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88%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6.0
리뷰 총점 종이책
단지 좋다라는 것.
"단지 좋다라는 것." 내용보기
처음에 이 책을 보았을 때, 클램프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놀랬다. 그동안 클램프의 그림들은 무척이나 화려하고 강렬한 톤의 그림인데 반해 이 책의 그림은 밋밋할 정도로 수수한 편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내용은 정말 좋았다. 부잣집 딸이자, 순수한 심성의 소유자인 히나타는 옆집에 이사온 선생님을 좋아하게 된다. 그 순수한 좋다, 라는 감정에 이끌려 히나타는 선생님에 대
"단지 좋다라는 것." 내용보기
처음에 이 책을 보았을 때, 클램프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고 놀랬다. 그동안 클램프의 그림들은 무척이나 화려하고 강렬한 톤의 그림인데 반해 이 책의 그림은 밋밋할 정도로 수수한 편이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 내용은 정말 좋았다. 부잣집 딸이자, 순수한 심성의 소유자인 히나타는 옆집에 이사온 선생님을 좋아하게 된다. 그 순수한 좋다, 라는 감정에 이끌려 히나타는 선생님에 대해 알고 싶어하고, 좋아하는 것을 같이 하려고 한다. 그리고 그 사이에 언급되는 좋다,라는 감정. 그 빈듯한 여백가운데 느껴지는 그 감정이 무척이나 좋았다. 부드러운 그림과 여백 사이에서 느껴지는 섬세한 감정들. 그것이 좋다.
r******7 2003.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게 좋은것이긴 합니다만...
"좋은게 좋은것이긴 합니다만..." 내용보기
도저히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超순진무구 소녀 히나타는 비어있던 옆집으로 이사온 새 담임선생님 아소오를 '좋아'하게 되는데... 공부는 잘 한다지만, 어딘가 어리숙하고 단순해보이는 히나타는 정말 '좋은게 좋은' 순수한 마음을 가진 소녀인 반면, 아소오는 뭔가 숨겨놓은 듯하면서도 따뜻해보이는 이상한 옆집 아저씨. CLAMP의 작품임을 알고 본 사람들이라면 히나타의 동
"좋은게 좋은것이긴 합니다만..." 내용보기
도저히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超순진무구 소녀 히나타는 비어있던 옆집으로 이사온 새 담임선생님 아소오를 '좋아'하게 되는데... 공부는 잘 한다지만, 어딘가 어리숙하고 단순해보이는 히나타는 정말 '좋은게 좋은' 순수한 마음을 가진 소녀인 반면, 아소오는 뭔가 숨겨놓은 듯하면서도 따뜻해보이는 이상한 옆집 아저씨. CLAMP의 작품임을 알고 본 사람들이라면 히나타의 동그란 눈이라든가, 모코나 식으로 솟아나온 강아지 귀같은 작은 곳에서 예전의 CLAMP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 그냥 본다면 다 읽고 나서 '어 이게 클램프였어?'하고 생각할 만큼 기존의 작품들과는 느낌이 확연히 다른 만화다. X나 성전같은 화려함이나 레이어스나 카드캡터 사쿠라같은 발랄함과는 거리가 먼 조용하고 온화한 분위기가 전편에 흐른다. 네코이씨의 조금은 어리숙한 그림과 超밋밋한 스토리가 합쳐져 실망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CLAMP의 팬의 한 사람으로서의 나에게 '좋으니까 좋아'는 그냥 좋은 편이지만 작품을 일반 독자의 시각에서 냉정하게 바라본다면 뭔가 허전하다.
s******z 2000.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존 CLAMP의 만화와는 다른 느낌...
"기존 CLAMP의 만화와는 다른 느낌..." 내용보기
아직 한권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기존의 클램프의 작품들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우선은 그림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그러하다. 기존의 클램프의 모코나 작화의 톤이 잔뜩 쓰여지고 탐미주의적 느낌이 짙게 들던 그림이 아닌 네코이의 소박하면서도 간결한 그림체라서 그럴 것이다. 작화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스토리로 여주인공 아사히 히나타라는 공부는 잘하지만 상식이 부족한 멍
"기존 CLAMP의 만화와는 다른 느낌..." 내용보기
아직 한권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기존의 클램프의 작품들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우선은 그림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그러하다. 기존의 클램프의 모코나 작화의 톤이 잔뜩 쓰여지고 탐미주의적 느낌이 짙게 들던 그림이 아닌 네코이의 소박하면서도 간결한 그림체라서 그럴 것이다. 작화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스토리로 여주인공 아사히 히나타라는 공부는 잘하지만 상식이 부족한 멍한 스타일로 뭔가 문제로 혼자 살고 있다. 이 평범하지 않은 히나타가 옆집에 이사온 담임선생님을 좋아하게 되는데...선생님도 뭔가 비밀이 있는 듯하다. 요즘 클로버나 좋으니까 좋아같은 그들의 스타일 파괴는 시선하고 좋은 시도라고 생각된다.
a***a 2000.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나도 순수한 히나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었다?
"너무나도 순수한 히나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었다?" 내용보기
현대인답지 않게(?) 너무나도 순수하고 착한 히나 (히나타)! 부자인 아버지 때문에 자신의 순수함 때문에 벌써 아홉 번이나 유괴를 당했었는데…… 그래도 사람들을 너무 믿지 말고 조금 경계하라는 친구에 말에 '나쁜 사람은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히나의 그런 생각 때문에 벌써 아홉 번이나 유괴를 당하지 않았냐고 반문하는 친구에게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난 무사히 돌아 올
"너무나도 순수한 히나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었다?" 내용보기
현대인답지 않게(?) 너무나도 순수하고 착한 히나 (히나타)! 부자인 아버지 때문에 자신의 순수함 때문에 벌써 아홉 번이나 유괴를 당했었는데…… 그래도 사람들을 너무 믿지 말고 조금 경계하라는 친구에 말에 '나쁜 사람은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히나의 그런 생각 때문에 벌써 아홉 번이나 유괴를 당하지 않았냐고 반문하는 친구에게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난 무사히 돌아 올 수 있었다'고 대답하는 너무나도 순수하고 착한 히나… 그렇게 세상의 모든 사소한 일을 좋아하고 감사히 여기는 히나에게 우연한 만남이 생긴다.. 좋아하는 옆집으로 이사와 좋아하는 일만 해 주는 아저씨. 처음에는 좋아하는 일들을 해주었기 때문에 아저씨를 좋아했지만 이제는… 아저씨를 좋아하기 때문에 아저씨와 함께 하는 일들이 좋은 지도…

[인상깊은구절]
정말 좋아하는 이웃집에 이사온 사람. 손을 잡아주었어. 검은 고양이를 안겨 주었어. 우산을 씌워 주웠어. 같이 와 주었어. 전부 내가 좋아하는 것. 왠지 가슴이 따뜻해져. 왠지 따스하고… 이런 게… '좋아해'겠지. 내가 좋아하는 일을 이것저것 해 준 사람. 왜 그런지 선생님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많이 해줘. 왠지 따뜻하고 포근해서 행복한 기분. 「어느 날 갑자기『좋아해』. 정말 『좋아해』. 『좋아한다』는 건 즐겁고 기뻐.」
w*****s 2001.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을 좋아하는 다른 이야기
"선생님을 좋아하는 다른 이야기" 내용보기
선생님을 좋아하는 이야기는 만화의 좋은 모티브가 된다. 특히 10대를 대상으로 하는 순정만화의 경우, 실제 학교 생활에서 선생님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Kazune Kawahara 의 만화 '선생님'이 많은 인기를 얻은 것은 그 단적이 예가 된다. 그러나 그런 만큼 진부하고 할 수 있는 것이 또 이
"선생님을 좋아하는 다른 이야기" 내용보기
선생님을 좋아하는 이야기는 만화의 좋은 모티브가 된다. 특히 10대를 대상으로 하는 순정만화의 경우, 실제 학교 생활에서 선생님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된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Kazune Kawahara 의 만화 '선생님'이 많은 인기를 얻은 것은 그 단적이 예가 된다. 그러나 그런 만큼 진부하고 할 수 있는 것이 또 이 선생님스토리이다. 처음에 '좋으니까 좋아'의 줄거리에 대해 들었을 때는 앞의 만화 "선생님"과 비슷한 류의 만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처음엔 보지 말까 하고도 생각했지만 클램프가 작가라는 말에 다시 이끌려 만화를 보게 되었다. 도무지 남을 의심할 줄 모르고, 이성에 대해서는 잼병인 색다른 (또는 순수한)성격의 주인공과 선생님이지만 선생님이 아닌 선생님이 풀어나가는 이 이야기는 기존의 "선생님 스토리"와는 다른 점이 분명히 있다. 게다가 클램프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만화체를 선보였다는 점에서도 읽어 볼 만하다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너무나도 순수하고 순진하며 단순하고 명랑하고 (음 또 어떤 형용사가 가능할까?) 씩씩한 여주인공의 매력도 재미를 더해준다. 덧붙여 주인공들의 관계를 보여주는 듯 전개되는 귀여운 곰 이야기도..

[인상깊은구절]
아소오 선생님이라.. 정말 좋아하는 이웃집에 이사 온 사람. 손을 잡아주었어 검은 고양이를 안겨 주었어 우산을 씌워주었어 같이 와 주었어 전부 내가 좋아하는 것 왠지 가슴이 따뜻해져 왠지 따스하고 이런게 좋아해 겠지
m*****7 2001.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클램프의 이름이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클램프의 이름이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내용보기
기본적인 골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이지만 그에 반동하여 지나치리만큼 순진무구한 주인공 히나타. 아소오 선생님이 좋아,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잔뜩 해 주니까 좋아, 라는 그녀는 한 마디로 '좋으니까 좋아'이다. 친구 때문에 납치까지 당하지만 그런 친구를 아무렇지도 않게 용서해 버리는 그녀. 주인공은 여고생이지만 마치 초등학생의 이야기 같다. 하지만
"클램프의 이름이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내용보기
기본적인 골격은 크게 다르지 않다.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이지만 그에 반동하여 지나치리만큼 순진무구한 주인공 히나타. 아소오 선생님이 좋아,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잔뜩 해 주니까 좋아, 라는 그녀는 한 마디로 '좋으니까 좋아'이다. 친구 때문에 납치까지 당하지만 그런 친구를 아무렇지도 않게 용서해 버리는 그녀. 주인공은 여고생이지만 마치 초등학생의 이야기 같다. 하지만, 다른 작품에서의 초,슈퍼,울트라 .. 그런 느낌에 식상했다면 한번쯤 도전해 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제멋대로 상상 스타일의 초,슈퍼,울트라를 더 좋아한다)
p*****a 2001.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좋아...
"나도 좋아..." 내용보기
갓난 아기처럼 천진한 미소를 잃지 않고 사는 여고생 히나타.. 커다란 집에 혼자 살지만 히나타에게는 친한 친구가 있다. 돌아가신 엄마가 만들어 주신 귀여운 곰인형 와까와 토노... 그리고 히나타를 걱정하는 학교 친구 토오꼬와 에미... 그러던 어느날 빈 집으로 이사온 옆집 아저씨 아소오 선생님.. 우연에 우연이 겹쳐 아소오 선생님은 히나타의 담임 선생님이 된다. 어느새
"나도 좋아..." 내용보기
갓난 아기처럼 천진한 미소를 잃지 않고 사는 여고생 히나타.. 커다란 집에 혼자 살지만 히나타에게는 친한 친구가 있다. 돌아가신 엄마가 만들어 주신 귀여운 곰인형 와까와 토노... 그리고 히나타를 걱정하는 학교 친구 토오꼬와 에미... 그러던 어느날 빈 집으로 이사온 옆집 아저씨 아소오 선생님.. 우연에 우연이 겹쳐 아소오 선생님은 히나타의 담임 선생님이 된다. 어느새 아소오 선생님이 점점 좋아지는 히나타... 손을 잡는 것도 좋다. 함께라는 것이 더 좋다. 매일매일 특별한게 좋다. 클램프의 만화 답지 않고 귀엽고 깜찍한 만화래서 너무 좋았다. 너무 순진하고 예쁘고 귀여운 히나타를 보는 것이 너무 좋은 만화다.
b*******6 2001.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행복과 좋아하는것들에게 둘러싸인 생활
"작은 행복과 좋아하는것들에게 둘러싸인 생활" 내용보기
평범한 히나타에겐 세상은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차 있다. 귀여운 그림과 곰인형, 예쁜 컵들과 구름과 하늘, 학교 친구와 맛있는 밥....나이에 비해 순진하다고 생각할만큼 세상의 두려움과 어두움을 모르는 히나타를 늘 걱정해주는 친구들에게 미안하지만 히나타에겐 세상 모든 것이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차 있는 것이다. 그런 히나타의 옆집에 이상한 아저씨가 이사해왔다. 무뚝뚝하
"작은 행복과 좋아하는것들에게 둘러싸인 생활" 내용보기
평범한 히나타에겐 세상은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차 있다. 귀여운 그림과 곰인형, 예쁜 컵들과 구름과 하늘, 학교 친구와 맛있는 밥....나이에 비해 순진하다고 생각할만큼 세상의 두려움과 어두움을 모르는 히나타를 늘 걱정해주는 친구들에게 미안하지만 히나타에겐 세상 모든 것이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차 있는 것이다. 그런 히나타의 옆집에 이상한 아저씨가 이사해왔다. 무뚝뚝하고 냉정해보이지만 히나타에겐 숨겨진 따스함이 느껴져서 그도 히나타의 <좋아>에 들어가게 된다. 그가 히나타의 담임선생님이라는 것은 뒤에 밝혀지지만, 같이 밥을 먹게되고, 손을 내밀어주고, 좋아하는 하늘을 같이 바라보는 아소오 선생님을 히나타는 좋아하게 되는데...
p****5 2001.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