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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숙 작가의 눈처럼 흰 빨강 2권입니다. 여자 주인공은 남조인 약혼자가 있습니다. 약혼자가 바람이 난 것을 알게 되고 그 후에 약혼자의 친구인 남자 주인공과 일탈을 하게 됩니다. 남자 주인공은 여자 주인공에게 마음이 있는 계략남입니다. 여자 주인공은 남자 주인공에게 다가오게 되고 마음을 주고 결국은 약혼자와는 잘 마무리를 하고 남자 주인공과 이어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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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숙 작가님은 전작 '킨'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이번 신작 '눈처럼 흰 빨강'도 구매하게 되었어요~ 남주와 여주에게는 상처가 매우 많아요. 그래서 1권은 좀 답답하게 진행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남주와 여주가 서로 이어지기까지 돌아돌아 가는 듯한 느낌이지만 기다리다 보면 해피하게 끝나네요 ㅎㅎㅎ 전작에 비해서는 좀 미흡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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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남조를 어릴 때부터 정말 사랑했지만 결국 약혼자였던 남조는 여주를 배반하고 다른 여자를 만나는 걸 알게 됩니다. 남조는 쓰레기처럼 막 나가지는 않지만 마음도 몸도 중심없이 흔들리는 모습이 믿음을 주지는 못하네요. 남주는 여주의 곁에서 호시탐탐 여주에게 다가갈 틈만 노리고 있는 계략남이지만 또 여주를 완전히 차지하기에는 자존감이 좀 떨어지는 안타까운 남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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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보다는 2권이 더 재미있었어요. 여주는 루틴을 중요시하는 침착한 사람인데 애인이 바람난 것을 알게 된 후에 애인의 찬구와 일탈을 하게 됩니다. 그가 바로 남주인데, 알고보니 남주는 계략남이었네요. 여주의 약혼자와는 잘 마무리가 되고 결국 남주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일찍이 철이 든 아이들이 대개 그러하듯, 그녀는 신중한 계획과 노력, 그에 기반한 합당한 결과라는 안정적인 루틴의 신봉자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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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처럼 흰 빨강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불편하신 분들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문은숙 작가님 작품 접하네요. 상대방을 향한 주인공의 그 진득한 감정들이 보일듯 말듯 표현되면서 언제 터질까 그 긴장감들을 갖고 애타면서 책장을 넘기다 2권까지 왔네요. 쫄깃해요. 재밌어요. 감정들이 잘 느껴져서 이맛에 로맨스 보는구나 싶네요. 해피엔딩일까 했는데 만족스러운 결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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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에요. 약혼자가 큰 분란없이 제거가 되어서 잘된 거 같네요. 여주는 마음이 남주에게 가게 되어 만족스러웠어요. 여주가 약혼자에게 미련이 있어보이지 않았고 약혼자를 떠나서 남주에게 먼저 용기를 내는 모습도 답답하지 않고 마음에 듭니다. 남주는 처음부터 여주를 바라왔고 그 과정에서 강압은 없어서 좋았어요. 외전이 나온다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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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끼리 맺은 약혼으로 여주인공 서우는 약혼자인 희경에게 서프라이즈를 하기 위해 그의 집을 방문하였다가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되고 충격에 휩싸인다. 충격에 휩싸여 몸의 균형을 간신히 잡으며 조심스럽게 약혼자의 집을 빠져나오다가 약혼자의 친구인 주태승을 마주치게되며 그 자리에서 균형이 깨지며 기절을 하게 된다. 서우는 격정과는 거리가 먼 여자였다. 그러나 분노는 충동적인 행동을 하게 만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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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으니 남주는 계략남이네요 그것도 베팅 확율이 아주 낮은 빈틈을 비집고 들어가 결국 여주를 쟁취 하네요 여주든 남주는 남의 인정을 받기 위해 그들의 바램과희망대로 살아가고 오직 둘만 있을때 서로의 민낯을 많이 보여주는거 같았어요 심리묘사와 감정선전개가 섬세해서 좋았고 여주가 본인의 감정을 작각하고 직진하는 부분도 좋았어요 남주 시점과 남주의 진심이 보여지는 분량이 많지 않아서 아쉬워요 그리고 여주 약혼자가 결국 서브 여조랑 결혼하는게 얄밉고 여주만 주위의 동정을 받는게 너무 싫네요 여주맘으로 똥차가고 벤츠오는걸 주위사람들고 알았음 좋겠네요 남여주 알콩달콩으로 외전 나오면 너무 좋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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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우는 약혼자의 배신에 대한 분노를 자기 안으로 뻗어내렸다. 약혼자의 절친인 주태승과의 원나잇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약혼은 그대로 유지하려고 했다. 주태승이 단순한 한량이었다면 가능했을지도 모르는데 태승은 아주 예전부터 서우를 마음에 두고 있었기에 단 한번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한번이 두세번으로 이어지면서 도대체 얘네들은 어쩌려고 이러나 걱정했는데 약혼자놈이 알아서 꺼져주는 바람에 깔끔하게 관계가 정리되었다. 두사람외엔 누구도 모르는 은밀하고도 완벽한 복수전이라서 통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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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두권이나 되어서 무슨 이야기가 이렇게 길까 했는데 읽다보니 또 읽어진다. 2권에서는 여주는 한번이라고 남주에게 말했지만 일이 생기고 둘은 다시 만나는 일이 계속 생기게 된다. 그러면서 약혼자와는 일을 끝내지 않아서 뭘 하는지 궁금하긴 했다. 나라면 그런 일이 있었다면 바로 파혼을 할텐데 여주는 그러지 않아서 하긴 쉽지 않겠지 하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남주와 계속 만나면서 마음이 남주에게로 기울어지게 되자 결단을 내리는 모습도 보여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재밌게 잘봤다. |