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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서는 평점이나 리뷰를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꼭 해줘야 될 것 같아서 몇자 적어 봅니다. 개발자가 쿠버네티스를 다루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잘 정리해서 나열한 것 같고, 시간이 없고 바쁘신 분들을 위해서 요약해서 정리해 둔 것 같아서 개발자인데 쿠버네티스를 빠르게 익혀야 하는 분들이게 도움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에 내용이 대충대충 써졌고 부실 하다는 애기는 아닙니다. 깊이 있는 내용도 다룹니다. 제가 이 책에서 가장 감명 깊게 보았던 부분에 대해서 하나씩 파헤쳐 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1장 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1장은 빈틈없이 실행하고 우아하게 종료하기 라는 주제로 내용을 다루는데 종료는 보통 딱딱하고 건조하게 마감되는데 우아하게 종료하는 방법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는 것 같고, 실습도 하기 쉽게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2장에서는 디플로이먼트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중단없이 업데이트 하기 라는 주제인데 사실 무중단 배포에 대해서 궁금해서 읽기 시작한 파트 였는데 확실하게 핫스왑, 롤링업데이트, 블루-그린배포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던 장이였습니다. 3장 건너뛰고 4장은 애플리케이션의 설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라는 주제로 내용을 다루는데 이 장에서는 설정 어플리케이션에 내려 줄때 어떤식으로 내려줘야 하는데 거의 모든것을 다루고 있어서 고민했던 부분을 많이 해소 했던 것 같습니다. 5장은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연결하기 라는 주제인데 사실 개발자는 네트워크가 개인적으로 강해야 하는데 많이 약한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쿠버네티스와 도커 그안에서 팟들 그리고 컨테이너들이 유기적으로 어떻게 연결되고 분리되는데 이해하는 부분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 파트에서 그부분을 아주 쉽게 풀어 나가는 것 같았습니다. 7장~11장 까지는 아직 읽지를 못했지만 끝까지 읽어볼 생각 입니다. 원래 진짜 리뷰를 안다는 편인데 책에 내용이 너무 신선하고 도움도 많이 받은 것 같아 이렇게 글 몇자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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