩌면 이 책의 저자처럼 설명해주면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에 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 어쩌면 귀 관련 질환자들이 생각보다 많을 지도 모른다. 누군가가 이러한 증상을 토로한다면 이 책을 건네주어도 도움이 되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a 2022.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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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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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소설 책처럼 따뜻한 사연과 함께 풀어 낸 책이다. 의사 선생님의 성향이 따뜻한 사람이기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인 듯 하다. 신세계 백화점 물건 회수하는 업무를 담당 했을 때, 헤드셋을 하루 종일 끼고 있다 보니 한쪽 귀가 숨을 쉬지 못해 귀가 부어 안 들리는 무서운 경험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노후에 발생하게 되는 이명의 원인이 궁금하여 이 책을 읽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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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소설 책처럼 따뜻한 사연과 함께 풀어 낸 책이다.

의사 선생님의 성향이 따뜻한 사람이기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인 듯 하다.

신세계 백화점 물건 회수하는 업무를 담당 했을 때, 헤드셋을 하루 종일 끼고 있다 보니 한쪽 귀가 숨을 쉬지 못해 귀가 부어 안 들리는 무서운 경험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노후에 발생하게 되는 이명의 원인이 궁금하여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이 책에서 말하길 , 가까운 귓구멍, 고막, 뼈(이소골)의 문제는 전음성 난청으로 수술이 가능하지만, 깊숙히 있는 달팽이관, 청신경, 뇌의 청각피질의 감각신경성 난청은 수술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귀에 문제가 생기면 바로 병원에 와서 꼭 검사를 통해 확인 해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그래야 나중에 억울한 일이 안 생긴다고.. 그리고 잘 자는 것도 아주 중요한 점이며, 수술을 해서 고칠 수 있는 경우라면 수술을 받으면 된다고 말한다.

인간의 감각 기능 중 가장 빠르게 노화가 진행되는 부분이 청력이므로 평소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귀의 세포는 신체 나이와 같아 재생이 안되며, 시끄러운 소음이나 독한 약물에 노출되면 달팽이관 세포들이 손상을 받아 노화가 더 빨리 진행 되고, 난청의 심각도는 다섯 단계(경도 난청, 중도 난청, 중고도 난청, 고도 난청, 심도 난청)로 나뉘는 데, 그 중 중도 난청은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의 크기로 대화 해야 하고, 고도 난청은 기차 지나가는 소리 정도가 돼야 대화가 가능하며, 심도 난청은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으며 진동으로만 느낀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노인들의 청력 저하는 결국 사람과 자유롭게 대화 할 수 없게 만들고 자신감을 잃거나 소외감마저 느낀다는 것이다. 관계 단절의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문제는 청력 저하. 귀가 안들리면 대화가 원활하지 않기에 인간관계가 차단 된다는 말이다. 대화를 중시하고 좋아하는 나로써는 마음 속에 깊게 스며들어 이번 계기로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살면서 꼭 알아야 되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상세히 알게 되는 정말 귀중한 시간들이었다.

건강한 미래를 원한다면 꼭 한 번쯤 읽어보기를 권장하고 싶은 책이다.

마음에서 병이 온다고 했다. 사람의 마음까지 치유 할 수 있는 의사 선생님을 알 게 되어서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추후 진단이 필요할 때, 전문적이며 따뜻한 마음을 갖고 계신 선생님께 가서 진료를 받아보고 싶다.

 

 

 

 

# 책 일부의 내용 #


 

달팽이관 세포는 중간에 새로 만들어지는 세포도 없고 ,망가졌던 세포가 되살아나지도 않는다. 처음 갖고 태어난 그 세포 그대로 평생을 간다. 평생을 사용하는 달팽이관 세포들이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점점 세포들이 늙어간다. (26p)

 

.또한 우리가 스트레스받는 힘든 상황에서는 자신의 마음과 몸을 학대하게 된다. 어쩌면 어지럼증도 내가 내 마음과 몸을 나도 모르게 학대한 결과다.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고 지친 상황에서 자기 자신마저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타인한테 하듯이 '자신에게도 친절'을 베풀고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자. (340p)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d*****5 2022.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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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내용보기
"지금의 나는 난청을 약간 불편한 일로 여기고, 이상하게 드리겠지만 때로는 축복으로도 여깁니다. 남들과 다른 것? 그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부분이 되었습니다. 약간의 창의력과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 어떤 '다름' 도 놀라운 것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들과 다른 것이 우리의 '슈퍼 파워'입니다. " (-11-) 달팽이관 세포는 중간에 새로 만들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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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나는 난청을 약간 불편한 일로 여기고, 이상하게 드리겠지만 때로는 축복으로도 여깁니다. 남들과 다른 것? 그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좋은 부분이 되었습니다. 약간의 창의력과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 어떤 '다름' 도 놀라운 것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들과 다른 것이 우리의 '슈퍼 파워'입니다. " (-11-)

달팽이관 세포는 중간에 새로 만들어지는 세포도 없고 ,마가졌던 세포가 되살아나지도 않는다. 처음 갖고 태어난 그 세포 그대로 평생을 간다. 평생을 사용하는 달팽이관 세포들이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점점 세포들이 늙어간다. (-26-)

돌발성 난청 환자를 돌보며 의사가 해야 할 주요한 것도 있다.첫 번째는 돌발성 난청의 원인으로 간혹 신경에 종양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이를 감별하기 위한 검사를 시행해 보아야 한다. 두 번째는 난청으로 인한 불편감과 불안감이 환자를 정말 활활 태워버리지 않도록 전문적인 교육과 상담을 환자에게 해주어야 한다. (-59-)

두 번째 피드백 현상 말고 보청기가 힘든 이유를 하나 더 들어보자면, 보청기 자체가 귀를 막아서 생기는 불편함이 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시면서 손가락을 양쪽 귀에 넣어 꽉 막고, 그 상태로 "안녕하세요" 라고 말해보자.아마 그 "안녕하세요" 소리는 이제까지 내가 들어본 것 중 가장 괴상한 "안녕하세요"일 것이다. (-119-)

"감기를 심하게 앓은 후에 이명이 심해졌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후에 피부도 뒤집어지고 이명도 생겼어요."

"다리 수술을 받은 후에 이명이 심해졌어요." (-177-)

그래서 귀로 인한 어지럼증은 어지럼증만 나타나거나, 청력 저하나 귀 먹먹함 같은 청력 증상이 어지럼증과 함께 나타난다.

반면, 뇌로 인한 어지럼증은 다른 증상이 같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말이 어눌해지거는 증상, 안구 운동 장애, 감각 장애, 두통 등이 어지럼증과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이다. (-256-)

또한 우리가 스트레스받는 힘든 상황에서는 자신의 마음과 몸을 학대하게 된다. 어쩌면 어지럼증도 내가 내 마음과 몸을 나도 모르게 학대한 결과다.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고 지친 상황에서 자기 자신마저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타인한테 하듯이 '자신에게도 친절'을 베풀고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자. (-340-)

인간의 삶의 많은 부분들은 나의 경험과 타인의 경험에서 시작된다. 어떤 경험이 나의 상식이 되고, 타인이 몸으로 마음으로 체득한 경험이 내 경험이 될 수 있다. 건강이 그렇고, 성공이 그렇고, 도전이 그러하다. 타인의 성공과 건강 ,도전이 내 성공과 건강, 도전이 될 수 있으며, 그럴 때, 현명한 선택과 결정이 필요하다.

책 『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에서 눈여겨 보았던 건, 귀 건강에 내 삶의 건강이 될 수 있으며, 삶에 있어서, 건강한 귀를 유지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아는 것이 중요했다. 내 주변에 녀든 이상,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나이가 지긋한 이들이 많아서,귀가 잘 들리지 않는 실버 세대가 많다. 여든 넘으신 어르신들을 볼 때, 내 목소리를 키워야 겨우 알아듣는다.그들을 보면, 나의 부모님의 앞으로가 걱정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깊은 고민에 빠질 때가 있다. 나이가 들어서, 재생되지 않는 달팽이관 세포가 사라짐으로서, 보청기를 껴야 할 때, 어떻게 보청기에 잘 적응하는지 책을 통해,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내 주변에도 십대 젊은 나이에 선천적으로 청력장애가 생긴 이들도 있는데,그들은 성장 단계이기 때문에,보청기가 상당히 불편하다고 말한다. 그 상황에서, 현명한 대처가 요구된다.

부모님이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어지럼증과 이명현상이다.스트레스가 쌓이거나, 어떤 일로 인해 머리가 아픈 케이스가 많다.그럴 때, 뇌졸증, 뇌출혈이 생길 수 있는데,실제 주변에 비슷한 상황에서, 뇌에 이상이 생긴 문제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항상 두려워 한다. 약은 약사에게, 병은 의사에게 가보라고 하듯이,어지럽거나, 이명 현상이 들 때, 원인이 어디있는지 알기 위해서는, 병원에 빨리 가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단순히 귀에 이상이 생겨서 이명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뇌의 이상으로 인해 이명 현상이 발생하는 것과 큰 차이가 나고,예후 증상도 매우 다르다. 전문가의 의학적 소견이 매우 중요한 이유가 책에 나오고 있었다. 즉 이명 증상, 난청, 어지럼증이 발생할 때,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는 상황에서 벗어나, 내 마음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마음챙김이 우선되어야 한다.실제로 어지럼증, 이며현상 발새으로 뇌졸증이 나타나서, 급사한 경우가 실제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것은 중요하다.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k*******2 2022.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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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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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신경 MRI를 촬영하였고, MRI에서 왼쪽 청신경이 뇌와 연결되는 부위에 3cm 사이즈의 종양이 확인되었다. 청신경과 뇌가 연결되는 부위에 종양이 생겼으니, 이 종양이 청신경을 눌러서 청력이 차츰 떨어지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이명이 발생한 것이다.(171쪽)"나는 문경래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델피노>에서 출간하신 이책? <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를 읽다가 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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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신경 MRI를 촬영하였고, MRI에서 왼쪽 청신경이 뇌와 연결되는 부위에 3cm 사이즈의 종양이 확인되었다. 청신경과 뇌가 연결되는 부위에 종양이 생겼으니, 이 종양이 청신경을 눌러서 청력이 차츰 떨어지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이명이 발생한 것이다.(171쪽)"

나는 문경래님께서 저술하시고 <도서출판 델피노>에서 출간하신 이책? <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를 읽다가 윗글에 충격을 받았다.

세상에나 몇년전부터 왼쪽 귀에만 들리는 이명으로 진료실을 찾아온 50대 남성에게 청신경 MRI를 했더니 뇌종양으로 판명됐다고 한다.

이명 때문에 뇌종양을 발견하게 됐다니 불행중 다행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왜냐하면 청신경은 안면신경, 어지럼신경과 붙어있기 때문에 만약 시간이 좀더 지나서 발견됐다면 종양이 왼쪽 안면신경과 어지럼신경을 눌러서 왼쪽 안면마비가 오거나 몸이 균형을 못잡아 휘청거리는 상태까지 될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아무튼 이 파트를 읽으면서 나는 이명이 생겼다면 초기에 청신경 MRI를 촬영하여 철저히 원인을 규명하고 혹시 다른 종양이 자라지는 않았는지 살펴봐야겠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글고 이책의 저자이신 문경래님께서는?난청,이명, 어지럼증 등 귀 질환 전문인 이비인후과 전문의로서 손목통증과 고막 떨림환자이기도 해 그 누구보다도 환자의 심경을 잘아는 의사이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난청, 이명, 어지럼증 등 총 3파트 367쪽에 걸쳐 각종 귀관련 질환들에 대해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그래서, 이책은 귀관련질환을 앓고 계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각종 귀관련 질환들에 대해 알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도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우리가 할 일은 희망을 갖고 기다리는 것이다.
나을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올바른 치료를 받으며 기다리는 것이다.(363쪽)"

(출판사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후기 정성껏 써올립니다. 근데, 중학교시절에 도서부장도 2년간 하고 고교 도서반 동아리활동도 하는 등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엄청 좋아하는 독서매니아로서 이책도 느낀그대로 솔직하게 써올려드렸음을 알려드립니다~ ^^*)
k****3 202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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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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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耳)한 사람이 귀(貴)한 분들께 소곤소곤 들려드리는 귀와 인생 이야기 갑자기 찾아온 난청과 이명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 본인 인생은 이명이 생기기 전과 후로 나누어 진다고. 그만큼 이명이라는 병, 아니 책을 읽었으니 이제는 증상이라고 표현해야지! ㅎㅎ 이명이라는 증상은 그걸 느끼는 본인만 들리는 정말 외롭고, 괴로운 증상이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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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耳)한 사람이 귀(貴)한 분들께

소곤소곤 들려드리는

귀와 인생 이야기

갑자기 찾아온 난청과 이명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 중에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 본인 인생은 이명이 생기기 전과 후로 나누어 진다고.

그만큼 이명이라는 병, 아니 책을 읽었으니 이제는

증상이라고 표현해야지! ㅎㅎ 이명이라는 증상은 그걸 느끼는 본인만 들리는 정말 외롭고, 괴로운 증상이다.

나도 왜인지 모르게 어느날 갑작스럽게 귀먹먹함이 생겼고, 그 뒤로 이명이 지속되고 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어떤 이비인후과 의사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글을 읽게 되었었는데 그 블로그의 주인이 지금 이 책의 저자 문경래 선생님이라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고 반가울 따름^^

 

이 책은 이비인후과 의사인 저자가 많은 귀 질환들 중에 대표적인 몇가지 질환에 대해 본인이 진료하면서 만났던 환자들의 일화, 본인이 직접 겪었던 증상, 의학적으로 질환에 접근해서 어려운 내용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있다.

대표적으로 귀 질환하면 많이들 겪게 되는 증상 중

난청과 이명, 어지럼증에 대해 3part 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가장 관심있게 읽어야 하는 part2. 이명에 대한 내용을 제일 먼저 읽어 보았다.



p138

몸이 힘들 때, 뇌가 불안할 때 귀에서 표현이 된다. 이명이나 난청은 일종의 신호인 것이다

p148

이명은 달팽이관 세포가 손상되어 외측 억제 기능이 잘 안되기 때문에 시작한다

귀는 소리를 듣는 감각 기관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몸과 뇌의 상태를 표현해주는 표현 기관의 기능도 하고 있다고 한다. 이명과 난청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 증상이 나타난다면 “당신의 몸을 살피세요” 라고 말하고 있다고 봐도 될 것이다.

이명 증상 덕분에 일찍 뇌종양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명을 병이라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고 온통 머릿속에 병을 고치기 위해 사로잡혀 있는 것이 오히려 이명이라는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평상시 우리가 냉장고 소리를 신경쓰지 않듯이 이명에 집중하지 않고 생활하다 보면 어느새 이명에 덜 신경쓰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이명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들이 있다. 증상에 대한 불분명한 원인, 완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증상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는 주변인들, 특별한 치료법을 제시못하는 의료진..

그렇기 때문에 이 책속의 내용들이 너무 큰 위로들이 된다.

 

 

이명과 청각과민증을 치료하기 위해서 일상에서 스스로가 직접 해야 할 일을들 알려주는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너무 조용한 공간을 피하고, 공기 청정기를 적절히 사용하면 좋다고 한다.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잠을 푹 자야 하고 햇빛을 받으며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식습관도 조절해야 하며 불안을 다스리는 마음가짐도 중요하다.

뻔한 이야기 같지만 그 뻔한 것들을 지키지 못하고 살고 있지 않는가.

난청이나 어지러움, 이명등을 앓고 계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필독 독서다. 더불어 일반인들도 귀 건강을 위해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

지금 당장 겪고 있는 증상을 없애줄 순 없겠지만 나아지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책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와 희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서평단의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k******2 202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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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신께 귀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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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생각보다 자주 찾게되는 이비인후과.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는 코 관련해서는 방문해봤어도  귀의 질환으로  방문해본적은 없긴합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들은바로는 이명이나 난청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염증치료로 가 본 사람들은 많더라구요. 책 소개에서도 최근 귀 질환으로 고생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고도 합니다. 해당 책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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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웨터곰 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생각보다 자주 찾게되는 이비인후과.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는 코 관련해서는 방문해봤어도 
귀의 질환으로  방문해본적은 없긴합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들은바로는 이명이나 난청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염증치료로 가 본 사람들은 많더라구요.

책 소개에서도 최근 귀 질환으로 고생하는 인구가 늘고 있다고도 합니다.

해당 책은 우리 인체의 귀에 대한 이야기와 질환 문제들에 대해
사람들이 건강하게 지키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쓰신책이라고 하니 지식도 쌓을겸 귀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
읽어보고 싶어지는 책이라 접해보게 되었습니다.

 


 

저자 문경래님은 귀 질환 전문인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활동 중에 있으신 의사 입니다.

누구에게라도 갑자기 생길 수 있는 난청, 이명, 청각과민증, 
어지럼증에 대해 쓴 책으로 저자가 지난 10여년간 귀 질환에 대해
진료하고 연구하면서 알게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의학정보와 환자들의 사례 그리고 자신도 겪게되었던 귀 통증으로
인한 이야기를 책에서 진솔한 내용으로 풀어두셨더라구요.

아래는 저자의 블로그로 귀 이야기에 대해 더욱 알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실까하여 저자분의 블로그 공유해둡니다.


https://blog.naver.com/m30305

 


 

이비인후과의 복잡한 귀,코,목 중에서 귀는 제일 작지만
해부학적으로나 신경생리학적 으로나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분야였지만 저자는 세부 전공으로 귀를 선택하게되었던
계기가 사람들과 소통하는데 있어 중요한 청력기관이자 
몸의 균형을 잡는 평형기관, 몸에서 가장 작은 뼈가 있는 곳이자 
가장 예민한 기관이기에 선택하게 되었다는군요.

귀만 전문적으로 진료하면서 십여년간을 살다보니 귀 환자들을
진료하고 수술하는 시간이 뿌듯하고 감사하게 느껴졌다 합니다.

함께 일하는 청각사, 언어치료사, 음악치료사, 간호사, 간호조무사와
행정직원들 그리고 여러 스승님들과 동료 원장님들, 학회의 인연으로
알게  된 이비인후과 교수님들 등등 모두 귀한 인연이고 귀한 사람들이었다고.

귀한 사람들의 이야기, 귀한 경험들을 이야기로 담아내고자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귀의 소중함을 알려드리고자 책을 쓰셨다네요.

난청, 이명, 청각과민증, 어지럼증 각 파트별로 이야기들과
전문 지식을 담아낸 정보가 있는 책이라 유용하게 읽었습니다. 

 


 

난청은 나이가 지긋하신 어른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신생아들 
중에도 있고 간혹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때 나타나기도 한다는군요.

난청이 생겼을 때는 귀의 어느부분에 문제가 있는지부터 파악하고 
수술여부가 결정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귓구멍-고막-이소골-달팽이관-청신경-뇌 이 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난청이 생긴다합니다.

귓구멍,고막,이소골 단계까지는 전음성 난청이라고 부르며 
수술을 받으면 잘 들을수 있지만, 달팽이관, 청신경, 뇌의 청각피질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분류되며 수술로 
청력을 회복시키는게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하고 있어요.

그래도 수술로 잘 들을 수 있는 난청인들이 꽤 많다고 합니다. 
포기한채 지내다가 방문 하게된 여러 환자분들이 하루에도 여럿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는 정도라하니 말이죠.

 


 

이명이 시작되면 몸이 아파오기도 하고 소화도 안되고 호흡이나
심박도 불안정하고 정신도 맑지않고 집중도 잘 안되는 등
컨디션이 나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몸 컨디션이 안좋거나 이상이 있을 때, 혹은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때,
이명이 들리기 시작하거나 작게 들리던게 점점 커져오기도 한다는군요.

이명과 몸상태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쌍방향 관계라고 합니다.

이것을 전달해주는 것이 자율신경계로 이명으로 인해 뇌의 여러부위가
과활성화되고 자율신경계도 영향을 받아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사이의
정교한 밀당관계가 무너지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명환자의 진료는 귀에 대한 점검이나 진료/치료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몸 상태 역시 잘 살펴야 한다고 합니다.

 


 

어지럼증이 발생하여 병원에 오는 환자들의 80%가 귀때문에 
생기는 어지럼증으로 귀에 대한 검사를 받는다고 합니다.

의학적인 용어로 전정기능검사라고 불리는데 전정기관이란 
평형기관이라 부르며 양쪽 귓속에 있고 우리 몸의 균형감각을
담당하기에 종양이나 뼈의 이상인 경우는 굉장히 드물며
메니에르병, 이석증, 전정신경염, 편두통성 어지럼증 과 같은 
아주 미세한 변화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어지럼증 환자에게는 엑스레이, ct, mri 등 영상검사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촬영을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영상검사로는 이런 미세한
기능문제를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비싸고 힘든 전정기능검사 이지만, 어지럼증 진단에 꼭 필요한 중요한
검사라 개개인의 증상과 의심되는 병에 맞게 꼭 필요한 검사만 진행하고
그 원인이 무엇인지 진단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해야한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질환별로 섭취하기에 좋은 혹은 나쁜 음식, 식습관들을
소개해주고 있기도 했는데 간단하게만 적어보겠습니다.


*이석증 환자*
칼슘이 함유된 식품군들을 주로 섭취하며 영양제 비타민D를
섭취하거나 주사제로 맞는 방법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합니다.


*메니에르병 환자*
저염식 식사로 신경써서 섭취하기, 외식을 줄이고 가공식품류도 자제하기


*편두통성 어지럼증 환자*
주로 스트레스와 음식, 수면으로 인한 생활습관적인 부분이 크므로 
생활일기를 적는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

 


 

환자 외에는 그 고통을 이해하기 어려운 귀의 고통. 

남들이 보기에 죽을병이 아닌 증상처럼 보일지라도 환자들은
고통받으면서 일상 속 에너지를 많이 털어가고 삶의 질조차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당장은 증상때문에 괴로울지라도 난청도, 이명과 청각과민증도
귀와 뇌, 몸을 체크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하게 치료한다면
확실히 나아질 수 있기에 인내를 하면서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적극적으로 올바른 치료를 받으면서 기다리는 것이 환자의 마음에
있어 좋을 것이라 권유해주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아프지 않고 살아갈때는 큰 불편함없이 오히려 너무 
많은소리를 듣고있어 신경쓰인다고 툴툴대지만, 사실상 귀가
들리지않거나 귀로 인한 몸의 문제가 생겼을때 힘들어지는 때면
좌절감을 크게 느낄 것만 같아요.

현재 아프지않은 보통의 평범한 상태라면 더욱 귀를 아낄 수 있도록
관리를 잘 해줘야 할것이고, 평소 스트레스 관리도 잘해줘야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이미 귀의 질환으로 어려움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꾸준한 치료를 통해 점점 나아질 수 있기를
함께 간절히 바래보는 마음입니다.

해당 도서는 네이버카페 문화충전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m******5 202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내용보기
생각보다 귀로 인한 병증을 앓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다. 한 직장에서 35년 가까이를 일하다 보니 소음성 난청이라는 불편한 느낌이 매년 받는 건강검진 상의 불합격에 족적을 남기는듯 한다. 그런가 하면 아내는 갱년기 증상으로 인해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고 보니 인간의 신체 중 어느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뿐만이 아니라 주변의
"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내용보기


 

생각보다 귀로 인한 병증을 앓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다.
한 직장에서 35년 가까이를 일하다 보니 소음성 난청이라는 불편한 느낌이 매년 받는 건강검진 상의 불합격에 족적을 남기는듯 한다.
그런가 하면 아내는 갱년기 증상으로 인해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고 보니 인간의 신체 중 어느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뿐만이 아니라 주변의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귀로 인한 다양한 병증들로 고통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젊음이 얼마나 좋은, 좋았던 때 인지를 이제 실감하고 아쉬워 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귀로 인해 얻는 고통과 아픔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는 현직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재직중인 저자의 미국 방문시 코로나와 겹쳐 머물게 되면서 발생한 손목통증과 고막떨림 등의 병으로 의사가 아닌 환자가 되었고 그간 진료실 내에서의 자신의 역할론적 모습을 떠나 진료실 밖의 환자들의 입장과 괴로움을 살펴 난청, 이명, 청각과민증, 어지럼증 등에 대한 검증된 의학정보와 자신에게 닥친 통증을 극복해 낸 방법과 삶의 이야기들이 다채롭게 펼쳐져 좀 더 환자와 밀접한 감정적 교류를 경험해본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인간의 신채는 많이 쓰면 쓸 수록 닳고 무디어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
이비인후과의 대상인 귀, 코, 목 역시 그러함에서 빠질 수는 없는 대상이기에 아니, 어쩌면 다른 신체 기관보다 더욱 예민하다고 해야 하는게 올바른 생각같다.
학부에서 귀를 선택해 귀한 사람이 된 저자의 귀한 사람들을 치유하고 함께 한 삶의 이야기들을 마주할 수 있어 보통의 의학적 서술서 보다는 만나기 드물고 자신의 경험담과 의식을 담아 귀한 사람들을 향해 다가간 따듯한 마음이 돋보인다.

우리는 자신의 신체에 문제가 생기면 일단 숨기기 부터 하려는 잘못된 의식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래서는 병을 더욱 악화시키는 꼴이 되고 만다.
저자의 이야기 처럼 부끄러워 하거나 숨기지 않고 긍정적인 태도로 적극적인 대처를 하는 길만이 빠른 치유와 완쾌를 장담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불시 찾아 올 수도 있는 난청, 뿐만 아닌 다른 여러 질병들에 대처하는 일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귀뿐만 아니라 인체의 장기는 태어나서 부터 노화의 길을 걷는다고 말할 수 있다.
더구나 요즘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치매 역시 난청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음이고 보면 숨기고 방치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는 저자의 진심어린 조언을 뼈 있는 조언으로 들어야 한다.
귀로 인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라면 저자의 책을 통해 귀에 대한 이해를 넓힘과 동시에 극복의 의지를 다져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기대해 본다.
전문서적 처럼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고 저자의 삶의 이야기들 속에 존재하는 귀에 관한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를 괴롭히는 귀한 병? 을 속시원히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해본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2.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서평]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내용보기
젊었을 때는 잘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몸에서 아우성치는 소리가 들린다. 뼈마디에서 우두둑 소리가 나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에고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이러저러 매일 먹어야 하는 약도 늘어나고 병원 가는 일이 잦게 된다.     눈도 침침해지고 눈물도 잦아져서 병원에 갔더니 눈물샘이 막혔단다. 그것도 노화현상의 일종이란다. 귀는 젊어서부터 좋지 않았다. 진물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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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었을 때는 잘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몸에서 아우성치는 소리가 들린다.

뼈마디에서 우두둑 소리가 나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에고 소리가 절로 나온다.

이러저러 매일 먹어야 하는 약도 늘어나고 병원 가는 일이 잦게 된다.

 


 

눈도 침침해지고 눈물도 잦아져서 병원에 갔더니 눈물샘이 막혔단다. 그것도 노화현상의

일종이란다. 귀는 젊어서부터 좋지 않았다. 진물이 계속 나와 정말 고생이 심했다.

병원에 가도 그 때뿐이고 정말 몇 십년을 고생하다 이제 조금 진정이 된 상태이다.

손끝을 조금만 베어도 아프고 불편한데 눈이며 귀며 고장이 나면 그야말로 비상이다.

내가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작년 남편에게 닥친 사건때문이다.

 

 

배를 몰고 바다를 나갔던 남편이 급히 전화를 걸어왔다. 갑자기 쓰러져서 일어날 수가

없단다. 도저히 배를 몰고 돌아올 수가 없으니 해경을 불러달라는 것이다.

급히 해경정이 나가 남편을 데리고 돌아오는데 배안에 누워서 일어나지는 않는다.

갑자기 어지럼증이 생겨 쓰러졌는데 도저히 일어나지지가 않는단다.

혹시 뇌출혈? 급한 마음에 헬기를 불러 육지병원으로 향했다. 응급실에서 뇌MRI촬영을

하니 이상이 없단다. 당직의사의 말은 아마도 귀의 문제일 것이란다.

 


 

믿어지지 않는 마음으로 상급병원으로 향해 귀를 검사하니 정말 귀의 문제였다.

전정기관에 염증이 생겨 몸의 균형을 잡지 못하는 현상이 생겼단다.

염증치료를 하면 며칠후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는데 원인이 명확하지 않았다.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에 의한 것이라는 것 정도로만 알려졌단다.

그리고 이 현상이 생기면 언제든 재발이 잘된다고 해서 늘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그래서 이 책에 더 주목할 수밖에 없었다. 도대체 귀의 문제는 왜 생기고 치료법은

무엇일까. 생각보다 귀의 문제는 너무 다양했고 때로는 치유가 어려운 병도 있었다.

저자 자신이 귀를 치료하는 의사이기도 하고 실제 귀문제로 고생했던 환자여서

더 실감나게 다가온다.

나이가 들면 청력이 떨어지고 보청기를 껴야하는 문제도 생긴다.

친정엄마도 청력이 떨어져 보청기를 맞췄지만 너무 불편해서 모셔놓고만 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보청기의 문제는 남아있는 모양이다.

 

귀의 문제에 대해 정말 많은 공부가 되었다. 치료법을 보니 이상을 느꼈을 때

즉시 병원으로 가서 해결을 해야 예후가 좋았다는 사실이다.

의술이 발달하고 이렇게 좋은 의사가 있으니 분명 귀 문제를 잘 해결할 것같다.

남편의 귀병이 재발한다면 무조건 저자를 찾아가볼 생각이다.

의술도 믿음이 가지만 마음가짐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그냥이라도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의사이다.

 

h********5 202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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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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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잘 보이지 않을 뿐더러 눈에 잘 보이지 않아서 마치 숨쉬듯이 당연하게 존재하는 느낌의 귀.     시간이 흐르며 모든 몸의 노화가 벌어지지만 그 중 귀의 문제가 가장 당황스럽다.     마치 조용히 자기 생활 잘하던 존재감없는 모범생 자식의 반항기 같은? 슬프다. 진즉 애정을 주었어야 했는데..     허겁지겁 정보를 찾아봐도 카더라 가 많고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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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잘 보이지 않을 뿐더러

눈에 잘 보이지 않아서

마치 숨쉬듯이 당연하게 존재하는 느낌의 귀.

 

 

시간이 흐르며 모든 몸의 노화가 벌어지지만

그 중

귀의 문제가 가장 당황스럽다.

 

 

마치 조용히 자기 생활 잘하던

존재감없는 모범생 자식의 반항기 같은?

슬프다. 진즉 애정을 주었어야 했는데..

 

 

허겁지겁 정보를 찾아봐도

카더라 가 많고

오래된 불편함은 병원에서도 원인을 알려주지 못한다.

 

 

이런저런 경험담들도 찾아봤지만

아무래도 전문의의 글이다 보니 믿고 읽을 수가 있다는 점이 가장 좋다.

 

 

난청, 이명, 어지럼증, 보청기, 치매, 청력 검사 등 다양한

귀 질환을 많은 예시를 들면서 설명해준다.

감각기관 중 가장 빠르게 노화가 진행되는 것이 청력이라고 한다.

 

 

무던한 기관이기에 전혀. 그런 줄 몰랐다.

사건사고만 없으면 큰 탈 없이 사용할 기관이라고 여기고 있었는데.

 

 

돌발성 난청의 30~50%는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중요한 건 빨리 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것.

생각보다 나이가 중요하지 않은 병이였다.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생길 수 있는 질병이다.

그러니 젊다고 쉽게 넘기지 말고

이상이 있을 때는 병원을 빠르게 찾아야 한다.

 

 

전문의인 저자가 질병 경험이 있다보니

환자의 고통과 힘듬에 대한 이해도가 있다.

 

 

다른 질병들도 그러하지만

귀 질환 또한

마음과 생활습관, 근본적인 것들을 보살펴야 한다.

 

 

에세이 형태라 정보의 수준을 조금 의심했는데

꽤나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

 

 

귀관리도 결국 몸관리.

나를 보살피는 마음가짐과 방향에 대한 조언들이

기본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했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p***0 202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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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대한 고민이 나이가 들수록 하나씩 더 늘어가는 듯합니다. 이런 때에 만난 이 책은 바로 <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입니다. 이 책은 '마음과 철학을 담아 치료하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난청, 이명, 어지럼증 이야기'임을 밝힙니다. 그리고 귀 전문가가 소개하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귀 안내서임을 또 알고 든든하게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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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대한 고민이 나이가 들수록 하나씩 더 늘어가는 듯합니다. 이런 때에 만난 이 책은 바로 <당신께 귀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입니다. 이 책은 '마음과 철학을 담아 치료하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난청, 이명, 어지럼증 이야기'임을 밝힙니다. 그리고 귀 전문가가 소개하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귀 안내서임을 또 알고 든든하게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10여 년간이나 사람들의 귀 증상이나 질환으로 인한 고통, 대체로 난청이나 이명, 그리고 청각과민증, 또 어지럼증, 만성 중이염에 대한 고통과 치료, 그리고 선천성 귀 기형으로 남모를 고통에 시달리는 사람들 등에 도움을 주면서 진료하고 수술해 온 경험을 제대로 정보화하여 알려줍니다. 작가이자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많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도 귀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대단한 노하우를 내어주시는 저자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요즘 핑그르르~ 어지럼증에 고통과 걱정을 모두 맛보고 있고 그래서 특별한 관심으로 이 책에 집중을 하게 된 이 책이라서 마치 나의 경우가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난청, 이명, 청각과민, 어지럼증에 대한 정보들에 귀와 마음을 모두 열어놓게 됩니다. 남모를 이 귀와 관련된 고통으로 힘든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는 이 책이어서 더 고맙네요~

s*****3 202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