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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생이 된지 이제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잘해주고 있어서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들어요. 연초록의 혼자서도 당당하게는 아이와 꼭 함께 읽고 싶었어요.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서 말이에요. 혼자서도 당당하게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아이 스스로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남으로써 조금씩 자립심도 자신감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글밥이 조금 많은 책도 아이가 스스로 잘 읽더라고요. 그런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렇기에 아이가 잘 성장하고 몸과 마음이 바르도록 이끌게 되네요. 아침 시간이 바쁘다는 말에 아이도 정말 아침에는 시간이 무척 빠르게 흐른다고 느끼고 있더라고요, 아침에 무척 일찍 일어나는 아이지만, 책을 조금만 봐도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조금만 나누어도 어느새 학교에 갈 시간이 되기 때문인데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에 대한 , 아이의 학교 생활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어요, 아이는 자신의 모습중에서 당당한 모습과 소심한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떤 때에 작은 모습이 되는지도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네요.
지금은 누구보다 친구가 중요한 나이이고 시기인데요. 아이에게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기고 아이도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혼자놀 때조차도 외롭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말이에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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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린이집, 유치원 , 학교에 다니면서부터 부모들이 걱정하는 가장 큰 이슈중의 하나, 바로 친구관계이죠. 선아는 코로나로 1년넘게 기관에 다니지 않다가 바로 입학하게 되었죠. 그러다 보니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이가 학교서 친구랑 잘 사귀는지.. 왕따당하지 않는지..
그러던 중에 만나보게된 연초록 <혼자서도 당당하게> 아이랑 읽고 여러모로 예기도 해 보았습니다.
주인공 힘찬이는 원래 슬찬이랑 현민이랑 한반다니는 딱친구였었는데. 반이 갈라지면서 슬찬이랑 현민이만 한반이 되고 . 게다가 슬찬이랑 현민이는 같은 학원도 다니게 되었다.. 그래서 너무 기분이 안 좋았다죠.. 하지만 힘찬이는 다른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한 명은 인기짱이지만 위험있는 장난도 잘 쳐서 불펴날때가 많았고 한명은 혼자만 있어서 혼자노는게 외롭고 쓸쓸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같이 놀면 부담되고, 혼자 있으면 왕따당할가봐 겁이나고.. 그래서 아빠랑 이런 고민을 예기해 봅니다 힘찬이는 과연 어떻게 친구와 지내게 될가요? 멋지고 훌륭한 아이라 해서 꼭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건 아니다.. 친구는 자기랑 잘 맞아야 한다는것을 힘찬이 혼자 깨닫게 되었어요. 저희집 꼬맹이도, 가끔씩 집에와서 엄마엄마... 누구누구 나랑 잘 안 놀아줘.. 오늘 게임시간에 나혼자 놀았어.. 이렇게 예기할때가 있어요.. 새학기에 두 친구를 만나고 그들과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 두명이 더 친하게 논다는거예요. 알고보니 그 두 친구는 같은 아파트 살고 어린이집보 몇년 한반, 부모들도 친하고.. 학원도 같이 다니고.. 처음 등장하는 힘찬이랑 비슷하네요. 선아도 책을 읽어보더니.. 선아는, 혼자서도 즐겁게, 친구랑 있어도 즐겁게 지낼거랍니다. 흐뭇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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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이 시작되면 아이들의 많은 고민 중 하나가 친구 사귀기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주인공 힘찬이도 마찬가지이다. 형제나 누이가 없는 외동 아들이기에 적극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항상 친구들의 기분을 눈치보는힘찬이의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안쓰럽게 느껴졌다. 작년까지만해도 같은 반 친구 슬찬이와 현미이랑 똘똘 뭉쳐 신나는 학교 생활을 하다가 새 학년이 되면서 혼자 외로이 떨어진 힘찬이의 축쳐진 어깨를보니 다독여주고 싶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에 힘들어하는 힘찬이에게 씩씩하고 활기찬 장찬호라는 아이가 눈에 들어온다. 새학기 첫날, 선생님의 호명에 대답하는 찬호의 목소리를 공기가 빵빵하게 들어간 새 공같다는 힘찬이의 표현이 인상깊었다. 여기 저기 잘 튕기는 공처럼 여러 친구들에게 인기 많은 찬호가 힘찬이와 잘 어울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찬호는 힘찬이의 생각과는 다르게 위험한 장난을 하는 아이라는 것에 놀랐다.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연석이와는 달리 친구의 마음을 상하게할까봐 눈치보는 힘찬이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싶었다. 힘찬이가 혼자서도 당당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아이도 자신감을 얻었다고 한다.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힘찬이의 이야기를 책에서 확인해보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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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당당하게
#초등도서 로 좋은 도서입니다. 특히 새 학기나 입학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읽어보게 하면 더 좋을 것 같고요. 어릴 때 단짝 친구들 항상 있었던 거 같아요. 이유는 물론 혼자선 심심하기도 하고 혹은 시선 때문이기도 했는데요. 책 속에서도 나오지만, 혼자 놀면 꼭 왕따 당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 제가 초중고 그리고 대학교 때도 보면 꼭 반에 혼자 다니는 아이들이 있는데요. 물론 그 아이도 친구를 원하지만, 못 사귀거나 혹은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어렸을 땐 전, 아니 왜 친구가 없어? 무슨 문제 있는 거 아냐? 이런 생각도 했답니다.
2학년 때 만 해도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과 다른 반이 되면서 뭔가 섭섭하고 외로운 느낌이 드는 주인공 새교실에는 모르는 친구들만 있는데요. 이러다가 혼자 지내는 거 아닌가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친구 항상 주변에 친구들이 많고 인기가 많아 보여서 친해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축구 교실에서 친해지고 싶었던 친구를 만나고 또 다른 친구도 만나게 됩니다. 처음엔 친해지고 싶었던 그 친구와 친해지게 되어서 기뻤지만, 노는 스타일이 너무 다르다 보니 뭔가 마음이 불편하기도 한데요. 하지만, 혼자 지내긴 싫고 억지로 좋은 척을 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진정한 친구를 사귀게 되는데요. 물론 혼자가 외로워서 좋아하지도 않는 가수를 좋아한다고 하면서 공통점을 가지면서 그 무리에 끼어들기도 하고요. 아마 그렇다면 참 마음은 불편할 겁니다. 지금은 못 찾았지만, 조금만 지나면 분명 자신과 비슷한, 같이 있으면 편한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거예요. 그 기다림이 어렵지만, 조금만 용기를 내고! 혼자라도 당당하게 지내면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어찌어찌하다 보니 골고루 친하게 지내더니 2학년 때는 유치원 절친을 만나면서 다른 친구들을 사귀지 않아서 이것도 걱정이더라고요. 조금 있으면 학년도 바뀌는데~ 좋은 친구들, 자신들에게 맞는 친구들을 찾으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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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당당한 자신감 있는 나를 만들어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동화책을 만나봤습니다. 친구가 없어 외로워하던 힘찬이가 한 친구를 좋아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고 있어요. 공부도 운동도 잘하고, 리더십도 있고 착하기까지 한 찬호 주변에는 늘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있는데요. 힘찬이는 찬호 무리에 끼고 싶었지만 자신감이 모자랐어요. 그런던 어느 날 힘찬이는 새로 등록한 축구 교실에서 찬호를 만나 함께 놀게 됩니다. 그런데 찬호는 계속해서 위험한 놀이를 하고 싶어 했지만, 힘찬이는 위험한 놀이를 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러자 힘찬이를 두고 떠나갔는데요. 힘찬이는 찬호와 놀면서 내 마음, 내 생각보다는 찬호 마음, 찬호 생각대로 놀았기 때문에 재미가 없었어요. 알쏭달쏭하고 무척 혼란스러워하게 되는데요. 힘찬이는 아빠와 대화를 통해 깨닫게 됩니다.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있어야 친구에게 끌려다니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말이죠. 이 책을 통해 어떻게 하면 혼자 있어도 당당하고 꿋꿋이 지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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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당당하게 <혼자서도 당당하게> 이책은 연초록 출판사에서 혼자서도 당당한 자신감있는 나를 만들어가는 동화예요 사람들은 혼자서는 살수 없어요. 함께 더불어 학교나 사회 공동체안에서 생활을 하죠 그러나 이렇게 무리속에서 때론 혼자 있으면 무리로부터 따돌림을 받는 것 같고 내 자신이 초라하고 약한 존재가 되어 매력이 없다고 문득 느낄때도 있어요 저역시도 아이셋을 학교를 보내면서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교우관계는 어떨지 늘 궁금하기도했어요 큰아이는 내성적인 아이다보니 무리를 지어 노는것보다 친구도 정말 마음맞는 친구와 소통하는걸 좋아하고 조용조용하는 성격으로 말과 행동보다는 글로써 마음을 표현할때가 많아요 한번은 반친구가 핸드폰번호를 물어봤는데 아이가 안가르쳐줬다고 하는거예요. 학기초라 친구도 많이 사귀고 그러지 왜그랬니 이유를 물어보니 처음엔 그냥 싫어요 대답하더니 나중엔 이실직고 얘기하더라구요 반에서 문제가 많고 나와 성향이 다른아이다보니 그아이에게 내번호를 가르쳐주면 왠지 장난을 치진않을까 하는 생각에 가르쳐 주지않았다고 해요. 어차피 반 메신저를 통해 일대일 소통도 할 수 있고 하니 굳이 제번호를 가르쳐주지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는거예요.아이의 생각이 그러하니 아이의 생각도 존중해주기로 했어요 아이의 학교 공개수업날 뒤에서 아이의 수업을 참관했는데 한아이가 뒷자리에서 굉장히 부산스럼게 산만하더라구요. 수업에 집중을 못하고 수업도 제대로 안따르고 선생님이 시키는것도 안하고 그렇게 공개수업이 끝나고 그아기가 제게 오더니 oo이 엄마되시죠? oo이 핸드폰 번호좀 가르쳐주시면 안돼요? 대범하게 친구의 엄마한테 와서 이렇게 묻는것도 쉽지않은데 이렇게까지 물어보는 아이가 혹시 그때 그아이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희아이의 번호는 제가가르쳐 주진않았어요 저희아이가 원치않은데 엄마인 제가 아이의 의견을 무시하는건 아니지요. 그아이에게 그건 네가 직접 우리아이와 이야기하는게 맞는게 같다하면서 그 자리를 피했답니다. 저희 큰아이와 작은아이는 성향이 너무 달라요 한배에 나온거 맞나 싶을정도로 큰아이는 섬세하며 자기생각을 잘정리해서 말을 뱉을때도 함부러 하지않아요 혹여 다른이가 상처 받을까 늘 다른사람을 먼저 생각하면서 이야기해요. 그런 아이가 조금은 예민한면도 없지않아 있는데 아이가 이런행동을 했을땐 분명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큰아이의 경우 방에서 혼자 시간을 보낼때도 많아요 사춘기때이고 해서 크게 관여하지않아요. 그에 반해 작은아이는 외향적이고 주변에 친구들도 많아요 핸드폰이 거의 맨날 울릴 정도로 친구들이 아이를 많이 찾아요. 전에있던 학교에선 1학기때 반회장을 도맡아서 할정도로 인기도 좋았죠 주변에 늘친구가많아 놀기좋아하고 또 매번 다치고 부러지고 정말 병원오갈때도 많았어요 늘 혼나도 똑같이 행동하죠 그러니 아이겠죠.. 그럼 저희 혼자생각이 많은 저희 큰아이가 문제가 있고 잘못된걸까요? 그건아니죠 억지로 참아가며 맺은 인간관계가 더 스트레스 받고 상처를 받을수도 있어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혼자 있을 때도 얼마나 씩씩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수 있는지 생각해보는게 필요해요. 혼자 노는 것이 두렵거나 심심해서 억지로 맞지도 않는 친구를 사귀지않아도 되니까요 이책은 힘찬이가 새학기가 돼서 친한 친구도 다 떨어져 속상한 마음도 들었는데 같은반 친구 찬호와 연석이를 만나요 찬호 곁엔 친구들이 늘 따르죠 하지만 위험천만한 놀이만 즐기는 찬호를 볼때마다 힘찬이는 불편해해요. 늘 혼자만 있는 연석이를 보면 혼자노는건 외롭고 쓸쓸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하지만 연석이는 힘찬이처럼 이렇게 생각하지않아요 친구랑 노는것보다 혼자게 훨씬 좋대요 힘찬이는 이해하기 어려웠죠 그런데 연석이는 “내가 싫어하는걸 강요하는 친구랑 굳이 놀아야해?” 소신있는 연석이를 보면서 힘찬이는 많은 생각이 들어요 때론 무섭고 정말 동갑내기 찬호이지만 눈치를 볼때가 많아요 혹시 혼자놀면 친구들이 왕따라 생각하까 염려도 되죠 힘찬이는 이런 고민거리를 아빠와 대화를 통해 고민을 해결해요 “힘찬아 큐브를 봐봐 조각 하나만 안맞아요 절대 완성될 수가 없어. 비슷해 보여도 조금씩 다르잖아. 잘보고 하나씩 맞춰가야해 억지로 맞추려고 하면 더 꼬이기만해” 과연 정말 찬호를 좋아하는건지 단지 인기가많은 찬호가 주변에 친구들도 많으니까 좋아보이는건 아닌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찬호가 분명 멋진아이임음 틀림없다 애들이 부러워하고 인정하는 멋진친구지만 자신에게 어울리기 어렵다는걸 힘찬이 스스로도 인정하게 된다. 이것은 본디 아이들만의 이야기만은 아닐 것 같다. 어른인 나도 인간관계는 늘 어려운 숙제임은 분명하니까 혼자인걸 두려워 하지말자 그러면서 혼자 생각도 정리해보고 좋아하는 취미도 하고 쇼핑도 하고 책도보고 그러다 시간을보내다보면 또 나와 성향이 맞는 사람들과 어울려 소통도 하며 남 눈치보며 전전긍긍 살바에 내마음 가는 대로 나편한대로 사는게 맞는거란 생각을 했다. 큰아이가 처음에 내성적이라 친구들 사귀는것도 힘들어할까 염려도 했지만 중학교 생활이 너무 재밌고 즐겁단다. 동아리 활동하며 구김살없이 학교생활하는 아이를 보고 참 부모로써 괜한 걱정을 내가 했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 잘 커줌에 부모로써 뿌듯하고 흐뭇했다. 이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혼자서도 당당하게 잘 살아 나가아길 혼자여도 즐겁고 함께여도 즐거운 삶이 되길 바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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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으면 외로워서 마음에 안 드는 친구에게 끌려다녀 마음이 불편했다면, 친구 관계를 점차 중요시 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혼자서도 당당하게!!!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차례부터 살펴보았어요.
혼자서 외로웠던 아이가 결국엔 당당하게 된다는 결말인 것 같네요.
좀 소심하고 생각이 많은 나, 강힘찬은 2학년 때 친했던 친구 슬찬이와 현민이랑 혼자서만 같은 반이 되지 못해 속상해요. 1학년이 지나고 2학년에 올라갔을 때도 괜히 엄마에게 친구 엄마랑 안 친하게 지내서 이렇게 되었다고 엄마탓을 하기도 했었지요. 밖에서 뛰어 노는 것 보단 보드게임을 더 즐기고 밥도 느리게 먹어 점심 시간에 친구들과 어울려 축구를 하기도 어렵고 또래 친구들이 즐겨하는 게임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힘찬이는 반에서 조용하고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기 어려운 편이죠. 그러던 어느 날 항상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인기 많아 보이는 친구 찬호에게 괜히 호감이 생기고, 같은 축구 교실을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돼요. 우연히 축구 교실에서 만난 힘찬이와 비슷한 듯 다른 연석이와 찬호 엄마가 힘찬이 엄마와 친해지면서 셋은 같이 어울려 놀게 되는데 성향이 너무나도 다르지만 자기의 생각은 뚜렷한 찬호와 연석이 사이에서 괜히 눈치를 보게 되는 힘찬이예요. 그래도 친구들에게 인기있으니깐 괜히 찬호에게 더 끌렸던 힘찬이는 우유갑을 벽에 던져 터뜨리기, 그네 밑에 누워서 버티기 등
위험하고 해선 안되는 행동들을 하며 친구들의 관심을 얻는 찬호에게 점점 부담을 느끼게 되고, 이를 참아가며 찬호와 어울리는 힘찬이에게
힘찬이의 마음을 들여다 보기라도 한 듯 연석이가 콕 집어버리는데... 과연 힘찬이는 혼자 있기 싫어하는 마음과 찬호랑 놀면 마음이 힘든데도 참으려던 마음 사이에서 어떻게 행동할까요?
'혼자서도 당당하게'는 초등학교 때 누구나 겪어봤을 법한 이야기예요. 인기가 많고 주변에 친구들이 많으니까 괜히 좋아 보이는 친구지만 지내다보니 나와는 맞지 않아 싫고 불편한 마음이 생겼지만 나와 놀지 않으려할까봐 싫은 소리 못하고 참아가며 그 친구의 눈치를 봐가며 어울림을 하죠.
혼자 괴로워하던 힘찬이는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도 치유하고 한층 성장하죠. 그리곤 찬호에게도 당당하게 내 생각을 말하게 돼죠. 잠깐은 혼자라도 괜찮아요. 계속 혼자인 사람도 없고, 계속 혼자가 아닌 사람도 없죠. 좋은 친구관계를 위해서는 결국 나 자신이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하며 당당해지는 것임을 이 책은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의 제일 뒷 부분에는 '선생님과 친구 관계에 관해 이야기해요' 코너가 있는데 초등학교 아이들이 친구 관계에 있어 누구에게 쉽게 털어놓기 어렵지만 혼자서 고민할 법한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 사례가 제시되어 있지요. 점점 친구와의 동질성에 더 의미를 두고 친구 관계를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언들이예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생길 만한 친구 관계를 힘찬이를 통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도 한뼘 더 생각이 자라게 해주는 성장동화 혼자서도 당당하게!!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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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혼자서도 당당하게 글 최형미 그림 지영이 연초록 친구 많은 친구들이 부러웠던 적....누구나 있는 경험일 것입니다. 이 책은 나를 먼저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의미 있는 책입니다. 외동이고 살짝 소극적인 주인공 힘찬이의 친구 관계 극복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학기가 되고 새로운 환경이 되면 친구 만들기에 많은 관심이 생깁니다. 나만 혼자인거 같고 친구에게 다가가기 힘든 어려운 상황들이 생기면 누구나 당황하고 외롭게 느낍니다. 나 먼저 자신있게 혼자 놀 수 있고 자신감을 가진다면 친구들과의 관계는 저절로 좋아 질 것입니다. 부당하다고 느끼면서도 친구에게 끌려가는 일들은 자주 일어납니다. 이 책의 상황만 봐도 초등 저학년 친구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기있는 친구의 잘못을 말하지 못하고 끌려다니는 주인공 힘찬이를 응원하면서 보게됩니다. 책 맨 뒤에 있는 선생님과 친구 관계에 관해 이야기해요 코너는 현실적인 질문과 함께 유쾌한 답변이 담겨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나를 먼저 사랑하고 나 혼자 즐겁게 놀 수 있게 만든 후 친구들과도 노력해보면 더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친구관계에 서투 모든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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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간뒤 친구들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하곤 해요. 오늘은 친구가 이렇게 했다더라.. 이 친구가 이렇게 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친한 친구인줄 알았는데 오늘 다른 친구와 놀더라... 하교후에 종알종알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며 친구들과 있었던 일이 대부분이예요. 아이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나면 꼭 그 친구가 아니어도 괜찮아. 다른 친구들도 많이 있어. 라고 말하곤 하는데.. 아이의 마음은 쉽지 않겠죠.
아이가 읽어주고. 저도 한번 읽어본 혼자서도 당당하게. 책속 주인공 힘찬이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겪는 이야기들이 담겨있었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한반에서 친하게 지내던 힘찬이, 슬찬이, 현민이였는데 새학기 반이 나뉘면서 힘찬이만 다른 반이 되었어요. 등교길부터 자기만 빼고 슬찬이 현민이만 둘이서 등교하는 모습에 속이 좋지 않아요.. 괜찮은척했지만 서운한 맘은 감출수가 없지요 . 교실에서 축구공을 가지고 놀던 찬호를 보고 축구 교실에 가게된 힘찬이는 그곳에서 같은 반 연석이도 알게 되었다. 친구들 사이에서 주도적인 찬호와 조용하지만 성격이 잘 맞는것 같은 연석이. 찬호와 놀게 된 힘찬이. 하지만 놀수록 뭔가 찬호에게 끌혀 다니는 느낌이 든다. 그에 비해 연석이는 편한 친구고...
찬호가 권하는 위험한 놀이에 선뜻 대답하지 못한 힘찬이는 집앞에서 연석이를 만나고 "혼자 놀면 재미없지 않아?" 라고 묻는 힘찬이에게 내가 싫어하는걸 강요하는 친구랑 굳이 놀아야 하냐고 답해요. 힘찬이는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그동안 찬호에게 잘보이려고 하기 싫은 놀이도 해야했는데 사실 놀이가 재미있진 않았거든요. 힘찬이는 연석이의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찬호의 놀이 제안에 용기내어 거절하게 됩니다.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긴 했지만 아빠가 주신 큐브를 꺼내 맞추는데 반친구 지훈이가 와서 말을 걸어요. 연석이도 와서 큐브에 관심을 보이고 밝은 표정의 힘찬이는 기분이 좋아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이제 친구 관계를 맺어가는 아이들이 가끔 친구가 하자는 놀이나 일들을 거절하지 못하는 때고 종종 있어요. 아마도 거절했을때 나 혼자 놀게 될까봐? 혼자 있으면 외로울까봐? 이런 이유들로 싫어도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이끌려 다니는 경우가 있을거예요. 그러면서 아이들이 상처를 받기도 하더라구요. 책 [혼자서도 당당하게]를 읽으며 아이가 재미있게 읽는게 보였어요. "어..!! 나도 이런적 있었는데" 하면서 연석이의 말에 동감하는듯하였구요. 어려운 아이의 친구 문제잖아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너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억지로 끌려 다닐 필요는 없어. 라는건 알게 해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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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제목은 혼자서도 당당하게 이다! 표지의 그림만으로도 쪼꼬만 아이의 당당함이 느껴진다 주먹에서 불끈! 의지와 열정 에너지가 느껴진다
과연 초등을 포함한 사람들 중에 혼자서도 재미있게 시간을 잘 보내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혼자일때의 내모습을 알아야 씩씩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수 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내 모습을 잃지않고 혼자 노는것이 두렵거나 억지 친구를 사귀지 않아도 되니, 스스로를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끝까지 다 읽으면서 나의 학창 시절이 생각났다 항상 친구들이 주위로 둘러싸여 하하호호 인기있는 친구! 그친구가 부러웠던 나. 그친구가 말이라도 걸어주면 너무 기분이 좋았고 , 같이 놀게되면 더 좋았다. 여기 나오는 주인공도 그렇다. 그러다가 친구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친구와 노는 방법이 맞지 않았지만 같이 놀고 싶어 주인공은 계속 참았다. 반대로 연석이란 친구는 노는 방법이 맞지 않아 놀지않고 혼자 놀았다. 주인공은 궁금했다. 혼자 놀아도 재미있는지에 대해서.. 주인공은 그 인기있는 친구와 놀기 싫어서 아빠와 고민을 나누게 되었다. 주인공은 아빠와의 대화를 통해 성장을 할수 있었다 아빠는 잠깐은 혼자라도 괜찮다고, 계속 혼자인 사람도 없고 계속 혼자가 아닌 사람도 없다고 한다. 나도 외동의 자녀를 키우고있는 부모중 한사람이다 주인공도 외동이다. 그래서 아마 감정이 이입이 더 많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친구관계가 항상 걱정되어 노파심에 일이 생기기도 전에 혼자 노는 방법을 가르쳤다 학창시절 친구에게 휘둘렸던 내 모습이 싫어서 그랬던거 같다 주인공은 아빠와의 고민상담 이후에 한뼘 성장한 친구관계의 모습을 보여줬다. 내심 흐뭇하고 기분 좋은 내마음을 보니 내가 아이에게 바라는 모습이지 않나 싶다 . #혼자서도당당하게#당당#성장동화#초등도서#초등동화#연초록#우아페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