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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끝임없이 일어나는 움직임과 변화에 관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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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그래픽노블 시리즈 - 사이언스 코믹스 화산 :불과 생명
사이언스코믹스 시리즈 산호초, 공룡에 이어 세번째로 만나는 화산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화산은 어떤 것일까?
아이들이 만화책을 너무 많이 봐서 걱정이라는 이야기는 참 많이 듣는다. 화산은 지구 곳곳에 있어. 그럼 지각은 빵 껍질 비슷한 거야? 뭐라고? 천만에! 지각은 그 밑에 있는 맨틀의 움직임때문에 늘 움직이고 있어. 글로만 읽으면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을 그림으로 함께 보여주고 있어
마지막에 나오는 용어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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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화산-불과 생명』
가을군이 학교에서 과학을 배우고 있고 <화산과 지진>에 대해서도 배운다고 하여 아이가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아 접해서 읽어 본 책이예요. 《길벗어린이》에서 출판된 단행본 책들을 몇 번씩 접해서 읽어 보고 있는데 매번 책을 추천해 줄 때마다 아이가 잘 보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책을 읽어 보아도 항상 믿음이 가는 출판사 중 한 곳 이기에 <화산>에 관한 이야기를 어떻게 재미있게 풀어 놓았을까 궁금했어요.
책을 펼쳐보니 전체적으로 만화 형식으로 나와 있었어요. <화산-불과 생명>에 관한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다보면 딱딱하게 이야기가 진행될 수 있는데 그러다보면 아이들이 별로 관심을 갖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만화 형식으로 쉽게 풀어서 설명해 놓으니 일단은 쉬우니 이해가 빠르구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너무 재미 위주로만 나와 있는 건 아니예요. 책을 읽다보면 화산도 독특한 개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화산-불과 생명>은 땅속이 불인 화산을 통해 생명이 연장되고 시작되는 과정을 그렸어요. 주인공인 '오로라'는 당찬 소녀예요. '오로라'는 연료를 찾아 그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는 '연료 지도 제작자'로 훈련중이었는데 우연히 발견한 책속에서 놀라운 내용을 보게 되었어요. 꽁꽁 얼어붙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지구가 뜨겁게 살아 있다는 것, 땅 밑에선 끊임없이 지각 판이 움직이고 마그마가 흐르고, 화산으로 분출된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땅속에 뜨거운 열과 불이 존재한다는 걸 안 오로라는 용암이 천천히 흐르는 하와이 제도의 화산들에서부터 옐로스톤의 대규모 '초분화' 화산에 이르기까지 여러 종류의 화산을 조사하지요.
그러면서 마그마의 화학 성분과 거기에 포함된 기체 같은 요인에 따라 화산 분화의 양상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주인공 '오로라'는 화산의 엄청난 능력을 발견하기도 하고 화산이 땅과 힘, 열, 그리고 생명의 원천이라는 사실도 깨닫기도 한답니다. 화산에 관한 정보가 그림으로 표현되어 화산 활동의 전 과정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화산이 왜 일어나는지 어떤 형태로 분화하는지 그리고 인간과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화산에 관한 모든 정보를 그림과 스토리로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요. <화산-불과 생명>을 읽다 보면 화산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은 달라질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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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_불과 생명 / SCIENCE COMICS / 길벗어린이 / 존채드 글그림
![]() 화산하면 마그마가 산위에서 솟아오르는 화산폭발의 장면을 떠올리게 되는데,
길벗어린이의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 <화산_불과 생명>에서는
화산을 통해 지구의 생명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 책속 이야기의 시작은 꽁꽁 얼어붙은 지구에서의 우리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얼아붙은 지구에서 '연료 지도 제작자'로 등장하는 주인공 오로라, 연료가 될 수 있는 물건들을 찾아 도시를 찾아다니는 오로라와 팀원들. 도입부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연료원을 구하기 위해 찾아온 옛 도시에서 발견된 도시속에서 도서관
도서관의 책들을 연료원으로 사용하기전에 스캔하는 과정에서 오로라가 찾아낸 책 '지구 속의 불'
![]() 오로라가 책 속 내용들을 본견적으로 알려줍니다. 지구 내부에 작용들로 생겨난 화산!
화산의 폭발부터 그로인해 발생되는 것들 꼬리에 꼬리를 무슨 설명들을 이야기로 풀어가며 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전세계의 화산을 예로 들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 화산의 분화에도 종류가 있다는 사실! 화산 폭발 후 가스, 화산재, 암석들이 나오는 것을 화산 소설물류라고 하는데 화산 분화때 속도(시속725km)가 어마어마하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사실은 화산이 생명을 낳기도 한다는 내용입니다. 화산주변의 토양에는 식물이 자라는데 필요한 원소들이 들어있고 이들이 돌고돌아 자연의 순환을 이루게 됩니다. 화산을 통해 점점 놀라운 사실을 접하게 되는 대원들입니다.
![]() 드디어 땅속에서 나오는 증기를 발견하였습니다.
책의 결말은 꼭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길 바래봅니다. ![]()
마지막에는 용어설명을 통해 다시한번 책속 화산에 관한 용어들을 정리해줍니다.
지구가 품은 불, 화산을 찾아가는 여정속에서 화산과 불,,,그리고 생명까지 만날 수 있는 사이언스 코믹스 <화산_불과 생명> 딱딱할 수 있는 내용들을 미래에 일어날 것 같은 이야기로 풀어내서 화산에 대해 이해하고 바로 지금의 소중함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 이 서평은 [책자람 카페]에서 지원된 책으로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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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과학 학습만화 신간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사이언스 코믹스~ 세계적 출판 그룹 ‘맥밀란’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과학 그래픽노블 시리즈, 『사이언스 코믹스』는 생물학, 화학, 물리학, 지질학, 천문학 등의 주제를 ‘나’와 ‘나를 둘러싼 세계’와 연관 지어 통합적으로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이, 재능 있는 글 작가와 개성 가득한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의 손을 거쳐 재미와 정보, 예술성까지 갖춘 그래픽노블로 탄생했다고 하네요. 말로만 듣던 그래픽노블 책을 만나보았어요. 화산, 지진, 공룡, 암석.. 이런 것에 관심 많은 아들램에게 안성맞춤인 소재라 냉큼 선택했어요^^
화산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역시나 호기심 가득찬 눈으로 책을 펼쳤어요. 만화 형식이라 더 좋아하네요^^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요. 지구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이렇게 꽁꽁 얼어붙은 상태다. 하지만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주인공인 오로라와 솔, 루나 일행 부족은 팔라스 선생님과 함께 '연소시간 측정계'를 사용하여 연료 지도를 제작하고 있어요. 연료 지도 제작자는 불에 타는 물질을 찾아 그 장소를 지도에 표시하는 일을 해요. 그러면 나중에 회수 팀이 와서 그것들을 실어 가지요. 그럼 부족은 그 물질들을 연료로 쓰고요.
그렇게 여기저기를 탐색하던 중 도서관을 발견하고 도서관의 많은 책들을 보고 기뻐하며 한동안 연료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했는데 오로라는 그 도서관 책들 중 '화산'에 관한 정보를 보게 되지요. "우리를 영원히 따뜻하게 해 줄 만큼 엄청난 열이 지구 속에 있다니까요."
그리고 화산은 지구 곳곳에 있으며 진짜 활동은 지각 아래에서 일어난다고 하며 열심히 밤새 도서관 책에서 보았던 많은 화산 관련 지식들을 쏟아내지요.
자세한 그림과 그래프를 이용하여 마그마와 용암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어요. 꽤나 전문적인 용어와 화산에 관한 지식들을 알려 주어서 페이지를 넘길수록 아들램이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면이 있긴 있네요^^;
화산의 종류에 대해서도 이렇게 자세한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고 있어요. 아마 학교에서 과학 시간에 화산에 관한 단원을 배우고 있거나 배울 예정이라면 이 책이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0^
화산은 따뜻하게 해 줄 뿐 아니라 화산 주변 지역의 토양에는 질소, 인, 철이 풍부하고 모두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필요한 원소들이 있어요. 생산성이 높은 과수원과 농장 중에는 화산 지대에 있는 것도 많고요. 또한 여러 다양한 생물들을 살게 하지요. 이 책을 거의 다 보았을 때쯤 이 책의 제목이 왜 '화산 _ 불과 생명'인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아들램이 이해하기에 어려운 용어도 많고 단순히 재미로 이 책을 보기에는 쉽지 않은 내용을 담고 있긴했는데도 아들램은 이해를 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연신 열심히 보더라구요. 아무래도 만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훨씬 더 관심있게 보고 조금 더 쉽게 다가오지 않았을까싶네요. 그것이 그래픽노블의 장점을 잘 이용한 것이기도 하구요^^
그렇다면 이 책을 보고 초등 1학년 아들램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오로라 솔 루나 팔라스 선생님 (그 부족들이 사는 집 그림 ㅋㅋ) 와우 탐사를 하다니 우와 정말 멋져요. 데햇 오로라 루나 솔 엄마와 팔라스 선생님 할아버지 그 사람들만 살다니 말도 안돼! 처음에 전 살아남은 사람들이 유령인줄 알았어요. 데햇 근데 알고 보니 사람이었어요. 컥 저도 불을 사용하고 있어요. 전 남은 사람들이 따뜻하고 뎁힐 수 있게 화산을 찾은 것 같아요. 잘했죠? 불이 없고 화산이 없으면 우린 뎁힐 수도 몸을 따뜻하게 할 수도 없어요. 라고 썼네요.ㅋㅋ 화산이 생명을 낳고 키우는 이야기는 짧은 페이지로 소개되어서 쓸 정도로 생각이 나지는 않았나봐요. 아들램이 빠뜨린 내용을 페이지를 보여주며 설명해주자 갑자기 질문이 많아지네요. 화산을 이용하여 식물도 키우고 전기도 생산하고 여러가지로 이용하여 사람들의 편의를 돕는 이야기를 듣고 거실 천장에 있는 전구들을 가리키며 그럼 이런 것도 화산이 만들 수 있어요? 그럼 전기세는 안들어요? 화산은 정말 대단하네요. 멋지네요. ... ... ... 등등의 많은 말들을 쏟아내더라구요. 구체적인 용어를 이해하고 습득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지만 그래도 이 책의 중요한 골자는 이해한 것 같기도 해서 나이에 비해 좀 어려운 책을 골라준 건 아닐까했던 마음이 조금은 내려놓아지더라구요. ㅎㅎ 아마도 이 책은 틈틈히 만화라는 장르이기에 꺼내 보기도 하고 또 정말 학교에서 '화산'을 배울 때 집에서 복습용 예습용으로 찾아 보기도 하면서 지금이 아닌 앞으로가 더 찾게 될 책인 것 같네요^^
화산은 모든 것을 앗아가는 악일까요??? 이 책을 통해 화산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심 어떨까요? 태양이 사라진 미래에 일어났다는 가정하에 어쩌면 판타지스럽지만 못 일어날 것도 없는 미래로 가서 태양을 대체할 화산을 찾고 그 화산 정보를 속속들이 알려주는 과학 만화 그래픽 노블!!! 단순한 화산지질학 정보를 넘어 우리 삶과 어떤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 알게 해주는 책!!! 화산 발생 원인과 이유, 형태, 영향, 실제 예 등을 도표와 그림으로 이야기 속에 담아 알기 쉽게 풀이해주는 본격 화산 정보 책!!!
책의 맨 뒷 페이지에 이렇게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에 관한 정보가 들어 있네요. '화산'편 보다 먼저 출간된 산호초, 공룡도 궁금하고 앞으로 출간될 박쥐, 비행 기계, 전염병도 궁금해지네요^^
최고의 작가들이 개성 있는 글과 그림으로 완성한 세상에서 가장 흥미롭고 신기한 것들을 찾아 떠나는 여행! 세계적 출판 그룹 맥밀란에서 야심 차게 내놓은 과학 그래픽 노블 시리즈! 교과 이상의 심도 있는 내용을 통합적으로 읽는 과학 입문서! 기존의 학습 만화를 뒤집는, 예술성 높은 그림으로 구성한 지식 교양서! 저는 이 책을 강추드리며 앞으로 시리즈도 챙겨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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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의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는
세계적 출판 그룹 맥밀란에서 야심차레 내놓은 과학 그래픽 노블 시리즈로
교과 이상의 심도 있는 내용을 통합적으로 읽는 과학입문서이면서
기존의 학습만화를 뒤집는 예술성 높은 그림으로 구성한 지식교양서랍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학습만화이긴 하지만,
수준이 상당히 높은 책이에요.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로는
산호초, 공룡, 화산, 박쥐, 비행 기계, 전염병, 컴퓨터, 태양계, 로봇 등
여러 책들이 출간되고 있는데요.
전 산호초에 이어 "화산"편을 만나봤답니다.
"화산"편은
꽁꽁 얼어 붙은 미래의 지구에 살고 있기에
'연료 지도 제작자'로 훈련중인 주인공 오로라가
땔감으로 쓸 연료를 찾던 중 우연히 "화산"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해요.
땔감을 찾아 헤매다 도서관을 발견하게 되고,
그 안에서 "화산"책을 발견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ㅎㅎㅎ
미래의 지구가 꽁꽁 얼어 붙은 빙하기를 맞이했단 사실도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이야기거리가 되더라구요.
산의 13%가 날아간 세인트 헬렌스 산의 폭발,
그리고 폼페이를 묻어 버린 베스비오 산의 분화,
지금도 분화하고 있는 세계의 활화산과 휴화산 등
실제 일어났던 화산 사건들.
이런 사건들은 화산으로 인해 생명이 파괴되는 이야기였다면
조금 다른시각으로 화산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화산활동으로 인한 생명에 꼭 필요한 탄소 순환,
화산주변 토양의 삶의 터전 제공 등
화산을 생명이 파괴되는 동시에
생명이 움틀 수도 있는 불이라는 점을 이야기해주는 책이랍니다.
과학분야의 책에서는 화산에 관한 이야기가 빠질 수가 없는데.
집에 있는 화산에 대한 책들 중에서
가장 자세하게 소개된 책이
바로 사이언스 코믹스 책인것 같아요.
조금 어려운 내용들이긴 하지만(전문적인 내용이 많아서)
마그마 분출, 판의 이동, 화산 분화 등등
제대로 된 과학지식을 얻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림 묘사가 잘 되어 있고, 도표등을 통해 이해를 도와주기도 하구요.
아직은 이해하기 어려운 화산 용어들때문에 책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화산에 대해 학교에서 학습하는 날.
빛을 발할 수 있는 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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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 사이언스 코믹스 화산 _ 불과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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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 - 불과 생명 > 먼 미래의 지구, 모든것이 꽁꽁 얼어붙은 빙하기와 같은 지구에 살고 있는 '오로라'는 연료 지도 제작자로 훈련을 받고 있었지요. 열 공급을 위한 땔감을 찾아 돌아다니던 중 도서관에서 화산에 관련된 책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화산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되지요. 화산을 발견하여 그 열과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내면 부족과 그들의 미래까지 구할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로라는 따뜻하게 살아가기 위한 해결책으로 화산 밖에 없다면서 일행을 설득 시키려하네요. 같이 동행한 선생님은 화산에 대해 뭔가 알고 있는듯 했지만 다 소용없다며 오로라를 포기시키려합니다. 결국 선생님은 지금과 같은 빙하기가 온 것은 다 화산 때문이라고 말해주네요. 꼭 그렇지만은 않다며 반박하는 오로라.. 이런 그들에게 행운이 있었나봐요. 우연히 마그마가 솟아오르는 지점인 열점을 발견하면서 그들은 새로운 희망을 가져봅니다.
'화산의 진실' 은 무엇일까요? 화산에서 다량으로 뿜어져 나오는 이산화황이 화산재와 함께 햇빛을 가로막아 지구를 꽁꽁 얼어붙게 한 원인이라는 선생님과 화산이 새로운 생명을 낳기도 한다는 오로라의 설명으로 화산의 양면성을 생각해볼수가 있어요. 이 책은 만화로 화산에 대한 설명을 해줍니다. 마그마는 규소가 많고 적음에 따라 고철질과 규장질의 마그마로 나뉜다는것을 보여주며 화산의 종류와 형태들도 그림으로 자세히 표현해 줍니다. 이런 부분으로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이해할것 같아요.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화산에 관한 지식을 습득할수가 있었고, 이야기가 끊기지 않아서 내용에 좀 더 집중하며 읽어볼수가 있었어요. 과학적 현상과 그 원리를 만화를 통해 보여주는 '사이언스 코믹스 시리즈'로 화산에 대해 많은 것을 알수 있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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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새로운 과학 그래픽노블
만화와 소설이 결합한 형식을 그래픽노블이라고 하는데 이 책이 그러하다.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이, 재능있는 글 작가와 개성 가득한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의 손을 거쳐 재미와 정보, 예술성까지 갖춘 그래픽노블이 탄생했다고 한다. 사이언스코믹스 시리즈 중의 하나인 이 책은, 세계적 출판 그룹 '맥밀란'이 야심차게 내 놓았다고 하는데 정말 기존의 학습만화와는 전혀 다른 새로움이 느껴져서 세계적 출판사가 야심차게 내 놓았다는 말이 이해가 된다. 전문적인 지식을 개성있는 만화와 위트로 어른과 아이 모두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정돈된 칸 안에 스토리와 그림이 보기 좋게 구성되어 술술 읽었다. 선명한 칼라는 매우 고급지다. 원색 보다는 혼합된 칼라를 사용하였는데, 많은 칼라를 사용하고 있지만 전혀 현란하지 않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아마도 눈에 피로하지 않은 칼라를 만들어 사용한 듯 하다. 아무리 만화라고 해도 지식을 전하는 학습만화이기에 당연히 어려운 설명도 많고, 별도의 정보 코너를 활용하여 지식을 전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은 오로지 만화로만 이야기 한다. 모든 학습만화에 흔하게 있는 텍스트가 촘촘한 별도의 정보 코너가 없다. 그런데도 화산에 대한 정보를 아주 쉽고 자세히 전해주고 있다. 과학이 중심인 이 만화는 뛰어난 작가와 지질학 분야의 유능한 과학자가 만나서 어린이도 화산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화산 정보에 대한 자세한 그림은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게 만든다.
꽁꽁 얼어 붙은 매우 추운 미래의 지구가 배경인 이번 책은 <화산-불과 생명>을 다루고 있다. 매서운 강추위와 얼음으로 빙하기 시대와 같은 미래의 지구에 사는 주인공들은 지구는 죽었다고 생각하며 옛날 사람들이 쓰다 남긴 물건들을 연료로 하여 추위와 싸우며 매우 힘겹게 살아간다. 주인공들은 연료를 찾아 지도위에 표시하는 '연료 지도 제작자'라는 일을 한다. 주인공 오로라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지구는 이미 죽었다고 생각한다. 오로라는 우연히 발견한 책 속에서 '화산'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된다. 지구 안에는 뜨거울 열과 에너지가 존재하고 있다며 지구는 아직 살아있다고 얘기하지만, 사람들은 그런 오로라의 말을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주인공 오로라는 굴하지 않고 사람들을 설득하며 화산의 엄청난 잠재력을 마침내 발견하게 되고 해피앤딩으로 마무리 한다.
이 책을 통해 '화산'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게 되었다. 학창시절 지식적으로만 접근했던 정보가 아닌, 지구를 생각하고 미래를 생각하며 마음으로 '화산'에 대한 정보에 접근했다. 꽁꽁 얼어붙은 미래에 사는 주인공들이 연료를 찾기 위해 고단한 날을 보내는 모습이 정말 있을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이 들 만큼 스토리가 매우 리얼하다. 이름도 생소한 '연료 지도 제작자' 라는 직업이 과연 미래에 정말로 존재하게 될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주인공이 땅 속의 열과 에너지를 찾기 위한 흥미진진한 모험은 같은 지구에 사는 독자 모두에게 깊은 공감을 주고 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자연을 훼손하고, 환경오염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요세미티 국립 공원, 로키 산맥, 하와이 제도 같은 섬들의 이야기를 통해 화산 분화가 지구를 어떻게 변화시켰고, 어떻게 변하고 있으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 화산의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다. 화산의 무시무시한 겉모습 뒤에 숨은 화산의 또 다른 비밀! '생명의 원천'이 되는 화산의 잠재력을 발견하게 되는 사이언스 코믹스의 <화산-불과 생명> 이야기는 정말 흥미롭고, 위대하여 독자는 지구의 경이로움에 진심으로 놀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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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 COMICS 시리드 세 번째 책이다. 깊은 바닷속 도시 이야기 산호초, 고생물학자들이 600만년전 공룡의 삶을 추적하고 상상하여 적은 화석과 깃털 공룡, 그리고 이번에는 지각 아래의 놀라운 비밀을 알게 하는 세 번째 불과 생명 화산이다. 미국의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존 채드가 저술한 책이다. 지구 표면에서 일어나는 변화들을 가장 생생하게 보여주는 것이 화산활동이다. 화산활동이 지구의 모습을 변화시키며, 지구 내부에서 지표면으로 솟아오르는 마그마로 인해 우리는 화산을 무척이나 두려워한다. 그러나 지구의 많은 섬들이 화산활동으로 생겨났으며, 영양분이 풍부한 토양으로 농작물을 재배하도록 해 준다. 이러한 화산에 대한 우리가 모르는 내용까지 만화로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주인공 팔라스는 꽁꽁 얼어붙은 지구에서 산다. 부족이 살아남으려면 연료가 필요해서 연료지도와 연소시간 측정계를 들고 매일 연료를 찾아다닌다. 어느 날 도서관에서 연료를 찾던 중 ‘화산 지구 속의 불’이란 책을 발견하게 되고 한권을 발견하게 되고 책을 읽으면서 지구를 살리는 방법이 화산을 찾는 것임을 알게 된다. 화산에서 마그마가 생성되는 과정, 화산활동이 발생하는 원인, 마그마의 종류, 화산가스, 화산의 종류, 화산재, 분화구 등에 대해 설명하지만 연료탐험대원들은 사는 주변에 화산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연료를 찾아다니면서 증기가 나는 곳을 찾게 되고 온천을 발견하게 된다. 이제 부족은 오로라의 끈질긴 화산 탐색으로 따뜻한 곳에서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어려운 화산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를 통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으며, 화산에 관한 정보가 그림으로 자세하게 표현되어, 화산 활동의 전 과정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는 느낌이 든다. 화산이라는 책을 읽고 난 후 폼페이 화산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게 하여 화산은 생명을 움트게 할 수도 있지만 아울러 생명을 파괴할 수 있음을 알게 해주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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