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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50주년을 맞는 알폰스 오베리. 스웨덴에서 말괄량이 삐삐만큼 사랑받는 알폰스 TV 애니메이션, 영화, 뮤지컬, 인형극, 연극으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고 스웨덴 도서관 대출1위의 스테디 셀러. 자고 싶지 않아요 우리 친구 알폰스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여러 핑계로 아빠를 불러대는 알폰스의 알폰스. 표정이며 이유는 흔히 아이들이 했던 내용들에 아빠는 응해 주면서 매번 마지막이길 바라며, 잠 자길 청한다. 급기야 쇼파 밑 곰돌이까지 찾아서 널 부러지는 자세로 잠 들어 버린 아빠. 알폰스는 어떻게 할까요? 캐릭터가 촌티나게 보이지만 정겹고, 내용이 너무 자연스럽고, 아빠가 가질 너그러움과 똑 반전이 있다. 궁금하다면 꼭 책 속에서 확인해 보길~~ 출판사제공 받은 도서로 솔직히 작성 #자고싶지않아요 #우리친구알폰스시리즈 #알폰스오베리 #잠자리 #스웨덴그림책 #구닐라베리스트룀 #남녀공동육아의식 #라떼파파 #알폰스50주년 #다봄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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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본 알폰스의 눈엔 장난기 가득. 잠자기 싫다며 눈물이 뚝뚝. 아빠에게 책 하나 읽어달라, 목마르다고 물을 달라는 알폰스 모습에서 우리 아이의 모습을, 아이의 시중을 들어주다 잠든 알폰스 아빠의 모습에서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요즘 부쩍 책 읽어주다가 꾸벅꾸벅 제가 졸아요?? 아, 이와중에도 미소를 잃지않는 알폰스 아빠의 모습은 좀 저와 다르긴 해요. 잠들려고 하는데 아이가 물이 마시고 싶다면 참 일어나기가 쉽지 않아요 ?? 다시 책 이야기로 돌아가보면, 이렇게 잠든 아빠에게 우리 알폰스가 담요를 가져와 덮어주고는 그제서야 자기도 잠이 듭니다. 가슴이 뭉클하고 따뜻해져 오는 장면이에요. 현실은 충분한 마법같다는 작가의 말이 이 책을 읽으니 참 와닿습니다. 스웨덴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알폰스. 알폰스 이야기가 세상에 나온지도 무려 50년이 넘었네요. 우리나라의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를 아이가 참 좋아하고, 저도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 책도 아이가 참 재밌어했어요.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감성이 느껴져요. 이 책에는 알폰스 엄마는 등장하지 않네요. 등장인물들의 모습은 흔히보던 그림체는 아니구요. 그렇지만 낯설다기보다는, 아기자기하고 따뜻하다는 인상이 남아요. #잠깐만요이것좀하고요 #내가어리다고요 #괴물이나타났어요 #나는초등학생이될거예요 시리즈 나머지 제목만 들어도 읽어보고 싶은 책들! 그래서 나머지도 읽어보려구요^^ 눈웃음이 참 매력적인 알폰스. 현실을 담았지만, 현실을 한발짝 넘어서는 이야기. 알폰스 이야기였어요. ??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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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무슨 에너지가 그렇게 많은지 자고 싶어하지 않지요. 저희 아이들도 마찬가지거든요. 그래서 이 책을 읽어주게 되었어요. 너희랑 비슷한 아이가 나온다면서요. ^^
알폰스 오베리의 표정이 참 익살스럽네요. 저희 아이들 닮은 거 같기도 하고요.
알폰스 시리즈에는 항상 시계가 등장하는 거 같아요. 저희 아이들에게 9시 조금 안된 시간은 초저녁인데 말이쥬. ㅎㅎ
이 책에 나오는 아빠는 화내는 모습이 없어요. 이렇게 좋은 아빠가 있을까 싶죠. 아이가 자기 싫다고 하니까 길고 재밌는 책을 읽어주네요. 이거 저희 남편이 좀 배웠으면 싶어요. ㅎㅎ
일부러 물을 쏟는 저 표정 좀 보세요. 계속 웃던 아빠도 이번엔 입꼬리가 내려갔네요. 그래도 화내지 않고 침대시트를 갈아주네요.
알폰스가 애착인형인 곰돌이를 찾고 있어요. 아빠는 아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네요. 부엌도 갔다가 거실로 가서 드디어 찾아냈죠.
아빠가 오지 않자 거실로 나와 본 알폰스. 알폰스를 재우기 위해 해줬던 물건들이 바닥에 나뒹굴고, 아빠도 누워서 자고 있어요. 알폰스를 재우려다가 아빠가 잠들었네요. 여기가 유머 감각인 거 같아요. 항상 유쾌한 알폰스 시리즈입니다.
결국 알폰스도 때가 되서 스스로 자네요. 밤마다 있을법한 상황을 평범하지만 유쾌하고 풀어낸 책이네요. 그리고 콜라쥬 기법을 사용해서 책이 참 예뻐요. 볼 때마다 스웨덴에 가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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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싶지 않아요》 구닐라 베리스트륌 글. 그림 김경연 옮김 다봄출판사 아홉시가 되었지만 잠자기 싫은 알폰스 오베리예요. "아빠 책 하나 읽어주세요!" 아빠는 재밌는 책을 읽어주고 알폰스를 꼭 껴안은 후 불을 껐어요. 하지만 알폰스는 조금도 자고 싶지 않아요. 알폰스는 양치하는 걸 깜빡했다며 평소보다 더 꼼꼼히 이를 닦고, 목이 마르다며 물을 마시고, 오줌이 마렵다는 말에 아빠는 쉬통을 가져와요. 쉬를 다 한 후에도 자고 싶지 않은 알폰스. 이제는 옷장에 커다란 사자가 있대요. 오늘 밤 알폰스는 잠을 잘 수 있을까요? #자고싶지않아요 의 알폰스 모습이 우리 아이들과 너무 비슷하죠? 꼬꼬마 콩콩이도 책이 더 보고싶다며 한 권만 더 하다가 잠자리 독서를 2시간 넘게 했던 적이 있어요. 조금 전에 쉬를 했는데도 또 하고 싶다며 화장실을 가고 작은 소리에도 놀라서 불을 켜서 확인하고... 알폰스 아빠는 알폰스의 많은 핑계에도 짜증내거나 화내지 않아요. 웃으며 알폰스를 대해 주죠. 그런 알폰스 아빠의 모습은 제 자신을 돌아보게 했어요. 우리 아이들과 너무나 비슷한 알폰스의 이야기는 엄마와 아이들 모두 공감하며 재밌게 볼 수 있을 거예요. 다른 알폰스 시리즈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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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알폰소는 오늘 잠이 오질 않는다. 잠자고 싶지 않은 알폰소는 계속 아빠를 부른다. "아빠, 책 하나 읽어 주세요!" "아빠, 저 이 안 닦았어요." "아빠, 목 말라요!"....... 여러가지 핑계로 아빠를 귀찮게 한다. 알폰스의 아빠는 과연 어떻게 할까? 나였다면 화 냈을 거 같은데... 알폰소의 아빠는 알폰소의 요구를 모두 들어준다. 너무나 피곤한 아빠는 알폰소의 요구를 들어주다 그만 잠이 들어버린다. 알폰소는 어떻게 할까? 알폰소는 잠들 수 있을까? 궁금한 것은 그림책을 통해 확인하면 좋겠다. 이 도서는 부모님이 읽으면 너무나 좋을 것 같은 그림책이다. 지쳐 잠든 알폰소의 아빠를 보며 살곰살곰 옛생각이 났다. 아들들이 어릴 때 재우려다 지치면 그냥 잠든척 연기를 하곤 했었다. 살짝 코고는 소리를 내면서 말이다. 이것도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아이가 잠들기전에 내가 움직이면 실패하니까...ㅋ그러다 종종 진짜 잠들기도 했었다. #자고싶지않아요 #구닐라베리스트룀 #스웨덴 #김경연_옮김 #다봄 #알폰소시리즈 #다양한가족의형태 #감정 #소통 #잠깐만요_이것좀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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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 ‘어머! 이건 봐야 해??' 했다. 이제 잘 시간이라고 하면 항상 ‘안 잘 거야! 자고 싶지 않아!’라고 하는 샤니...나야 어쩌다 한 번이라 괜찮은데 매일 그 전쟁(!)을 치러야 하는 동생은 얼마나 힘들까... 애들은 왜 그렇게 자는 게 싫을까? 원래 애들은 다 그런가?? 근데 이걸 울 엄마가 보면 야, 넌 더 했어! 라고 할 게 뻔해섴ㅋㅋㅋㅋㅋ엄마, 미안... ???? 사실 그림체는 내 스타일이 아닌데... 알고보니 스웨덴 국민 캐릭터로 ‘말괄량이 삐삐’만큼 사랑하는 캐릭터이며 이미 TV애니메이션, 영화, 뮤지컬, 인형극, 연극으로도 제작되어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군. 알폰스, 너 대단한 아이였구나!? 몰라봐서 미안?? 읽어보니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겠더라~ 사실 애들 그림책을 보면 억지스럽거나 별 내용이 없어서 허무할 때도 많은데 이건 실제로 샤니가 대는 핑계들이 나오니 ‘이거 봐 시안아, 샤니랑 똑같네’ 하면서 읽어줬는데 재밌었음~ 그러고보니 어쩐지 내가 더 좋아한 거 같네???? 암튼 부모의 사랑이란ㅜㅜ 마지막에 알폰스도 넘 기특했고?? 만나서 반가웠어, 알폰스! 앞으론 잘자고 또보자~?? ? #도서제공 #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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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_구닐라 베리스트림 옮김_김경연 여러분 혹시 '말광량이 삐삐'를 아시나요? 제 나이쯤 되신다면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 거예요. '알폰스’의 작가 구닐라 베리스트룀은 ‘말괄량이 삐삐’의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핀두스’의 작가 스벤 누르드크비스트와 함께 스웨덴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님이라고 해요. 2022년 탄생 50주년을 맞는 알폰스 이야기는 약 4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스웨덴에서는 아동 고전으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제목만 봐도 너무 공감이 가는 #자고싶지않아요 예요. 우리집에도 자고 싶지 않아하는 아이들이 있거든요. 아이들은 어느 나라나 비슷한가봐요. 자고 싶지 않아서 온갖 핑계를 되는 알폰스를 보고 있으니 저절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알폰스는 착한 아이지만, 가끔 말썽을 부리며 아빠를 귀찮게 하기도 해요. 알폰스는 자야 할 시간에 잠이 오지 않아서 아빠를 계속 불러요. 저희 아이들도 한 번 잠자리에 들기가 쉽지 않답니다. 저희는 잠자리 독서가 일상이 되어 있어서 늘 책을 읽고 자는데요. 책이 한 권이 두 권이 되고 세 권이 되고 그러다보면 목이 마르다며 물을 먹고, 물을 먹었으니 화장실도 가게 되죠. 아이구~~알폰스도 책을 읽어 달라고 하고, 이를 닦아야 한다고 하고, 갑자기 목이 너무 마르다고 하더니, 먹고 남은 물을 침대에 실수로 쏟기도 해요. 그래도 잠이 오지 않는 알폰스는 오줌이 마렵다고 하고, 뜬금없이 옷장에 사자가 있는 것 같다고도 합니다. 그림책으로 보는 알폰스의 행동들은 그저 귀엽기만 했어요. 실제 저희 집에서 똑같이 일어나는 일들이지만 한 번씩 욱~~~~올라 올때도 있답니다.^^;; 그런데 알폰스 아빠를 보며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큰 소리가 한번 나오겠다 싶은데 "아빠도 피곤하니 이제 그만 불러 달라”고 부탁할 뿐 알폰스의 요구를 묵묵히 전부 들어주거든요. 그러다가 잠든 알폰스의 아빠를 보니 얼마나 피곤했을지 느껴지더라구요. 스웨덴은 유럽에서도 남녀 공동 육아 의식이 높은 나라라는걸 다시 알게 끔 해주었어요. 알폰스 시리즈는 동화에서 보기 힘들었던 한부모 가정의 육아의 모습을 그리고 있어서 출간 당시는 물론이고 지금까지도 육아와 교육 분야에서 큰 주목을 받는 책이랍니다. 그래서 #자고싶지않아요 그림책은 아빠와 함께 읽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애들도 아빠에게 알폰스 이야기를 읽어 달라고 하며 책을 읽는 동안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 책의 작가님은 '현실이 마법과 같다'라고 했는데요. 일상이 마법이 되는 기쁨을 잠시라도 누리게 된것 같아 알폰스에게 더 애정이 가는 시간이 되기도 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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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왼쪽 페이지에는 핑계를 대는 알폰스가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아빠의 모습이 반복적으로 실려있습니다. 개구쟁이 알폰스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아이의 꾀를 뻔히 알면서도 알폰스의 요구사항들을 성심성의껏 들어주는 온화한 아빠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는 아빠의 따뜻하고 인자한 모습이 인상적이고 엄마가 등장하지 않아도 알폰스는 외롭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폰스의 요구들을 들어주다가 지쳐 잠들어 버린 아빠에게 알폰스가 담요를 덮어 주는 사랑스러운 장면이 참 좋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더 재미있을 <자고 싶지 않아요>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자고싶지않아요, #다봄, #잠자리그림책, #스웨덴, #알폰스, #구닐라_베리스트룀, #알폰스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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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싶지 않아요"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 딸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우리 딸도 밤마다 "좀 더 놀고 잘래요. 아직 안잘래요." 라는 말을 하거든요. 이 책의 주인공 '알폰스'도 자야 할 시간에 잠이 오지 않아 이리저리 핑계를 대며 잠을 미루고 있어요.
주인공 '알폰스'는 스웨덴 국민이 말광량이 삐삐만큼 사랑하는 캐릭터라고 합니다. 저는 생소했지만 이번에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되면서 귀여움에 빠지게 되었답니다.
'알폰스 오베리'는 착한 아이지만 오늘 밤은 말썽꾸러기입니다. 잠자기 싫어서 아빠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책 읽어달라고 해요.
그 다음에는 이를 안닦았다고 일어나 이를 닦았습니다. 그 다음엔 물도 마시고 물도 흘리고, 그 다음은 오줌이 마렵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만 읽었을 뿐인데 엄마인 저는 벌써 감정이입해서 폭발 할 거 같더라고요. 밤은 누구나 피곤한 시간인데 아이가 안자고 자꾸 이것저것 요구하면 점점 화가 나더라고요. 그런데 알폰스 아빠 표정을 보세요. 전혀 화내지 않고 알폰스의 요구를 다 들어준답니다. 세상에... 이런 아빠가 존재하다니... 아무리 아이를 잘 돌보는 우리 남편이라도 약간 짜증냈을 텐데 알폰스 아빠는 짜증 한 번 내지 않더라고요.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자려고 누운 알폰스는 이번에 곰돌이를 찾아달라고 해요. 아빠는 거실 소파 밑에 곰돌이를 찾고 잠들어버렸데요~ 이 이야기를 읽어주는데 아이가 깔깔 웃더라고요. 항상 아이가 먼저 잠든다고 생각했을 텐데, 아빠가 먼저 잠드는 모습이 재미있었나봐요.
책을 읽을 때는 알지 못했는데, 나중에 해석을 보니 알폰스는 한부모 가정이라고 하네요? 동화에서 보기 힘들었던 한부모 가정의 육아를 그렸다는 점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거 같아요.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도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특별한 주인공이 나오진 않지만 일상생활 자체로도 재미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알폰스가 주변에 있을법한 아이라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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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활동 No.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