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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공삼이의 두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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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환경 도서페트병 공삼이의 두번째 생일.[책이야기]이 세상에서 가장 맑고 깨끗한 물 극락산 생수.이 생수공장에서 5월3일 A라인에서 만들어진123032번째 뒷자리가 032라서이름이 공삼이예요.공삼이는 페트병으로 태어나, 생수를 담아세상으로 나가게 됩니다.그리곤 은비네집으로 가게 되는데요,은비네집 냉장고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 되죠.와인병,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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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환경 도서
페트병 공삼이의 두번째 생일.

[책이야기]
이 세상에서 가장 맑고 깨끗한 물 극락산 생수.
이 생수공장에서 5월3일 A라인에서 만들어진
123032번째 뒷자리가 032라서
이름이 공삼이예요.

공삼이는 페트병으로 태어나, 생수를 담아
세상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리곤 은비네집으로 가게 되는데요,
은비네집 냉장고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게 되죠.
와인병, 큰 생수병 그리고 케찹병 김치통 등등
다양한 친구들에게서 재활용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요.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서 옷을 만든다는 이야기를요.

과연 공삼이는 페트병으로 다시 태어날수 있을까요?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플라스틱이지만
사용하고 난 플라스틱을 더욱더 깨끗하게
버려야겠단 생각이 더욱 더 들었다는 채린이예요.
이번 기회에 환경에 대해 관심을 더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쓴 후기예요]





이달의 사락 r******6 2023.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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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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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생수병으로 태어난 공삼이 그날 생산년도기 때문이죠 ~ 공삼이는 그렇게 생수 회사에서 태어났고 물류창고를 거쳐 은비네집으로 가게 됩니다 공삼이는 냉장고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죠 와인병, 큰 생수병 그리고 케찹병 김치통 등을요 거기서 재활용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요   다 마시고 나면 깨끗한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되어 옷이나 장난감등으로 만들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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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생수병으로 태어난 공삼이

그날 생산년도기 때문이죠 ~

공삼이는 그렇게 생수 회사에서 태어났고

물류창고를 거쳐 은비네집으로 가게 됩니다

공삼이는 냉장고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죠

와인병, 큰 생수병 그리고 케찹병 김치통 등을요

거기서 재활용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요

 

다 마시고 나면 깨끗한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되어 옷이나 장난감등으로 만들어진다는걸요

하지만 다 마신(속이 빈) 공삼이는

은비네집에서 미술놀이 도구로 쓰이고

더럽혀진 상태로 버려져요

 

재활용이 안되는걸 안 은비는

공삼이를 깨끗하게 씻어서

다시금 버렸지만 플라스틱이 아닌 곳으로 버려져요

실망도 잠시 공삼이는 포기하지 않고

옷으로 태어나길 바라며

온 힘을 다해 재활용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결국 재활용이 되어 옷으로 ..플리스로

재탄생한 공삼이는 다시금 은비네집으로 돌아가요

 

 

<본문중에서>

"그래, 나에겐 아직 시간이 있어. 여태까지는 다른사람이

내 인생을 결정했지만, 이젠 나 스스로 노력을 해 봐야겠어.

남들이 보기에는 보잘것없는 페트병이지만

사라질 때 사라지더라도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이라도 해 볼 테야." P.84

"나랑 만났던 재활용품들아, 아니 이세상에 나온 물건들아!

모두 아름다운 세상에 오래 머물자." P.114

 

<엄마생각>

재활용에 관한 아이들 책 중에 단연 으뜸입니다 ~~!!!

 

어쩔수 없이 사용하는 플라스틱이지만

먹고 난 플라스틱은 깨끗하게

버려야겠단 생각이 더욱 더 드네요 !!!

저학년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하게 되어 있고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이 많지만

을 잃지않고 포기 하지 않으면

언젠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룬다는 부분도

잘 와닿아서 좋았어요 !!

보는 내내 공삼이의 꿈을 응원하게 되고

환경에 대해서도 자연스레 다가와서 좋았던것 같아요~~~

 

<카린생각>

어린 공삼이는 이별이 쉽지 않을텐데,

어린대도 플리스가 되기까지 많은 이별을 하고

또 해서 마침내 플리스가 됐어 

그런부분이 감동적이였어 ~~~ 

 

그리고 공삼이가 여러과정를 거쳐서 플리스가 됐잖아~

나는 정말 포기는 배추셀때만 하는 거 같아!!

나도 뭐든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아 ~

i******2 2022.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요?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요? " 내용보기
얼마전,아이들과 어린이과학관에 갔을때 재활용되는 과정의 전시물이 마침 새롭게 전시되어 있었고,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그 과정이 더 잘 기억될 것 같았다. 아직 7살 5살이고, 한글을 떼지 않았기에 줄 글로 되어있고, 그림이 적어서 집중을 하지 못 할까봐 걱정했다. 한 번에 다 읽기엔 조금 힘들까봐 두 번에 나누어 읽었는데, 내용이 재밌어서 애들이 초집중! 첫 째는 졸린눈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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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아이들과 어린이과학관에 갔을때 재활용되는 과정의 전시물이 마침 새롭게 전시되어 있었고,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그 과정이 더 잘 기억될 것 같았다.

아직 7살 5살이고, 한글을 떼지 않았기에 줄 글로 되어있고, 그림이 적어서 집중을 하지 못 할까봐 걱정했다.

한 번에 다 읽기엔 조금 힘들까봐 두 번에 나누어 읽었는데, 내용이 재밌어서 애들이 초집중!
첫 째는 졸린눈을 비벼가며 끝까지 읽었다!

공삼이가 왜 공삼이로 불리게 되었는지 책을 보면 알 수 있는데, 덕분에 공삼이로 분류되는 이유를 정확히 알 수 있었다. 사실 페트병을 볼 때 병의 번호까지 본 적이 없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언제가 이들의 생일인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극락산 생수의 한 병으로 태어난 공삼이! 은비네 집으로 향하고, 냉장고 안에서 만난 오삼이형, 와인병 누나, 맥주병 아저씨 등 새로운 인물들과의 만남과 이별까지 정말 스토리가 풍성했다.

깨끗한 페트병에 물감을 뭍히거나, 다른 액체류를 넣고서 그냥 버린 경험은 없는지 순간 돌아보게 되었다. 깨끗하게 잘 씻고 말려서 버리면 충분히 재활용 될 수 있는 아이들을 나의 실수로 혹시나 폐기처분하게 하지는 않았는지 뜨끔했다.

일회용품을 무조건 쓰면 안된다가 아니라, 썼으면 잘 분류해야 함을 가르치지 않았다. 공삼이의 모험을 통해서 보여준다.

공삼이가 두 번째 생일을 맞이하기 위해 벌어지는 모험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분리수거를 함에 있어서 왜 잘 분류해야하는지를 자연스레 알아가며, 공삼이의 모험이 성공하길 간절히 바라며 읽게 되었다.

훼손된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해야 하는 행동들을 가르치지 않아도, 이야기의 흐름을 통해서 자연스레 연결되어서 좋았다. 인물들이 경험하는 감정들을 통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해주어 더욱 좋았던 것 같다!

그들이 실제 감정을 가질 수 없겠지만, 함께 읽으면서 충분히 공감되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이와 책을 읽기전 어떤 내용이 벌어질지, 읽고난 후에 아이의 생각은 어떤지 물어보기에도 좋았다.

다음에 한글을 익혀서 스스로 읽을 수 있을때가 되어 혼자 읽었을 때는 또 어떻게 다가올지도 기대된다!

가급적 배달 음식은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제대로 분리수거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야겠다고 다짐 해 본다.

돌아보면 어딘가에 극락산 생수가 있을것만 같은 느낌적은 느낌!

조금 어린 친구들에겐 살짝 줄여가면서 읽어주면 충분히 다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저학년 동화로 분류되어 있지만 충분히 고학년까지도 읽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다.

풍성한 스토리 덕분에 읽어주는 재미도 있었네!

재미와 감동이 잘 짜여져 있는 단편 영화의 느낌이었다.

오늘책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아이와함께저학년동화
#분리수거는철저하게
#지구를지킵시다
#재미와감동을함께
j****e 202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페트병 공삼이의 두 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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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산 생수 공장의 무균실에서 페트병으로 태어나 생수로 세상에 나가게 된 공삼이는 호기심이 정말 많아요. 신기한 세상을 많이 구경하고 싶어하지요. 하지만 공삼이의 바람과는 다르게 곧 답답한 쇼핑몰 물류센터를 거쳐 어느 아파트의 냉장고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냉장고 안에서 한라산에서 온 생수 오삼이 형도 만나고 프랑스에서 온 와인병 누나도 만나고 미국에서 온 케첩 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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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산 생수 공장의 무균실에서 페트병으로 태어나 생수로 세상에 나가게 된 공삼이는 호기심이 정말 많아요. 신기한 세상을 많이 구경하고 싶어하지요. 하지만 공삼이의 바람과는 다르게 곧 답답한 쇼핑몰 물류센터를 거쳐 어느 아파트의 냉장고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냉장고 안에서 한라산에서 온 생수 오삼이 형도 만나고 프랑스에서 온 와인병 누나도 만나고 미국에서 온 케첩 형도 만나요.

이들 중 일부는 계속해서 재활용을 거쳐 새로 태어날 수 있는 병들이지만 어떤 것들은 폐기되어 땅에 묻히거나 열병합발전소에서 태워질 운명이에요.

태어나 3년동안 게속 재활용 되어 일곱 번째 냉장고에 들어 오게 되었다는 맥주병 아저씨가 정말 부러운 공삼이 입니다. 공삼이는 세상 구경을 많이 하고 싶었으니까요.

우연히 투명 페트병의 광고 문구를 보고는, 페트병을 재활용한 옷이 되어 바깥세상을 맘껏 보고 싶다는 꿈을 키우게 됩니다.

이 집의 주인인 은비와 금비의 엄마는 아이들이 마신 생수병을 플라스틱 분리수거함에 잘 분류해두네요. 이렇게 순조롭게 재활용 될 수 있겠다고 기뻐한 것도 잠시 어느날 금비의 미술놀이 도구로 사용된 공삼이는 물감이 잔뜩 묻어서 폐기될 위기에 처해요.

오염된 플라스틱은 재활용 할 수가 없었거든요. 잔뜩 실망한 공삼이는 은비의 도움으로 위기를 탈출합니다. 멀쩡한 페트병을 버리기엔 너무 아깝다며 공삼이가 재활용 될 수 있도록 깨끗이 씻어 주는 은비
너무 다행이지요?

이대로 공삼이는 재활용 옷이 되는 꿈을 이룰 수 있게 될까요? 공삼이의 웃는 얼굴이 해피엔딩을 이야기 하는 것만 같지만, 그래도 순탄치만은 않은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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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플라스틱은 재활용 될 수 없다는 것 알고 계시지요? 무심코 일반 쓰레기로 휙 버려졌던 플라스틱을 물로 잘 헹구기만 했다면, 얼마든지 재활용 할 수 있는 병에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집어 넣지만 않았다면. 우리 아이들은 지금보다 훨씬 나은 환경의 지구에서 살 수 있었을 거예요.

한 사람이 단 한 개씩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버린다고 해도 그것들이 차곡차곡 모여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아찔해집니다. 은비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다시 한 번 반성하구요.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지켜지지'는 못하고 있는 정말 사소한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아이와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짚어 볼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그림이 정말 예쁘다! 고정욱 작가님이 쓰셨으니 글도 참 예쁘겠다! 했는데 역시나네요. ^^

저학년 도서이지만, 미취학부터 고학년까지도 함께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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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여러분, 미안합니다.
저는 그동안 환경을 많이 파괴했습니다.-중략- 이 작품에 그런 저의 속죄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페트병 하나가 재활용 되는 과정을 보여 줌으로써 지구의 소중함, 환경의 소중함을 알게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 지구가 더 늦기 전에 제자리로 돌아왔으면 하는 염원도 담았습니다.
-글쓴이의 말 중에서

오늘책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m*******7 2022.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