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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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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신개념 픽션 시리즈 YA! 영어덜트 시리즈인 YA 11번째 책이 나왔어요. 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 입니다. 이 책은 카카오페이지 신인 작가 발굴 프로젝트인 넥스트페이지 7기 선정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신과 요괴가 정체를 숨기고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으면서 백 년에 한 번 태어나는 운명의 아이가 등장을 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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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신개념 픽션 시리즈 YA! 영어덜트 시리즈인 YA 11번째 책이 나왔어요.

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 입니다.

이 책은 카카오페이지 신인 작가 발굴 프로젝트인 넥스트페이지 7기 선정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신과 요괴가 정체를 숨기고 평범한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으면서 백 년에 한 번 태어나는 운명의 아이가 등장을 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고 하더라고요.

흡입력 있고 매력적인 스토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YA 시리즈는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함께 읽어도 아주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이런 판타지 소재의 작품들은 소설을 읽다 보면 장면들을 상상하게 되는데요.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져도 진짜 재미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소재가 진짜 독특하고 설정이 너무너무 재미있더라고요.

그야말로 한국형 판타지 진수를 보여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은 판타지 소재에 긴장감 있게 추리해가는 추리소설의 재미 요소도 들어가 있고요.

 

사건을 해결해 가면서 점차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에 청소년들이 읽으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흥미를 끄는 배경들이 첫장을 읽으면서 이책 진짜 재미있겠구나 하는 느낌이 팍 들더라고요.

주인공인 지유는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용돈을 벌기 위해 화월 고서점에서 일하게 됩니다.

그런데 첫날 부터 도자기 괴물이 엄마의 유품을 훔쳐가는 황당한 사건에 처하게 되고 설상가상 고서점의 사장은 자신이 신이라고 이야기하고 지유는 자신이 백 년에 한 번 태어나는 운명의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도 알지 못했던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원혼 책에 봉인된 영혼을 구원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저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던 자신에게 이런 막중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지유는 굉장히 혼란스러워 하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고민하고 그것을 회피하지 않고 두렵지만 용기를 내어 사건을 해결하는데 함께하게 되지요.

그렇게 지유는 다정한 백호, 씩씩한 청룡, 까칠한 주작, 과묵한 현무와 함께 원혼들을 잡으러 가는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지유는 요괴를 볼 수 있으며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를 들어주며 영혼을 저승으로 잘 인도해야 하는 임무를 지니고 태어난 운명의 아이였지요.

화월 고서점은 사방신이 운영하고 사장은 신인 기묘한 상황, 고서점에는 그렇게 묘한 기운들이 흐르는 곳이었는데 사방신과 지유의 캐미가 이야기를 읽는데 쏠쏠한 재미가 되더라고요.

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에 등장하는 사방신이나 지유 역시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들의 모습으로 그려지는데요.

 

신이라고 해서 어떤 특별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 우리와 같은 모습을 하며 우리와 함께 일상 속에서 살아간다는 설정이 아주 재미있더라고요.

사실 요괴라고 하면 왠지 모르게 구전동화 같은 느낌들이 드는데 전혀 옛스럽지 않는 설정들이 식상하지 않고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사연을 가진 원혼들을 봉인하는 과정들이 무엇보다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그려지고 있는데요.

마치 도깨비 같은 드라마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중간중간 코믹적인 요소도 담겨있고요. 아이들이 진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은 동네에서 서점을 만나기도 힘들지만 왠지 골목을 돌아 들어가면 화월 고서점이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 상상을 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고요.

무엇보다 각각의 캐릭터들이나 사연들이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느낌이 들어서 순식간에 빠져들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완전 꿀잼이었어요~

 









 

이달의 사락 i*****6 2022.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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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안, 화월고서점 요괴수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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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   나는 내가 살아가는 현대의 한국을 배경으로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는 설정을 좋아한다. 마치 어딘가에는 그런 게 있을 법한 세상. 사실 현대를 기반으로 다른 요소를 넣는 건 여러 작품에서 등장한다. 마블 시리즈만 해도 그렇고 (물론 이 곳은 평행세계관을 도입해서 또 다른 지구라는 설정이긴 하지만) 현판소의 상당수가 그렇고, SF에서도 많이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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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

 

나는 내가 살아가는 현대의 한국을 배경으로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는 설정을 좋아한다. 마치 어딘가에는 그런 게 있을 법한 세상.

사실 현대를 기반으로 다른 요소를 넣는 건 여러 작품에서 등장한다. 마블 시리즈만 해도 그렇고 (물론 이 곳은 평행세계관을 도입해서 또 다른 지구라는 설정이긴 하지만) 현판소의 상당수가 그렇고, SF에서도 많이들 등장한다. 이산화 작가님의 <기이현상청 사건일지>, 이경희 작가님의 <그날, 그곳에서> 등등. 

요괴들이 등장하는 현대물도 다양하다. 이 중 정연 작가님의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에시라 작가님의 <접경지역의 동물병원>을 좋아한다. 요괴물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나츠메 우인장>도 좋아한다. 솔직히 한국의 요괴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어쩔 수 없이 어딘가 매력을 느낄 수 밖에 없지 않나? 장난을 좋아하는 도깨비들, 사방신, 신수들... 평소 접하지 못한 신비로운 존재들은 흥미를 끌 수 밖에 없다. 

 

사실 그래서 이 이야기도 흥미를 가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음... 나 왜 인물들한테 왕따당하고 있죠?

 

보통 소설이라 함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른 차원에서 보는 존재이기 때문에 거리감이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주인공들이 다른 인물들과 관계맺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과정을 거치면서 인물들에게 이입하고 그 관계에 공감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나는 분명히 이야기를 따라가고 있는데 인물들끼리 멋대로 친해져있다.

나만 홀로 두고.

뭐야 너희들 언제 그렇게 친해졌는데?

왜 나 빼고 벌써 그러는데?

저기 너희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발전했는지 나에게 설명은 못 해주는 거야?

여기 이 분위기에 못 끼는 거 나 혼자만인거야? 정말로?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된 이야기를 출간하면서 이것저것 쳐 내다보니 이렇게 된 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이야기를 책으로 먼저 접하는 독자를 고려해줘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왜 백연은 알바생인 지유에게 어딘가 특별한 감정을 가지게 되었는가. 이런 부분에 대한 설명은 없이 갑자기 뜬금없이 지유를 아끼고 보호하려고 전전긍긍 하는 모습만 보인다. 와중에 지유도 조금씩 신경쓰는 모습을 보이고.

왜? 너네 둘이 뭐 있었어? 

근데 왜 갑자기 급발진인데?

 

분명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하고, 지유는 고등학교 2학년이라는 설정인데 여기서도 납득되지 않는 이야기가 나온다.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학교를 다니면서(?) 새벽 알바를 뛴다? 내가 너무 대충 읽은건가 얘 홈스쿨링 하는 애였나? 근데 여름방학이 있다며?

청소년 문학을 표방해서 주인공을 고등학생으로 내세웠는데... 차라리 새벽 알바라고 하면 대학생을 등장시켜야 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애초에 미성년자는 아르바이트 시간도 노동법에 나와있잖아...

그냥 이 곳이 내가 아는 현대 한국이 아닌걸로 흐린눈 하면서 보긴 했는데...

그래 요괴도 나오는 세계관인데 이런 게 뭐가 중요하겠어 그렇지?

 

지유가 분명 핵심 인물인 것도 같은데 지유가 맡은 역할인 "견자"라는 역할도 이야기 전개에 큰 요소가 되는 것 같지 않았다. 원혼 책 소멸시키는 건 단 한 번 나왔었고, 그 외에 요괴들이 나오는 에피소드에서 지유의 역할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만 든다.

결정적인 장면에서 힘을 발휘한다고 해도 그건 결국 백연의 힘을 빌려온 것에 불과하고.

 

 

그나마 읽을 만했던 에피소드는 영노가 나오는 에피소드였다.

물론 중간중간에 갑자기 장면 전환되고 왜 지유가 유인수에 홀려야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 곳에 요괴가 많음을 이야기하기 위해서?) 그래도 뭔가 사건이 있고 그걸 제대로 해결한다는 느낌.

나머지 에피소드들은 그냥 전반적으로 그저그랬고 인물들 전부 왜 이러는데? 싶은 게 태반이었다...

 

 

YES4 리뷰어클럽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6****n 2022.12.25.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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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 제리안/ 이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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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밌는 한국형 판타지 청소년소설을 읽어보았다. 제목은 「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 청소년소설 답게 18살 여자아이가 주인공이다. 주인공 지유는 우연한 기회에 집 근처 고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는데, 평범한 줄 알았던 고서점이 사실은 밤마다 요괴들이 들락거리는 아지트였다.(!!) 그냥 잘생기고 친절한 사람인줄 알았던 사장님은 백호라는 신(神)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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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밌는 한국형 판타지 청소년소설을 읽어보았다. 제목은 「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

청소년소설 답게 18살 여자아이가 주인공이다. 주인공 지유는 우연한 기회에 집 근처 고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는데, 평범한 줄 알았던 고서점이 사실은 밤마다 요괴들이 들락거리는 아지트였다.(!!) 그냥 잘생기고 친절한 사람인줄 알았던 사장님은 백호라는 신(神)이었고, 사장님의 친구인 줄 알았던 인물들은 각각 청룡, 주작, 현무로 이 넷은 그 유명한 사방신이었다. 지유는 이 네명의 사이에서 백년에 한번 태어나는 운명의 아이로 '원혼 책'에 봉인된 영혼을 구원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네명의 사방신, 그리고 주인공 지유와 주변인물들까지 나오는 모든 캐릭터가 개성있고 독특하다. 이들은 다양한 곳에서 여러 귀신들을 만나 사건을 해결하며 점차 우정을 쌓아나가는데 그 과정이 무척 흥미롭고 재밌었다. 예전에 한창 인기있던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이 생각나기도 했다. 이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가 나온다면 어떤 배우를 캐스팅하면 잘 어울릴까? 상상해보며 책을 읽어내려갔다.

그리고 한국형 판타지소설답게 수많은 한국형 귀신들이 나오는데 묘사가 굉장히 섬뜩해서 보면서 괜히 으스스해졌다. 우리나라에 이렇게 귀신들이 많았구나... 새삼스래 놀라면서도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의 흥미를 자아내면서도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가 돋보이는 재밌는 판타지소설이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4 202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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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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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신기하다! 등에 있는 말 그림이 꼭 달리는 것처럼 보이네요. 무슨 원리지? 사장님, 이거 뭐라고 불러요?" 지유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물어보자, 백연은 상냥하게 대답해 주었다. "주마등이라고 합니다." "주, 주마등이요?" 지유는 저도 보르게 몸을 뒤로 무렸다. 등롱 안에서 타오르는 촛불의 그림자가 아연해진 얼굴에 일렁일렁 드리웠다. 따스하고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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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신기하다! 등에 있는 말 그림이 꼭 달리는 것처럼 보이네요. 무슨 원리지? 사장님, 이거 뭐라고 불러요?"

지유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물어보자, 백연은 상냥하게 대답해 주었다.

"주마등이라고 합니다."

"주, 주마등이요?"

지유는 저도 보르게 몸을 뒤로 무렸다. 등롱 안에서 타오르는 촛불의 그림자가 아연해진 얼굴에 일렁일렁 드리웠다. 따스하고 아름다운 불빛이 뒷걸음질을 칠 때마다 하나둘씩 멀어져 갔다.

'아, 주마등이 눈앞에 스쳐 간다는 게 이런 거였구나.'

어쩐지 온종일 운수가 사나웠다. (-38-)

저 거대한 괴물의 정체는 불가살(不可殺) 이었다.

'절대 죽일 수 없다'고 해서 붙은 아름답게 코끼리의 코, 곰의 몸통, 소의 눈, 호라이의 꼬리를 갖고 있으며 털은 바늘처럼 뾰족하고 가죽은 돌처럼 단단했다. 그런 괴물이 지금은 4층 건물만 한 크기로 진화했으니 확실히 보통 일은 아니었다. (-106-)

"귀동냥으로 아는 것입니다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는 것이 수사의 기본이라 하더군요. 필한 군이라고 했던가요? 일단 하준 선생부터 만나 보는 게 어떻겠습니까. 저와 친분이 있으니 딸 만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자,이만 행사장으로 돌아들 가시죠." (-156-)

백연이 굳건하게 소리쳤다.

"얘들아, 각자 위치로!"

삼인방이 일사불란하게 동서남북으로 흩어져 적당한 간격을 두고 섰다. 모두가 자리 잡은 것을 확인한 백연은 합장한 뒤 경건하게 주문을 외웠다.

"사방신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세상을 어지럽히는 악한 세력은 영원한 암흑 속으로 사라질지어다. 또한 사방신의 이름으로 원하노니, 암흑 속으로 사라진 후에도 사방 포진 결계에 묶여 끝나지 않는 고통을 받을지어다." (-199-)

밀담을 마친 백연과 현담은 각자 면밀하게 주변을 살펴봤다.방화범이라면 화재 현장에 아직 남았을 터였다. 그리고 그 범인은 평범한 인간일 리가 없었다. 불을 지르려는 의도를 품고 고서점에 들어섰다면, 해치가 가만두지 않았을 테니까. 그렇다는 건....(-238-)

주국과 한반도의 신화 속에 사신도 혹은 사방신이 등장한다. 좌청룡, 우벽호, 전주작,후현무,이렇게 내 개의 신들 말이다. 실제 이 네 신들은 풍수지리와 엮이거나, 고구려 무덤 혹은 벽화에 그려진 상상속의 동물이며,인간의 삶과 우주의 진리를 관장한다고 익히 알고 있었다. 중국의 신화에 단골로 등장하고 있는 우리의 전통 이야기,전래동화에 익숙한 상상 속의 동물들이다.

소설 『화월 고서점 요괴수사록』 은 우리의 친숙한 주작 ,현무,백호, 청룡이 등장하고 있으며, 서지유는 백호가 운영하는 화월 고서점에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된다.이 화월 고서점은 밤에 문을 열고, 아침에 문을 닫는 독특한 고서점이며, 요괴들이 손님이다. 지유가 이 고서점에 알바를 할 수 있었던 이유 또한 그 특별한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공교롭게도 소설은 화월 고서점에서 죽은 누군가에 대해 수사를 시작하게 되었으며,지유는 그 죽음, 그 수사에 엮여 있었다.

소설에서, 백호는 화월 고서점의 사장 백연으로 등장하고 있었다. 물론 청룡, 주작, 현무도 청류, 주아, 현담으로 소개되고 있다. 그들은 인간처럼 행동하는 사방신들이며,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있다.이 소설의 특징은 바로 여기에 있다. 어린 시절 읽었던 전래동화를 현대적인 의미로, 판타지 소설로 바꿔 놓는다는 거다. 상상을 현실로, 신을 인간으로 바꿔 버리며, 마치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신들의 인간적인 면을 잘 드러내는 것처럼, 사방신 또한 그 인간적인 속성을 꼼꼼하게 잘 드러내고 있으며. 지유의 특별한 능력, 고서점에 소장된 책에 봉인된 영혼들을 구원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지유는 악한 영혼을 봉인하는 동시에, 선한 영혼을 배낼 수 있다. 지유는 왜 이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이유와 배경을 이해할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22.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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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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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고등학생 지유가 백 년에 한 번 태어나는 아이였다.사방신과 예기치 못한 자신의 능력과 함께 지유는 요괴를 소탕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다. 그러면서 지유는 한층 더 성장하는 청소년 권장 도서이다. 하지만 성인이 읽어도 재미 있을 만큼 흥미로운 주제와 묘사된 부분이다.첫 장을 시작하는데 무료하게 주인공을 설명하고 평범한 도입부처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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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고등학생 지유가 백 년에 한 번 태어나는 아이였다.
사방신과 예기치 못한 자신의 능력과 함께 지유는 요괴를 소탕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다. 그러면서 지유는 한층 더 성장하는 청소년 권장 도서이다.
하지만 성인이 읽어도 재미 있을 만큼 흥미로운 주제와 묘사된 부분이다.
첫 장을 시작하는데 무료하게 주인공을 설명하고 평범한 도입부처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뒷 내용이 궁금한 내용으로 시작을 한다. 게다가 상황과 주인공의 속마음, 내뱉는 대사까지 재치 있게 서술하여 머릿 속으로 자세한 묘사를 할 수 있어서 읽는 내내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 들었다.
무엇보다 카카오페이지 넥스트 페이지에서 7기 당선작이라는데 믿고 읽는 것 같다ㅎ
청소년 권장 도서인만큼 관련하여 볼 포인트가 있는데 지유는 평범하게 살아왔지만 한 순간 타인으로 부터 특별한 아이라며 자신들과 함께 요괴를 소탕하고자 제안을 받는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말이 안되는 부분이지만 다른 상황으로 생각해보면 과연 평범한 일상을 두고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가는 선택이 쉬울까? 아닐 것이다. 심지어 지유는 '요괴' 를 대하는 것이고 자신의 막중한 책임감을 가진 채로 부담이 컸을 것이다. 하지만 지유는 모른 척하지 않고 자신의 소임을 다 하기 위해 큰 결심을 한 것이다.

책이 얇다면 얇고 두껍다면 두꺼운 편이지만 한 번 읽으면 1시간 정도면 다 읽을 수 있을 만큼 가독성이 좋고 흥미로운 내용이라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m**********w 202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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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월고서점 요괴수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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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었던 화제의 소설 화월고서점 요괴수사록! 평소 공포, 스릴러, 판타지를 좋아하기도 하고 어두운 밤 고서점이 열리면,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는 문구에 끌려 읽어보게 된 책! 10대들이 너무 좋아할거 같은 소설인데 읽다보니 내가 폭 빠져서 읽게 되었다. 판타지와 공포, 그리고 살짝 로맨스가 섞인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ㅋ) 화월고서점~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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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었던 화제의 소설 화월고서점 요괴수사록!

평소 공포, 스릴러, 판타지를 좋아하기도 하고 어두운 밤 고서점이 열리면,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는 문구에 끌려 읽어보게 된 책!

10대들이 너무 좋아할거 같은 소설인데 읽다보니 내가 폭 빠져서 읽게 되었다.

판타지와 공포, 그리고 살짝 로맨스가 섞인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이겠지만 ㅋ)

화월고서점~ 은근 내 스타일

앉은 자리에서 시간 순삭되는지도 모르고 읽었다

지유와 백연사이...뭐지..아무것도 없는데 왜 나 콩닥콩닥하는지!!

 


 

카페에 자리 잡고 앉아 커피가 식는 줄도 모르고 읽었던 화월고서점 요괴수사록

스토리는 지유가 화월고서점에 알바로 취직하게 된 첫날!

엄마의 유품으로 알고 있는 붉은 매듭 팔찌를 잃어버리면서 시작되는데...

이 사건으로 지유는 자신이 특별한 운명을 타고 났다는걸 알게 된다!

"저분이 진짜로 견자란 말입니까, 대장?"

"그래"

"야 쟤 그냥 여기 알바생이라며,"

 

뽑고나니 백년이 넘는 시간을 기다려왔던 견자!ㅋㅋ

견자의 역활은 화월고서점에 백년동안 쌓여있는 원혼을 풀어

저승으로 무사히 돌려보내야 하는것!

얼핏 보면 엄청 멋진 일 같은데... 막상 지유가 학폭으로 죽은 아이를

저승으로 보내는 장면을 읽을때는 너무 마음이 아팠다...

동정하는 모습을 보이면 구천을 떠도는 악귀로 변할수 있다는 말에

감정을 꾹 누른채 자신도 몇번 본적이 있는 동창을 저승으로 보내는 지유

민주야 다음생에는 더 행복하길 ㅠㅠ

책에 나오는 사방신의 캐릭터가 다 살아있어서 책을 읽다보면 마치

드라마 한편을 본 기분이다. 주아가 궁금하고 현담은 어떻게 생겼을까

자꾸 혼자 상상하게 되고 늘 툴툴거리는 츤데레 같은 청류가 보고 싶어진다

그렇게 알바에서 견자님으로 대번 업그레이드 된 지유는 한명 한명 원혼을

저승으로 보내준다.

그리고 어느날 새로운 사건이 펼쳐지는데~~

안돼!! 이제 막 재미있어 지는데 갑자기 서점에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면서

마치 2권을 기대하세요! 란 자막이 보이는 느낌으로 스토리가 끝이난다.

아니 아니 다음편!! 외전이 시급합니다

제리안 작가님 어디계세요? 외전이요!!

 

우리 유단자 지유! 청류한테 검술까지 배워서 더 멋진 견자가 되었다.

다음편이 나온다면 어벤져스급의 팀이 되어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요괴, 귀신얘기 좋아하는데 책 중간 중간에 나오는 요괴들이 재미있어

따로 검색도 해보며 읽었던 화월고서점 요괴수사록

 

"이토록 환한 밤에 요괴가 너무 많다!"

흥미로운 스토리가 가득 담긴 화월고서점 요괴수사록

머리속으로 장면을 상상하며 읽으면 판타지가 펼쳐지는 느낌이 드는

재미있는 소설이다!

 


 


 

 

#화월고서점요괴수사록 #제리안 #제리안장편소설 #이지북 #장편소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신간도서

r****n 202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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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월 고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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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은 청소년을 위한 영어덜트장르픽션 시리즈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었던 소설이다. 우리 동양적 문화 요소가 담겨 있는 이야기라서 좀더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폭주한 요괴가 사람들을 공격하고, 백연이 요괴를 무찌르려고 하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화월 고서점은 달빛이 떠오르는 밤 10시부터 아침 6시에 문을 연다. 화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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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은 청소년을 위한 영어덜트장르픽션 시리즈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되었던 소설이다. 우리 동양적 문화 요소가 담겨 있는 이야기라서 좀더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폭주한 요괴가 사람들을 공격하고, 백연이 요괴를 무찌르려고 하는 장면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화월 고서점은 달빛이 떠오르는 밤 10시부터 아침 6시에 문을 연다. 화월 고서점에 가면 달빛처럼 은은한 조명과 가득 쌓인 책을 만날 수 있다. 고등학생인 지유는 겨울방학을 맞아 집과 가까운 서점에서 일하며 용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그런데 첫날 도자기 괴물이 엄마의 유품을 훔쳐가는 일을 겪게 된다. 지유는 책에 손을 대니 믿기지 않는 일을 경험하고 사장님이 신이라고 하는 황당한 이야기도 듣는다. 책들 안에 원혼을 가두어 두었다는 사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지유는 놀란다.

사장님과 친구들은 백호, 청룡, 현무, 주작의 사방신으로 동서남북을 지킨다. 인간 세상에서는 백연, 현담, 청류, 주아로 불리며 원혼을 책 속에 가두어 두는 역할을 한다. 그들은 백년에 한 번 만날 수 있는 원혼이 담긴 책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견자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그 백 년에 한 번 태어나는 운명의 아이, 책에 갇힌 영혼을 구원할 존재가 바로 평범한 고등학생 지유라는 것이다. 

공부에 큰 관심이 없는 지극히 평범한 아이 지우가 화월 고서점에서 겪는 특별한 이야기이다. 청소년 문학으로 독특한 소재와 동양적인 인물 캐릭터가 등장하여 재미있게 읽었다.

*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후기입니다.

k*******4 202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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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월 고서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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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달이라는 뜻의 화월, 서울의 후미진 골목에 자리 잡은 고서점 화월은 밤 열시부터 다음날 아침 여섯시까지 운영하는 독특한 서점이다.?책을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 지유는 이 독특한 고서점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였는데,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상한 일을 겪게 된다. 고서점에 있는 검은색 도자기 꽃병에서 정체 모를 괴물이 나와 자신에게 소중한 팔찌를 빼앗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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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달이라는 뜻의 화월, 서울의 후미진 골목에 자리 잡은 고서점 화월은 밤 열시부터 다음날 아침 여섯시까지 운영하는 독특한 서점이다.?

책을 좋아하는 평범한(?) 고등학생 지유는 이 독특한 고서점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였는데,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상한 일을 겪게 된다. 고서점에 있는 검은색 도자기 꽃병에서 정체 모를 괴물이 나와 자신에게 소중한 팔찌를 빼앗기게 되는데, 아무도 믿지 않을 것 같은 신비한 일을 조심스레 사장에게 고백하였으나, 고서점 사장님은 아무렇지도 않아 보였고, 알고 보니 서점에 근무하는 사장님은 자신이 신이라고 했고, 서쪽을 주관하는 백호라고 했다. 그렇게 커밍아웃을 한 사장님과 서점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립하고 지유 역시 평범하지 않은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며 화월 고서점의 본래 업무에 대해 듣게 된다.?


신비한 고서점, 견자라는 원혼 책을 읽을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을 찾아 헤맸고, 평범한 고등학생인 지유가 그들이 찾던 인물임을 알게 되며 사건이 착착 진행된다.

각 인물들이 가진 힘과 좀 더 복잡한 사건이 진행될 수 있는 스토리가 쌓아져 있어서 화월 고서점의 이야기는 이번으로 끝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유를 구하려고 희생한 지유 어머니의 이야기나 유사시 백호로 변신하는 백연의 본체 모습이 보고 싶었고, 또 다른 서점 직원 도영의 사연이나 정직원이 되는 스토리, 청류와 주아 활약 등 더 듣고 싶어 속편이 기다려지는 소설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2.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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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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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판타지 장르라 일컫는 <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은 독특한 제목으로 인해 어떤 책일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던 책이다. 어릴 때 영화에서나 간혹 보았던 요괴들이 등장하는 서점이라니. 흥미로운 소재에 한껏 기대하며 책장을 펼쳤다.   화월 고서점의 '화월'은 '빛나는 달'이라는 뜻으로 밤 열시부터 다음 날 아침 여섯시까지만 문을 여는 서점이다. 고등학교 2학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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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판타지 장르라 일컫는 <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은 독특한 제목으로 인해 어떤 책일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던 책이다. 어릴 때 영화에서나 간혹 보았던 요괴들이 등장하는 서점이라니. 흥미로운 소재에 한껏 기대하며 책장을 펼쳤다.

 

화월 고서점의 '화월'은 '빛나는 달'이라는 뜻으로 밤 열시부터 다음 날 아침 여섯시까지만 문을 여는 서점이다. 고등학교 2학년이지만 공부에 취미가 없는 지우는 용돈이나 벌자는 마음으로 집과 5분 거리에 있는 화월 고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한다. 고서점은 엄청난 비밀을 가지고 있었는데... 손님들은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요괴로 잠시 머물렀다 가는 이들로만 문전성시를 이루기도 한다. 또 사장님과 그의 친구들은 바람을 다스리는 백호, 구름을 다스리는 청룡, 현무, 주작 등 사방신으로서 동서남북을 수호하고, 사계절을 주관한다. 인간 세상에서는 백연, 청류, 현담, 주아로 불리며 또 세상에 떠도는 원혼을 봉인해 책속에 가두는 일을 하기도 한다. 이들은 백 년에 한 명꼴로 태어나는 운명의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운명의 아이는 견자 즉, 보는 자로 원혼 책을 읽을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이라고 한다. 견자는 임시방편으로 가두어 둔 원혼의 한을 풀어 주어 저승으로 무사히 돌려보내는 일을 할 수 있는데, 알고 봤더니 아르바이트생으로 온 지유가 견자라는 것. 자신의 능력을 인지한 지유와 사방신의 좌충우돌 요괴소탕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만에 하나 원서에 봉인한 원혼들을 임의로 풀어주거나 책을 없애 버리면, 엄청난 세력의 악귀가 되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릴 겁니다. 이승과 저승의 평화와 질서를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원혼의 한을 풀어 주어 정화된 망령을 저승으로 곱게 돌려보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사방신이 백 년이나 견자를 기다려 온 사연이었다.

p.62 중에서.

 

 

캐릭터가 확실한 네 명의 사방신, 공부하기는 싫고 돈이나 벌자 싶어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고서점에서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된 이후로 요괴들 저승 돌려보내기에 일조하는 인간 지우. 한번씩은 나도 평범치 않은 능력, 그러니까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하는데 거기다 신과 함께 일도 해보는 지우의 삶에 나를 대입해본다. 요괴를 상대하는 일이니 두렵기도 하겠지만 또 한편으론 평범치 않아 매력적일 것 같다는 상상을 해본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했던 화제의 소설이라고 하는데, 인물들의 캐릭터와 특징이 확실하고 요괴들 각각의 이야기도 잘 살린 작품이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도 인기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d*******3 2022.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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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월 고서점 요괴 수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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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하면 아무래도 일본 작품에서 많이 사용되는 소재이지만 이 작품은 다양한 소재의 청소년 문학을 선보여 온 이지북에서 출간된 제리안 작가님의 작품으로 고서점이라는 공간적 배경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일단 관심을 모으게 하는 매력이 있는 작품이다. YA! 시리즈 열한 번째 책이기도 한 이 작품은 어쩌면 한번쯤 상상해 보았음직한 비인간적 존재들이 인간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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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하면 아무래도 일본 작품에서 많이 사용되는 소재이지만 이 작품은 다양한 소재의 청소년 문학을 선보여 온 이지북에서 출간된 제리안 작가님의 작품으로 고서점이라는 공간적 배경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일단 관심을 모으게 하는 매력이 있는 작품이다. YA! 시리즈 열한 번째 책이기도 한 이 작품은 어쩌면 한번쯤 상상해 보았음직한 비인간적 존재들이 인간 세계에서 함께 사는 것에 대해 이야기로 풀어낸다.

 

참고로 이 작품은 카카오페이지 신인 작가 발굴 프로젝트인 넥스트페이지 7기에 선정된 작품이라고도 한다. 신과 요괴, 그리고 무려 백 년에 한 번 태어나는 특별한 아이라는 존재의 등장으로 판타지 소설이기에 가능할 캐릭터 설정을 보여주는데 작품 속 지유라는 인물은 화월 고서점을 무대로 생각지 못한 비일상적인 사건들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지유의 집 근처에는 화월 고서점이라는 곳이 있고 지유는 이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하지만 아르바이트 첫날부터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직면하고 자신이 일하는 화월 고서점의 사장 또한 자신이 인간이 아닌 신이라고 이야기 하는 등의 온갖 기괴한 일을 경험하게 된다. 

 

마치 그 일들이 신호탄이 되기라도 한 듯이 지유는 그동안 이런 존재들에 대해 알지 못했던 평범한 삶의 궤도를 벗어나 이제는 자신의 특별한 운명까지 알게 되고 결국 그 운명으로 가지게 된 능력을 활용해 봉인된 영혼까지 구해야 하는 일생일대의 사명까지 얻게 된다. 

 

마치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은 파도처럼 몰아치듯 지유 앞에 쏟아지고 그런 가운데에서도 지유가 보통의 아이와는 달리 이런 운명과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모른체하지 않고 그속으로 당당히 걸어들어가 맞서는 모습은 마치 지유가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는 점에서 이 작품이 판타지 소설인 동시에 미스터리소설이자 성장소설이라고 봐도 감상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여기에 이런 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야기라는 특수성을 고려할 때 충분히 시리즈화해서 앞으로 더 많은 에피소드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매력 중 하나라 생각한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2.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