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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한 장 넘긴 내지는 알록달록 구불구불 많은 선들이 그어져있는데 재미있는 모양들을 아이가 그냥 지나칠 리 없더라구요. 선마다 어떤 모양인지 무엇이 될 것 같은지 많은 이야기로 책을 시작해보았어요^^ 폰테씨의 수프 안에 뭐가 들어갔길래 이렇게 화가 나신걸까요?^^ 수프에 빠져있는 머리카락 한 올 때문에 화가 나 직원을 불러 호통을 칩니다. "머리카락이 당신 것이면 수프를 얼굴에 엎어버릴거요!" 하지만 직원의 머리카락은 빨간 곱슬머리. 수프의 머리카락과는 달라요. 그리고 요리사를 불러 호통을 치니, 요리사의 머리카락도 수프의 머리카락과는 거리가 머네요.^^ 재료를 사온 과일 장수, 농부도 불러 호통을 쳐봤지만 아무도 머리카락 주인이라고 하기엔 맞지않아보여요. 폰테씨는 점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음식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요리사가 만들지만 그 재료들은 어디서부터 오는지 유통과정도 배워볼 수 있었어요. 각 인물들이 머리카락의 범인일까? 아이에게 추리할 수 있도록 질문을 하자 아닐 것 같다며 그 인물의 머리카락 특징을 찾아보더라구요. 또 범인이 아닌 장면이 나올 때마다 그 장면들이 웃음 포인트! 폰테씨가 화내는 장면마저도 우스꽝스러워요ㅋ 그리고 마지막, 범인을 찾았을 때의 폰테씨의 장면은 정말 깔깔 웃을 수 밖에 없었어요.^^ 아이와 단순하지만 재미있는 추리 그림책을 읽으며 많이 웃고 많이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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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내 수프에 머리카락이? 폰데씨는 식당에서 수프를 먹다 수프에 빠진 머리카락은 본다. 음. 불쾌하군. 화가 잔뜩 난 폰데씨는 직원을 부른다. 이 머리카락이 직원의 것이라면 수프를 얼굴에 엎을거라며 강하게 말한다. 천진한? 직원은 자기의 머리카락이 아니라고 한다. 그 이유는 수프에 빠진 머리카락은 검은색인데 직원의 머리카락은 딸기처럼 빨간색이라고. 그리고 요리사가 요리한 수프를 가져단준것 뿐이라고. 화가난 폰데씨는 요리사를 찾는다. 그러나 요리사의 머리카락 또한 아니다. 이유도 설명하고 과일장수에게서 산 것 뿐이라고 말한다. 폰데씨는 과일장수를 데려오라고 한다. 과일장수 또한 아니였고 농부까지 데려오라고 한다. 이 책은 머리카락의 주인이 누군지를 찾지만 사실 그건 그건 음식의 근원찾기 한 요리가 완성되기까지의 모든과정을 간략하게 재밌게 그림과 글로 표현했다. 또한 간략하지만 아이들에게 요리사, 종업원, 판매원(과일장수), 농부 등 레스토랑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 소개와 함께 음식이 만들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재밌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런 과정들도 생각해가며 범인찾기가 재밌다. 과연 머리카락의 주인은 누구인가! 책을 읽으며 책 속에서 찾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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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하고 재밌는 책! 수프에 뭐가 들어간 거지?를 만나봤어요
뭔가 요리에 관련된 책일 것 같지 않나요? 요리 재료가 등장할 것 같고... 저만 그런걸까요?ㅎ
그런데 주인공 폰테 씨의 표정이 엄청 불쾌해 보이네요. 이 책은 수프에 들어간 머리카락이 사건의 발단이 되어 전개되는 이야기예요. 우리의 식탁 앞에 놓인 요리가 우리에게 오기까지, 머리카락의 주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한 그릇의 요리가 완성되기 위해 많은 이들의 수고가 들어간다는 것을 엿볼 수 있겠네요. 주인공 폰테 씨의 음식에 들어간 머리카락 때문에 얼굴에 불만이 가득한 주인공
결말은 어떻게 날까요?!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과 추론해 보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한 그릇의 음식을 우리가 먹기까지 다양한 사람을 거쳐야 한다는 사실도 아이가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좋더라고요. 구절이 자꾸 반복되어 읽는 재미도 있답니다.ㅎ
폰테 씨는 범인에게 수프를 엎어 버린다고 으름장을 놓아요! 수프를 엎는다니! 다소 과격하다고 생각했네요.ㅎㅎ
아직 반도 읽지 않았는데 저희 아이는 금세 범인을 찾았네요.ㅎㅎ 어떻게 알았을까~ 범인이 누군지 추측해 보는 재미도 있는 책! <수프에 뭐가 들어간 거지?>를 통해 아이와 활짝 웃어보는 시간 가지시는 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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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누가 만들지?'에 이어서 춘희네 호기심 시리즈 2탄이 나왔어요! 제목부터 벌써 궁금하고 책 표지가 재미있어요^^ 무슨 내용일까요?
책 표지를 보면 안경을 끼고 빨간코 아저씨가 잔뜩 화가 난 모습이에요. 왜 화가 났을까요? 궁금증을 유도하게 만드는 그림입니다~~ 책 속의 주인공은 '폰테'씨 이예요. 폰테 씨가 수프를 주문했는데, 아니 이게 무슨 일이죠? 글쎄 수프에 검은색 머리카락 한 올이 들어가 있네요?!?! 머리카락을 보고 화가 난 폰테 씨는 누구의 것인지 범인을 알아내고 싶어 해요. "여기 좀 와보세요!" 화가 난 폰테 씨가 큰 소리로 직원을 불렀고 무서운 말을 합니다. '만약 이 머리카락이 당신 것이면 수프를 얼굴에 엎어 버릴거요!" 라고요.. 하지만 직원 머리카락은 빨간색이었어요.. 직원이 범인이 아니란 거죠..
주방에서 수프를 요리한 요리사, 과일장수, 수프에 들어간 재료를 생산한 농부까지.. 폰테 씨는 담당자들을 불러 추궁합니다.
그런데 다들 범인은 아니었어요.. 과연 폰테 씨는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요? 단순히 범인을 찾는 내용 같지만, 한 가지 요리를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거쳐야 우리의 식탁에 오는 건지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종업원, 요리사, 농부 직업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왜 음식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아이와 대화를 하면서 책을 읽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책 앞표지와 뒤에 보면 이런 그림이 있어요. 이 그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저희 아이는 식당 직원의 딸기색 머리카락, 과일장수에 상추 잎사귀처럼 곱슬머리, 요리사의 짧은 머리카락을 그렸다고 하네요~~ 과연 폰테 씨는 범인을 찾아낼 수 있었는지.. 반전 있는 결말은 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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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네 책방에서 새로나온 "수프에 뭐가 들어간 거지?"라는 책을 서평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드립니다. 책을 한번 읽어보고 두번 세번은 읽어보고, 아이에게 아빠가 또 읽혀주면서 이 책이 의도하고자 한 것들과 그림들을 더 자세히 살펴보게되더라구요^^ 책표지를 보면 참 궁금증을 유도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약간 초록? 청록색의 표지에 식탁에 음식들이 있고,머리가 삐쭉 나온 모자를 쓴 아저씨가 뭔가 심드렁하게 잔뜩 화가 난 얼굴이고 회오리바람처럼 빙글빙글 그려져있는 것을 보니 뭔가 상당히 언짢은 것 같죠? 책을 한장 넘겨보니..흠..이건 뭘까? 줄들이 쫙~ 그려져있는데 약간 구불한것 부터 완전 곱슬곱슬한 것까지 색깔도 다 제각각이네요. 아이들과 책을 볼때 무조건 읽어주기 보다는 겉표지와 이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아이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이 도톰한 책의 첫부분이 뭔가 중요한 키포인트가 되기도 하고, 힌트이기도하며 원인, 결과까지도 제공하는 것 같아요^^ 이윽고, 여럿이 불려옵니다. 폰테씨가 단단히 화가 나서 불려오는 직원,요리사,과일장수,농부.... 여기서 우리가 먹는 음식들이 그냥 뚝딱 하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을 유도한것 같아요. 우리가 맛있게 먹는 음식은 어떻게 식탁에 오게 되는 것일까? 요리사는 이 음식을 어떻게 요리했을까요? 음식에 들어있는 각종 채소와 고기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모든 것들을 연상하는 것 또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자료도 되고 확장시키고 생각이 넓어지는 것이죠. 이 책을 통해서 여러 직업도 자연스레 알게되고 확장되는 것 같아요. 맙소사!! 그런데 과연.. 범인은 누구였을까요??^^ 결론이 뻔히 보이는데도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도 있고 또한 느껴지는 바도 ,시사하는 바도 큰 이책... 재미있네요.^^ 아이들과 목소리 바꿔가면서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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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 그림을 보면 손가락으로 머리카락 한 올을 집고 화난표정의 주인공이 식탁에 앉아 불만이 가득해보이네요. 무슨 일이 있는걸까요? 주인공 폰데 씨는 식당에서 주문한 음식중 수프에 머리카락이 한 올 빠져있는 것을 발견해요. 화가 난 폰테씨는 큰 소리로 직원을 부르고 직원이 자세히 머리카락을 살펴보지만 수프에 빠진 머리카락은 직원의 것이 아니었어요. 단지 요리사가 요리한 수프를 가져왔을 뿐. 짜증이 난 폰테 씨는 요리사를 부르고 과일장수, 농부까지 불러 범인은 찾으려고 해요. 수프에 빠진 머리카락은 과연 누구의 머리카락일까요? 단순히 범인을 찾는 이야기 같지만 자세히 보면 한가지 요리를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거쳐야 한다는것을 알 수 있어요. 채소를 예를 들면 농부가 다양한 채소를 기르고 수확해 채소 과일장수가 판매를 하고 그 채소를 구입해 요리사가 맛있게 요리해서 식당의 종업원이 친절하게 손님에게 전해주죠. 이런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는 것이에요. 아이에게 음식의 소중함과 음식을 먹을때 감사한 마음으로 맛있게 먹어야 한다는것과 이 책에 등장하는 농부, 요리사, 과일장수, 종업원 등 다양한 직업에 관해 알려 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의 식탁위의 음식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함께 생각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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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수프에 뭐가 들어간거지?> 예요.
책표지를 보니 식사를 하려고 식탁에 앉은 한 아저씨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심통이난 표정이예요. 자세히 보니 아저씨가 자그마한 검은 무언가를 들고 있네요. 이 아저씨의 이름은 폰테 씨예요. 폰테 씨가 맛있게 수프를 먹으려는 찰나에 머리카락 한 올이 빠져있는 것을 발견해요.
맙소사! 식당에서 근사한 식사를 하려한 폰테 씨에게 도대체 무슨일이 생긴거죠? 화가 난 폰테 씨는 큰 소리로 식당 직원은 불러요. 수프에 빠져있던 이 머리카락이 식당 직원의 것이라면 수프를 얼굴에 엎어 버릴 거라며 화를 내요. 저희 아이는 이런 폰테 씨의 모습이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수프를 얼굴에 엎어버린다는 폰테 씨의 말에 저도 움찔 겁이 나긴 했어요.
붉은 머리의 식당 직원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면서 주방에 있는 요리사가 요리한 수프를 가져왔다고 말해요. 이 말을 들은 폰테 씨는 요리사를 만나게 되고 그 후 과일 장수, 농부를 만나며 머리카락의 주인의 찾으려고 눈에 불을 켜요. 이 책은 단순히 수프에 빠진 머리카락의 주인을 찾는 것이 아니예요. 그 과정 속에서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져 우리의 식탁까지 오게되는지 어린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저희 아이와 저는 재미있게 책을 읽었답니다. 어린 친구들이 깜짝 놀랄만한 결말이 담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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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수프에 뭐가 들어간 거지? 글 프란 핀타데라 그림 크리스티안 이나라하 춘희네 책방 식당에 간 폰테씨 수프에 머리카락이 빠져있네요. 머리카락의 주인을 찾는 과정에서 아이에게 요리사, 식당 종업원 가게판매원, 농부 등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는 그림책입니다. 음식이 만들어 지는 과정에서 누구 누구의 손길을 거쳐 우리의 식탁에 까지 오는 건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음식에 들어있는 재료는 과연 어디에서 오는 건지... 아이와 함께 읽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과연 폰테 씨는 스프에 빠진 머리카락의 주인을 만날 수 있을까요? 반전있는 결과에 아이가 재미있어 합니다. 아이가 범인을 먼저 찾아내네요~ ^^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어 아이와 소통하기 좋습니다. 음식은 과연 어디에서 부터 시작하는지 왜 음식을 소중히 여겨야하는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유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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