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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행동하는 리더의 체크리스트' 의 저자인 마이클 유심(MICHAEL USEEM)은 하버드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의 윌리엄앤재컬린에건 경영학 교수이자 리더십 및 변화관리센터 소장이다. 경영대학원(MBA)과 경영자 MBA 과정에서 경영과 리더십에 대해 강의하는 한편 미국, 아시아, 유럽, 라틴아메리카의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기업지배구조, 변화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리더십전문가이다. 세계적인 권위의 와튼스쿨에서 발간한 와튼스쿨비즈니스시리즈의 첫번 째 책을 번역한 것이다. 책은 크게 두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1부는 리더의 체크리스트를 구성하는 `15가지원칙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있다. 명확한 비전의 제시, 전략적인 사고와 실천, 직원존중, 책임감, 결단력, 설득력있는 커뮤니케이션,동기부여, 부하직원의 리더십육성, 관계관리, 공통관심사 제시 등 많은 리더십책에도 포함되는 내용들과 중복되는 경향이 있어 자칫하면 읽기도 전에 고루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겠지만 실제 사례를 통해 리더십의 기본원칙들을 명쾌하게 정리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리더십ㅊ책과는 차별성을 띠고 있다. 2부에서는 '행동하는 리더십'편으로 저자가 날리지와튼과 일주일간 가졌던 인터뷰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리더십의 이론과 실제를 보여주는 이 책은 절체절명의 순간, 위기에 처했던 리더들의 결정과 행동을 통해 리더십의 본질과 리더의 자격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이 책은, 위기에 직면한 리더들의 행동을 통해 리더가 갖춰야 할 리더십 덕목과 위기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책 속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사례들은 스토리텔링형 구조로 이루어져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능숙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1부의 내용중 대부분의 원칙들이 대기업의 관리자들을 조사하고 관찰하는 과정에서 도출되었다고 전하는 저자는 신생기업의 관리자들은 자신들처럼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기업에도 '리더의 체크리스트'원칙이 중요할 뿐 아니라 이를 개선하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진정한 관리자란 사람을 따르게 하는 자가 아니라, 그 사람들을 따라가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 앞으로 당신은 부하에게 항상 모범이 되는 리더, 스스로 행동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점을 명심해야 할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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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리더의 체크리스트>는 조직을 이끄는 리더 또는 조직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필수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해 주는 안내서이다. 세계 최고의 와튼 스쿨 비즈니스 시리즈 중 하나인 이 책은 책의 제목처럼 조직과 직원을 최고의 에너지로 채우는 진정한 리더의 체크리스트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리더가 될 수 있는 15가지 핵심원칙은 무엇이며 어떤 상황과 분야에서 어떻게 이러한 원칙을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있는 책이다. 독자를 위한 리더십 체크리스트 설명서를 통해 독자들이 조직을 이끌면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에는 성공적인 리더십과 실패한 리더십의 사례를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기업들은 각자의 전략적 체계를 세워가며 기업을 회생시키고 그것을 리더의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한 전략을 세우지 못하는 리더는 결국 아무리 큰 기업이다 하더라도 언제든 실패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의 사례들을 살펴보면 중요한 기업의 리더들, 그리고 공공기관의 장, 또는 정부의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리더들이 지니고 있는 리더십의 원칙들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리스트를 통해 실천할 수 있는 신선한 시각을 제공한다는데 의미가 있는 책이다. 1장에서는 업무수행에 필요한 필수적인 15가지 원칙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원칙들은 의사결정을 하고 조직을 이끄는데 단단한 기초를 제공해 준다고 말한다. 그러나 리더의 체크리스트의 적용이 기업, 역할, 국가, 시기, 개인별로 다름으로 각각에 맞는 나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들 것을 주문하고 있다. 또한 각각의 원칙을 사례에서 나오는 기업이나 조직들이 어떻게 세분화하여 구체적으로 적용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체크리스트를 실천에 옮기는 것은 역동적으로 변하는 세상에서 테스트와 잦은 개선을 요구하지만 신중하게 리더십의 원칙들을 잘 평가하다보면 놀라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리더십의 승리사례인 칠레 광부 구조 작전과 실패사례인 AIG리더십은 리더의 체크리스트의 유무가 얼마나 크고 다른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 놀라운 사실들을 보여준다. 독자를 위한 체크리스트 설명서는 항목별 필수 체크 사항들을 질문함으로 나만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수정과 보안을 하고 최적의 리스트를 완성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2장에서는 이 책의 저자인 마이클 유심이 만난 리더십의 성공 사례자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싣고 있다. 이 책은 여기에 수록된 기본 원칙들을 실행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리더십을 배양하고 훈련하면 누구나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책이다. 미래의 위대한 리더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의 가치를 만나볼 것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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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적인 리더십의 토대가 '지휘및 통제'였다면 미래의 리더는 '연결과 협력, 조정'능력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그렇다면 리더가 갖고 있는 리더십은 만들어지는 것일까? 아니면 가지고 태어나는것일까?
리더십은 리더만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중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닐까?
이 책에서 보면 리더가 업무수행에 필수적인 15가지 원칙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1.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라. 2.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라. 3. 모든 직원들을 존중하라. 4. 책임감을 가져라. 5. 결단력 있게 행동하라. 6. 설득하는 말투로 소통하라. 7. 팀에 동기를 부여하라. 8. 최전선에 있는 직원들을 끌어안아라. 9. 다른 사람들의 리더십도 키워라. 10. 관계를 관리하라. 11. 개인적인 의미를 찾아줘라. 12. 당신의 성격을 전달하라. 13. 지나친 낙관주의를 줄여라. 14. 다양성이 존재하는 최고의 팀을 만들어라. 15. 먼저 공통 관심사를 제시하라.
이런 체크리스트는 리더십의 실천을 촉진시키기 위한 것이다. 각각의 원칙들은 리더들이 어떤 상황이든 체크리스트를 통해 확인하고 수정하여 보완하는 과정을 지켜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다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각각의 상황에 맞춰 사용한다면 효과적이지 않을까?
내가 가는 방향이 옳은지 그른지에 대한 평가를 하다 보면 스스로 세상을 보는 눈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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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행동하는 리더의 체크리스트 [마이클 유심 저 / 차윤탁 역 / 매일경제신문사]
이 책의 저자 마이클 유심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와 와튼 경영대학원의 경영학 교수이자 리더십&변화관리 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또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다양한 기관들과 리더십, 기업지배구조와 변화 등을 주제로 한 리더십 계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효과적인 리더십은 배워야만 하고, 배울 수 있음을 강조하고 호시절에 기업을 키우든 최악의 시나리오에 직면하든 이를 대비하고 대처하는 리더십의 15가지 핵심 원칙들을 소개해준다.
리더십은 조직을 효과적으로 이끄는 방법으로 일종의 훈련으로 단련된다고 한다. 기업을 이끄는 경영인들이나 팀을 이끄는 리더들의 리더십은 상황이 좋을 때보다 상황이 나쁜 위기의 순간에 더 뚜렷이 구별할 수 있다. 미처 생각지도 못한 상황들이 눈앞에 벌어졌을 때 훌륭한 리더들은 어떤 생각과 원칙을 가지고 행동하는지, 류촨즈 레노보, 미국 월 가부터 남북전쟁, 2001년 9.11사태, 2010년 칠레 광부 매몰 사태 등의 다양한 성공한 사례들과 AIGFP의 실패한 사례들을 통해 리더들이 꼭 잊지 말아야 할 필수적이며 핵심적인 원칙들을 설득력있게 설명해준다.
이 책은 140페이지 정도의 얇은 책이지만, 저자가 꼭 전달하고 싶은 리더십에 대한 핵심 원칙만을 명쾌하고 간결하게 깔끔히 다루고 있다.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행방불명 된 원칙들과 어려운 시기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원칙들, 전략적인 사고와 실천, 책임감, 동기부여 등 리더십 에 필요한 15가지 원칙들에 대해서, 2부에서는 최고의 빛나는 리더십을 보여주어 성공적인 기적을 이루어낸 칠레 라우렌세 골보르네 광업부 장관과 뉴욕 소방당국 조셉 파이버 국장과의 인터뷰, 이 책의 저자 마이클 유심의 인터뷰 내용까지 담고 있다.
대기업 관리자들을 조사하고 관찰하는 과정에서 나온 이 15가지의 원칙들은 기업이 잘 돌아가는데 제일 중요하게 당연시되고 근본적이지만 쉽게 행동하지 못하고 잊기 쉬운 원칙들인 것이다. 직원들을 존중하고 서로 소통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결단력 있게 행동하는 등 당연하게 리더들의 자세이겠지만, 실제 많은 기업들의 리더들은 이 원칙들을 실행하지 못하는 경향이 많다. 이 15가지 원칙들은 최악의 상황에 닥쳤을 때 극복할 수 있게 미리 개선하고 발전시켜 위기를 대비할 수 있는 원칙들이라며, 의사가 수술에 들어가기 전에 특정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비행사들이 비행하기 전에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듯이 리더들이 자신의 상황과 환경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고,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리더십을 체크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참 유용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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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조직을 이끌고 조직원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서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도약을 한다. 그 과정에서 우리들이 보고 있는 것은 리더라는 역할 자체가 매우 중요하고 새로운 리더가 나타나면서 우리들에게 달라질수 있는 모습도 새롭게 바뀔수도 있다고 본다. 리더십이라는 그 자체가 어떻게 발휘를 하는지에 따라서 조직이 어떠한 방향으로 가는지를 알수가 있다고 생각이 된다. 승리하는 사례와 실패하는 사례가 있는 것은 결국은 리더의 전략의 결과 일 것이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리더의 자리에 오르게 될 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된다. 그 속에서 우리들이 배울수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나의 삶에 맞는 리더의 역할은 어떠한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다. 15가지의 리더의 체크리스트에는 리더로서 행동을 하기 위해서 우리들에게 묻는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그것은 다양한 삶에 대해서 우리들이 어떠한 방향을 잡아가고 살아가는지에 대해서 제대로 된 자리를 잡아줄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궁극적으로 리더가 더 큰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에게 행동하는 리더십이 필요료 할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 자체에 도약하는 것은 어렵지만 리더에 도약을 하게 되면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리더라고 할지라도 그 리더라는 분이 나타나기 까지 또 다른 리더가 존재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멘토라고 불리는 그런 분들에게도 우리들이 도움을 받고 배울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리더들에게 우리는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열린 마음을 가지고 다가갈수 있어야 할 것 같다. 리더는 상급자의 위치에 있기 때문에 다른 직원에게 있어서 어려운 존재일지도 모른다. 그 과정에서 리더로서 모든 직원들을 존중하고 설득하는 말투로 이야기를 하면서 공통관심사를 지속적으로 제시한다고 하면 리더로서 소흘히 하는 점에 대해서도 조금더 체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본다. 체크리스트는 꼭 필요한 내용들이긴 하지만 우리들이 리더의 역할을 하면서 유연성을 발휘하며 훌륭한 리더로 거듭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다양성을 갖춘 최고의 팀을 위해서는 그만큼의 리더의 역할이 필요한만큼 그 속에서 빛날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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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리더는 내가 맡은 일에 대한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멀리서 지켜만 보는 리더가 아니라 먼저 나서서 리더로서 솔선수범하고 빠른 일처리를 하는 리더를 말하는 것 같다. 많은 리더들의 모습 중에는 자기 할 일에 대해서나 자기가 고쳐야 할 부분과 앞으로의 계획 등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현재 일에 대해 진행 상태는 어느 정도인지 파악을 하고 처음 계획한 일에 대해서 계획한 대로 처리할 수 있는지 계획이 달라지 게 될 경우에도 대처를 잘 해야 한다. 소방원 안에서도 소방원들끼리의 기호가 있고 사람들을 구출하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혹시나 길을 잃었거나 이동할 수 없는 변수가 생겼을 경우 건물에 갇힌 사람들을 찾는 것도 중요하고 구출 하러간 소방대원들도 무사히 구출하고 나오는 것 또한 중요하다. 구출을 하는데 있어서 힘든 일들도 있고 어려운 상황도 있을 텐데 빠른 판단력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사람을 구출하는 것이 이들의 일이고 임무이다. 이 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고 그 일에 따른 리더들이 판단력을 가지고 일을 처리 할 수 있어야 한다. 각 아파트에도 관리를 해야 하고 발전을 위한 모임들도 있고 해야 한다. 아파트를 관리하거나 건물을 관리하는데 있어서도 건물의 전등 상태나 엘리베이터 상태, 비어 있는 집과, 주차장, 길 상태 등 체크하고 이 관리해야 될 것들이 많이 있다. 체크리스트는 우리의 행동이 어떠한지 파악할 수 있고 내가 한 일에 대해서 판단을 할 수가 있게 된다. 시간이 어느 정도 필요한지 파악을 하게 되고 낭비되는 시간이 있지 않은가? 하루를 효율적으로 보내는지 알 수가 있다. 체크리스트는 일종의 계획서와도 비슷하게 생각할 수 있는데 하루의 일과표를 짜고 생활 하듯이 짜는 사람들도 있지만 안 짜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리더는 되고 싶지만 게으르고 추진력과 나 자신을 파악을 잘 하지 못한다면 리더가 될 수가 없다. 지시를 내리고 아랫사람들을 끌어주는 역할이 리더인데 리더의 일을 하지 못한다면 리더가 속한 팀이나 회사는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방금 말한 이야기들은 리더들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고 이끌어 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만 조직과 직원을 최고의 에너지로 채우기 위해서는 직원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장점을 끌어 올릴 수 있는 경험도 필요하고 관심이 필요하다. 리더는 팀원들과 함께 계획을 짜고 좋은 계획을 짰지만 이 계획이 성공을 할지 실패를 할지 확신은 할 수가 없다. 상품이라는 것도 소비자의 필요가 느껴져야 구매하게 되고 프로그램으로 보았을 때도 기존의 프로그램과 비슷한 것이 있다면 기존 프로그램과의 같은 기능을 가졌는데 무엇이 차별화 되어 있고 기존의 프로그램을 사용 중인 사람이 이동을 할 만큼 무엇이라도 더 좋은지 잘 알리고 평가도 좋아야 성공하게 된다. 그렇지 못하고 기존 상품이 더 괜찮은 경우 이 프로그램은 실패하게 된다. 실패나 성공에는 체크리스트가 어느 정도 차지 할 텐데 체크리스트의 구성은 짜볼수록 다양한 변수를 알 수 있기에 더 좋은 체크리스트가 되어 진다. 최고의 에너지를 낼 수 있도록 참여를 일으키고 활력을 주는 리더가 되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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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리더의 철칙은 원칙 수행이었다. 15가지를 리더로서 꼼꼼히 수행한다면 결코 어려운 일은 없을 것 같다. 책은 사례가 아주 담백한 수준이상으로 단순하다. 칠레 33인 광부 구조 사건, 911테러, AIG 사태, 남북전쟁의 쳄벌레인 장군으로 구성된다. 2부 구성이지만 내용이 똑같이 겹치는 단점이 있어서 더 빨리 읽고 이해할 수 있다. 사례도 워낙 쉽고 바쁜 CEO들이 스르륵 캐치할 수 있게끔 배려넘치는 속도감으로 책은 흘러간다. 15가지 중 어느 하나 소홀히 다룰 게 없다. 특히 한국은 위계서열이 지독해, 물론 일본은 더 심하고, 중국도 만만치 않지만, 직원 존중태도가 좀 부족한 게 아닐까 염려해봤다. 편견에 쉽게 휩싸이면 리더는 좌초되고 만다. 고정적인 리더관, 즉 명령과 조절이 전부가 아니다. 수평적인 느낌과 자세로 조직을 관리해야 한다. 장교가 나중에 식사한다는 미해병대의 원칙도 배울 점이 많다. 리더는 선천적인 특징이나 소양이 아니다. 후천적으로 노력해야만 획득할 수 있는 자질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가르침과 저자의 엄청난 경험은 읽는 이의 자산으로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을 안겨주었다. 인터뷰 내용을 보면, 대단한 CEO들은 출세나 명성에 개의치 않고 오로지 조직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이 점은 민영기관보다 국영기관의 수장이 반드시 지녀야할 태도가 아닌가 싶다. 체크리스트를 복사하여 항상 신중한 업무 전에는 대입하여 확인함으로써 완벽한 업무 처리를 기해야겠다. 외과의사도 체크리스트를 사용하여 사망률을 기존대비 50% 줄였다고 한다. 물론 1%에서 0.5%로 줄어든 것이지만, 그래도 체크리스트의 효과는 충분히 짐작할만한 수치다. 최근 한국은 기업 총수들의 탈세 등으로 연일 시끄럽다. 이건 한국뿐만 아니라 조직의 수장이 권력에 물들면서 빚어지는 현상 중 하나다. 911테러에 솔선수범한 장관과 수많은 소방관의 태도와 자세를 보고, 조직의 대표가 취해야할 마음가짐을 늘 새롭게 되새겼으면 좋겠다. 믿음을 주는 사람이 CEO다. 배신과 비도덕적 행위로 병폐만 양산하지말고, 최고의 기업가가 되도록 노력하여 사회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 물론 나도 노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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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리스트다 ! 즉, 일이 제대로 되어가는지 여부를 확인하거나, 실수하지 않거나, 꼭 해야할 일이 누락되지 않거나 하도록 하는 업무에 활용하는 Tool 이라는 이야기이다. 물론 리더의 체크리스트니까.. 리더쉽에 관련된 이야기 일 수 도 있다. 사실 체크리스트니까 책이 두꺼울 필요는 없다. 주석을 제외하면 140페이지 정도이다. 그중 30페이지는 서문, 50페이지 정도는 인터뷰 내용 (이건 조금 억지로 페이지를 늘린 부분 같다) 결국 60페이지에 달하는 부분이 체크리스트를 설명하는 이 책의 내용인 셈이다. 물론 이 중에는 중복된 서술도 많다.
각각의 원칙(항목)이 적용된 사례가 아주 평이하고 체크리스트에 있는 원칙(사실 이책은 체크리스트라기 보다는 규칙의 도출이 적정한 것 같다)이 적용되어 문제가 해결된 내용이 아니라, 특정한 상황에서 문제가 해결되거나 성공한 경우의 리더의 특성을 분류한 것이다. 즉, 모든 리더쉽의 공통된 특성이 아니고, 모든 상황에서 적용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이 15가지 원칙을 모두 적용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한다. 5가지가 아니라 15가지를 모두 적용하면 좋은 리더가 될 것이고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그래서 이책의 가치는 15가지 원칙과 그 원칙이 지켜지고 있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는 45가지 자가질문이 들었있는 6페이지만 있다. (참고로 86페이지에서 91페이지까지이다.) 이러한 15가지 원칙이 도출되는 과정은 그다지 감동적이지도, 치밀하지도 않다. 2부에 있는 인터뷰 내용은 더욱 평이하다. 그러나 2부 말미에 저자에 대한 인터뷰 부분에서 이 책이 활용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제대로 된 리더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됩니다. 제대로 된 리더쉽이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 리더의 체크리스트의 15가지 모든 원칙들을 적용해보세요. 하나 혹은 다섯 개의 원칙만으로는 불충분합니다." "당신이 이 15가지 원칙을 보는 순간 이것들이 명확하단 걸 알게 될 겁니다.... 당신은 특정사항에 맞는 16번째, 17번째, 18번째 원칙이 필요할 겁니다. 제너럴일렉트릭은 분기말에 초점을 맞춰서 결과를 내지 않습니다. 그냥 당장 해내야 하는거죠. 이런 상황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여기엔 전 세계적으로 공통적인 해답은 없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나의 느낌은 마치 ' 농사를 잘 짓기 위한 비결 대 공개'라는 제목의 글을 클릭하고 들어가니 <농사를 잘 짓기 위해서는 햇볕을 적당히 쬐어줘야 하며, 물을 적절하게 주고, 토질과 재배하는 작물에 적합한 사료를 상황에 맞게 뿌려주고, 잡초를 제거해주고, 병해충을 예방하여야 한다.> <이 원칙 외에 작물별로 필요한 조치가 있을 수 있으니 상황과 환경에 맞는 방법을 잘 찾아내서 농사를 지으면 좋은 수확을 얻을 수 있다>. 이런 글을 읽은 느낌이다. <이 원칙 외에 작물별로 필요한 조치가 있을 수 있으니 상황과 환경에 맞는 방법을 잘 찾아내서 농사를 지으면 좋은 수확을 얻을 수 있다>. 이런 글을 읽은 느낌이다. 즉, 부정할 수도 없지만 그다지 새로울 것도 없다. 좋은 말이지만 실제 사용하기는 평이한 글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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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이야기다. 내가 필요한 항목이다. 일단 앞서서 조장을 맡은 경우는 종종 있지만, 그럴때마다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행동하는 리더십이라고 사례를 들어 어떤 리더십이 힘을 발휘했는지 살펴본 부분은 상당히 흥미로웠다. "리더십은 명령을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리더십은 위험을 서로 나누는 거죠. 이건 911 테러 당시 소방관의 사례를 적은 것인데,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아는것이 핵심이라고 한다. 사실, 위기의 순간에서 빛을 발하는 것은 운도 따른다고 본다. 어떤 순간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좋은 결정도 비난을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리더십은 중요하다. 어떤 일의 승패를 좌우하는 것도 리더십이다. 그래서 수도 없는 리더십 책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사실, 정말 핵심을 말하는 리더십 책들은 몇없는 것 같다. 그만큼 리더십 자질 기르는 일이 추상적이고 모호한 말이란 말인가. 책 제목 체크리스트 답게 여기서 몇개 나열하고 있다. 1. 명확한 비전 제시 2.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실천 3. 모든 직원 존중 4. 책임감 5. 결단력있는 행동 6. 설득있는 말투로 소통 7. 팀에 동기를 부여하라 8. 최전선에 있는 직원들을 끌어안아라 9. 다른 사람들의 리더십도 키워라 10. 관계를 관리하라 11. 개인적인 의미를 찾아라 등등 여러가지 아주 추상적 쉬운 말들을 줄줄 늘어놓는다.... 열심히 세무회계를 풀다가 갑자기 머리가 마비되어서 서평 몇자 적어본다. 책도 잘 골라서 읽어야 겟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