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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이 이쪽이기도 하고 주식 투자를 많이는 하고 있지 않지만 그래도 반도체 쪽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반도체에 대해 보다 더 많이 이해하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쪽 분야의 지식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설명을 해주고 있다. 반도체의 정의란 무엇이며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반도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반도체의 역사는 어떻게 되었는지 등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걱정할 필요없다.
전공자가 아니라면 이 책을 읽는 분들은 지적 호기심을 위해서거나 주식 투자에 있어서 반도체를 이해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싶다. 반도체 산업을 이해하려면 반도체의 작동 원리나 구조에 대해서는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데 N형 반도체와 P형 반도체,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등의 작동 원리를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그 다음으로는 반도체 공정 과정을 소개하는데 이 부분 역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부분이지만 어렵고 난해하다. 반도체 인문학에서는 공정 과정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독자들이 관심이 많을 반도체 회사들을 소개한다. Foundry, Fabless, IDM 등 여러 반도체 회사들이 어떤 기준에 따라 분류되는지 알 수 있다.
전공을 해서 조금 익숙하기는 하지만 기초가 안 잡혀있기도 했고 반도체 산업을 모두 이해하고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이 책을 통해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 반도체 산업을 이해하고 싶으신 분들께 괜찮은 책이다.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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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산업의 쌀은 철이었다. 이 책 "반토체 인문학" 은 첨단 산업을 인문학과 접목시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알찬 설명으로 반도체를 , 그 반도체가 우리 삶에 있어 어떤 역할과 가치를 지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국가는 국익을 위해야 한다고 하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미국의 입장을 과연 옳게만 보아야 할지는 많은 사람들이 호불호에 달려 있다 할 수 있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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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듣기만 해도 어려운 분야일수는 있지만 우리 수출의 20%를 책임지는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산업이기도 합니다. 그 대표적인 기업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죠. 이 업체들은 소위 메모리반도체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반도체는 메모리반도체외에 더 큰 영역은 비메모리반도체일겁니다. 여기에는 인텔, 퀄컴, TSMC 등 세계적인 빅테크업체들이 있습니다. 한국을 먹여살린다는 반도체 그리고 미중전쟁의 핵심은 기술패권이고 그 중심에 반도체기술수출통제가 있습니다. 이를 이해하는 것은 바로 세계 패권을 이해하는 것일수있습니다. ㅎㅎ <반도체인문학>은 좀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도체란 무엇인가부터,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만들어지며 미래는 어떨까까지 살펴보면서 불교의 말씀까지 포괄하는 반린이탈출 프로젝트입니다.
저자는 왕용준 킹스솔루션 대표시고 경영지도사이십니다. 검색을 하니 렌유인에서 강의도 하셨습니다. 성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시고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에서 근무하셨고 그후에도 총 25년간 여러 반도체기업에서 기술기획과 프로젝트관리업무를 하셨습니다. 매년 100권이상의 책을 읽는 다는 부분에서 매우 대단하신 다독가임도 알수가 있습니다.
우선 저자는 반린이 구별법으로 시작합니다. SOC, ARM, PR을 아느냐였습니다. SOC는 사회간접자본, ARM은 팔, PR은 광고라고 했다면 완벽한 반린이이고, 저는 저는 1개반정도이네요. SOC는 몰랐지만 System on Chip은 아니까요. ARM은 일본 손정의회장이 인수했었고 PR은 포토레지스터는 아베가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 들어본 이름이었습니다. 아마도 1개도 모르는 반린이들이 속출할 듯합니다. 반도체가 어디에 사용되는지 산업별로 설명을 합니다. 반도체의 어원에 관해서는 인문학적 근거를 가지고 설명을 해주십니다. 반도체의 기능을 헐크나 화, 수행법으로까지 연결하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반도체의 작동원리는 전자기력이라고 합니다. 이 작동원리를 위해 원자단부터 인문학의 반야심경과 색즉시공까지 인용해서 반도체의 작동원리를 알려줍니다. 반도체산업을 이해하기 위해 마이클포터의 5포스이론까지 설명합니다. 그리고 반도체업체들을 보면 식각, 세정, 페키징등의 업체들이 있습니다. 반도체를 만드는 공정중에 들어가는 단계를 설명합니다. IC관련 용어들, 전공정, 칩설계, 반도체 제조의 전후공정 등을 설명한 후에 반도체생태계와 업종과 기업들을 알려줍니다. 주식으로 반도체를 투자를 원한다면 4장은 꼭 읽고 기업들을 암기하면 좋을 듯합니다. 디자인하우스가 뭔지, OSAT업체가 뭐고 어떤 기업들이 있는지를 알수 있게 해줍니다. 주식하는 분들은 4장은 정말 중요합니다. ^^
올해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에 와서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이 평택 삼성반도체 공장이었습니다. 바이든이 세계 반도체기업들을 모아두고 반도체를 만드는 8인치웨이퍼를 흔들었던것이 기억이 남습니다. 글로벌은 반도체전쟁이 진행중입니다. 삼성과 하이닉스 대만의 TSMC가 미국에 공장을 짓는다는 약속을 강제로 하게하는 상황입니다. 반도체로 세계패권을 알게 되고 미래는 뉴로모픽반도체로 나아가는 개발이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반도체의 미래는 AI라고 확증합니다. 한국은 메모리반도체는 압도적인 1위이지만 시스템반도체는 초라하다고 합니다. TSMC를 따라잡으려고 시도하는 삼성파운드리도 대만과는 차이가 크죠 이를 극복하기위해 인력도 양성하고 팹리스와 파운드리의 동반성장에 총력을 기울려야 합니다. 저자는 다른 반도체책과는 달리 고전과 인문학에 대한 이야기도 장마다 소개해서 반도체라는 기술의 이해를 높였고 장끝에는 반린이를 벋어나는 문제를 서너문제를 내어서 자신의 실력을 판단하게 해두었습니다. 기술과 인문학과 반린이탈출문제라는 교육적 성격도 균형을 맞춰둔 기술과 인문학을 함께 학습하는 색다른 구성이었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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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반도체는 도대체 무엇인지, 반도체는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반도체는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세계에는 어떤 반도체 회사들이 있는지, 앞으로 반도체는 어떤 모습일지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 반도체와 그렇게 친하게 지내지 않았고 반도체가 워낙 전문적이고 고도의 분야이기에 반도체 관련 내용이 어려웠던 것도 사실입니다. 용어, 등장인물, 이론, 기술이 제게는 워낙 생소하기도 했고요. 그런 와중에도 종종 기사를 통해 반도체 산업이나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접했던 기억에, 책에서 그에 대한 내용을 만날 때마다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반도체 이야기 다음에는 이와 연관된 인문학 내용이 이어집니다. 역사, 철학,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펼쳐집니다. 기술과 인문학의 만남이라 그런지, 책을 읽으며 또 읽고 난 후에도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사람다움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반도체 인문학> 덕분에 그동안 제게는 뜬구름 같았던 반도체라는 존재가 조금은 더 선명하고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았으나, 본 서평은 오로지 제 주관적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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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인문학 #半導體 #半 #세상 #이해 반도체는 무엇인가? 반도체는 PC나 가전기기에 들어가 있는 부품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렇게만 알고 살아왔는데 반도체에 대해 쉽게 이해할수 있는 책이 있어 읽어보았다. 머리글 인문학으로 반도체를 설명하는 왕용준입니다. 저의 주식은 쌀입니다. 그럼 산업의 쌀은 무엇일까요? 이런 질문에 대부분 사람들은 반도체라고 답합니다. 반도체에 대해 알기 위해서는 반도체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 예를 들어 반도체의 정의라던가 반도체가 어떻게 변화 발전했는지 등의 내용을 먼저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 장은 반도체의 개괄적인 내용을 담았습니다. 둘째 장은 반도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 원리를 설명합니다. 셋째 장은 반도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이야기합니다. 넷째 장은 반도체 비즈니스 생태계와 다양한 반도체 회사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섯째 장은 미래의 반도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작가의 말 中 반도체는 전기가 잘 흐르는 도체와 전기가 흐르지 않는 부도체의 중간적 성질의 물질이다. 반만 흐른다는 의미의 반인가 보다. 반도체는 평상시에는 전기가 흐르지 않다가 특정 환경일때 전기가 통하는 도체로 바뀌는 물체이다. 메모리 반도체는 크게 RAM과 ROM 으로 구분된다. RAM 은 정보를 저장하고 읽거나 수정할수 있는 메모리지만 전원이 끊기면 정보가 사라지기 때문에 휘발성 메모리라고 불린다. ROM 은 전원이 끊겨도 저장된 정보를 보존해서 비휘발성 메모리로 불린다. RAM 은 보통 DRAM 을 말한다. PC 나 노트북에 많이 쓰인다. 반도체의 역사도 다루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반도체 그리고 SK 하이닉스가 되기 까지 한국의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에 대해서 쭈욱 이야기 하고 있다. N형 반도체, P형 반도체, PN 접합 다이오드, 트랜지스터의 분류 등 반도체도 종류가 정말 많았다. 반도체 회사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 일반인은 국내 기업 삼성과 하이닉스 정도만 알고 있을것이다. 물론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회사를 알고 있을것이다. FAB등 반도체 생산 공장이 없이 반도체 설계만 하는 업체들도 있다. 생산설비를 구축하는데에만 해도 수십조가 필요하기 때문에 중소 반도체 회사들은 설계만 하는 것이다. 반도체는 전문 분야라 전공자나 관련 일을 하고 있지 않은 사람들은 알기 어려운데 책을 통해 한방에 궁금증을 해결받은 느낌이다. 반도체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해서 덧붙임 이야기들까지 저자의 배경지식은 상당한 수준임을 느낄수 있는 책이였다. 어렷을적에 배운 RAM 과 ROM 이야기로 시작해서 종류 세분화하는것 까지 반도체관련해서 일반인도 접근할수 있게 쉽게 쓰여진 책이다. 저자 소개를 보니 매년 100권이 넘는 책을 읽으시는 분이라 배경지식이 넓음을 알수 있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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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 모든 변화의 바탕에는 반도체라는 제품이 있다. 반도체 자체로는 일반인인 우리에게는 쓸모가 없지만 우리가 매순간 사용하는 모든 첨단 기기들에서 반도체가 사라진다면 우리는 아마도 20세기 초반의 세계로 돌아가야만 할 것이다. 반도체의 발달이 곧 인류 문명의 발달과 동일시되는 시대인 것이다. 반도체의 발달은 현대과학의 발달과 궤를 같이한다. 또한 현대과학의 최첨단인 물리학은 파고들면 들수록, 발전하면 할수록 동양의 사상과 연결이 됨을 알 수 있게 된다.
“이 세상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물질인 원자는 대부분 텅 비어 있습니다. 이렇게 따지면 원자로 구성된 세포도 텅 비어 있고, 세포로 구성된 심장도 텅 비어 있고, 결국 심장과 폐로 구성된 제 몸도 텅 비어 있습니다. ‘색즉시공(色卽是空)’이요, ‘제법무아(諸法無我)’입니다.” - P. 82. 다만 나름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인에게는 너무나 낯선 용어들과 약어들, 그리고 공정과정은 반도체에 대한 이해와 접근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또한 미래를 예상하고 투자를 해야만 하는 이들에게는 현대문명의 발전을 이끌어갈 반도체에 대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반토막 가까이 내려가더니 올라갈 줄을 모르고 있다. 반도체시장의 하락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다. 주식투자를 하는 이들에게는 그리 좋은 얘기는 아닐 것이다. 반도체주의 하락은 수출하락과 맞물려 우리나라 경제와 주식시장 전체를 힘들게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럼에도 끝없는 추락은 없다. 언젠가는 반등하여 다시 올라갈 것이다. 경제가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면 반도체도 다시 날아 오를 것이고, 주가도 다시 올라갈 것이다. 다만 그때까지 버티느냐, 아니면 팔고 그때가서 다시 살 것이냐의 선택만이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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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만 알아도 세상을 이해한다!
북스타에서 출판한 왕용준 대표님의 <반도체 인문학>은 반도체를 집중적으로 조망한다.
왕용준 대표님은 성균관대학교 산업 공학을 전공하고 삼성전자, 외국계 반도체 기업, 차량용 반도체 팹리스 기업에서 25년간 기술 기획과 프로젝트 관리 업무를 하였다. 현재는 ㈜킹스솔루션이라는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반도체 관련 강의와 글쓰기로 밥벌이를 한다. [ 반도체 인문학 책날개 중 ]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라는 말로 잘 알려져 있고, 대한민국 산업을 대표하는 분야이지만, 반도체가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막상 대답하기만 막연하다. 자자는 미래를 대표하는 첨단 산업을 주도한 반도체에 인문학을 접목하고자 이 책을 기획 집필했다. 반도체의 정의가 무엇인지 만들어진 과정과 역사를 돌아본다. 반도체는 어떻게 움직이는지 원리를 설명하고, 세계를 대표하는 반도체 회사를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미래의 반도체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되지 조망함으로써 반도체를 주제로 철학이나 종교 관련 지식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Photo by Brian Kostiuk on Unsplash 매 장 마지막에는 객관식 문제를 포함하고 있어 책을 읽었던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반도체는 단어 그대로 반만 전기가 흐르는 물체라는 뜻이다. 원래는 거의 전기가 통하지 않지만 빛이나 열, 또는 불순물을 가하면 전기가 통하고 또한 조절도 가능한 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반도체는 분류하는 기준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낼 수 있지만, 사용하는 물질에 따라 ‘단일 원소 반도체’와 ‘화합물 반도체’가 있다. 화합물 반도체를 대표하는 것은 트랜지스터이다.
다른 분류로는 아날로그 반도체, 디지털 반도체가 있으며 범용 반도체와 주문형 반도체로도 구분할 수 있다.
가장 일반적으로 구분하는 반도체는 메모리 반도체와 비메모리 반도체로 구분할 수 있다. 비메모리 반도체는 시스템 반도체라고도 한다. Photo by Laura Ockel on Unsplash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메모리 반도체가 30%, 비메모리 반도체가 70% 정도 수준이다. 메모리 반도체의 종류인 D램과 낸드 플래시는 우리나라 반도체 회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세계 시장 점유율의 절반을 넘게 차지하고 있다.
현재 세계 경제을 둘러싼 패권 전쟁의 이면은 반도체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도체 공급망을 미국과 중국은 자국에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블록과 동맹을 구축해 서로 대립하고 있다.
미국이 기를 쓰고 한국, 일본, 대만을 묶어 칩4 동맹을 강화하는 이유에도 중국을 배제하고 안정적으로 자국 내 반도체 생산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방한 시 삼성전자를 가장 먼저 방문하고 화웨이를 제재하며 EUV 장비 수출을 금지하고 견제해 반도체 때문이다. 미국은 팹리스, 대만과 한국은 파운드리 분야, 일본은 소재 분야에서 강정을 나타내기 때문에 중국은 자체적으로 반도체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그동안 한국의 수출을 주도하고 경상수지 흑자를 견인한 품목 중 반도체는 대표적이다. 조선과 철강이 일본과 한국을 거쳐 중국이 주도하는 산업으로 넘어가듯이 반도체 역시 중국의 굴기를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한국 산업 역량을 지키는 관건이 될 것이다.
<반도체 인문학>은 반도체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현대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반도체인문학, #왕용준, #북스타, #반도체, #경영, #산업의쌀, #삼성전자, #책과콩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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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계시나요?^^ 요즈음 뉴스를 보면 반도체 산업를 키워야한다 반도체 산업쪽 인력이 부족하다 등등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그런 소식을 들을때마다 반도체가 뭐지?라는 의문이 들었답니다. 공대생인 남편도 정의를 내려주지 못하더라구요. ㅋ 반도체가 뭐기에 그렇게 인력이 부족할까? 궁금하던차에 반도체 인문학이라는 책을 만났어요. 반도체 인문학은 최첨단 기술인 반도체 지식에 인문학 지식을 덧붙여 책을 읽는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책이예요. 이 책은 일단 반도체에 대한 기본적인 정의, 반도체의 변천, 분류, 역사 등의 내용에 대해 먼저 안내를 한 후 반도체의 작동원리와 개발과정, 반도체 회사 및 반도체의 미래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반도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라 반린이를 탈출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반도체의 반만 알아도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반도체가 미치는 영향이 크니까요... 저는 책을 읽으면서 반도체 회사들의 사업 부분이 많이 흥미로웠네요. 이름을 들어본곳도 있고 처음들어본곳도 있고... 해외기업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네요. 이제는 광고를 보더라도 그냥 넘기지 않고 아하... 반도체 관련 회사구나~ 하고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읽다보면 중간중간에 반린이 탈출 퀴즈가 있는데요. 은근 어렵더라구요~ ㅎㅎ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게 풀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반린이 탈출할 수 있는 반도체 인문학 반도체가 뭐지? 하는 궁금증이 있으셨다면 꼭 읽어보세요. 반도체를 이해할 수 있는 지침이 될 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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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반만 알아도 세상을 이해한다. 솔직히 반도체하면 자동차, 컴퓨터,스마트폰, 삼성...뭐 이정도만 관련성을 알고,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 이 책의 저자는 '반린이' 구별법을 안내하고 있다. 'SOC','ARM','PR'을 구별할 줄 아는가? 라고 질문하고 있다. 아! 난 SOC(사회간접자본)! 알고 있어요. 라고 속으로 외쳤다. 그러나.....나는 반린이 아닌가?ㅋㅋ SOC는 System on Chip,으로 손톱보다 작은 하나으 칩 안에 여러 기능을 하는 반도체들이 뺴곡히 들어있는 시스템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비메모리 반도체를 의미한다. pc,휴대폰의 두뇌라고 할 수 있는 CPU,AP가 대표적인 SOC이다. ARM은 영국 반도체 기업이며, PR은 광고,홍보가 아니다.Public Relation, 대중 관계의 약자로 기업들이 고객에게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 호의 적인 관계를 맺기 위한 모든 활동을 뜻한다. 흠..어렵다.
작가는 당연히 반도체를 잘 알고 강의와 글쓰기도 잘하는 분이라도 한다. 아울러 매년 책도 100권 넘게 읽고 달리기도 매년 1,000km를 뛴다고 한다. 아하!!나도 한가지는 한다. 나도 매년 천키로미터 이상은 달리고 있다.ㅋ 그럼 반도체란 무엇인가? 반도체는 통상 전기가 흐르는 물질인 철, 전선, 금속 등의 도체와 전기가 흐르지 않는 물질인 나무, 유리, 플라스틱 등 부도체의 중간적인 성질의 물질을 뜻한다. 작가는 반도체를 헐크에 비유한다. 평상시 조용한 성격의 과학자가 화가 나면 즉시 열을 받아 헐크로 변하듯 반도체도 이화 유사하다고 한다.
반도체의 정의 다음에 반도체의 작동원리, 다이오드와 트랜지스터, 역할 편은 내게는 다소 어려웠다. pnp트랜지스터와 npn 트랜지스터 등.... 책은 챕터가 끝나면 반린이 탈출문제가 5개씩 출제가 된다.꼭 반린이를 탈출하시기 바란다.
반도체의 생태계 이해편에서는 반도체 기업들이 소개되고 있다. 요새 많이 언론에 나오는 파운드리 기업 TSMC, ARM, EUV 장비를 만드는 ASML 등 반도체 비즈니스는 삼성전자처럼 직접 칩을 기획부터 설계, 제조, 조립하여 판매까지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중소 반도체 회사들은 설계만 자신들이 하고 나머지는 외부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직접 제조는 공장인 FAB라인이 있어야 하고 수집조 이상의 돈이 들어가니 때문이다.
확실히 알게 된 것은 반도체 회사들이다. IDM이란 종합반도체 기업으로 웨이퍼 생산 설비인 FAB을 갖추고 있고설계, 가공, 패키징, 테스트 등 일련의 과정을 모두 수행하는 기업으로 삼성, 인텔, 하이닉스 마이크론 등이 있다.특징으로는 FAB에 천문학적 금액의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다음으로는 팹리스 기업이다(FAB).즉 반도체 생산 공장없이 반도체 설계만 하는 기업으로 생산은 Foundry에 외주로 진행하여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는 기업을 Fabless 기업이라고 한다. 주요 기업으로는 브도드컴, 퀄컴, 엔비디아,미디어텍 등이 있고 국내는 실리콘마이스터, 텔레칩스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신문에 많이 나온 파운드리 기업이다. 반도체 생산 공정만 전담하는 기업으로 팹리스로 부터 생산을 위탁받아 진행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주요기업으로는 TSMC,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UMC, 글로벌파운드리, 국내는 아날로그 반도체 위주인 DB하이텍 이 있다. 세가지의 구분을 잘 할수 있어서 다행이다.
꿈의 신소재라 일컬어지는 그래핀 소재를 이용하여 차세대반도체 를 만드는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그래핀은 세상에서 가장 얇고 강하며 열을 잘 발산하고 전기 전도도 구리의 100배가 넘는다고 한다, 강철보다 200배 이상이며 97.7%의 빛을 그대로 통과시킬 만큼 투명하다. 잘 휘어지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불교 교리에 팔정도가 있는데 이를 설명하면서 마지막을 마무리 하며 반도체와 인문학을 연결지으려 하셨다. 나름 어려운 기술과 학문을 연결하여 사고를 향상시켜 이해도를 높이는 방법인거 같았다. 몇번 읽고 반도체와 인문학의 지식을 쌓아야 겠다.
#논어#반도체#SOC#ARM#삼성#인텔#스마트폰#무어의 법칙#컴퓨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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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산업에 핵심 요소인 반도체. 삼성전자가 시장에서 큰 점유율을 차지하는 반도체. 반도체란 대체 무엇일까?
이 책은 이런 궁금증을 가진 반도체 입문자, 즉 반린이를 위한 책이다. 반도체의 정의와 작동 원리, 제조 과정 등 반도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더불어 반도체 생태계를 살펴봄으로써 여러 반도체 기업의 특성을 알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반도체가 필수적인 존재라는 점을 감안하여 반도체 기업에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듯하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기업에 투자하는 것보단 이 책에서 다루는 반도체 생태계를 파악하며 다양한 형태의 반도체 기업들과 이들의 특성을 살펴보고 참조하여 투자를 결정하는 게 더 나을 것이다.
이 책의 매력은 '반도체와 인문학의 만남'이다. 인문학 파트에서는 불교철학과 동양철학, 또는 반도체와 관련된 추가적인 이야기 등을 다룬다. 특히 불교철학이 자주 등장하는데, 불교적 사고방식과 반도체의 조합이 신선했다. 또한 이 책은 적절한 예시와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하여 내용을 쉽게 전달한다. 특히 반도체 제조 과정을 사진을 인화하는 과정에 비유한 것, 반도체의 기본 소재인 웨이퍼를 피자 도우에 비유한 것, 반도체의 특성을 우리에게 유명한 만화 속 캐릭터로 나타낸 것들이 인상 깊게 남는다. 다만 아쉬운 점은 반도체 용어를 설명할 때 중간중간 영어를 섞어가며 설명하여 읽는 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 책의 구성은 만족스럽다.
이 책의 마지막에는 반도체의 전망을 다룬다. 미국, 일본, 대만, 한국을 대상으로 하는 칩4 동맹의 가입 앞에서 갈등하는 우리나라는 어떤 선택을 할지, 이 동맹을 통해 미국의 바람대로 중국을 향한 견제가 가능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AI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기술인 AI 반도체를 선점하는 국가는 과연 어디일까? 반도체 전쟁은 누구의 승리로 끝이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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