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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배기 아들과 같이 읽었다고 해야 할까? 백혈구와 적혈구가 나오고 황열병과 가롯페스트가 나와서 대결을 하는 모습이 흥미로웠나보다. 누가 더 힘이 세? 백혈구가 지면 어떻게 되는 거야? 가롯페스트는 왜 적혈구를 공격해? 백혈구는 좋은 아이야? 수많은 질문을 답해주면서 나는 책을 읽고 있었다. 그 수많은 질문이 좀 버겹기도 했는데, 책이 설명을 어렵지 않게 착착 해 주어서 4살도 자기의 궁금증은 해결하지 않았나 싶다. 고등학교 때 세계사를 배울 때였을 것이다. 페스트에 대해서 들으면서 음...막연히 쥐와 더러운 물이 원인이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는 가롯페스트를 등장시켜서 쥐벼룩, 쥐 또한 피해자의 입장으로 나와서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그 시대에 세균과 바이러스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설명해 주어서 나또한 흥미로웠다. 그리고 며칠간 나는 아들에게 세균책을 읽어달라고 시달려야 했다. 그 두께가 얇지 않아서... 그 부담감에 책이 어린이집 갔다고 했는데 어디선가 또 찾아내어, 멋쩍게 어.. 어린이집에서 돌아왔구나. 하며 같이 몇번을 읽었다. 반복학습을 통해 내가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는 재미도 쏠쏠하였다. 세균과 바이러스 그리고 다른 균류들을 만화로 알려주어 어렵다는 생각도 거부감도 들지 않게 접근할 수 있었다. 독감 유행으로 어린 아이들이 걱정되는 이 겨울에 전염병에 관한 만화책을 한권을 읽으면... 어떻게 전염이 되는지 100마디 말보다 빠르고 쉽게 이해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 그렇게 귀찮아 하는 마스크도 잘 착용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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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만화는 리뷰를 잘 안하는데, 간만에 좋은책 발견해서 쓰는 리뷰
사실, 표지가 좀 무섭다. (내 기준) 아이는 신경 안씀. 요즘 코로나 + 감기가 유행하면서 감기가 감기 같지도 않고 약도 듣지 않고, 하루, 이틀이면 끝나던 감기가 한달가까이 지속되고있다. 주변에 물어보니 내 아이 뿐만이 아닌듯. 그래서 면역력, 바이러스 관련된 책을 자주 아이에게 노출해주게 된다. (정신 차리고 손도 잘 씻고, 마스크도 잘 쓰고, 남들한테 안퍼트리게 조심하고, 쉴땐 쉬라고 - 아픈줄도 모르고 뛰어다님,,, )
시작부분에 각 세포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안읽었더니, 저 험상궂게 생긴 세포가 백혈구인줄 그런데 'T세포'라고 한다. 듬직하다 ㅎㅎ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를 마시고 병이난 사람. -_- 음.. 나도 3-4일 지난건 먹는데 뭐 그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저사람이 마신 우유는 며칠이 지났을까. 아이들은 고지곧대로 받아들여서 아마 이 만화를 본 아이는 유통기한이 하루만 지나도 앞으로 안먹겠지 싶다. ㅎㅎㅎ ;;;;
짜잔 또 듬직한 우리의 "T세포" 듬직하다 듬직해. 만화책이지만 정말 만화적인 요소보다는 지식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이런 책이야 말로 진적한 학습만화가 아닌가 생각되는책이다. 집에있는 만화책 다 뽑아 버리고 이런책으로 꼽아놓고 싶은마음 10000000% 아이가 만화책만 본다면 꼭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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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의 역사와 원인을 알 수 있는 사이언스 코믹스 - 전염병
알아야 하지만 어려운 내용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접하게 해주면 좋을까?
루이 파스퇴르가 질병의 원인이 세균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이전에는 모두 하느님이나 사탄, 악령, 악취 때문에 질병이 생긴다고 생각했어.
그림과 예시와 함께 설명되어 있어서 어려운 내용을 좀 더 쉽게 편하게 이해할 수 있다.
전염병에 대해서 알아보다 보면,
독기는 썩어 가는 쓰레기와 노폐물에서 나는 악취이다.
전염병이 치유되는 과정을 통해 중세시대를 알아갈 수 있다.
루이 파스퇴르와 여러 과학자들이 질병의 원인이 세균이라는 사실을 증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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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아주 작은 전쟁터 표지의 삽화가 아주 무섭다. 아이들에게는 잘 알지 못하는, 보이지도 않는 세균과 바이러스가 그렇게 무섭게 다가올 것 같다. 사이언스 코믹스 전염병은 과학 학습 만화이다. 그런데 흔히 생각하는 재미 위주의 만화라는 느낌보다는 과학을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 같은 분위기 말이다. 책의 구석구석에 전염병과 관련된 정보가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책 속 엘레나는 병균을 연구하는 연구센터의 생명공학 기술자이다. 가상현실 시뮬레이션을 통해 흑사병과 황열병의 병균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는데 실험 중에 엘레나의 면역계에 문제가 생기는 일이 벌어지면서 이야기가 이어진다. 전염병이 어떤 것인지 알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인간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전염병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주 꼼꼼하게 알려준다. 독감을 비롯하여 요즘도 많은 전염병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더 호기심 있게 책을 읽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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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코믹스 :: 전염병_아주 작은 전쟁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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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요즘
사이언스 코믹스 5번째책
급성 전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인 가래톳페스트와 황열병이
황열병과 같은 바이러스는 세균과 달리
황열병 바이러스를 통해 원생동물 바이러스인 말라리아를 퇴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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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린 코크가 쓴 이 책! 브린 바너드의 서평을 읽으면 이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간단하다. < 전염병, 아주 작은 전쟁터>는 전염병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이고 특히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는 이유를 말해준다. 그렇다. 이 책은 단순히 전염병이라는 무서운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이를 극복하는 인간의 과정을 보여주어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다.주인공은 간단하다. 기술자 1명, T세포, 에코( 기술자의 시뮬레이션을 돕는 기술), 가래톳페스트, 황열병~~! 시사에서 문제가 되었던 줄기세포를 쉽게 설명해주는데 백혈구를 만들 수 있는 것은 바로 골수와 줄기세포뿐이라는 것!대부분 이러한 백혈구를 멋지게 표현해주는데 이 코믹스에서는 단단하면서도 크고 세보이는 캐릭터로 다가오는 점이 색다르다. 용어가 살짝 어려울 수 있지만 그림만 봐도 전염병의 감염 이나 전염상태를 눈으로 볼 수 있어 초등학생 중학년이상이면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책이라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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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실에서도 독감 걸린 학생들이 하나 둘 늘고 있다. 감기도 일종의 전염병인데 겨울이 걸리면 쉽게 걸리는 병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되기까진 전염병이기에 앞서 그 치료법 및 약이 개발되었고 우리가 독감이라는 전염병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모든 전염병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이 점이 작가의 의도와 통한다고 생각한다. 적을 알고 싸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무지에서 비롯된 두려움을 벗고 전염병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다면 이 또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흑사병의 병원균 ‘가래톳페스트’와 황열병의 병원균 ‘황열병’ 이 주인공인 ‘엘레나’의 몸속에 나타나 감염을 일으키려 하는데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엘레나를 지키기 위해서 백혈구 T세포가 등장하고, 곧 세포 크기로 작아진 엘레나는 인간을 도와 백신과 암 치료제로 일해 달라고 제안한다. 그러면서 전염병의 원인과 역사를 알려주고 가상현실을 통해 전염병의 현장을 간접체험하게 한다는 줄거리이다. 학생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고 쉽게 전염병에 대해서 이해하리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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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코믹스 전염병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 우리의 몸은 칩입자로 부터 몸을 보호하는 백혈구는 면역계의방위 부대라고 할정도랍니다. 백혈구중에 중성구는 수가 가장많고 먼저출동해서 칩입자를 모조리 없에버린답니다. 몸안에 칩입하는걸 빠르게 해지우는 세균과 기생충전문가인 호산구 호염기구의 표적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칩입자 히스타민을 이용해서 칩입자를 물리친답니다. 단백구는 청소부대라고 불린답니다. 고름과 같은 죽은 세포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혈액에서 콜레스테롤을 걸러내 그리고 림프구에게 필요한 정보를 준답니다. 림프구는 가장 강한 특수 백혈구 부대중아에 커다란 핵을 가지고있고 T세포와 B세포는 아주 위험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맞서기 위해 공격계획을 실행에 옮긴답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병원체는 대개 바이러스와세균을 가리켜요 하지만 병원체는 원생동물과 균류로 분류되고 이런 단세포생물들은 대부분의 생물표면이나 몸속에서 발견되기도 해요 중세 런던에서는 흑사병이 창궐했답니다 중세마을은 공중위생시설이나 쓰레기매립지도 없었기에.. 굴뚝에서 나오는 그을음 쓰레기 오물.거리를 돌아다니는 환자들 동물들의 배설물...이로인해 흑사병이창궐하고 .. 사람들이 생활환경을 바꾸기시작하자 고약한 악취와 동물들이 없어지고 거리도 많이 꺠끗해지면서 사람들도 점차 개인위생을 신경쓰게 되였답니다. 우리몸속에있는 다양한 미생물들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역활을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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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수많은 미생물과 함께 산다. 먼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함께 한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생물이다. 인간이 멸망해도 지구에서 살아남는 것이 미생물이라고 한다.
이 책은 길벗어린이 출판사가 출간하는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다. 교과 이상의 심도 있는 내용을 학습만화로 구성한 과학지식 교양서다. 저자 팰린 코크는 질병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두려움에 굴복하게 되고, 가짜 이야기를 지어내며, 상관관계가 없는 사건들을 연결시키고, 우리의 삶에 혼란을 주기에 조금이라도 우리에게 극복할 힘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우리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이라 생각하는 의미에서 공감이 된다. 『전염병』 이 책은 흑사병의 병원균 ‘가래톳페스트’와 황열병의 병원균 ‘황열병’캐릭터가 ‘첨단 미생물 생명공학 홀로그래피 연구센터’의 기술자인 ‘엘레나’의 몸속에 나타나 감염을 일으키려 하는데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엘레나를 지키는 백혈구 T세포가 등장하고, 곧 세포 크기로 작아진 엘레나가 시뮬레이션 세상 속에서 두 병원체들을 만나 인간을 도와 백신과 암 치료제로 일해 달라고 제안한다. 그러면서 전염병의 원인과 역사를 알려주고 가상현실을 통해 전염병의 현장을 간접체험하게 한다.
엘레나와 병원체들은 흑사병이 펴졌던 중세시대와 모기로 인해 황열병이 퍼졌던 1900년대 파나마 운하 건설 현장을 방문한다. 사례를 통해 전염병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만이 전염병을 막을 수 있다는 교훈을 알게 한다. 전염병에 대해 내가 얼마나 얕은 지식을 가졌는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전염병의 내성이 생기지 않게 생활하기, 친환경 재배나 사육 식품 구입하기 등 생활 속에서 전염병을 이겨낼 항체를 형성하기 위한 생활을 평소 해야 함을 다시금 느꼈다. “엄마, 이제 손 깨끗하게 자주 씻을게요.” 책을 읽고 난 후 아이가 가장 먼저 한 말이다. 그러면서 다시 책장을 펼친다. 내가 봐도 재미있고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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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코믹스 전염병 / 초등생추천 숨 쉬고 먹고 만지는 것뿐 아니라 우리 몸속에도 미생물이 아주 많아 미생물이 우글거리는 세계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중에는 아주 무서운 전염병을 일으키는 병균도 있어요. 에볼라, 지카 바이러스 등을 통해 심쿵했던 기억을 떠올리면 얼마나 강력하고 무서운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 《전염병_아주 작은 전쟁터》는 전염병의 원인과 역사를 다룬 그래픽 노블로, 몸속의 전쟁터부터 흑사병이 창궐하던 중세 유럽의 거리까지 가상현실을 통해 전염병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서 아이와 흥미진진한 모험을 하며 전염병을 극복할 수 있다는 힘을 줍니다.
첨단 미생물 생명공학 홀로그래피 연구센터에서 미생물 병원체를 연구하는 엘레나는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기 몸속에 들어가 미생물 병원체와 우리 몸의 상관 관계를 자세히 알아보는 실험을 해요. 엘레나는 흑사병의 병원균 <가래톳페스트>와 황열병의 병원균 <황열병> 두 병원체를 자신의 몸속 가상현실로 불러들여 반응을 측정하려 하지만, 병원체와 우리 몸에 침입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맞서 싸우는 백혈구 간에 싸움이 일어나며 면역계에 비상이 걸립니다. 그러자 이를 중단하고 시뮬레이션 안으로 들어와 병원체들에게 인간을 도와 전염병을 물리칠 백신과 암 치료제로 일해 달라는 제안을 하고 두 병원체로서 자존심을 지키며 계속 전염병으로 살아가겠다고 합니다. 가래톳페스트와 황열병 두 병원체를 설득하기 위해 흑사병이 창궐하던 중세 유럽, 페스트균을 옮기던 벼룩과 쥐, 20세기 초 황열병을 옮기던 모기 등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현실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요. 전염병의 역사와 전염병을 극복하려는 인류의 노력을 지켜본 병원체들은 과연 엘레나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될까요?
림프절, 백혈구, 적혈구, 항체 등 처음으로 접하는 생소한 언어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만화로 되어 있어서 이해도 쉽고 흥미를 가지고 보더라구요. 침입자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백혈구와 바이러스가 세포벽을 뚫고 들어가거나 복제를 막는 항체가 하는 일을 읽어보더니 착한 아이라며 그뤠잇~ 나름대로 판단을 하면서 재미나게 읽어 나가요.
가래톳페스트와 황열별은 '급성 전염병' 병원체로 간주되며 급성 전염병에는 콜레라, 뎅기열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페스트의 피해 상황, 세균의 발견, 세균의 감염경로, 세균의 종류들도 배워볼 수 있었는데 한번쯤 들어본 식중독이라 부르는 대장균, 콜레라, 연쇄상 구균을 비롯하여 생소한 캄필로박터, 보렐리아 부르그도르페리가 있네요. 다양한 세균 감염경로를 보더니 평소 손과 발을 깨끗히 씻고 청결을 유지해야겠대요.
벼룩, 모기와 같은 매개체를 통해 인간을 감염시키는 급성 전염병 가래톳페스트에 감염되면 검붉은 종기가 생기고 고열과 몸살, 구토, 설사 증상이 나타나고 가래톳이 터지면서 몸은 독성 쇼크 상태에 빠지고 약 60%는 죽게 된대요. 가래톳페스트의 끔찍한 모습에 무섭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네요.
흑사병이 창궐하던 중세 유럽, 페스트균을 옮기던 벼룩과 쥐등 세균의 존재를 몰랐던 당시 사람들은 전염병이 생기는게 마법, 악취 때문이라고 여겼대요. 부리가 달린 가면을 얼굴에 쓰고 기다란 가죽옷을 입고 다녔는데 얼굴에 쓴 가면은 폐렴 페스트균을 막아 주었고, 온몸에 두른 가죽옷은 벼룩이 무는 것을 막아 주었기에 폐렴 페스트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대요. 새의 부리를 닮은 가면과 옷의 모습이 이상하다며 관심을 보이는데요. 한편 사람들이 전염병을 얼마나 두려워하고 전염병을 막기 위해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지금은 항생제 덕분에 페스트에 걸리는 사람이 얼마 없고, 금방 나을 수 있지만 남용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지요.
모기와 같은 매개체를 통해 인간을 감염시키는 황열병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간이 손상되면서 황달이 생기고 얼굴이 노랗게 변해요. 매개체가 모기라는 것을 알아낸 사람들은 모기장과 방충망을 설치하고 살충제를 뿌려 모기의 번식을 막는 등 매개체를 철저히 차단했는데요. 전염병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만이 전염병을 막을 수 있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네요. 무섭게만 생각했던 전염병~ 알고 대처하면 미리 걱정하고 불안해 할 필요가 없겠지요. 가상현실을 통해 전염병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면서 전염병의 원인과 역사에 대해 배워 보았고,무섭게만 느껴졌던 전염병에 대해 제대로 배워보는 흥미진진한 모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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