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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카르타 글씨크기 140을 기준으로 1200페이지 넘는 분량이에요 여주는 10여년을 함께한 애인이 죽고 방황하다가 우연히 친구가 있는 영국에 가게되는데 여주의 친구가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유명 축구선수와 사귀는걸 알게되고 여주친구는 자신의 애인의 친구인 남주를 여주에게 소개시켜주는데 여주는 피아노 전공자이지만 전애인의 죽음과 개인적인 한계로 인해 피아노를 칠 수 없었다가 남주를 만나 마음을 치유하고 피아노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 할 수 있게 됩니다. 남주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여주에게 재촉하지않고 기다려주는 모습이 좋았어요 여주가 너무 빼어난 피아니스트이라고 극찬을 하는데 조금 거부감?이 드는거 빼고는ㅎㅎ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